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15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창조의 영역 곧 創案(창안)의 상상의 세계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해도 알아 볼 수 없는 것으로 가득하다면 그 여행은 재미가 없을 것이다. 이는 마치도 시각장애인이 風光(풍광)이 좋은 곳을 다니는 기분일 것이다. 창조의 상상 곧 창안의 simulation은 전혀 새로운 언어의 영역이기에 그 개념 역시 새로운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이를 모두 알아보는 능력이고 그것으로 그 창안의 영역을 두루 응용하여 새로운 보편성 환경성 기능성 편리성 소비성 상업성 수익성을 만들어 낸다. 인간의 세상은 하나님의 창안의 세계가 아닌, 인간 속의 창안의 영역으로 그 창안의 상상 속으로 진입하는 속도가 있고 또 그 속도 안에서 인간은 수많은 경제적인 가치를 얻게 되는 것이다.

창안의 영역의 讀解力(독해력)과 應用力(응용력 통섭 융합 통합의 기초과학적인 지식의 축적으로 얻어내는 신기술의 현실화적인 능력)의 전진은 그 영역으로 진입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진입하는데 있어 기어가는가? 걸어가는가? 뛰어가는가? 날아가는가? 의 속도가 있게 될 것이다. 그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의 날아가는 속도에 국제경쟁력을 갖춘 것이 필요하다. 속도는 곧 경쟁이기 때문이다. 경쟁에서 이기는 길은 날아가는 속도의 경쟁력 提高(제고)에 있을 것이다. 이를 국제경쟁력이라고 하는데, 21세기의 대한민국은 국제적으로 이 경쟁에 부득불 초대되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거의 승자독식의 의미가 대세인 경향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는 승자독식의 더 많은 기회를 갖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창안의 영역의 세계의 次元(차원)을 논하게 되는데, 그런 차원에서 더 높을수록 더욱 廣闊(광활)한 영역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 차원 때문에 우리는 소리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호와를 우리의 왕으로 모셔 그 광활한 영역으로 나가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이사야 33:17너의 눈은 그 영광중의 왕을 보며 광활한 땅을 목도하겠고‘that is very far off.’ merchaq {mer-khawk'} distant place, distance, far country] [시편 118:5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 ‘in a large place.’=merchab {mer-khawb'} broad or roomy place, wide, expanses] 하나님의 창조의 창안의 세계의 무한 광대한 영역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곳으로 우리는 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은 애국적인 외침이라 생각한다. [에베소서3:18-19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이것은 곧 하나님의 종이라 자천하는 자들이 외쳐야 할 양심의 소리라고 한다. 만일 이런 소리를 전하지 않으면 禍(화)를 받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세상은 치료의 창안이 반드시 필요한데, 그곳에 가면 치료받을 수 있는데 그것을 숨기는 것은 또한 간접살인에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창안의 영역을 소개하고 함께 진입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문제는 인간이 그 부여된 선택의지의 자유로 하나님의 창조의 창안의 영역으로 들어가서 그것을 공유하는가에 있다. 사실 새로운 아이템을 인간 안에서 찾아낸다는 것은 인간의 지혜의 힘이다. 그처럼 하나님 안에 상상할 수 없는 아이템을 공유하는 길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본문의 ‘인간의 사모하는 것’이란 인간의 창안의 아이템의 simulation을 포함하는 상상의 영역이다. 각 나라마다 수많은 사람이 있고 그들은 각기의 아이템을 내는 창안의 상상의 영역을 출입하고 있다. 그 출입에서 그 나라의 劃期的(획기적)인 창안이 나오게 되는데, 그것이 국제적인 시장에서 환영을 받으면 물론 받도록 해야지만 거대자본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 나라만의 특별한 固有(고유) 수출품이 된다 하겠다. 이런 수출품의 종류와 세계의 모든 시장의 점유율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애국이고 국익인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여호와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한다. 모름지기 인간은 영 혼 육으로 구성되어 만물 속에서 산다. 그 안에서 생존을 위한 지혜와 생존에 필요한 생명과 행복과 자유와 부요의 증진을 만들어 내는 창조적인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인간의 생명과 행복과 자유와 부요의 증진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면 인간에게 백해무익하기 때문이다. 그 모든 것 창안은 결국 治癒(치유)에 목적이 있는 것이다. 지구와 인류의 모든 병을 치료하지 않는 미래는 없다. 치료를 통해 미래로 간다.

