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민생정부는 북한인권법제정 종북척결 북한해방 부국강병 인류治癒 지구善導 高품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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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박근혜민생정부는 북한인권법제정 종북척결 북한해방 부국강병 인류治癒 지구善導 高품격의 대한민국만세를 이룰 수 있어야 한다.
[잠언3:16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대한민국 만세가 되어야 하는데, 壽命(수명)만 길고 궁핍하고 허약한 약소국으로 길이길이 보존 된다면 국가계속성의 원칙이 지켜질 것인가? 인류의 수많은 왕조와 국가가 흥망성쇠를 했는데, 대한민국의 계속성은 부국강병의 恒久性(항구성)에 있다고 봐야 한다. 결국 수많은 敵(적) 국가의 적들과 국민의 적들과 싸워서 이기는 나라와 국민만이 부국강병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는 언제나 새로운 적들로 채워져 있고 적을 알고 나를 알아 그것을 이길 더 강한 힘과 그 전술전략을 준비치 못하면 有備無患(유비무환)의 의미가 없다면 결국 無備有患(무비유환)의 결과로 이어져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역사를 살펴보면 武器(무기)가 많다고 이기는 것도 아니고 무기가 없다고 지는 것도 아니다. 돈이 많다고 이기는 것도 아니고 돈이 없다고 지는 것도 아니다. 사람이 많다고 군대의 數(수)가 많다고 이기는 것도 아니고 군대의 수가 국민의 수가 적다고 지는 것도 아니다. 누구든지 그 안에 멸망을 품으면 망하는 것이고 어느 나라든지 그 안에 멸망을 품으면 망하는 것이고 興(흥)함을 품으면 흥하는 것이다. 멸망은 악마에게서 비롯되는 것인바 악마를 품는 나라는 망하고 흥함은 하나님에게서 비롯되는 것이니 하나님을 품는 나라는 흥하는 것이다. 因果應報(인과응보)라는 말씀이다.
악마도 그 계책을 내어 사람을 속여 행동케 하는데, 그 결국은 망함을 招來(초래)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신 사람 속에서 그 지혜를 내어 그 사람으로 악마의 모든 간교함의 술책을 간파 격파하여 도리어 승리를 하게 하신다. 적을 이기게 하는 지혜는 결국 국가만세와 부귀의 根源(근원)이라는 의미다. 국가의 만세와 부귀의 비밀은 악마와 그 동업자 사망을 넉넉히 이기시는 하나님의 지휘에 있다. 그 지휘를 받아들이는 것은 인간의 선택 국민의 선택이다. 우리 국민이 국가의 미래를 책임지지 않는 욕심에 빠져 빨갱이와 동거를 하고 있다. 그것은 참으로 매국적인 행동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만세 곧 북한인권법제정과 종북척결과 북한해방과 부국강병과 고품격의 나라를 이루게 하는 힘으로 무장하는 애국적인 선택을 하자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그 힘의 출처는 어디에 있단 말인가? 우리 국민의 잠재된 능력에서 나오는 것은 무엇인가? 그저 빨갱이의 선전선동에 속아 있는 것 뿐이다. 인간에게는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기는 힘이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영접하자고 강조한다. [요한계시록3: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품고 그 지휘를 받아 악마와 그 동업자 사망과 싸워 이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악마는 사람을 통해 인간을 망하게 하기 때문에 그 악마의 사람들 그 종자들을 반드시 法的(법적)으로 조처해야 한다. 어느 사회든지 악마의 종자들을 품는다면 그 사회는 곧 망하게 된다. 전남 광주나 성남일부지역과 노원구 등은 종북의 아지트 化(화)에 걸려들고 있는 것 같다. 다른 말로 악마의 종자들을 품어주는 보금자리 역할을 자임하는 것 같은 모습이 보인다. 그 사회는 곧 망하게 되고 그것은 대한민국에 망국의 암 덩어리가 된다. 그 암 덩어리를 제거하는 수술을 단행해야 한다.
누가복음11장 21절부터 26절까지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난공불락의 만세반석 같은 영적안보를 이루지 못하면 결국 강한 자 악마에게 그 집과 소유를 탈취 당하게 된다. 영적안보는 악마를 제압하는 힘의 싸움이다. 악마를 能(능)히 제압하고 그것들이 점거한 집과 소유물을 되 찾아내는 권능으로 무장해야 한다. 상천하지에 그런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만 있다. 그 힘으로 무장하면 더 강한 자가 된다.
