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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문화권력에 똬리를 튼 빨갱이를 꼭 몰아내십시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3 2013-03-19 15:57:27

[잠언 5:9-11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하노라 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패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누군가로부터 또는 누구로 인해 또는 외부 혹은 내부의 적으로부터 잔포를 당해 국가의 계속성의 중단은 참으로 그 국민에게 두려운 일이다. 각종 범죄의 창궐로 무법 불법의 확산으로 국가의 품격이 폄하당하는 것도 두려운 일이다. 국가신용도에 국민경제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참으로 두려운 일이다. 국가 신용도가 저하되어도 경제의 몰락이 온다. 적에게 잔포를 당해 나라가 망하면 나라의 모든 것이 다 등기이전 당한다. 나라가 망하면 그 국민은 저평가 되고 그 국가의 신용도 또한 저평가 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자신의 몸을 추슬러 나라를 다시 세울 의지도 법치구현의 힘도 여력도 없다면 천추의 한만 남을 것이 아니겠는가? 기우는 나라를 구하려고 아무리 발버둥 쳐도 무너져 내린 나라는 그저 시간이 지날수록 쇠패할 뿐이다. 아무리 한탄해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안보가 중요하다. 안보에는 군사안보 경제안보 법치안보 정치안보가 탄탄 튼튼해야 한다. 모든 안보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튼튼한 안보를 해내는 국민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곧 영적안보이다. 사람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튼튼한 안보를 해내는 사람이 될 수가 없다. 도리어 나라의 안보를 해치는 자들이 된다. 악마의 짝되는 역할이 될 뿐이다. 그것에 갇혀 평생을 악마의 짝된 짓을 하다가 망한다. 악마의 짝이란 하나님의 적에 대한 일심동체란 말이다. 속이는 적에게 속아주는 짓을, 세상을 속게 만드는 짓을 한다. 악마가 사람을 죽이면 그 짝이 되어 그 짓을 대행한다. 그처럼 악마의 짝의 의미는 인간 세상에서 악마의 화신으로 악마의 구현으로 악마의 구현의 지체로 도구로 그 흉기로 전락됨을 말한다.

 

사람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또는 악마에게 잡히면 또는 악마에게 속으면 악마의 짝된 역할에 빠져 버리게 된다. 악마가 사람을 속이면 그것의 짝이 되어 사람을 속게 하는 거짓선지자가 된다. 또는 속이면 그냥 속아 준다. 적들이 오랜 세월 공을 들여 종북세력 그 적화 인프라 물적 인적인프라를 만들었다. 이는 영적안보에 무뇌아들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 적화인적 인프라는 악마의 종자 빨갱이의 짝이 되는 자들이다. 그것들은 북에 있고 그것의 지령을 따라 和音(화음) 내는 것들이 그 짝이다.

 

김정은 집단이 속이면 그것을 그대로 속아주는 역할 그것에 세상이 속게 하는 역할을 종북들이 한다. 이런 자들이 득세 종횡무진 준동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국가의 모든 안보가 튼튼해지겠는가? 전쟁은 사람이 하는 것인데, 무역전쟁도 환율전쟁도 사람이 한다. 악마에게 잘 속아 주고 잘 속게 하는 자들이 곳곳에 있다면 어떻게 그 전쟁에서 승리하겠는가? 적에게 잘 속아 주고 세상으로 잘 속게 만드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지도층에 결집되어 있다면 인과응보로 대한민국은 망하게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요한계시록 16:13-14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세상을 속게 하는 짓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전쟁을 도모하고 있다는 말씀이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靈(영)이 나와서 세상을 미혹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살아야 하는데 도리어 그것을 거부하는 전쟁을 하게 한다. 하나님을 대적케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벗어나게 하는 또는 대적하게 하는 이 더러운 영들이 세 입에서 나온다.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온다. 용의 화신(化身)이 짐승이고 그 짐승의 바람잡이가 거짓선지자다. 악마의 종자들인 빨갱이에게 잘 속게 만들고 잘 속은 종북들이 대한민국에 있다. 이들은 묘한 짓으로 대한민국을 속이는데 능하다. 물론 자신들이 북의 장단에 속아준다. 잘 속는다. 악한 자들은 속기도 하고 속이기도 한다. 악마와 손발을 잘 맞추는 짝된 짓을 한다는 말이다. 하여 세상을 망하게 한다.

 

‘이적을 행하여’ ‘working miracles’ 에서 working은 헬라어로 poieo {poy-eh'-o} 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make, to produce, construct, form, fashion, etc 등을 담고 있다. miracles는 a sign, mark, token, prodigy, portent, an unusual occurrence, transcending the common course of nature, signs portending remarkable events soon to happen 등의 의미를 담는다. 세상을 속이는 짓을 교묘히 한다는 의미들이다. 하나님을 버린 인간은 이렇게 속아 망하게 된다.

