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China 모차자 0 307 2012-01-07 14:46:41


꿈을 가진 사람들은
뭔가 특별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먼저 나 자신을 '특별하게' 대접해야 한다.
스스로를 '별 볼 일 없는 아무나'라고 생각하는 한,
꿈꾸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꿈이 '아무나' 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나 자신을 '아무나' 정도로
여겨서야 되겠는가?


- 이익선의《말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중에서 -


* 꿈꾸는 것은
누구나(아무나)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누구나(아무나) 이루기 힘든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부터 나 자신을 특별하게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렇다면 꿈꾸는 것도
그 꿈을 이루는 것도 아주 특별한
행위가 될테니까요.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불루스카이 ip1 2012-01-08 01:43:31
    좋은 글이네요.
    결코 나는 "아무나"가 아닙니다.
    꼭 해내겠다는 정신만 있으면 나는 "아무나"가 될 수 없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6·25 61주년 기획] 1950.6.25~28 가장 길고 처절했던 역사의 나흘
다음글
북한인민과 광주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