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올린글을 보고 정말 감탄하여습니다.
많은 탈북자들속에서 진실과 거짓을 분간하는분이 있다는 것에 대하여
너무나 놀라워습니다
저의 집사람도 그곳에 다니여서 전 그일을 잘알고있습니다
그런 쓰레기를 가져다가 재활용을 하자니 너무나 힘이들겁니다
앞으로 우리집사람과 우리집에 놀러와요.시흥에살아요

신경질환으로 치료중인 환자랍니다.환자를 대신해서 뒤에서 조정하는
남자도 있구요. 원장은 아무 상관없는데도 합의금을 목적으로 끌어
들였구요.개인의 잘못된 목적으로 우리 탈북자들을 선동하지마셈
너무 챙피해요 아님 다폭로 할거요 선량한 탈북자들 욕먹이지말구.

잘모르는소리네요
전에 이학원에 다니기전에 어느 중소업체에 다니면서 이런 짖거리로
한국사장한테 돈을 뜯어낸 일이 있어습니다.
49호환자가 아니라 환자인척하면서 이런 짖거리를 아무꺼림없이 하고 다니는
재활용도어려운쓰레기라고하지요
더욱이 이사회에 적용하려고 노력하는 수많은 탈북자들을 욕먹이는데
능슥한49호환자이지요

이런쓰레기들이 남조선와서 북조선망신을하고다니니...부그럽다.자신도성격이거칠어 많은 남쪽사람들과부딛쳐보앗는데...선경학원에서설마 이런일이 혹시 이 가지없는년이 북한에서 당한사실을 머리가돌아서 남한에서잇엇다고 뻥까고다니는것같은데...컴퓨터앞에앉기전에 정신병원부터가라

맞아, 제 망신 자기가 만들어 하는 이런 인간은 ???

그렇지만,궁금한게 있는데..9주 진단을 받았다고 나오는데 그 정도면 상당히 많이 다친 셈이거든요..겨우 돈몇푼때문에 그렇게 자기 몸이 망가지는 쇼를 할까요..?

거봐요 원장님! 탈북자를위해 애 너무쓰지말라고 했잖아요!
애들 다 저들급할때는 도와달라그러고 금방 배신때려요.
진짜 빨갱이 속성이 그대로 있어요. 나도 몇번 당했어요.
남한사람들 누구도 애들 도와주지마세요. 탈북자교육폐지 건의할께요

원장님! 힘내시고요. 같은학원 원장으로써 ..참 탈북자들 못말리네요..
생각없는 인간들이예요. 더러워서 저도 탈북자교육 올해부터는 안해요.
저들끼리 남한사람 도움없이 잘할수 있나봐요.글쎄예들이 먹여주고 재워주고 공짜로 다주니 정부룰 우습게 알잖아요.거지근성만 남아가지고 거짓말은
밥먹듯하고 교육비 타먹고 생계비 연장하려고 글쎄 학원에 오고..그래도 정부나 남한사람에게 고마움은 커녕 당당해요. 정부는 왜이런 쓰레기들을 받아서
사회를 어지럼게 할까요? 언론에 탈북자의 현실을 잘아시니까 폭로하고 탈북자 치우고 예전처럼 남한의 어려운사람 가르쳐 칭찬이라도 들읍시다.
탈북자들 진절머리나요.무서워요 강도나 깡패보다 더 무서워요 . 남한사람 모두에게 이런 사실들을 알립시다..그냥 폭로합시다.원장님 딱해요!!!!!!

나그네 님 물론 님은 탈북자들을 가르치면서 뭔가 안좋은 기억들이 있으시겠죠 하지만 님이 그렇다하여 모든 탈북자들을 함께 취급하여 저질적으로 표현하고 특히는 거지 근성이라는 말 너무 심하지 않아요?
네 저희는 김일성이 부자 때문에 못살았고님 말씀처럼 거지 같이 살아왓어요
하지만 최소한 인권을 위해 바로 그 거지같은 생활에서 탈퇴하고저지금과 같이 탈북하여 여기 남한에 까지 왔어요
그런데 저희가 못살아 거지 같이 살아온것으로 하여 죄없는 백성들을 야유하는 표현까지 쓰실 아무런 자격도 없는줄로 압니다
우리가 거지 처럼 살아서 거지근성을 버리지 못한다면 님은 대체 얼마나 잘사나요?..얼마나 큰 부자 되시나요 부와 무의 차이를 두고 인간적으로의 차별하를 한다면 저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쓰레기요..대체 님은 얼마나 깨끗한 상품이기에 저희는 쓰레기가 될가요
일부 탈북자들의 그릇된 사고 방식과 생활관을 놓고 그렇게 표현하는 님도역시 우리같은 쓰레기로 보입니다
님도 현명한 사람이 아니거든요..
사람이 쉽게 아무렇게나 내뱉는 말한마디에 다른사람들이 웃을수도 있고 울수도 있고 지어는 죽을수도있습니다
말에서의 깊이는 그사람의 인격을 그대로 나타내는줄로 압니다