 

나라에 적을 압도하는 애국심과 적을 이기는 지혜의 증진은 참으로 중요하다. 그 애국심으로 멸사봉공을 바탕으로 지혜로 일심동체를 이뤄야 나라가 산다. 모든 안보가 튼튼해진다. 하지만 튼튼하지 못하다. 하여 종북(빨갱이가)이 큰 세력으로 자리매김한다. 그 빨갱이들이 대한민국 지도부와 운전대 곁으로 모여 국민을 교묘하게 속여 애국심을 파괴하고 국민을 교묘하게 속여 적을 넉넉히 이기게 하는 지혜(한미동맹 및 여타의 정책)를 파기 시킨다. 그 때문에 그것들에게 안 속게 하는 것이 곧 영적인 안보이다.

 

앞에 인용한 구절처럼 안 속게 하려면 악마의 입에서 나오는 귀신의 영들을 제압해야 한다. 그것들이 세상을 속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어떻게 이 귀신의 영을 멸하랴! 인간은 이것들과 싸워서 이길 수 없다. 이것들은 혼미케 하는 영이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혼미케 하여’ ‘hath blinded’는 헬라어로 tuphloo {toof-lo'-o} 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blind, make blind등의 의미가 담겨 있다. 또는 시선을 다른 데로 돌리게 하는 짓 ‘signs portending remarkable events soon to happen’의 의미가 담겨 있는 것이다. 사람을 속이게 만드는 잘 속게 만드는 문화(文化)를 통해서 눈을 가린다. 그 때문에 이것들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빛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는 빛을 공급받아야 한다. 대통령이 그 빛을 공급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되고 그 영광은 어둠의 영 곧 사람의 눈을 멀게 하고 가리는 영들의 정체를 간파 격파 분쇄케 한다.

 

귀신의 영이 대한민국의 눈귀를 마음을 가리는 한 그것들이 있는 한에는 국가의 모든 안보가 회복불능으로 무너진다. 대한민국 내에 모든 문화의 뒷면에 문화 권력이 있고 그 문화 권력에 종북 빨갱이가 장악하고 있고 자본은 상업성을 노리기 때문에 특정지역의 단결에 안주한다. 문화 권력은 결국 자본과 종북의 만남을 통해서 국민의 눈을 가리는 짓을 한다. 이 to blind, make blind 효과를 통해서 그 짝의 의미 곧 학교에서 전교조의 거짓말이 문화 속에 있는 동일한 거짓말을 만나서 결국 그 주장들이 그들 속에서 믿음으로 자리매김한다.

 

도처에서 동일한 거짓말이 반복적으로 입수되는 과정을 통해 그 짝된 거짓말이 그들 속에서 더욱 크게 자리매김해 간다. 그 때문에 이 문화 권력 속에 자리 잡는 자들 PD 작가 감독들이 그 풍성한 상상력의 의미가 악마(용마귀)의 입에서 나오는 짐승(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집단)의 입에서 그 거짓선지자(남한에 있는 종북의 전체)의 입에서 나오는 더러운 개구리영이라는 의미다. 이것들의 blind 효과는 결국 오늘날 저들이 반역을 당당하게 하고 있다는 것에 있다. 자유대한민국은 빼앗긴 그 문화 권력을 수복(收復) 그 고지를 탈환해야 한다.

 

종북이 그 반역을 튀는 행동으로 해도 누구하나 그것에 반역성을 간파 적시 격파 분쇄하기를 주저하고 있다. 이는 to blind, make blind의 구체화 현실화의 두터움을 의미한다. 그것이 두터움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이런 것을 밤이라고 한다면 이 밤을 깨우는 하나님의 새벽의 빛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빛의 문화가 새벽빛과 같은 때라 아직은 흐릿하지만 온 세상을 그것들의 기만에서 벗어나게 할 곧 먼동이 터오듯이 할 것이다. 진리의 빛이 정오의 빛처럼 나타날 것이다.

 

우리가 이때에 이런 기도를 하지 않는다면 그 흑암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속게 된다. 속으면 모든 것이 다 망한다. 나라의 그 모든 것을 다 앗겨 버리고 나서 한탄한들 무엇 하겠는가? 그 때문에 우리는 이 악마의 모든 속임수 그 to blind, make blind 효과를 내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이제 대통령과 국정철학을 같이 하는 자들로 물갈이를 할 것이다. 이제 국민의 눈을 속이는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 귀신의 영을 그 혼미케 하는 영들을 제거하는데 주력하는 한국교회가 되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이 교회에게 그 권세를 주셨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는 빛을 내려 주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인본주의로는 이 혼미케 하는 영 개구리같이 더러운 귀신의 영을 몰아낼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권능에만 있다. [마가복음 3:14-15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귀신을 몰아낼 수 있다.

