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요 평안도에서 살지 않아서 모르겟지만 함경도는 좀 알죠.
함경도는 지방주의 가족주의가 무지 심한곳입니다.
녀성들이 이쁘구요 가정살림 잘 하구요 더 말할나위없이 이악합니다.
가정에선 남편들의 대남자주의가 엄청 심하구요
결혼할땐 여자들이 가정살림을 거이다 준비해가지구 갑니다.
이점을 앞쪽 (평안도, 강원도)쪽 사람들이 마니 부러워 한다고 들었읍니다. 평안도쪽은 여성들이 집을 거두는것보다 자기 몸을 더 거둔다는 말 들었는데 거기대해선 잘 모르겟어요...
지역감정을 조성하는건 원치않습니다만,
차이가 있다면 함경도는 벌이 거의 없는 산골지역과 기온이 낮은 추운지역이여서 사람들이 성격이 급하고 강인한 스타일입니다.
또 북한의 신분제도때문에 출신이 않좋아서 추방된 사람들도 많아서 북한정부도 외면하는 분위기라서 정부혜택을 가장 적게 받으며 사는지역이고 국경지역의 위험도가 높아서 법적인 제한과 처벌순위가 높습니다.
반면에 평안도같은 남쪽지역은 많은 정부혜택과 비교적 괜찮은 생활환경으로 인하여 사람들의 성격이나 마음씨도 여유가 많은 편이고 부드러운 스타일입니다.
답변하신분들 모두 고맙고요,그리고 싸움 붙일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단지 남한에도 있는 지역감정..미국 뉴요커와 타지역간 감정,일본 오사카와 교토,동경과 오사카처럼 타국에도 있는 지역감정이 북한에도 있는지 여쭤본것 뿐입니다. 그리고 너무 피해의식을 갖지말았으면 좋겠네요,장영달씨처럼 생각없는 사람도 있겠지만,현재 탈북인들을 정착하도록 도와주는 훨씬 더 많은 좋은 한국인들도 많지 않습니까...?
함경도는 지방주의 가족주의가 무지 심한곳입니다.
녀성들이 이쁘구요 가정살림 잘 하구요 더 말할나위없이 이악합니다.
가정에선 남편들의 대남자주의가 엄청 심하구요
결혼할땐 여자들이 가정살림을 거이다 준비해가지구 갑니다.
이점을 앞쪽 (평안도, 강원도)쪽 사람들이 마니 부러워 한다고 들었읍니다. 평안도쪽은 여성들이 집을 거두는것보다 자기 몸을 더 거둔다는 말 들었는데 거기대해선 잘 모르겟어요...
차이가 있다면 함경도는 벌이 거의 없는 산골지역과 기온이 낮은 추운지역이여서 사람들이 성격이 급하고 강인한 스타일입니다.
또 북한의 신분제도때문에 출신이 않좋아서 추방된 사람들도 많아서 북한정부도 외면하는 분위기라서 정부혜택을 가장 적게 받으며 사는지역이고 국경지역의 위험도가 높아서 법적인 제한과 처벌순위가 높습니다.
반면에 평안도같은 남쪽지역은 많은 정부혜택과 비교적 괜찮은 생활환경으로 인하여 사람들의 성격이나 마음씨도 여유가 많은 편이고 부드러운 스타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