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중국인이 우리민족에 대해 평가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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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어느분이 번역한 글이라 우리가 보기에 해석이 매끄럽지 못할 수있는데 충분히 뜻을 이해할 만합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그들의 우리민족에 대한 생각을 엿보는 데 참고할 수있을 겁니다. ----------------------------------------- 본인의 번역수준이 제한되고 또 급급히 번역하였기에 착오가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해에 저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랄뿐입니다. 본문의 단어사용을 존중하다니 아래 번역문에 조선인 조선민족 한민족 한국인에 대한 사용이 혼잡할수 있으니 이해를 구합니다. 우스운 조선인의 자아오만성 서론 근년이래 한국의 경제증장과 더불어 한국의 정신문화산품이 아세아 지역에서 유행되고 있다.지금 한국인 심지어 조선민족전부가 악성적인 야심이 팽창되고있다. 조선반도의 최대린국으로서,그리고 역사상 그에게 수차례 은혜를 베푼 종주국으로서,이러한 야심이 이미 엄중히 우리의 리익과 안전을 해치고 있을때 우리는 그저 보고만 있을수 없다.더우기 수많은 우리중국인들이 아직도 맹목적으로 한류라는 소용돌이에 깊숙히 잠겨있을때 우리가 마땅히 해야할것은 타조처럼 머리를 깊숙히 모래속에 파묻을것이 아니다.비록 우리는 제한적인 힘을 가지고 있더라도 이 가만히 있지 않는 이웃에게 충고를 주고 또 동시에 우리의 국민들을 각성시키는것이 중국인으로서 국가에 바치는 저그마한 책임이라겠다. 그러기에 필자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자신의 제한된 학식으로 조선민족에 대하여 종합적인 분석을 하련다. 본문은 먼저 조선민족의 세개 집단체(중국조선족,조선인,한국인)에 대하여 하나하나 분석하련다.그리고 또 조선의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탐구적인 토론을 하련다. 1.중국조선족의 래원과 현실정황 여직까지 많은 조선족들은 조선족은 예전부터 중국의 동북에서 생활하였다고 우긴다.그러나 이것은 실제로 황당무계한것이다.중국경내에 있는 중국조선족의 족보를 둘춰보면 어느 족계도 중국땅에서 반세기를 초과하여 생활한적이 없다.필자는 많은 문장에서 이미 지적하다싶히 중국경내에 있는 조선족들은 근대에 청나라말기부터 중국이 성립될때까지 특별히 일한합병시기에 중국으로 몰려왔었다.비록 이전에도 개별적인 조선인들이 중국으로 이주하였지만은 그것은 극히 개별적이라는데서 대표성적이 못된다.중국국내 조선족들은 그 래원성으로 말하면 주로 두가지 유형으로 나눈다.침략성질의 식민지와 전쟁으로 조성된 난민들인것이다. 유감스러운것은 이두가지 유형의 사람들은 그어떤 나라에서도 환영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다.어떤 민족들이나 물론하고 그들의 열근성은 모두 이두가지 유형의 사람들에게서 충분히 체현된다. 동북에서 나이많는 노인들은 동북이 함락되였을때의 조선얼꾸이즈라면 아직도 그들의 만행에 치를 떨고 있고 그들이 일본인보다 더욱 나쁘다고 한다.사실상 동북에서 얼꾸이즈라면 전문적으로 조선인들을 가르킨다.