원장님 드디어 당하셨군요! 주위 원장님께 연락받고 알았어요. 이사람들 교육시켜봐야 세금만 낭비해요. 다음달 긴급회의 소집하여 노동부가서 지금까지 탈북자교육을 시켜온 우리들이 나서서 탈북자훈련 폐지하고 남한실업자교육으로 대체하자고 연서명합시다.배울수있는 몇사람만이라도 정부가 제대로 구제하고 ..남한실업자들 하루8시간교육 받아도 고작 교통비 5만원정도 주는데
탈북자들은 기본이 30만원주니 그리고 동사무소에서 생계비 매월34만원주지
그러니 쓸데없는 ㅆ레기들이 참많은게 사실이지요.이번에 이사건 잘터졌네요.계속 여론몰이를 해서 더 쪼이는 정책 만들어야합니다. 우리도 이런사실들 그동안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탈북자들을 변화되리라 믿고 눈감아준 더러운 실태들을 청와대,통일부,노동부,탈북관련기관 그리고 직업훈련원장들의 양심선언을 언론과 매스컴에 보도합시다.그리고 정부관계자나 전국민들이 이러한 사실을 알고 이들에게 쓸데없는 동정을 주지못하게 하며.일하지 않는자는 굶주림과 배고픔의 고통만이 있음릉 깨닫게 하여 앞으로 거지근성을 가진자는 아예 대한민국에와도 고통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입국하지 않도록 예방해야합니다.왜 우리국민의 혈세를 노력하지않고 빈둥대는 이들에게 허비합니까.우리국민중 기초생계수급자만 80만명이 넘고 80만명이 실업자요.밥을굶는 학생들이 수만명인데..이사람들 생계비주면 거의다 북한에 중국에 보내요.정착하기위해 노력하지안는데..이정부는 어쩌자고 탈북자들을 받아 사회를 혼란하게 만드는것인가? 우리전 국민들은 알권리가 있는데..이제 아립시다.원장님만 결단해 주세요!관계된직업훈련 원장들은 소집할께요!원장님 누군지 아시죠?그리고 이사건 1차수사결과 원장이 전혀관련 없음이 확인 되셨다면서요.너무너그럽게 하지 마시고 인신공격한자들 몇명 뽄대를 보여줘요.안그럼 이사람들 북에서 꼼짝못하다가 여기오니 살판났다며 더 난리칠거예요.
인권운운하면서 남의인권은 무시하고..자기만 인간이고 남들은 다 인간으로 안보인다는 거지요.이런인간들은 대한민국에 오지말았어야할 인간들이니 이번 기회가 참좋아요 정리합시다.

위에서 학원원장님들도 소식듣고 여기로 다들 오신 모양인데 말씀들이 상당히 지나치시군요.

제가 보기에는 댁들도 자세와 자질이 안되어 있다고 보여집니다. 자초지종은 모르겠지만, 일부 사람의 문제를 확대해석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당신들이 내뱉은 바로 미루어 보건대, 탈북자교육 학원의 교사자질에도 적지 않은 문제가 있으리라는 의심이 듭니다. 단순한 기능보다도 그 이상의 것을 돕는 자세가 필요할텐데 위에 글을 남긴 분들 한테서는 그런 것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군요.

이 기회에 탈북자분들도 학원선정 등에서 자신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장치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옮김님! 실상을 보고 느낀대로 사실을 이야기한것에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까? 저라면 우리탈북자들이 보편적으로 문제가 많구나!하면서 잘해보자고 하겠어요. 학원원장이 한명을놓고 전체를 평가한것이 분명 아닌데..반성보다는 또핑계를 찿는군요..그래요 학원선택 잘하세요 탈북자오라고 환영하는 학원이 줄서있는줄 착각들 하고있으니...참 답답하군요.이번기회에 탈북자들 전체가 이사회에서 여러분을 어떻게바라보고 있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하고 제2의 도약 계기로 한번 만들어보시죠!제가 단순히 잘못만을 지적한다 생각마시고 남한사람들이..우리가 어떻게 하였기에 이렇게 보는가? 한번더 깊이생각하고 대한민국의 한시민으로 하루 빨리 정착되기를 바란답니다.

<대한민국>님! 어떤 분이신지는 모르겠으나 너무하시네요. 제가 이글을 쓴 사람입니다. 잘못을 저지르는 몇몇 사람들을 두고 우리 새토민 전체를 몰고가지 마세요. 저두 양심이 있기에 학원 원장과 선생님을 위해 사실을 썻던것입니다. 당신이 이렇게 나온다면 나두 당신한데 한마디 할께요.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이런일두 생기는것입니다. 당신이 한사람의 잘못을 새토민 모두의 잘못으로 몰고가듯이 새토민들두 이런 당신 한명때문에 이런일이 또 발생할수있다는것을 왜 몰라요. 여기에 그 일에대해 여러 사람들이 사실을 알리려고 노력하는것이 않보여요. 눈이 있다면 보시고 머리가 있다면 생각을 해보세요.대체 모든 새토민의 잘못으로 끌어가는것이 맞는것인지. 말씀해보세요. 저는 어제 이글을 올릴때 처음으로 이런곳이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알았으니 시간두 있고 당신이 위에서 한말이 맞다고 생각되여 또 하실말씀있다면 또 받아 답변 해드릴께요.!!!!

