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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式의 핵무장은 저주를 부르는 자충수다. 우리는 전혀 새로운 방식, 축복이 제발로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02 2013-02-15 15:58:58

 

제목:김정은式의 핵무장은 저주를 부르는 자충수다. 우리는 전혀 새로운 방식, 축복이 제발로 찾아오게 하는 것으로 핵무장하자!

 

[잠언4:4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사람은 누군가의 말씀을 붙잡고 움켜잡고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 그것으로 행동하는 동기와 목표를 달성하는 양식을 삼는 경우를 보게 된다. 특히 감히 거역할 수 없는 명령이라면 더 더욱 그러하다. 그 때문에 그런 영향력이 있는 자들은 그와 그 모두를 살리는 생명의 말씀을 전해야 한다. 모름지기 지도자(부모포함)는 생명의 명령을 내려야 한다. 국가의 생명을 계속되게 하는 명령을 내려야 한다. 인류의 생명을 위한 명령을 내려야 한다. 악마에게 속한 자들은 죽이고 멸망시키는 유훈을 죽도록 망하도록 고집할 것이다.

 

목하 북한의 핵실험은 김일성 김정일의 유훈을 맹목적으로 따르는데 있다. 그들은 김일성이 파 놓은 함정에 빠진 존재들이고 그것에서 한 치도 벗어날 수 없게 한 김정일의 폭정에 있다. 그 자식을 김일성처럼 성형수술하게 하고 그 목소리를 흉내 내어 수령체제를 유지 시키려고 한다. 外緣(외연)으로 자신들이 김일성과 김정일의 시대를 통틀어 축적한 시너지를 통해 그 체제유지의 계속성과 남한의 그 지령을 따라 준동하는 종북의 계속성을 만들어가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다.

 

그 이유는 김정일의 죽음에 있다. 김정일의 힘이 없어진 북한 권부는 이제 그 시너지가 유실 곧 무너진 둑과 같이 되었다. 바로 그것을 감추려는 행동에서 오늘날 핵실험을 하고 요란을 떤다. 사실상 눈가림에 불과하다. 김일성의 유훈은 또는 교시는 악마의 입김이다.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에 있다. 그 교시를 따르면 스톨게라는 세습의 부귀영화만 추구할 뿐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이웃사랑은 없다. 350만 명을 기아학살 할 때 김정일의 자식들이 배고파 굶주려 죽었다는 말은 없다.

 

도리어 해외에서 달러를 물 쓰듯이 한다. 결국 저것들의 교시와 지령이란 모두를 죽여 김씨 일가만 부귀영화에 극하게 하는 것 한민족 모두를 그것들의 노예로 삼는 짓을 하는 것에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자들을 용감하게(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척결해야 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북한정권은 악마가 세운 것이다. 그 때문에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을 자행한 것이다. 그것으로 체제를 유지하고 그것들의 계속성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 악마의 만행이 아니라고 할 수 없는 짓거리를 주저치 않는다.

 

그들은 이제 핵실험의 바람과 함께 사라져 갈 것이다. 사용도 못할 것을 가지고 세상을 공갈치려고 그 짓을 하고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대가를 치를 것이기 때문이다. 핵확산의 도미노를 막으려는 국제적인 공조는 이미 작동되었고 그것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 대한민국이 하나님과 공조한다면 국제공조가 김정은의 정권을 붕괴케 할 것이다. 개혁개방으로 나가지 않으면 결코 생존할 수 없는 처절함이 그들 위에 엄습할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김정은의 시대는 이제 마감이 된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다윗은 왕이고 아들은 솔로몬이다. 다윗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깨달은 왕이다. 그 깨달음은 국수민족주의 하나님으로 고착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 나라의 계속성을 만들어가야 하는 솔로몬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라고 강조한다. 그것이 다윗의 주는 유훈이다. 자식이라도 왕 앞에서는 신하이다. 솔로몬의 입장에서는 왕의 명령을 거부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유훈이기 때문이다. 유훈을 주는 아버지의 명령을 거부하는 인간들도 있지만 효성이 지극한 솔로몬은 아버지의 명령을 받들어 마침내 하나님의 지혜를 얻게 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대한민국이 진행하기를 원하시는 것은 분명하다. 이는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의중이시고 그것을 심히 원하시는 것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수많은 위험 속에서 계속성을 이루려면 수많은 적들과 그 위험을 극복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지휘를 받아 움직여야 한다. 세우신 분만이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이어가게 하실 것이기에 더욱 그러한 것이다. 그분의 의중에 따라 의지에 따라 대한민국의 계속성은 보장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휘를 알아보고 그 지휘에 따라 움직이는 지혜를(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 그 짝된 지혜를 구해야 한다. 다윗은 솔로몬에게 그런 지혜를 구하라고 하였다. 그런 지혜를 구하는데 소극적이지 말고 ‘to grasp, hold, support, attain, lay hold of, hold fast’ 의미로서 적극적이어야 한다고 하였다.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이다. 하나님이 경영하시는 나라이다. 이런 나라에서 하나님과 거역하는 관계는 결코 성립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포기하신다면 나라가 급히 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깨달음으로 자천하여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의중을 읽어내어 전하고자 한다. 하여 잠언서를 소개한다. 잠언에 나오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지휘를 알아보고 그대로 준행하게 하는 지혜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그것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 지혜를 받아야 대한민국을 운영하시는 하나님과 손발이 맞고 그로인해 국가 계속성과 아울러 지구를 치료하는 힐링캠프 대~한민국 그 부국강병이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을 안 다윗은 솔로몬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붙잡되 'to grasp'적으로 해야 한다고 명령한다. 하나님의 지휘를 알아보고 그대로 행할 수 있게 하는 지혜를 움켜잡아야 하고 호시탐탐 지혜를 잡으려고 추구해야 하고 어느 순간에 나타나면 손을 내밀어 신속하게 붙잡을 수 있도록 깨어 있어야 하고 마침내 움켜잡기에 성공하도록 해야 하고 끌어안는 성실함을 가져야 한다고 유훈 한다. 그는 아들에게 'hold'의 의미를 일깨운다. 인간이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볼 수 있다면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와 동역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게 하는 지혜를 집어 들어 잡아야 하고 그 행위를 계속해서 유지해야 한다. 이는 습성에서 성품으로 체질로 가야 한다는 말이다. 그 지혜로 하나님의 지혜를 담고 그 명령과 지휘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이는 작업에 'support'의 의미가 있어야 한다. 비로소 하나님의 지휘를 알아보고 그대로 행하는 지혜를 얻어낼 수 있도록 받침이 되는 것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계속된 노력을 부양하여 받침이 되는 것에 체질을 요구한다.

