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의 소원대로 철수합시다 |
---|
탈북자들 소원대로 김돼지일가한테 가는 돈줄을 차단하라 탈북자들이 남한에와서 자나깨나 하는소리가 김돼지일가한테 들어가는 돈줄을 차단해야한다라고 목청을 높인다 이참에 우리는 개성공단에서 완전히 몸을 빼서 김돼지 일가한테 매년 들어가는 9000만달러의 외화를 차단해야한다. 아울러 실직을 하게될 5만명의 개성공단 근로자들과 그들에게 딸린 가족들 즉30만명이 실직으로 인해서 굶어죽어도 상관하지말아야한다 북한 개성공단 관련 30만명은 연평도에서 재월북한 탈북자마냥 남한의 은혜를 김정은의 은덕으로 알고살아가는 김일성민족이기때문에 그들30만명이 실직을해서 굶어죽어도 우리는 동정이나 상관을 해서는 안된다 탈북자들 소원대로 북한 김돼지한테 들어가는 외화를 차단하기위해서라도 개성공단에서 완전히 철수해야한다. 대통령께서는 이번만큼은 강력하게 추진해야할것이다. 전쟁위협과 전쟁준비로 인해서 올해에 닥쳐올 북한의 식량난따위때문에 개성공단주민들이 실직을해서 그가족들 30만명이 굶어죽으면 어떻게하냐라는 걱정따위는 개에게나 줘버려야한다 탈북자들의 소원이 김돼지 일가한테 들어가는 외화벌이 차단이고 또한 우리국민들이 개성공단 인질로 잡혀서는 안되기때문이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412/11142412.html?ctg=1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7 00:41:28
이유는 지금도 북한의 상류층은 중국의 상인들에게 주문만 하면 원하는 장소로 배달까지 해 주는 실태다. 사정이 이러하다 보니 김정은과 그 수하들은 우리의 어떠한 형태의 압박에도 별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문제는 북한의 제재에 있어서 국제사회와 중국의 시각차가 뚜렷해 결과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바대로 김정은과 그 수하들에게 실효성 있는 압박의 수단이 되지 못하고 있고 우리의 압박이 오히려 고스란히 인민계층에만 부담이 되고 있다. 실상이 이러한데도 일부 지각없는 탈북자들은 본질은 외면한채 그 책임자 김정은과 그 수하들을 원망하고 규탄하기 보다는 이상하게도 그들을 쏙 빠뜨린채 북에서 배운 김정은의 방식대로 책임을 외부로 돌려 대한민국의 전직 대통령을 마구 입에도 담지 못 할 쌍욕을 섞어 해대는 이상한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다 북한에서나 있을 법한 이런 현상이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백두대낮에 일부 미개한 탈북자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일부 탈북자들은 개념을 정립하여 과연 인민의 적이 누구인가"를 바로 식별할 줄 아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래야만 저항의 힘이 생겨나는 것이다. 여기서 겉으로는 김정은을 원망하고 비방하는 것 같지만 머리속에 깊게 뿌리내린 김정은의 세뇌에서는 못 벗어나는 것 같아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