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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某 법인카드를 청와대 고위직들이 돌려썼다는 말이 참말입니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35 2011-10-06 10:59:42

[잠언 17:25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근심이 되고 그 어미의 고통이 되느니라]

 

악마의 본질로 사는 자들의 속에 인간이 있다. 그 속에서 그것들을 이기며 이겨내며 살아야하는데, 그것을 못해내는 것을 미련함이라 한다. 악마의 간교함과 그 기만과 그 폭력과 그 살인의 본색을 극복하고 생존을 유지하게 하는 것은 지혜로움이다. 그 지혜로움에는 하나님의 지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혜가 유일무이하다. 우리는 늘 하나님의 지혜로 악마와 그의 종자들을 다루자고 강조한다.

 

부모의 근심은 씨의 계속성이 마르는데 있을 것이다. 악마와 그 본질로 사는 종자들 속에서 망하면 씨가 마르게 되는 것인데, 그처럼 대한민국의 계속성이 확보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모든 부모의 근심 중에 근심이다. 자유대한민국의 계속성을 항구적으로 만들어내는 하나님의 지혜를 버린 자들이 곧 하나님의 보시기에 미련한 자들이다.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유지하는 능력, 핵무장한 적을, 수많은 간첩을 내려 보내 준동케 하는 적을

 

대한민국 내부에 김정일의 친위세력을 만들어 놓은 그 적을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지지 못한 것이 미련한 것이다. 김정일과 내통하는 그 6.15세력을 방치하는 것이 곧 미련함의 극치임을 노출하는 것이다. 그것들이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유린해도 적절히 대응하여 그것들을 제압하지 못한다면 이는 더욱 미련한 것이다. 이런 미련함은 국가 계속성을 오히려 망하게 한다. 그런 미련한 자들이 청와대 고위직에 있다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지식을 습득하는 것보다 우선적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하고 그 지혜로 지식을 습득하고 그 지식을 선용해야 한다. 악마의 본질로 사는 자들은 악마의 지혜로 모든 지식을 습득하고 그것을 흉기로 사용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흉기로 사용하고 있다. 그런 것들이 넘실대도록 약점을 만드는 것은 대통령의 수치인데, 오히려 파안대소하고 있다면 문제가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결국 청와대 상당수 직원이 SLS그룹 해외법인 카드를 돌려썼다고 한다. 야후의 뷰스앤뉴스에 따르면「이국철 SLS 회장이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입을 열면 최소 10명의 청와대 현직 직원이 옷을 벗을 것"이라고 주장한 데 이어 KBS와의 인터뷰에서는 자신이 신재민 전 차관에게 준 법인카드를 청와대 고위층이 돌려썼다고 주장,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한다. 이런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만드는 청와대가 아님을 알게 된다.

 

선열 곧 부모세대의 근심은 대한민국의 계속성에 있다. 지금은 대한민국은 심각한 위기다. 김정일의 6.15세력이 준동하고 있고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는데, 적들이 준동하는 것을 막아야지 도리어 공격할 구실을 만드는 자들이 청와대에 포진하고 있었더란 얘기다. 이 보도가 실체적인 진실이라면 문제다. 만일 나라를 망하게 하는 6.15세력과 거래를 통해서 무마된다면 자기들의 무죄를 위해 6.15세력의 반역을 눈감아 주는 것이 아니겠는가?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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