어떤 사람들은 이런짓은 모두 조선괴뢰군과 경찰들의 행위라고 한다.그러나 사실은 조선백성들도 좋지 않다고밖에 볼수 없다.만약에 주민구역에 조선인들이 있으면 그지역 주민구역의 백성들은 안녕할수 없다.조선인들은 일본인들한테로 가서 전문 고자질하기때문이다.그것은 그들은 기본상 일본말을 할줄알기때문이다.(문법상에서 공통성이 많기때문에 조선인들은 일어를 아주 쉽게 배운다고 한다.) 이로부터 알수 있는바와 같이 조선인은 일본사람들과 아주 친밀하다.일한합병시기 온 조선반도를 보아도 알수있다.그때 춤추고 노래하며 즐기였다고 한다.전에도 수많은 한국인들이 일본군대를 따라다니며 충성하며 싸웠다고 한다.(여기까지 알고 사람들은 의문을 가질것이다.그럼 무엇때문에 오늘의 한국인들은 일본을 그렇게도 미워하며 반일하는가?아래 문장에서 토론하련다.) 일본이 패하여 투항할때 중국국민당정부는 이상의 문제를 고려하여 중국의 조선족들을 견결히 승인하려 하지 않았다.그들은 마땅히 반도로 돌려보내야한다고 여겼다.그러나 이사람들은 죽을지언정 자신의 가난한 고향으로 돌아가려하지 않았고 오히려 중국의 비옥한 동북땅에 떼질쓰며 버티고 앉았다.그러나 중국인은 종국적으로 너그러운 민족이다.중국인들은 그들의 지나간 행위를 따지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그들을 우리의 형제민족으로 여기고 그들로 하여금 각가지 소수민족에 대한 우대정책을 향수하게 하였다,비록 그들이 이런것에 만족을 느끼지 않지만은. 60년대 중국이 제일 간고하던 시기 이들 조선족들중 북조선으로 돌아간 사람들이 많다.그러나 후에 중국이 그 간고한 시기를 이겨내니 더우기 중국이 개혁개방한후 경제가 급속히 증장하고 생활조건이 북조선과 엄청나게 비교할수 조차 없을정도니 그사람들중 99퍼센트가 다시 중국으로 돌아 왔다고 한다. 더욱 우스운것은 오늘 한국이 부유하니 그사람들이 또 한국으로 가는것이다.울며 불며 국적을 회복하겠단다.그러나 한국인들은 동의하지 않는다.그리하여 그들은 조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한다고 중국정부를 비난한다.심지어 중국에서 박해당했다고들 한다. 기실 이점에 대해서는 제일 간단한 분석을 이끌수있다.중국에는 매년 아주 많은 고급기술인재들이 해외로 이민가고 있는데 정부는 간섭하지 않고 있다.그런데 무었때문에 이 보잘것 없는 소수민족을 남긴다는 말인가? 오히려 조선족이 중국에 온 원인으로 하여 한국인들은 절대적으로 그들을 용납할수 없다.한국인들은 자존심이 아주 강한데 어떻게 무슨 이유로 조선족들을 보아준다는 말인가?그때 당시 그들이 가난한 고향땅을 버리고 비옥한 동북으로 살길을 찾아 떠났고 중국에서 배를 곪을때 또 북조선의 선전에 녹아나 북조선으로 달아났고 결국에는 북조선의 경제가 중국보다 많이 뒤지니 또 중국으로 돌아오지 않는가?오늘은 한국이 부유하니 지금은 자기가 재중한국인이라 하기 시작하지 않는가... 좋게 말하면 그들은 기회주의 분자들만이다. 비록 피는 물보다 진하다 하지만은 같은 동포라도 등급을 나눈다.신중국이 성립될때를 돌이켜보면 많은 해외중국인들이 국외의 우수한 조건을 포기하고 가난한 조국으로 돌아와 조국건설에 참가하지 않았던가.기실 그들중 많은 사람들은 중국의 정치제도에 불만이였으나 중국에 돌아온것만은 사실인데 그원인은 중국의 신하로 살고 중국의 귀신으로 죽을 신념을 지녔던것인것이다. 물론 조선족들은 한국인들이 자신들에 대한 기시를 인식하고 있어 지금 목숨을 내걸고 자신을 표현하여 상대의 긍정을 얻으려한다.그러기에 중대한 문제에서 예외가 없이 한국의 입장에 선다.중한축구에서 누구를 응원하는것은 더 말할것이 없다.