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북한인권법 제정 시급합니다. 북한주민의 타이어뗏목에 생명을 건 탈출로 구출해줄 것을 소리치지 않습니까?

[잠언 19:6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을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

인생을 살면서 주는 것으로 일관된 삶을 사는 자들이 있다. 이는 참으로 복된 삶이다. 성경은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더 복이 있다 하였다.

태양을 우러러보는 이유는 높은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인데, 그보다는 그것이 자기 몸을 태워 세상 만물에 생명의 빛을 주기 때문이다.

달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이유는 그것이 받은 태양빛을 자기를 위해 그 하나도 사용치 아니하고 어둠에 진저리치는 세상을 위해 하나도 남김없이 쏟아 붓기 때문이다.

별 또한 반가운 것은 칠흑과 같은 어둠 속에 광풍과 그 노도에 허덕이는 뱃사람의 안도의 기쁨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주는 자들의 삶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다.

세상의 모든 꽃들이 다 아름다운 것은 그 아름다움을 모든 인간에게 그 향기와 더불어 그 열매와 더불어 공급하기 때문이다. 참으로 아름다운 일생이다.

인생이 태어나서 김정일처럼 혹독하게 남의 것을 착취해 먹고 사는 자들도 있다. 그 치하에서 견디다 못해 22명이 작은 배를 타고 혹은 뗏목을 타고 탈북하는 것을 본다.

북한인권법 제정 시급하다. 북한주민의 타이어뗏목에 생명을 건 탈출은 북한주민을 구출해줄 것을 소리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귀를 막지 말아야 한다.

이 참상을 외면하니 인민의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그 모든 부요와 그 가능성까지도 혹독하게 착취하여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집단이 한반도에서 종횡무진한다. 악마의 종자들이다.

나라의 대통령은 이 악마의 종자들과 회담한다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사람을 잡아먹는 이들과 무슨 회담인가? 정신 나간 짓이다. 대통령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 

대한민국 전체를 망하게 하는 이들이 누군가? 김정일의 기만폭력살인으로 착취를 정당화하는 자들이 아닌가? 그것들을 방치하는 것은 옳지 않다.

한반도의 한민족은 인류를 위해 자유와 행복과 부요를 주는 손, 베푸는 손이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김정일을 추종하는 기만폭력살인착취로 가득한 세력이 패권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혹 어떤 자들은 김정일의 그 혹독한 착취의 속에 숨어서 자기를 숨기고 있을 것이다. 그들이 나라의 지도자들이라면 그들이 김정일 비호세력이 아닌가?

온 인류가 그 지도자들이 너도 나도 한반도 한민족에게 와서 은혜와 그 너그러움을 구하는 날이 언제나 올 것인가? 그것이 곧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길이기 때문이다.

북한주민을 송두리채로 착취하는 것도 부족하다 하여 사방에 손을 벌려 앵벌이 짓을 하는 김정일을 보라. 참으로 부끄러운 것이다. 이렇게 지독하게 잔혹하고 사악하니 말이다.

그 착취에 견디다 못해 탈북하는 주민을 현장 사살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남한 빨갱이들아! 총 맞아 죽어가는 탈북주민에 왜 침묵하는가? 전가의 보도 인권을 들먹이지 않는가?

그것들은 악마다. 사람이 아니다. 사람이 사람다운 것이 아니라면, 악마가 아니고 무엇이 되겠는가? 모름지기 누구든지 악마를 품으면 김정일類가 된다.

대한민국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그 사랑을 품어야 한다. 자기를 희생하여 인류를 살리는 태양과 달과 별과 같은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것이 곧 자유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이니, 부디 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북한인권을 돌아보아, 북한주민을 폭정에서 해방케 하자.

우리 몸을 그 사랑의 불에 태워서 세상의 빛이 되어 북한주민을 해방해야 한다. 그것이 베풀고 사는 삶이고 인간다운 삶인 것을 온 인류에게 깨닫게 해야 한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선한 사마리아로 하나님께 바쳐져서 강도 만난 북한주민을 그 참혹한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구출하고 치료하여 자유를 누리게 해야 한다.

아, 대한민국 만세여 깨어나라! 대한민국에게 수령주의를 주입하여 착취를 정당화하는 붉은 세력을 몰아내야 한다. 하여 대한민국 만세! 북한해방을 이루도록 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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