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꼬마야 ..
너도 북에서 태였났더면 김일성,김정일 어버이수령님 하면서 자기 부모보다 더 존경하게 될것이다..
북의 체제선전은 한개 사(邪) 교와 같은것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나도 그곳에서 태여나고 살아온것은 아니지만 북한에 몇번 다녀오면서 받은 인상이 그렇거든..
보통 20세 이후에 오신분들은 강한 북한말씨를 쓰지만 노력에 의해서 변할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좀더 어릴때 왔거나 성장기에 있으면 남한 말씨를 시간이 지나면서 쓰게 됩니다.그래도 음의 고저와 장단을 연구하고 음성학을 연구하는 분들은 대충 들어도 출신을 압니다.남북 화합차원에서 학생들에게 보여주는거 같은데 북한에선 밥한끼도 수령덕분이고 숨쉬는것도 수령덕분입니다.
모든걸 수령이 알아서 해줍니다.그걸 믿으라고 가르칩니다.북한에선 수령이 법이니 마땅히 믿어야 합니다.이웃과 내가 같을수 없듯이 그런곳이 있다는걸
알아야 하는것도 교육이겠지요.
평양이든 지방이든 북한땅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면 첨엔 김부자를 찬양합니다만 요즘은 거짓임을 잘 알기에 흉내만 낸다고 보면 됩니다.
억양문제는...
경상도사람이 서울와서 살면 그대로 경상도 말을 쓰거나 경상도+서울 짬봉말, 혹은 서울말을 사용하죠.
북한에서 남한으로 오신분들도 똑같습니다.
너도 북에서 태였났더면 김일성,김정일 어버이수령님 하면서 자기 부모보다 더 존경하게 될것이다..
북의 체제선전은 한개 사(邪) 교와 같은것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나도 그곳에서 태여나고 살아온것은 아니지만 북한에 몇번 다녀오면서 받은 인상이 그렇거든..
모든걸 수령이 알아서 해줍니다.그걸 믿으라고 가르칩니다.북한에선 수령이 법이니 마땅히 믿어야 합니다.이웃과 내가 같을수 없듯이 그런곳이 있다는걸
알아야 하는것도 교육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