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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실험은 망국의 징조다
Hong Kong 김유한 0 203 2013-02-08 16:49:38

지난해 12월, 중국 등 국제사회의 평화를 무시하고 기습적으로 장거리 미사일을 쏘아 올린 후 예상치 못한 국제사회의 철퇴(대북제재)를 맞자 북한 독재자 김정은이 이성을 잃고 이판사판 막가파 행동을 보이고 있다.

최근 북한은 김정은, 국방위, 조평통, 노동신문 등을 동원해 국제사회의 3차 핵실험 중단 촉구를 무시하고 '김정은이 국가적 중대 조치를 결심했다.'며 '핵실험보다 더한 것도 강행하겠다.'고 국제사회에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하지만 북한의 상투적인 도발 등 막가파 벼랑 끝 수법에 중국지도부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경제 지원 중단 등 북한 압박에 나서고 있다.
아무리 김정은이 철없고 무식하고 개념 없다고는 하지만 지구상 어떤 나라도 북한의 난폭성을 두둔해주고 옹호해 줄 나라가 없다는 것을 잊어선 안된다.
현재 북한이 대내외적으로 심각한 곤경에 처한 것은 전적으로 김정은 자신이 국제사회에서 대화와 화해 협력을 무시한데서 비롯된 결과물이다.

만약 무식한 김정은이 국제사회의 평화를 깨뜨리기 위해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독재 김씨의 운세도 종말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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