더 강한 자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셔 하나님의 힘, 영적인 안보를 튼튼 든든 탄탄하게 하는 힘으로 무장된 자들, 곧 악마의 모든 攻守(공수)를 박살하고 그것들의 술책을 간파 격파하는 힘의 강력으로 무장한 자들을 의미한다. 악마가 들어오는 출구를 막아야 하는데 더 강한 힘이 없다면 그것들의 침입을 막을 방법도 힘도 없게 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예수님과 함께 하는 자들은 더 강한 자가 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모든 전쟁의 勝者(승자)이신 하나님의 지혜다.
하지만 강한 자를 이길 힘도 없는 자들이 도리어 세상을 속이고 있다. 그들은 인간의 힘으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뇌까린다. 하지만 그것은 속임수이다. 악마는 그런 자들을 지도자로 세워 국민을 속이고 ‘빈 둥지 症候群(증후군)’을 만들어 갑자기 劫奪(겁탈)하여 인간을 잡아먹는다. 도대체 더 강한 자의 지휘를 거부하면 무엇으로 강한 자 악마의 세력을 물리칠 것인가? 도리어 멸망을 초래하는 출구가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급할 때 마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았으나 그때만 도움을 받고 곧바로 인본주의로 돌아간다. 참으로 못된 버릇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恒常(항상) 더 강한 자가 되어야 한다.
국가 계속성의 부국강병을 이루려면 더 강한 힘으로 항상 무장해야 한다. 예수님은 그것을 강조하시면서 一時的(일시적)으로 하나님의 힘을 빌려 악마를 몰아내어도 恒久的(항구적)으로 하나님의 더 강한 힘을 누리지 못하면 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하신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라고 하셨다.
하나님으로부터 일시적인 지휘를 받아 일시적인 승리로는 결코 대한민국 만세를 이룰 수 없다. 인용의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의 항구적인 지휘를 받아 승리를 얻어내는 진정성을 가져야 함을 강조한다. 이는 빈집이라는 것의 의미 '빈둥지증후군'은 人本主義(인본주의)를 의미한다. 일시적으로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그 후부터는 인간의 힘으로 악마 곧 강한 자를 이겨내겠다는 발상으로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인간은 언제나 弱(약)하고 악마는 인간을 劫奪(겁탈)하는 강한 자이고 하나님은 그 강한 자를 넉넉히 속박 결박하여 무저갱의 불 못에 던져 영구격리하시는 더 강한 자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빈둥지증후군'은 참으로 위험한 것이다. 그것에는 반드시 귀신이 저보다 더 惡(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간다고 하신다. 이런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멸망을 품는 세대가 되는 것이다. 이게 관해 마태복음12 장 43절 45에 나온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악마를 품는 보금자리가 많아질수록 그 世代(세대)는 곧 악한 세대가 되는 것이다.
이런 빈 둥지 속에 악한 마귀가 들어가는 수가 많을수록 그 세대가 악해진다고 하신다.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하여 결국은 악마의 都市(도시)가 되고 악마의 국가가 되어 결국 악마의 대행업자가 되는 침략국이 되거나 결국 멸망을 품어 패망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가 계속성은 언제나 악마를 이기는 전술전략의 指揮(지휘)를 받아야 하고 일시적인 지휘가 아니라 항구적인 지휘를 통해 대한민국만세 강국만세가 되는 것이다. 지금은 하나님의 일시적인 힘으로 동북아에서 강한 나라가 된다고 해서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항구적인 힘으로 나라의 계속성과 부와 품격이 높은 나라로 진행되어야 한다.
악마를 품는 나라는 계속성이 있을수록 인류에게 害惡(해악)을 주는 나라가 된다. 때문에 역사의 섭리에 따라 그런 나라는 제거되는 것이다. 악마가 점거하는 나라는 빈궁의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거기엔 不良(불량)한 성질이 판을 치고 검은 경제에 품격이 전혀 없게 된다. 그런 나라는 마약과 술에 찌들고 인명경시와 인권유린을 기본으로 삼는 나라가 된다. 영생하시는 하나님은 본질이 사랑이시고 그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는 치료의 권능이다. 시든 영혼을 소성케 하는 능력이고 더 강한 자가 되어 악마와 그 사망을 물리치는 강력이시다. 그 힘의 권능을 누리는 나라가 된다는 것은 축복이다.