 

하나님의 지휘를 받드는 목표를 이루는 것처럼 지혜에 투자하라고 한다. 'attain'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에 달성하다 도달하다 하나님의 지혜와 짝을 이루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사는 훈련을 받아 어느 정도 성취하다, 이르다 의미로 지혜를 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것은 마치도 붙들고 늘어지는 것과 같은 'lay hold of'라는 의미를 담는다. 그것은 마치도 재빠르게 빠른 급속한 날랜 고정되게 하는 견고한 낚아채는 것 그렇게 신속하게 움켜잡다. 라는 의미로 'hold fast'를 담고 있다. 하나님과 손발을 맞추는 지혜가 국가 계속성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국가나 정권이든지 악마가 운영하면 인류가 망하기 때문이다. 그 악마를 이기는 권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있다. 때문에 하나님과 손발을 맞추는 지혜로 체질이 되어야 한다. 김일성은 악마의 정권으로 악마의 간교함으로 그 계속성을 유지하려고 그런 틀을 만들고 후손들과 그 집단을 그 속으로 밀어 넣었고 김정일은 그들이 그 속에서 나올 수 없도록 견고한 문을 만들고 봉해버렸다. 그 안에 갇힌 자들은 살아생전에 나올 수 없게 한 것이다. 죽으면 모두가 심판을 받아 지옥으로 갈 것인데 결코 돌이키지 못한다.

 

악마가 잡는 정권이나 국가나 집단은 아주 위험한 존재들이다. 그것들의 계속성을 막아야 하는 것인데, 이를 막아낼 자들은 없다. 오로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만이 그것들을 막아내시고 결박하여 영구적으로 격리 벌을 주시는 것이다. 우리 국가의 교육은 하나님의 이러한 지혜 곧 영적인 안보를 기초로 해서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교육해야 한다. 인간은 악마가 잡으면 악마의 도구가 되고 그것들은 이웃과 인류에게 또는 그의 주변에게 흉기가 된다는 것을 강조하여 교육해야 한다. 때문에 전교조를 영구 폐쇄해야 한다.

 

그런 강조 교육의 이런 의미를 포괄해서 킹 제임스 역에서는 'retain'으로 번역을 하였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뒷심을 의미한다. 한순간의 행동을 유발하는 행동인자가 아니라 꾸준히 성실하게 변함없이 하나님의 지혜만을 추구하는 성품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뒤에 유지하다의 뜻에서 계속 유지하다 간직하다 보유하다 또는 누군가를 고용하다. 또는 관습 제도 등을 폐지하지 않고 존속시키다 또는 잊지 않고 있다, 마음에 간직하다. 라는 의미를 담는다. 한마디로 영적안보(악마를 이기는 하나님의 지혜무장)의 각성의 불변성을 의미한다.

