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 임수경씨가 북한에 가서 환대를 받을때 행사에 쫒아다니는 북한주민들이 당신의 활동적이고 개방적인 그 자세에 너무 감동했엇습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 보이는 통일의 꼿 임수경 너무 달라졌습니다.
통일이 아니라 분열을 바라는 너무 안이해이해진 임수경 당신은 반성해야 합니댜.
진정한 통일을 바라는 통일의 꼿 임수경으로 남길 바랍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2-18 23:24:0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2-18 23:24:09
- 초생이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2-20 14:37:28
지금도 그전과 다름없이 할동적이고 개방적인데 뭐가 달라졌다는거죠?
지금 89년도보다 활돌적이지 못하다면 소심해졌다는 건가요?
지금 89년도보다 개방적이지 못하다면 폐쇄적이란 건가요?
제가 보기엔 오히려,,89년도보다 더 활동적인,, 국민 최고의 국회의원으로 둔갑을 했고..
89년도보다 훨씬 더 개방적이어서 탈북자들 보고도 <변절자 새끼들 꺼지라>하고 백주에 버젓하게 욕을 하는 정도로 개방적인데요..
도대체...뭐가 달라졌다는거죠?
씌어진 글을 보나 내용을 보아 답을 할 가치는 느끼지 않지만 한마디만 해드리죠.
임수경이는 예나 지금이나..종북좌파로서,,, 김일성 김정일식 남북통일을 바라는 마음이나 그 활동은 조금도 변한 것이 없다는 겁니다.
오히려 89년대 보다도 더 악질적이고 활동적인 종북좌파로 성장 하였습니다.
단지 변한 것은 89년도에는 북한의 세뇌 때문에 까막눈을 가지고 임수경을 바라보았던 당신이 이제는 새로운 눈으로 임수경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 뿐입니다.
즉 89년도에 까막눈으로 본 임수경은 봉황이었는데......
지금 옳바른 새로운 눈으로 보니까 개 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런 말 하는 저를 탓하기 전에 님을 위하여 공부 좀하세요.
부모가 자기나라 글도 제대로 못쓰면 자식들에게 할 말이 없지 않습니까.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2-18 23:24:0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2-18 23:24:09
- 초생이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2-20 14:37:28
그래두 임수경인 알아요?
근데 수경이가 변했다구요?
어디가 변했어요?
늙은것 빼고는 변한게 하나두 없는데....ㅋㅋㅋ
똥총각..대안학교 가서 글 좀 배우고 오셔.
직업두 없이 빌빌 거리는 주제에 공부나 좀 하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