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님들에게 내가 강요하고싶은 맘은 없다.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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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기 전에 탈북자여러분들이 유념할 것은 내가 주장하는 것을 님들이 찬성하 든 반대하든 그건 어디까지나 님들의 자유다. 내가 여러분에게 강요하는 것이 절대 아님을 유념해주기 바란다.)
안철수의 허위와 가식적 행동에 대해 나는 그자의 속셈을 대체적으로 알고 느꼈기에 탈북자분들이 조심해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런 내주장에 "그건 니들 남한 인간들의 편가르기 일뿐 우리들과는 무관타."며 어떤 분은 비난을 지나 욕을 하시는 분마저 있엇다.
그래 그런 것에 내가 탈북자분들에게 더 할 말은 없다. 다만 이남한이라는 사회가 안철수같은 허위와 가식, 그리고 위장으로 친북을 합리화하고 김일성집단을 추종하 는 현상이 뿌리깊이 박혀있음을 님들이 알아줄 것을 호소하는 의미에서 쓴 글이다.
더이상의 오해 없기를 바란다. 님들이 이 남한생활에서 상당한 상식과 비상식을 쌓아왔으리라 믿는다. 님들의 그런 태도는 그런 상식하에서 내린 생각일 것임도 인정한다.
다만 탈북자를 생각하는 척하며 친북논리를 곁들이는 작태만은 경셰해야 할 것임을 알려주구 싶다.
거듭말하지만 안철수는 박원숭이 과임믈 잊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상기했으면 한다.
박원숭이 .... 어떤 인물인가? 우리 남한 사람들도 최근까지 그자에 대해 전혀 몰랐었다.
그것이 강용석의원의 철저하고도 명석한 두뇌로 집중적 분석을 해서 최근 "놈"의 마각이 서서히 햇볓을 보게됬고 이제 남한 국민들이 왜 그동안 좌빨들이 그토록 극서을 부렸는가 를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사실을 상기하기 바란다.
남한의 좌빨들은 90년도 이전까지만해도 별로 맥을 못추던 세력이다. 그런데 놈(박원숭)이 사회진출하며 그 뿌리가 깊어지고 김대중이밑에서 크게 성장했고 놈현때는 오케스트라처럼 전국, 각분야에 창궐하며 지금의 이지경이 됬다.
박원숭이의 계략은 그렇게 치밀하고 용의주도해서 5000만 남한국민들이 모두 속고있음 조차 알지 못했다.
그런데 그 마각이 최근 강옹석의원에 의해 밝혀지고잇는 것.... 이점을 탈북자분들은 유념했으면한다.
어쩌면 안철수도 이용당하는지 모른다. 그러나 안철수가 순수하고 정의를 내세울 만큼 해온짓이 너무도 추잡하고 최근 주장하는 바가 괴이하기 그지 없음을 여러분은 간과치 말아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주장을 받아들이고 안받아들이고는 여러분의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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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와서 떠들 일이 아닙니다.
당신들이 바보여서 원숭이나 철수한데 속은걸 여기와서 탈북자들보고 떠들 필요 없습니다. 관노현. 박원숭 모두 당신들이 투표해서 올려 놓았지...탈북자들이 만든겁니까?
아직도 어느 문을 열어야 할지를 잘 모르겠습니까?
그러나 명백한 것은 중국이나 일본 .즉 바깥 나라들과의 문제 해결에서는 좌파- 우파를 떠나서 민족의 힘을 한곳에 모아야 한다는 겁니다.
손정호 당신같이 ...그런 식으로 분열한다면 ...
남한 국민은 영원히 중국의 노예로 살겁니다.
맨날 중국이 무서워서 말도 못하는 바보들이 ...
자기 집안에서는 - 피터지게 싸우는 더러운 민족성을 가진 종족들입니다.
그러니까 중국의 허줄한 어부도 한국 경찰에게 칼질을 마음놓고 하는 겁니다.
그런 더러운 민족성을 탈북자들에게 까지 강요하지 마십시오.
- 작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3-06 09:39:27
제발부탁이다
하겠으면 너나 혼자 싸우거라
순진한 탈북자들을 꼬두기말고.......
제발 이간과 질투를 버리고 하나가되라.
오합지졸인 한국을 중국.북한이 그래서 좆같이 아는거다.
서로 물고띁고 남을비웃기 잘하는 당신들 이런상황에도 남을 헐띁어야 되는가?
당신도 진심으로 탈북자들의 븍송을원하지 않는다면 안철수와같이
시위현장에 나와 마음을 합치시요.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