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서 전교조를 뿌리 뽑을 대통령과 교육감을 선출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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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8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My son, hear the instruction of thy father, and forsake not the law of thy mother:
대한민국의 敎育현장에 敎는 있고 育이 없다고 한다. 이는 지식이라는 것은 하나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사람다워야지 도구만을 가지고 사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망각하는 짓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지식이라는 도구를 악마가 사용하면 악마의 도구 곧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그 도구를 하나님이 사용하면 인간에게 그 주변에게 생명과 평안과 행복과 자유를 부요를 증진케 한다. 때문에 사람은 사람다움으로 거듭나게 하는 성령과 물 곧 하나님의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의 교육법을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 한다. 그 법을 본문은 어미의 법이라 한다. 인간은 그 어미의 법을 떠나면 반드시 망한다.
망한다는 말은 악마의 도구가 되어 세상을 죽이고 멸망시키고 자신도 망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 어미 법을 따라 모든 인생에게 그 법을 적용하여 살도록 훈계하시는데 하나님은 모든 영의 아버지 창조자이시기 때문이다. 이를 아비의 훈계 instruction, discipline, chastening, correction 라 한다.
모름지기 부모세대의 선택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기준에 맞는 것이어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셨고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 사는 것에 굳게 뿌리를 내리는 부모세대가 되어야 한다. 그런 기준에 서서 행하는 부모만이 자녀양육의 방법과 목표를 안다.
그런 부모는 하나님의 가치를 공유하고 그 기준을 따라 산다. 그 기준을 사람을 거듭나게 하는 하나님의 교육법 곧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고 한다. 성령의 생명의 법안에서 사는 부모만이 할 수 있는 훈계가 있다. 그들은 자녀들에게 육체의 세상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생명의 법 안에서 살도록 훈계로 양육할 수 있게 된다.
자식은 부모의 노예가 아니기 때문이고 또한 천부적인 자유의지가 주어져 있기에 권면하는 것 그 이상은 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를 낳아주신 길러주시는 부모라는 특별한 지위 때문에 강제성을 가진 권면 곧 강권함이 가능하다. 이를 훈계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부모의 사랑은 자식이 생명의 성령의 법 안에서 살게 하는 것이다.
종교의 자유가 있도록 허용하는 세상에서 그 자유의지로 하나님의 뜻만을 따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 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하는 인생들 그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라 사는 인간이 되기를 부모의 심정으로 창조자의 심정으로 간곡하게 요구하시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요구를 청종해야 한다는 의미를 강조하는 말씀이다. 본문의 의미는 하나님의 요구를 알아듣는 귀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聽從이라는 말로 담아내는데 원어로는 hear, listen, obey라는 의미를 담는다. obey의 의미가 없는 청종은 결코 성립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청종하는 귀를 가진 자녀는 하나님의 복을 받는다.
하지만 자녀들이 자기주관과 고집이 강한 연고로 부모의 권면을 또는 강권함을 저버린다. 부모를 버리고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라 사는 것을 단념하고 떠나면 어떻게 할 수 없는 아픔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자녀들이 생명의 성령의 법보다는 죄와 사망의 법 아래로 들어가서 성령을 따라 살기를 그만두는 짓을 한다.
성령의 길을 버리고 자기인생을 악마에 맡겨 던져버린다면 결국 악마의 틀에 부어져서 주조되는 것 악마의 도구로 배정되는 것이다. 이는 성령의 생명의 법에서 자기를 떼어내어 악마의 속임수 아래로 자신을 던져 넣는 것이다. 이는 성령의 품에서 벗어나는 것이고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져나가 분리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의 공급을 그침이 되게 하는데 그 그침은 그가 돌아오지 않는 동안 공급의 중단 쉼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져나가서 끊임없이 공급받아야 할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은혜를 거부하는 짓이니 참으로 사망의 길로 들어선 것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이는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거절하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각하하고 거부하고 불합격시키고 받아들이지 않는 짓임을 직시해야 한다. 이런 짓은 선악과를 따먹고 죄의 대가가 얼마나 무서운 것과 돌이킬 수 없는 대가를 지불해야하는지를 알게 하는 것을 경험하는 기회는 될 수는 있어도 어쩌면 그 결과 때문에 영영히 돌아올 수 없는 길로 갈수도 있고 그런 씨를 뿌려 악을 고통을 사망을 거둔다.
평생 동안 견디지 못할 괴로움을 잉태하거나 출산하거나 양산하게 된다. 참으로 비극적인 것이다. 그것을 심고 그 거둔 것 때문에 고통을 견디지 못한다면 상상할 수 없는 괴롬을 겪게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성령의 생명의 법을 청종하는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연합이다. 이런 연합은 생명의 근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게 하는 성령의 생명의 법을 따라 하나님과의 연합을 그 거룩한 결합을 저버리고 도리어 악마의 회에 참가하고 악마의 종자들과 더불어 행동하는 것을 맺어주도록 합치고 연결하는 짓을 한다는 것은 그 자신의 파멸을 자초하는 짓이다.