미래로 가는 곳에 또 다른 치료를 기다리고 있고 그것을 치료하려면 창조적인 상상을 필요로 한다. 기본을 치유하고 그것을 증진으로 이어지게 하는 창안의 영역은 지구를 치유하고 각 민족을 치유하고 온 인류를 치유하는 그 모든 것에 있다. 악마는 사망을 통해 지구와 인류와 각 민족을 병들게 하고 그것으로 파멸로 치닫게 한다. 그 때문에 그것을 치료하는 그 모든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있는 것이다. [이사야 54:16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 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匠人(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 created= bara' {baw-raw'} to create, shape, form] 인생을 통해서 일을 하시는 하나님은 하나님이 쓰실 인간을 창조하신다.

이런 창조를 원어에 바라(bara' {baw-raw'})라 발음한다. 대개 바라는 無(무)에서 有(유)를 만든다. 또는 창조의 대표되는 단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하나님의 모든 창조적인 행위를 대표하는 단어가 ‘바라’이다. 각 시대마다 창조를 위한 파괴자를 만들어야 하고 파괴된 세상을 창조하는 사람도 만들어야 한다. 물론 이런 자들을 구비하심은 인간의 선택에 따라 곧 주시고자 함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선택을 존중하기 때문에 항상 두 가지를 예비하고 계신다. [이사야 45:7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create= bara' {baw-raw'} to create, shape, form, to shape, fashion,]

그 때문에 우리는 인간세계에 두 종류의 사람이 언제나 구비되고 있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 구비됨은 창조를 위한 파괴자와 파괴를 위한 파괴자를 의미한다. 이는 이 세상을 만들 때 이미 모든 것을 상하 좌우의 조직으로 운영 되도록 만드심에 있기 때문이다. 파괴를 위한 파괴자들을 선택하면 그 결과를 얻고 창조를 위한 파괴자들을 선택하면 언제나 그 결과를 얻기 때문이다. [이사야1:19-20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逆天(역천)자는 망하고 順天(순천)자는 흥한다는 말씀의 의미이다. 사실 인간의 창조의 상상력의 의미 곧 대한민국의 상상력의 의미의 국제경쟁력이 얼마나 되는가를 살펴봐야 한다.

하나님과 비교한다면 전혀 없는 것에 해당된다.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을 공유하는 국가만이 興(흥)하도록 그런 조건으로 세상을 만드신 것이다. [골로새서 1: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created =ktizo(크티조=헬라어) {ktid'-zo} to make habitable, to people, a place, region, island]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데 하나님이 없는 인간들이 일하는 것은 결코 창조적인 세상을 열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날 인간의 문명은 인간의 이성을 통해 만들어 가는 문명이다. 그런 문명의 미래는 악마의 凶器(흉기)로 도리어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이사야 45:18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bara' {baw-raw'} to create, shape, form/ made=`asah {aw-saw'} to do, fashion, accomplish, make] 바라와 아사의 창조의 의미로 이런 세상을 만들고 이 세상에서 인간으로 살게 하신다. 이런 세상은 하나님의 창조를 받아들이는 것과 악마의 파괴를 받아들이는 것의 차이로 인해 그 결과를 받게 되는 세상을 말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세상에서 하나님을 모셔 들이는 선택을 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창조적인 영역을 공유하는 지혜를 누리고자 함이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마음을 淨(정clean heart)한 마음 정직한 靈(영)이라고 한다. [시편 51:10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Create= bara' {baw-raw'} to create, shape, form, to shape, fashion/ renew =chadash{khaw-dash'} to be new, renew, repair] 인본주의적인 문명을 바벨의 문명이라고 한다. 이 문명의 특색은 하나님을 모셔 들이는 것을 거부하는 것에 있다. 인간 혼자의 이성의 문명을 창안하고 그것으로 인간만의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하지만 인간이 악마의 가위눌림을 극복할 수 없어 결국 악마의 겁탈에 포로가 된다. 이는 그 속에 하나님이 없기 때문이다. 악마의 침공을 그 침입을 간파할 수도 없다.

안다고 해도 격파할 수 없기 때문이다. 생각 속으로 파고 들어와서 인간을 노예로 삼는 악마의 공격을 막을 재간이나 무기는 전혀 개발되지 못했기 때문이고 그것들이 침공 침입할 때 경보나 경고를 낼 수 있는 방어시스템이나 레이더가 개발되지 못한 연고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모셔 들이는 문명은 천국문명인데 그 나라는 하나님의 그 창안의 세상을 공유하기에 무한한 창조의 기쁨의 혜택을 받아 영생의 즐거움과 행복과 자유와 부요의 증진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65:17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Create= bara' {baw-raw'} to create, shape, form, to shape, fashion] 하나님의 지혜를 온전히 공유하는 세상을 말한다.