우리는 한국이 역사를 뜯어 고치는 재간을 다 알고 있으며 한국인들도 믿을수 없는 황당한 괴론도 중국조선족들은 진실을 불문하고 그들의 거지말에 동조하며 목청을 돋군다.그들의 표현은 한국인들보다 더욱 적극적이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닌것 같다.그러나 한국인들은 영토나 역사문제에서 그들을 이용하지 않으면 안되여 그들과 함께 내외적으로 결탁하지 않을수가 없다. 우리는 그들이 중국땅에서의 생활을 다시 돌이켜 보자.중국의 사회현실생활에서 그들에게 준 은혜는 잠시 제쳐놓고(어떨적에는 그들은 법률의 제한도 받지 않는다) 인구통계결과에 근거하여 조선족은 교육정도나 건강상태 그리고 평균수입상에서 모두 각민족중에서 버금으로 간다.한족들을 많이 초과하였다. 물론 그들은 이것이 조선민족의 우수성이기 때문이라 한다.웃긴다.박해라 하지 말라.만약 중국정부가 최소한 정책에서 그들을 부축하지 않았다면 그들에게 이렇게 편안한 생활이 있겠는가? 우에 문장에서 말한것과 같이 중국의 조선족들은 우리와 함께 한전호속에서 투쟁한적이 없으며 오히려 타인의 성과를 향수할줄밖에 모른다.이점은 중국국내에서 중국의 소수민족정책에 대한 멸시로 표현한다. 중국이 소수민족에 대한 우대정책은 세상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것이다.이큰 땅떵어리에 도처에 자치지구가 있는것은 물론하고 현실 생활에서 소수민족에 대하여 승학시험에서 점수를 가해주고 계획생육에서 커다란 우대를 한다.그러나 조선족들은 만족하는가? 두가지 예를 들기로 한다.하나는 계획생육이다.그들은 아이둘을 낳는데 5년을 사이둔다고 정부를 비난하는데 한족들은 아이 하나밖에 낳지 못하는 사실을 망각하고 다른 소수민족들의 이정책에 대한 만족을 망각하고 있다.또하나는 그들은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인구가 매년 줄어든다고 하는데 정부가 도대체 어떤 책임을 짊어져야 하는지 나는 참 모르겠다.조선족들의 인구감소하는 근본원인은 연변지구를 떠나 경제가 발달한 지구로 가서 생활하는데(그들의 천성)있는데 말이다.많은 사람들이 이런말은 하는 사람들 본신이 광주나 북경에 있는 조선족들이라 한다. 이조선사람들의 진실한 뜻은 근본적으로 각민족들에 대한 무시라고 본다. 여기서 본인은 현행 중국정부의 민족정책에 대해서 의문을 느낀다.이러한 정책은 근본상 한족을 약화시키고 변연화시키기 때문이다.한족은 중국의 주체민족으로서 인구에서 절대적으로 많는데 도리여 소수민족보다 하위에 속하지 않는가?그럼 묻자,이것이 각민족의 평등인가?남방지구의 소수민족들은 현실에 만족하는데 조선족들같은 유형의 민족은 그들로 하여금 만족시킬수 없지 않는가?한 조선인이 빠이뚜에서 논할것을 보라."중국각 민족중 한족은 절대다수를 차지한다.그러기에 각민족이 실제적으로 평등하려면 한족은 마땅히 형식상에서 불평등한 위치에 있어야한다.""각 민족이 형식상에서 평등하려면 수많은 재난을 가져올수 밖에 없다." 그래 절대다수 사람들의 이익이 소수사람들의 이익에 주춤하여야 하는가?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렇게 정상적인 이지와 감정을 가진사람이라면 보아낼수 있는바와 같이 조선족들의 중국에서의 생활은 응당 중국에 감격하는 마음으로 끼니마다 황제민족인 한족에게 감사하다고 말하여야한다. 2.우리는 오늘의 북조선을 돌아보기로 하자. 미국인은 북조선을 "악의 축"이라고 하는데 나는 미국이 호뜰갑을 떤다고 본다.이말은 북조선이 그렇게 사악하지 않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그들이 그러한 재주가 없어 축으로 될수가 없다는것이다. 