 

이런 의미는 간직하다 의미들 'keep, maintain, preserve, reserve'와 마음에 간직하다의 의미들 'remember, memorize, recall, recollect, keep in mind'를 포괄한다. 대한민국의 국민성이 하나님의 지혜에 대한 충성심이 항상 변치 않는 retain에 그 체질에 있다면 그 체질이 대를 잇는다면 국가 계속성이 대를 이어갈수록 더욱 강대한 국가로 빛나게 될 것이다. 이는 마치도 정오의 태양빛과 같은 현상으로 비유될 수 있을 것이다. [시편 37:6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계심이 그렇게 드러날 것이다.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사는 지혜를 알아보는데 무지몽매한 깜깜한 밤과 같은 시절에 우리는 별빛에 의존하는 세월을 보낸다. 그 새벽에 하늘의 별들이 있다면 그나마 그 반짝거리며 明滅(명멸)하는 별빛에 의존하여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나라의 계속성을 만들어 간다. 얼마나 힘든 상황이겠는가? 하여 오늘날과 같이 종북이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의 먼동이 터오기를 기도하자고 강조한다. 이는 예수님이 그 새벽 오히려 미명에 기도하셨기 때문이다.

 

[마가복음1:35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시작되는 새벽 오히려 미명에 지혜를 구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의 기도소리에 하나님의 지혜의 빛은 먼동을 밝히기 시작한다. 세상을 속이는 어둠이 가득하다. 언론 방송 또는 각처에서 각인들이 김일성의 유훈을 따라 대한민국을 사망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런 어둠의 시절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산다. 대한민국의 만세를 위해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체질이 되어야 한다.

 

기도의 응답의 때가 되면 그 어둠을 밝히는 빛이 우리 국민 속으로 찾아온다. [사도행전 26:13왕이여 때가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서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그 빛이 점점 밝아온다. 동산을 올라 아침빛을 뿌리고 마침내 정오의 빛을 간직하는 세대가 되면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나라가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다윗이 솔로몬에게 유훈한 것을 마음에 담고 그 명령을 지켜야 한다. 김일성의 유훈을 마음에 담는 자들이 악마를 위해 핵과 종북으로 준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그 대한민국을 운영하시는 것에 손발이 맞춰지는 국민이 많아질수록 대한민국은 만세가 되고 부국강병이 된다. [이사야60:1-3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그렇다. 이젠 인본주의의 등불을 버리고 하나님의 기름부음 그 지혜의 태양빛에 거하자!

 

특히 적들이 핵무장을 했다고 두려워할 것이 아니다. 이런 때일수록 공황에 빠지지 말고 도리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우리식의 핵개발을 해야 한다. 모두의 축복을 받아내어 그것으로 핵무장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것은 방식의 차이다. 김일성의 유훈은 모두의 저주를 부르는 방식으로 한 것이다. 정말 핵확산의 방지는 무엇인가? 방지의 목적은 핵보유국의 핵주권의 독점을 유지하기 위한 책략이라기보다는 지구가 핵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면 모두가 망할 핵전쟁이 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악마는 그것으로 그 종자들에게 무장케 한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이를 억제하는 나라로 공인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흉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치료의 도구라는 것을 공인받게 하는 것에 우리식의 핵무장의 길이 있다는 말이다. 그것에서 우리는 축복을 받는 가운데 핵무장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자유와 인권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품격을 드높여야 한다. 북한인권법을 그런 의미에서 제정해야 한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온 인류와 더불어 악마의 종자와 그 흉기들을 제거하는 나라로 인정받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대한민국의 만세이고 대한민국의 운영에 모든 기회비용을 줄이고 도리어 부국강병의 모든 기회를 만들고 그 대로를 구축하고 그 첩경을 평탄케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대통령이 가는 길이 어둡다. 언론, 방송 등에서 어둠을 쏟아내어 국민의 눈을 어둡게 한다. 대통령의 길에 많은 장애물을 설치하였다. 특히 바로 이런 의미의 적들을 제거해야 한다. 이런 개념의 경호능력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 때문에 모든 정책 수행의 길에는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하고 그것을 다 읽어내야 한다.

 

그것을 다 읽어내어 효과적으로 간파 격파 분쇄해야 만이 대통령이 승리한다. 도대체 무슨 수로 이런 모든 것에서 적의 도사림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을 것인가? 인본주의의 등불로는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라! 대통령의 생명만 겨우 지켜낸다면 패잔병과 다를 바가 무엇이 있겠는가? 이 깜깜한 밤 같은 세상을 이겨내는 빛을 받아서 국가의 계속성을 이루는 공직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라면 한 밤중이라도 대낮과 같이 밝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5년의 의미는 그와 같은 도전에 직면한다. 각 사람의 속에서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가득하다면 그 빛이 대한민국을 이 위기의 어둠 그 짙은 흑암에서 김일성의 그 망할 유훈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낼 것이다. 때문에 국민은 이제라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충심을 변치 말아야 한다. 그것이 착하고 충성되고 지혜로운 청지기의 길이기 때문이다. 김장수나 윤병세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주시한다. 그들의 정체는 북괴 곧 악마의 편인가? 대한민국의 편인가를 감시하는 경호가 되기를 기대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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