그 세상은 천국을 의미하는데,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생명의 根源(근원)이시기 때문이다. 모든 치료와 사랑이 그분에게서 나온다. 그 때문에 그 세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인간의 행복과 자유와 생명과 그 모든 부요가 그 즐거움과 함께 증진되는 전진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세상을 만들고 그런 세상을 창안하고 그 안에 모든 즐거움을 창안하는 것은 모두 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다. 그 지혜를 공유하는 것은 인간에게 축복이고 생명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인간 세계에서도 하나님은 그 은총을 인간과 공유하여 인간 세계가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 속에서 치료되어 행복한 인생으로 살게 되기를 요구하신다. 문명이라는 것은 도구이고 그것이 첨단이라고 해도 악마가 사용하면 흉기가 된다.

때문에 하나님이 사용하는 문명이 되어야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와 즐거움을 증진하는 도구가 되는 것이다. [이사야 40:28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Creator= bara' {baw-raw'} to create, shape, form]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이런 지혜와 사랑과 치료를 공유하는 자들만이 천국의 시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지상에는 지상이 끝나는 날까지 두 부류의 사람이 존재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창조를 위한 파괴자들과 악마를 따라 파괴를 위한 파괴를 일삼는 자들이 그것이다. 때문에 악마의 사람을 간파 격파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야 한다.

이런 두 사이에 인간이 존재하는데 선택의 자유를 돕기 위해 하나님은 인간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일을 하셔야 한다. 그것들을 간파 격파할 수 있게 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을 세상에 보내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창조를 따라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일에 인간이 함께하라고 요구하신다. 이를 여호와의 새로운 일이라고 하신다. [이사야 48:7이 일들은 이제 창조된 것이요 옛적 것이 아니라 오늘 이전에는 네가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렇지 않았더면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미 알았노라 하였으리라 created=bara' {baw-raw'} to create, shape, form) to shape, fashion]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이 새로운 창조의 영역에 초대하여 동역자로 삼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통해 또는 인간과 함께 새로운 일을 창조하시는 것이다. 그것이 곧 오늘 날 우리가 하나님의 창조영역에 초대되는 은총일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창조적인 아이템이 넘쳐나는 사람들이 가득한 나라가 되고 그들의 창안이 현실화 되어 보편적인 복지를 이룰 수 있다면 이는 즐거운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을 넘어서서 생명의 부요가 충만한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그것은 곧 지구상에 힐링 캠프로 제구실 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인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고 강조하고 있고 그분은 偶像(우상)이 아니라 만유를 창조하신 스스로 계신 유일무이하신 여호와라고 강조하고 그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리는 은총을 그 주어진 기회 안에서 무한히 공급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강조한다.

[아모스 4:13대저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데를 밟는 자는 그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form= yatsar {yaw-tsar'} to form, fashion, frame/ create=bara' {baw-raw'}to create, shape, form, to shape, fashion,/ make=`asah {aw-saw'} to do, fashion, accomplish, make] yatsar 야찰 asah 아사 bara 바라의 의미가 창조인데 하나님의 야찰의 상상 속으로 아사의 상상 속으로 바라의 상상 속으로 들어가서 그것을 현실화하는 능력을 창조의 능력이라고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힌트를 주는 것이다. 결국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역사하신다는 것과 그런 사람을 이미 준비하고 구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이 예비한 만찬에 들어가서 그것을 받아먹는 자들은 자기들이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자신 있게 강조하는 것이다. 나라를 바로 세우려면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 파괴를 위한 파괴가 아니라 창조를 위한 파괴를 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잠언24:3-4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그 때문에 오늘도 하나님은 그 지혜 곧 창조의 창안의 세계의 담겨진 비밀을 읽어내는 능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로 세우자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악마의 파괴로부터 이 나라를 건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인간된 도리를 다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이런 일은 침묵이 곧 죄악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잠언9:1-6지혜가 그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고 짐승을 잡으며 포도주를 혼합하여 상을 갖추고 그 여종을 보내어 성중 높은 곳에서 불러 이르기를 무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와서 내 식물을 먹으며 내 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명철의 길을 행하라 하느니라] 하나님의 지혜의 혼합한 포도주란 지혜의 칵테일 문화 (응용문화) 대한민국을 빛나게 한다. 그 지혜의 소통 통섭 연합 융합 통합의 의미에서 나오는 다양한 연출의 창의성의 의미가 세상을 심히 놀라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 문명에 악마가 점령할 때 인류의 비극이 존재된다 하겠다.

때문에 만들어진 문명이 악마의 흉기가 되지 않도록 조처해야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의 문명은 결국 악마 化(화)에서 벗어나는 선택을 하지 않는 한 멸망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이 정권의 미래창조과학부가 빨갱이의 소굴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빛에 거해야 한다. [이사야60:1-3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하나님의 빛은 곧 악마 화를 막는 창조의 지혜를 공급함을 말한다. 그 빛으로 세상에 하나님의 창조의 권능을 빛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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