배를 부리지 못하면서도 전세계가 우리를 사모한다는 점을 보더라도 북조선은 전세계의 웃음거리로밖에 되지 못한다. 전에 중국이 가난할때 허리띠를 졸라매라는 구호를 낸적이 있다.그러나 오늘의 조선은 너무 가난하여 허리띠도 없지 않는가?시간이 지난 오늘 중국은 눈이 뜨게 발전하였는데 조선은 아직도 무슨 꼴인가? 몇년래 조선에서 배를 곪는다고 많이 들었고 심지어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을 정도라고 하는 설도 많았다.물론 얻어들은 소리니까 거짓도 있고 진짜일수도 있다.그러나 대외적으로 봉쇄된 이나라의 정황의 가련은 실제적인것이다.만약 위대한 중국인민의 사심없는 지원이 없더라면 정황은 몇고배 더욱 비참할것이다. 필자는 김2세를 위해 말할뜻은 없다.그러나 만약 김이 북조선의 비참한 사정에 책임을 지라하면 진짜 원망하다고 본다. 조선의 지리로 볼때 조선반도는 자원의 결핍으로 전세계에서 둘도 찾아볼수 없을 정도이다.그어떤 자원이나 원재료로 수출해서 발전의 자본으로 만들수 없다.있다면 김치밖에 있겠나?이점을 볼때 조선경제는 아주 큰제한을 받고 있다.물론 대외수출가공업제조업은 발전시킬수는 있겠다. 그러나 조선은 정치원인으로 외국자본과 기술을 인입하려하지 않는다.현재 비록 중국을 따라배워 특구를 만들었지만은 누구도 투자하려하지 않고 있다(오히려 "서비스"산업이 아주 흥성하다는가).도리로 말하면 조선의 로동력은 아주 싸다,그러나 그들을 고용하려는 사람은 없다. 여기에 국제적 환경요소가 있다.같은 사회주의국가인데 북조선은 국제사회의 버림받은 아이다. 위의 분석에 근거하여 우리는 합리한 결론을 이끌수 있다.북조선경제의 근본적이 문제는 사람에 있다.조선사람들이 소질이 낮고 게으른것이다. 전면적으로 본다면 정치적인 요소를 버리고 이러한 국면은 조선반도 어느국가나 지금 또는 미래에 대처하여야할 현실인것이다.그럼 한국은 어떻게 한강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는가?아래문장을 보라. 여기까지 말하였는데 북조선의 정치제도를 말하지 않을수 없다. 맑스가 자기가 창립한 과학적인사회주의이상이 북조선에서 이꼴이 된것을 알면 아마 열을 받아 무덤에서 돌아 누울것이다.북조선은 실제적으로 군주집권정치로 위장한 나라이다.이러한 전세계에서도 버림받은 봉건적인 낡은 제도는 아직도 조선에서 빛을 뿌리고 있다. 김태양김일성후에 김2세김정일이 나타났다,그런데 지금 사정으로 보면 김2세가 당뇨병 혹은 화류병으로(그의 생활으로 보면 아주 가능하다) 뒈진다면,꼭 김3세김정철이 계승할것이다. 그럴뿐만아니라 주체사상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인류사회가 공인하는 도덕과 가치표준에 도전하고 있으면서 자기들의 인민들을 굶기지 않는가? 북조선에 대하면 중조두나라사이의 우의를 말하지 않을수 없다.이 우의는 많은 사람들이 보는것 처럼 강철같이 튼튼한것은 아니다.중조두나라사이의 선혈로 다져진 우의의 피는 마른지 오래다. 북조선을 관광한 사람들은 모두 안다.조선사람들은 조선전쟁시기 지원군이 북조선에 대한 사심없는 지원을 말밖에도 내지 않는다.얼마전에 지원군 열사릉원까지 파괴하였다는것은 모두 아는 사실이다.수십만의 지원군의 희생은 그들의 감사는 커녕 사실상 그들의 증오를 받고 있다. 배가 압록강중심에 이르면 좌우는 아주 선명하다,중국은 번영한 한편 북조선은 낡아빠진 다른 세상이다.변경에서도 그들의 적의를 감지할수 있다.그들은 중국이 발전하였는데도 원조하지 않는다고 한다.문제는 다년래 우리의 사심없는 원조가 없었다면 그들은 아마 굶어죽은 사람들이 더욱 많았을것이다.