그 때문에 나라가 자기도취라는 발양망상 과대망상이라는 술에 취하면 안 된다. 그 술에 취하면 악마의 보금자리가 완성된다. 그 속으로 악마는 반드시 들어간다. 악마가 점거하면 반드시 망한다. 그 때문에 자아도취라는 인본주의 술에 취하면 안 된다.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겸손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한다. 이런 충만은 일시성이 아니라는 의미다. 항상 항구적으로 恒時(항시) 恒常(항상)이 되어야 한다. 빛과 어둠의 이치와 같다고 할 수 있다. 빛이 없으면 그 자리에 어둠이 자리 잡는다. 그곳에 빛이 오면 어둠은 달아난다. 그것이 항상성의 이치이다.
[요한복음15: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恒常(항상) 있게 하여’ 변역된 ‘should remain’의 헬라어 meno {men'-o} 원어에는 to remain, abide등을 담고 있다. [에베소서6: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변함없이’라고 번역한 헬라어 아프다르시아 aphtharsia {af-thar-see'-ah}는 incorruption, perpetuity, purity, sincerity, incorrupt를 담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요구하는 성실 신실 정직 겸손함의 계속성을 의미한다.
그 반대가 패역함(rebellious)이다. [에스겔2:3-9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열조가 내게 범죄 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렀나니 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퍅한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 선지자 있은 줄은 알찌니라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거할찌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 말찌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찌어다~]
rebellious의 원어는 marad {maw-rad'} to rebel, revolt, be rebellious을 담고 있다.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찌어다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 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내가 보니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그 손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그런 나라가 일시적으로 하나님의 도움만을 받고 여전히 인본주의에 빠진다는 것은 합당치 않는 짓이다. 약삭빠른 짓이고 배은망덕한 짓이다. 우리는 일시적으로 하나님의 혜택을 보았다. 항구적으로 모신다면 그 혜택이 얼마나 클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일시적으로 하나님을 의존하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항구적으로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모시는데 주력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스스로 胎生(태생)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이다. 그 때문에 '빈둥지증후군'으로 인해 악마의 종자들, 곧 빨갱이들이 자리 잡는 세상을 만들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바로 이 부분에서 실패한 것이다. 악마의 종자 빨갱이들의 절치부심의 기회를 그 자리를 내어 준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늘 날 위기에 처해 있다. 그것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북으로 吸收(흡수)되게 하려고 준동하고 있다. 이를 막아내야 하는데, 민주당이 종북으로 기울고 있다. transgressed(revolt)的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은 반드시 나라를 바로 잡아야 한다. 무엇으로 할 수 있으랴? 먼저 더 강한 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결국 국민의 눈을 가리는 짓이고 결국은 빨갱이를 이기지 못해 잡아먹히고 말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 만세라는 국가 계속성의 원칙을 지켜 내는 대통령이 되려면 그것들을 능히 제압하는 더 강한 힘으로 무장 할 것과 그것들의 배후에 있는 악마를 물리치는 하나님의 강력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항구적인 무장은 勤愼(근신)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결국 하나님의 근신의 힘에 묶여야 한다.
우리는 우리 국가를 세계 최고의 나라로 만들어 내는 창안과 그것을 실행하는 힘 곧 하나님의 더 강한 힘으로 무장하는 하나님의 근신의 힘에 묶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헌법66조 ②항에『대통령은 국가의 독립. 영토의 보전. 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명령하고 있다. 제69조에는『대통령은 취임에 즈음하여 다음의 선서를 한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라고 하였다. 과연 인간의 힘으로 가능한가?
하나님이 보실 때는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다고 하신다. 세상의 모든 적들을 이기는 더 강한 힘으로 무장된 리더십이 아니면 결코 헌법의 명령을 준수할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영적인 안보가 기본이 되어야 하고 그 안보는 하나님의 강력한 힘 악마와 그 사망과 그 종자들을 넉넉히 이기는 힘으로 무장할 때 탄탄 튼튼 든든해지는 것임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휘를 항시적으로 받아야 거기서부터 치료와 蘇醒(소성) 蘇生(소생)케 하는 힘이 나와 영적평안 국가평안 사회 평안이 구축되고 그로 인해 나라의 부요가 발생하고 이웃을 인류를 치료하는 나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그 때만이 고품격의 부요한 국가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지혜 곧 하나님의 지휘를 받는 나라는 오른 손에 長壽(장수)와 왼손에 富貴(부귀)를 얻게 된다는 것을 직시하고 그것을 우리나라의 복된 미래를 삼아내는 믿음의 부요가 넘쳐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자기신념의 부요가 아니라 오늘 본문 말씀의 믿음의 부요가 넘쳐나서 그 믿음으로 행동하여 대한민국을 복되게 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은 [시편 144:15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더 강한 힘을 항구적으로 누리는 대한민국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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