새토민님! 오해하지 마세요! 저도 새토민님과 생각이 같습니다. 여기저기 있는 저의 글을 자세히보십시오!당신의 정의로운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한민국님 입조심 .머리조심. 손조심 하세요
전 누구를 옳다 그르다 하는게 아니고 누구를 겁주려고 그러는게 아니예요
오늘 모든걸 알게되었고 답글도 몇자 달았는데 당신이 쓴글이
우리에게 상처가 되거 분노가 될수 있다는걸 아세요
목구멍까지 격분하네요 문제가 많다고요 선생님 이세요
한번 뵙고 싶네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글을 올렸는지?

대한민국님 당신은 누구를 가르치거나 욕할 자격이 없는것 같습니다.
보아하니 탈북자들을 악용하여 자기들 영리사업이나 잘해볼려던 같은 학원인것 같은데요, 정부예산을 받아 비용을 다 챙겨서 탈북자교육과정을 쟁취할려는 목적으로 "돈준다, 컴퓨터준다"하며 자기들 학원들끼리 물고뜯고 싸울때는 언제고 이제와서는 그따위 소리를 늘여놓으세요?

한마디만 질문하죠.
당신은 자원봉사를 했습니까?, 아니면 대가를 받고 영리사업을 했습니까?

소리소문 없이 진심으로 도와주는 복지기관들과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은 당신들처럼 실망하지도 않으며 탈북자가 나쁘니,어쩌니 불평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 한가지. 처음에는 많은 언론조명을 받으며 자기들이 무슨 자선사업가인양 떠들면서 소모적인 경쟁까지 하다가 불리한 상황이 되면 살아남기 위해서 상대방을 비난하면서 변명하죠.

나는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지만 이번 모 학원에서는 분명히 폭행죄가 성립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이유불문하고 흉기까지 집었고 폭행죄가 성립되는것은 법적으로 용서가 안됩니다.

위에 학원을 변명하신 분들 그 학원에 근무하는 탈북자인지, 수강생인지는 모르겠지만 법으로는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합니다. 이번 사건의 최종 결과가 폭행죄가 성립된다는것은 잘 아시죠?

학원하면서 자선가 행세하더니 노동부에 가서 탈북자 교육취소하자고 합니까? 어디 그렇게 해보세요. 용기 됩니까? 웃기는 인간들이네 학원원장님 당신들 학원차려놓고 탈북자 데려다 자기돈 퍼주는양 하는데 웃기지 말아요 탈북자들 다 바보로 아십니까? 정부에서 탈북자 한테주는 수당금 타먹으려고 했으면 탈북자들에게 잘 해주어야지 이렇게 말썽을 부려서야 탈북자들 그런데 가겠어요... 그리구 누가 잘하던 잘못했던 전 학원에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누가 잘했다 못했다 보다는 그 여자가 잘못했다 하더라도 원인제공은 학원에서 했으니까요? 탈북자들 저질들이라고 비웃는 원장님들 탈북자 바보로 보지 마세요 그 바보들한테 당할수 있어요 그 바보들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들인지 한번 맛을 톡톡히 볼수도 있으니 함부로 입놀리지 말고 자기들 돈벌이 잘하겠으면 밥도 부지런히 사주고 학원끝나면 선물도 주고 좀탈북자 들 환심사려고 노력좁 해보세요. 돈을 벌려면 그런 서비스는 기본이 아닙니까? 제발 자선가양 냄새피우지 말고 우리는 당신들 돈벌이 대상되는거 다 알고 잇으니까?
문제는 선경학원원장이 탈북자들에게 안좋은 모양새를 가지게 한것은 사실입니다. 글쓴 사람도 뭘 잘 몰라서 그러시는것 같은데 남한사람 북한사람 따질것 없지만 그인간들 자선가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 상대해서 돈버는 불쌍한 사람들이라구요.

대한민국님 안녕하세요
님의글을 보니 지각이 있어보이시는데 글을 그렇게 마구올리는것도 예의가 아닌것갔네요 당신도학원을 운영한다면 탈북자들을 위함도 있겠지만 당신의 이해관계도 있어서하는것이아닌가요?
사람사는 마을에 무순일인들 없겠나요, 그만한 이해도 없이 교육부문에서 좋사할 자격이 있어보이지 않네요
세계어느나라 어느곳에가도 사람사는것은 다 한가지거든요 차이가 있다면 인식차이지요, 님의보다 나은 이해를 부탁 드림니다. 감사함니다.

대한민국님,, 당신이 이해하는 탈북자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당신은 북한 사람을 잘못알고 잇습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라 하면 하나만 알고 교육을 받은 북한 사람들이 어떻게 당신같은 대한 민국 국민하구 같을수 잇습니까,, 당신이야 말로 좀 더깊이 생각하시고 글을 올렷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