그의 행하는 짓은 마치도 음식을 늘어놓듯이 뿌리듯이 하나님의 은혜를 더럽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도리어 악마의 이불을 길게 하여 자신의 인생을 덮어버리는 행동 악마의 이불을 펼치는 행동을 하는 것은 탕자가 밖으로 뛰쳐나가 외국으로 국외로 집밖으로 나간 행동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이는 그가 그리 고집하여 뛰쳐나가도록 하나님의 성령의 법에서 스스로 풀린 것이고 그 매임에 헐거운 것이고 벗겨진 것이고 또는 스스로 그것에서 벗어나서 매여 있지 않은 상태 떼어놓은 상태에 있었다는 것과 성령의 생명의 법에 따라 공급되는 하나님의 모든 은혜가 이미 그에게 공급되지 않고 있다는 것 그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중지는 그가 회개하여 돌아올 때까지 멈추는 것이고 그는 이제 성령으로 사는 것을 그만두고 버린 것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을 유기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단념하고 악마에게 자신의 삶을 넘겨주는 행동이니, 이는 주를 따라 사는 것을 그만두는 행위요 주 하나님의 은총을 떠나는 패역함이다.
이는 그를 붙잡는 하나님의 사랑을 끊는 것이고 자기영혼을 악마에게 걸어두는 짓 달아매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는 이제 악마에게 매달리는 짓으로 자신의 습성을 만들고 악마의 행위를 이루고 그것을 위해 준비하고 그것을 위해 시간과 돈을 벌고 기회를 만들어 악마로 사는, 삶의 기회를 일으키려는 것이다.
그런 기회를 만들고자 노심초사하고 그런 기회를 잡으면 하나님에게서 벗어나려고 기습 공습 현장 급습하듯이 전격적으로 행동한다. 그런 자들은 부모에게 일정기간을 거짓말하고 속임과 사기와 급기야 거짓말했다는 비난을 각오하고 악마에게로 간다. 이는 그가 평소에 전심으로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라 살기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의 짓은 언제나 진리를 저버리고 허탄한 이야기를 따라 자신을 쏟아 넣기를 허용하는데 용감한 자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성령의 법을 따라 사는데 능숙한 것이 아니라 도리어 악마의 악을 따라 악을 긷기에 능숙한 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자들이 빨갱이 곧 악마의 종자들의 동류가 되어 대한민국을 죽이고 멸망시키고 있다.
이런 패역을 만드는 것과 조장하는 세력을 전교조라 한다. 그런 자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악마의 도구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오늘 날 우리 부모세대가 깊이 생각해야 하는 것인데, 곧 인간을 악마의 도구로 만들 것인가? 하나님의 사랑의 도구가 되게 할 것인가에 있을 것이다. 인간은 자기만의 부귀영화를 위해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복되게 하는 길은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라 사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성령이 주는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지만 악마의 생각에 휩쓸리는 육체의 생각은 사망이기 때문이다. 오늘 날 빨갱이가 득세하여 그것들의 후보가 당당히 대통령이 되려고 한다. 이런 때에 대한민국은 지난 세월의 교육정책의 실패를 시인해야 한다.
우리는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결국 그 유권자에게서 그런 지도자가 나온다는 예측을 할 수 있게 된다. 유권자들이 빨갱이類들을 악마의 종자類들을 간파하고 격파하고 물리치고 낙선시키는 능력으로 무장되는 거듭남 곧 성령의 생명의 법을 따라 사는 선택을 해야 한다. 유권자의 거듭남이 없이는 그런 해괴한 세월은 계속될 것이다.
해괴한 세월이란 빨갱이류와 악마류들이 국민을 속여 대통령이 교육감이 되려고 당당히 나서는 세월을 의미한다. 참으로 천부당만부당한 일이다. 그 때문에 지식의 첨단도 중요하지만 그 지식을 사용하는 인간이 인간다워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이 성령과 물로 거듭나게 한 인간만이 성령의 법을 따라 사는 인간만이 인간다운 인간이 되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당장 대통령선거를 해야 하는 것에 직면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전교조를 뿌리 뽑을 대통령과 교육감을 선출해야 한다. 그것이 곧 빨갱이 양산을 통해 자유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는 음모를 분쇄하는 길이고 인간다운 인간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기회를 제공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국민이여, 자녀를 빨갱이와 악마의 손에서 구출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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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뉴라이트를 지지하고 뉴라이트가 박근혜를 지지한다. 뉴라이트는 일본 극우단체보다 더 심각한 역사 왜곡에 앞장을 서는 단체로 알려져 있고, 그들이 발행한 대안 역사 교과서를 보면 기가차서 말도 안나온다. 뉴라이트는 개독과 결탁하여 몽매한 신도들에게 장로 대통령을 만들어 한국을 기독교 국가로 만들자고 세뇌하여 친일파를 지도자로 내세웠다. 그리고 이 친일파 후손 놈들이 왜 이렇게 더러운짓까지 하며 자신에게 반대하는 국민이나 정치인들을 빨갱이로 모는지도 알아야 한다.
게다가 니가 잘 보여주고 있듯이 개독들의 논리는 정말 개같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이런건 무식한 소리고, 절에 범죄자들이 하나둘 기어들어와 살고 악의 소굴로 만들었다면 그래도 중이 떠나야 할까? 아니다. 범죄자를 몰아내야지.
고로 정의 구현을 위해 개독이 없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