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관리자님
아침이슬 3 459 2006-02-03 11:36:13
안녕하세요
이메일 잘 보았습니다
황당한 댓글땜에 잠시 맘이 상했던건 사실입니다
관리자님의 이야기들어 보니 과히 우리가 한두사람의 심중하지 못한 언행에 상처 받을것이 아니라 북한과 탈북자들의 인권을위해 노력하고 사는것이 더 보람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하여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에게서 흔들리는 마음을 바로잡아 주셔서..
안녕
좋아하는 회원 : 3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구경꾼 2006-02-03 15:53:48
    한국에서 인터넷하다가 댓글정도로 마음상처 받으시면 어떻게 사시려구요.. ㅡㅡ;; 한국의 인터넷은 다이아몬드부터 쓰레기까지 전부 다 나옵니다. 그런 글 보면 그냥 똥 밟았구나 생각하십시요.. 그런 것 다 신경쓰면 못 삽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동지회 2006-07-19 13:27:27
    아침이슬님 고맙습니다.
    탈북자 한명 한명의 소중한 경험은 탈북자수기들로 만들어져 탈북자가 누구인지를, 그리고 세계인들에게 북한의 참흑한 현실과 옳바른 북한관을 전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통일의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처럼 좋은 경험들을 자주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리고, 관리자가 24시간 모든 글들을 모니터링 할수 있는것이 아니여서 악성글들을 발견 못할수도 있으니 그런 경우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고의성이 아니더라도 가볍게 쓴 비난글 하나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상처받을수있으므로 가차없이 삭제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3.1기도성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음글
탈북자 중고가전 특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