 

[누가복음 4:36 다 놀라 서로 말하여 가로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세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하더라] [마가복음 1:27 다 놀라 서로 물어 가로되 이는 어찜이뇨 권세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을 명한즉 순종하는 도다 하더라] ‘what new doctrine is this?’ (tis {tis} kainos {kahee-nos'} didache {did-akh-ay'} 티스 카이노스 디다케) 이 권세 있는 새 교훈을 따라야 한다. authority는 exousia {ex-oo-see'-a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power of choice, liberty of doing as one pleases를 담고 있다.

 

이런 명령을 내리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으로 통제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서 세상을 더럽히는 영들을 몰아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새 계명에서 주시는 사랑의 권능이시다. 하나님의 권능을 힘입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비로소 승리한다. 이 은총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누구든지 다 누리게 된다. 그 은총을 누리고자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제를 구해야 한다. 그것이 영적안보의 관건이다.

 

[마가복음 9:25-27 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빨갱이를 돕는 귀신의 영의 속임수에 눈이 먼 귀가 막힌 세상이니 빨갱이들이 이렇게 득세하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에 깊은 안목을 갖는 대통령과 대한민국 지도부가 되어야 하고 그 일을 인본주의가 할 수가 없다는 것을 깊이 통감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교회가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기도와 금식으로 간청하여 응답을 받게 해야 한다. 그때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는 빛을 주신다. 소경으로 보게 하고 귀머거리로 듣게 한다. 적들의 눈가림을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는 힘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35:3-6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영적안보에 안목을 가진 지도자들만이 이 은총을 누리게 될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제를 따라 살면 어둠의 영 귀신의 영을 결박 제어하는 은총에 참여한다. 그 사랑으로 통제받아 애국심이 함양되고 그 지혜로 통제받아 국익을 창출한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빛이 늘 공급되어 어둠의 영을 제어하고 결박하고 귀신의 영의 속임수 그 to blind, make blind 효과를 파괴한다. ‘hath blinded’로 속박당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건져내야 한다. 그것이 곧 진정한 이웃사랑이고 애국의 길임을 직시하고 이를 외쳐야 할 것이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제를 받기를 싫어한다. 인간의 사랑으로 살고자 하고 인간의 지혜로 자기 구현을 하고자 한다. 그 때문에 귀신의 영에 당한다고 경고하면 그런 소리를 하지 말라고 한다. 이사야 30장 9절부터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기 싫어하는 자들이 되어 빨갱이 귀신에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참으로 비참한 결과로 이어지게 한다.

 

우리 각 세대는 후세대를 위해 국가의 계속성에 책임을 져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통제를 즐겨 받아야 한다. 그 모든 은총을 받아 누려야 한다. 하지만 오늘날의 사람들이 이렇게 강변한다. [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너희는 정로를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 도다] 모든 것이 다 자업자득이라 했던가? 심는 대로 거둔다고 했던가?

 

실로 안타까운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통제를 버리면 그 나라는 악마의 출구가 되고 회개치 않으면 결국은 망하게 된다. [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에 의뢰하니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 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빨갱이들이 그 총합이 곧 세상을 속이는 자들이 속게 하는 자들이 김일성의 그 모든 거짓말에 속아 주는 자들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그 문화적인 배경을 깔아 세상을 유혹한다. blind 효과를 가져 온다. 그 효과의 극대화를 노린다. 눈을 멀게 하고 귀를 막게 하는 마음을 어둡게 하는 일들을 펼쳐 세상을 망하는 길로 가게 한다. 회개치 않으면 망하게 되는데 그 때문에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들여야 하는데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도리어 거부한다.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한고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한고로] 막상 일이 터져도 도망할 길이 없게 된다. [너희를 쫓는 자가 빠르리니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영(嶺)위의 기호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결국 이 예언의 말씀을 무시한 시대가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한 세대는 반드시 망하게 된다.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 귀신의 영에 세상이 잘 속은 이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한 연고다. [디모데후서 4:3-4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악마에게 속으면 망한다. 각양 사기꾼에게 속으면 망한다. 빨갱이에게 속아도 망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 한다. 영적안보에 만전을 기하자고 미친 듯이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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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구리전문가 ip1 2013-03-19 18:15:2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7-08 19: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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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변경 ip2 2013-03-19 18:20:53
    닉네임좀 바꾸시지요. 빠구리가 일본어 아닌가요..
    순우리말을 쓰시던갛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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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ㄷㅈㄱㅈ ip3 2013-03-19 21:47:20
    유감스럽지만 아이피 원은 한국인임이 밝혀져 논난이 일구잇다는 첩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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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ㄱㄴㄷㄻ ip2 2013-03-19 21:54:25
    비밀첩보에 의하면 고향이 평양근방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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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이신가 ip4 2013-03-20 11:11:48
    거 무슨 성경책에 있는 소리같은게 많으니 저 같은 종교 믿지 않는 사람은 무슨소린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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