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6:9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은 술 취한 자의 손에 든 가시나무 같으니라]
술 취한 자가 가시나무를 들고 아무나 내려치면 그 무장을 해제할 때까지 피해를 보는 것은 자명하다. 그처럼 미련한 자들을 높은 자리에 세워 가르치는 자리에 있게 한다면 그런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은 자명하다.
미련한 자들이란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미련한 것이다. 그들이 여러 화려한 스펙으로 잠언을 내는 자리에 앉아 이런저런 말을 하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그것은 마치도 술 취한 자의 손에 든 가시나무 같다고 하신다.
누군가는 그것에 맞아 상해를 입을 것이라는 의미다. 하나님 보시기에 미련한 자들이란 악마의 종자들의 지령으로 사는 종북세력이다. 그 세력이 희한하게도 화려한 스펙으로 무장하고 대한민국의 지도층에 앉아 잠언을 내지르고 있다.
하나같이 수령주의를 비호 두호 변호 미화하는 언동임을 직시할 수 있다. 그들에게 5대 지침이 있다고 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이 이름하여 빨갱이감별 김동식공식으로 통용되고 있다. 그 공식으로 그들에게 질문하면 그것들은 늘 피해간다.
북의 지도자, 주체사상, 3대 세습, 인권문제, 북한체제를 비판해서는 안 된다는 지침이 그것이다. 종북세력은 그것을 비판하지 못한다. 비판하면 종북세력으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들 세계에서 보복이 있을 것 때문일 수도 있다.
그 5가지 지침을 피하면서 대한민국에 잠언을 내린다는 것은 참으로 꼴값을 떠는 짓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잠언을 들을 수 있는 자유가 있는 나라이다. 하지만 북한 체제는 반종교의 자유이다.
이미 체제경쟁은 끝난 것이 아닌가? 어느 체제가 국민이 행복하게 사는 곳인가를 구분짓는 것은 이미 드러난 것이 아닌가? 국민을 파탄에 빠뜨리고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자행하는 세상을 만든 자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어찌 감히 그 말을 잠언이라 할 수 있으랴?
북한하늘 아래는 악마의 잠언(?)은 들을 수 있을 것이지만 하나님의 잠언은 들을 수 없는 곳이다. 악마의 군림을 비호 두호 변호하는 자들이 자유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될 수 있단 말인가? 그들의 입에서는 악마의 체제를 망치는 말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나온다면 교묘하게 대한민국을 망치는 말만 하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정상적인 사람들이 그들의 말을 들어보면 이는 마치도 술에 만취되어 손에 가시나무를 잡고, 사람을 대한민국을 마구 잡이로 후려치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수령체제와 그 남침야욕이라는 술에 취해 대한민국을 망쳐먹는 이 종북세력을 대한민국의 모든 권좌에서와 그 주변에서 몰아내야 할 것이다. 그 입은 언제나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毒가시투성이 말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불체포특권 면책특권으로 대한민국 국회 안에서 독가시나무를 들고 마구잡이로 후려치는 말을 한다면, 또 그것이 잠언이나 되는 양 쏟아낸다면 우리 대한민국에 큰 상처가 되지 않겠는가? 대한민국을 살리려면 반드시 이들을 척결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가 대한민국과 지도자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그것들은 악마의 지혜로 세상을 망치고 있기 때문이다. 비록 우리 보기에는 그들이 술취한 자들이나 우선은 손에 가시나무를 들고 휘두르고 있다.
그것을 누가 빼앗을 것인가? 김동식공식이 나왔고 거기에 북한인권에 대한 지침도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로 더욱 북한인권을 구체화해야 한다. 그것을 하면 할수록 그들의 입지가 좁아질 것이고, 북으로 도망치든지 자수하든지 자멸하든지 할 것이기 때문이다.
새누리당은 통합민주당에게 그들을 국회에서 제명하자고 할 모양 같다. 이번에 여야가 힘을 합쳐야 할 것이다. 특히 통합민주당이 대한민국의 이적단체(진보당)의 동지적인 관계임을 과시하고 있는데, 이는 아마도 종북 및 친북세력임을 의미할지도 모른다.
12월 대선에서 저들이 국민의 표심향방을 따라 행동하려고 할 것이다. 국민이 종북세력퇴치를 가일층 요구하면 아마도 국민의 눈을 속이려고 도마뱀 꼬리정도는 자르려고 할지도 모른다. 그것으로 만족할 수 없어야 한다. 국회에서 종북세력을 완전퇴출해야 할 것이다.
[사사기12:6 그에게 이르기를 십볼렛이라 하라 하여 에브라임 사람이 능히 구음을 바로 하지 못하고 씹볼렛이라 하면 길르앗 사람이 곧 그를 잡아서 요단 나루턱에서 죽였더라 그때에 에브라임 사람의 죽은 자가 사만 이천명이었더라]
인용한 성경구절처럼 김동식공식을 사용하여 종북세력이나 의혹 가는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질문할 필요가 있다. 거기서 그의 답변에 그 5대 지침을 피해가는 것이 보이면, 또는 횡설수설 견강부회 말을 돌리고 있으면 그것을 통해 그가 종북세력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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