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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님에게
탈북자 10 760 2006-01-02 07:02:20
새해부터 생각하던 중 이런글 올리게 되네요
김경란님의 안타까운 사연 보고 동정심이 나오다 이제보니 김경란이란 이런 인간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였어요 오직 자기밖에 모르는 비참한 여자
아마 당신은 자기 함정에 빠지기 좋을상 싶네요
고상한 미덕을 소유했던 북한여인이 아닌 참 가련하고 불쌍한 김경란으로 보여지네요
새해아침부터 인터넸 게시판에 올린 당신의글 동정을 받지못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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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란 2006-01-02 13:30:52
    참당신도 한심하네요, 그래요. 나는 원한에 쓰러진 우리 언니와 스트레스로 지금은 차사고로 병원에서 사경을 헤매는 형부의몫까지 내가 받은 스트레스다 합하여 임영선과 끝까지 싸울것이예요. 당신은 임영선에게서 무얼받아 먹은듯싶은데 그러지 않고서야 온전한 정신을 가진사람이라면 그따위 위선자사기꾼 임영선이를 두둔할리가 없지요, 내비록 힘이 없는 연약한 여자이지만 임영선같은 위선자의 탈을 쓴 인간하고는 끝까지 해볼것이예요. 더럽기 짝이 없는 임영선이가 돈을 뿌려 나를 해치울수도 있다는것을 각오하고 있어요, 살기띤 눈알을 보면무슨짓도 할수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는 이미 사람의 양심을 버린인간이기에 아마 모름지기 나를 단단히 벼르고 있을 것이예요. 목숨이 무서워 그따위 인간한테 당하고만 있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필요하면 이것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예요, 그가 잘못을 빌든가 내가 죽던가 한길로 끝을 맺을 거예요,임영선이 이일을 하지않으면 물론 먹고살기 힘들겠지요. 배운게 남의 등을 쳐먹는것밖에 없으니 말이예요. 쏘련 벌목갔다가 대한민국으로 온주제에 무슨 기차에서 김일성 김정일을 반대하여 삐라를 뿌려 보위부 포위 망이 좁아져서 대한민국으로 왔다는데 소웃다 꾸레미 터질노릇아니예요. 한국에 탈북자 7000명이 나왔지만 그말을 믿을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3살난이나 믿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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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복 2006-01-02 15:14:30
    김경란 님의 상처깊음을 보고 심심한 위로를 드리고 싶네요.
    잘 잘 못을 떠나 위안해 줍시다.
    깊은 상처를 감싸안아 줍시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잃은 슬픔, 원한
    당해봐야 잘 알지요. 왜 그가 저러도록 그런 가하는 것을.
    상처받은 당사자를 궁률이 여겨줍시다.
    실명으로 당당히 쓰는 것 만도 어디입니까.

    부디 기원하건데는 그 상처가
    언니와 형부로 족하지 않고
    님에게까지 미쳐지지 말았으면 하네요.
    시간이 가야 겠지만 아무토록
    새해를 맞아 하루빨리 기쁨을 찾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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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06-01-02 15:48:53
    김경란이란 분 보세요,,,아직 보는 이들 모두 누가 잘못했는지 누가 거짓인지 알길이 없습니다..
    또 여긴 김경란이란분 한분을 위한 사이트도 아니구요,,,
    임영선이란분이 아무잘못이 없다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아무 잘못도 없는데 자기이름이 올라오며 비난하는 글이 올라오면요..
    님도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시죠,...
    이미 법으로도 님이 폐소했다면서요... 그 사실만으로 받을때 임영선씨는 아무잘못이 없는 겁니다..
    그를 비난하고 싶으시면 어떤 확고한 물증을 잡으셔서 모두가 동의 할만한 것을 제시하시던지요..
    자신의 개인적인 원한을 모두에게 알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지도 않은체 단지 개인의 원한으로 여기에 계속 도배적인 글들 또는 댓글들 안 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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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자 2006-01-02 19:01:34
    김경란씨 당신은 참 황당한 여인임으로 생각되네요
    바른소리하면 임명선씨와 한편으로 생각하는 당신 수준 더
    망신하지말고 조용히 지내세요 대한민국법은 정의로 판단함니다
    북한식 재판이 아님을 명심하세요 당신이 아무리 남을 방해도 자신만
    당한다는것을 명심하세요 당신이 떳덧하다면 왜법정으로 해결못하고
    탈북자 동지회 게시판에서 구걸식으로 처리하나요
    ,당신보다 더 당한사람도 아픔을 딧고 새롭게 살고 있습니다
    여인다운 처신을 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게시판 시비를 하지말고
    법정으로 해결하세요 당신같은 인간들 때문에 방랑하는 탈북자들 더
    어려워짐을 명심하세요 ,당신이 임명선씨를 법정구속할 그때를
    기대해 봅니다 제 주제를 알고사세요, 아직도 3국에서 방랑하는 탈북자들
    구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족만큼 소중한 분들 그분들에게 적은힘이나마도움되는 인생으로 생각을 바꾸면 어떨까요?
    그렇게 소중했던 가족이면 탈북하지 말던지 아니면 본인이 직접
    나서야지 당신은 참말로 인생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을 열고 살아갈 김경란씨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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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란 2006-01-02 22:48:21
    ㅇㅇ,,, 임영선이 아무런 잘못이없다고,,,
    이미 법으로도 제가 폐소했다구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라서요, 시작은 미약하지만 2년3년 계속하면 마무리가 될때가 있겠지요.
    이제 시작일뿐이예요.
    임영선 아무런 잘못 없다구요,
    저 다시 시작해볼랍니다,
    아니 죽을때까지 해볼랍니다.
    저 그래도 임영선 미안하다는 소릴 한마디해도 용서할려는 마음이였는데
    너무나도 사기 거짖말치는인간하고 용서란 마음 티끌만치도 안남게되네요,
    뭐 내가 중국에서 방랑한것을 자유찿아주었다고,,,
    내가 뭐 한국 도착할때까지만도 임영선이란 존재를 낮도코도 몰랐는데
    너가 그렇게 위선의 글로 자기 비양심을 숨기려고 애를써도 안될걸요
    누구를 감히 희룡할려드는가?
    너한테 그저 당할 사람아니라는것을 명심하라!
    한번두번은 당했지만 한두번당한다고하여 계속 당할 사람이 아니닌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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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1-03 00:51:34
    김경란...넘 하지 않나. 당신 손을 잡고 한국에 데려와야 데리고 온거야?
    시작은 미약하지만? 큭...얻어들은건 있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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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1-03 04:04:44
    경란씨,허위소문을 유포하지 마시오.
    엄연히 임영선은 벌목공출신이 아니며탈북자에게 돈을먹을만큼 법이무너지지 않았읍니다.
    허위사실유포는 벌받는다는것을 명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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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떠케 2006-01-03 09:21:11
    김경란 엄청난 헛 소리꾼 이구나
    너박에 모르는 인간
    할일없냐 거짓말은 네가 더 잘하고 있음이 밝혀진다
    유언비어 그만 퍼뜨려라 그리고 열심히 살아라
    하나님한테 의지해라 병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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