중국은 아직 부유하지 않다.아직은 그들을 기를 능력도 책임도 없다. 북조선에 대하여 우리는 많은것을 잃었다.그러나 그들은 어떻게 보답하고 있는가?중국이 2000년 올림픽을 신청하고 추진할때 조선의 배반의 한표가 우리로 하여금 올림픽과 멀리하지 않았던가..중국조선족이 나와 이말을 할때 그도 북조선의 이행동은 비렬했다고 하였다. 다시 근년에 중국으로 비법월경한 난민을 보자.대사관에 뛰여들어 중국의 국제사회에서의 영예를 납작하게 만든것은 둬드더라도 사실상 이미 우리의 주변지구 치안에 엄중한 상황으로 되고 있다. 2003년 fenghuangweishi 9월17일소식,길림성조선족자치주정부 연길시에서 70키로 떨어진 삼합진에서 1월29일과 2월19일에 연속 초평촌과 대소촌에서 조선사람들이 비법월경하여 저리른 악성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4명의 변민이 살해되였다. 홍콩대공보 기자가 삼합변방파출소 선전란에서 본것인데 근년에 연변주변경지구에서 여러건의 조선경비대원들이 월경하여 도적 강탈 살인 악성 사건을 지럿다.이러한 엄연한 사실들이 우리에게 알리는 것은 조선사람들이 비법월경하는 문제는 엄중히 우리주의 치안환경을 영향주고 있고 엄중히 변강인민들의 정상적인 생활질서를 혼란시키고 있고 인민들이 생명과 재산안전에 위험주고 있다. (외 4건.략) 북조선.린근 나라인가?린근 도적인가? 3.한국인의 진실을 보기로 하자. 오늘 중국인들은 한국에 대하여 오해하고 있다.더우기는 한국인의 애국의 열정에 대하여서이다.그럼 지금 한국인들이 만들어 놓은 쉽게 꿰뚤어 볼수 있는 그들의 가상을 보기로하자. 한국인은 어느 민족이나 있을수 있는 기본적인 애국감정은 가지고 있는것이다.그러나 현실에서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애국은 그저 쇼일뿐이다. 한국은 독립한후,이승만부터,박정희,노태우시대에 이르기까지,민족주의정서는 아주 높았다.이러한 민족주의의 원천은 장시기동안 주변국가의 압박,침략과 자기민족문화 역사에대한 결핍에서 산생한 극도의 자비감에서 강렬하게 폭발한것이다.이러한 정서는 상층으로 부터 민간에 이르기까지 처음부터 강렬한 국수주의경향을 띠였는데 점차적으로 점점 협애한데로 발전하였다.이러한 환경속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얼마나 애국하는가 다른사람에게 목숨을 내걸고 표현한다.중국의 문화혁명시기에,사람마다 모텍동어록을 암송하고 모주석만세를 높이 부르던것과 마찬가지인것이다. 이러한 정서가 대외관계에서 체현할때 자신을 식민 통치하던 일본에 대하여 필연적으로 그들의 감정을 표달하는 과녁으로 선정한것이다.일제품을 소각한다든가? 이러한 민족적인 국수주의의 핵심이 애국주의라고 말하는것이다.그러나 그것은 아주 허위적인것이였다. 한일 양국이 일단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수많은 한국인들이 거리에 뛰쳐나와 시위하고 항의하는것을 볼수 있다.그들은 일본대사관에 대고 욕설을 퍼붓고 또 일본국기를 태운다거나 썩은 닭알을 뿌리기도 한다.격동되면 자기의 손가락을 자르기도 한다.다른각도로 본다면 재미있는 현상을 볼수 있다.그것은 그들의 애국주의 격정이 본국땅에서만 제한되여있다는것이다. 한국인은 일본땅에서 수량이 제일 방대한 교민단체의 하나이다.매번 한국인들이 본국에서 애국의 쇼를 할적에 일본에 있는 한국인들은 집단적으로 벙어리가 된다.중국인 풍금화가 혼자서 야스꾸니신샤밖에다 반일구호를 쓸때 한국인들은 어째서 일본인들 땅에서 시위를 하지 않았는가?무었때문에 신샤앞에서 일본군국주의를 욕하지 못하는가? 더 넓게 본다면 한국인교민들은 구라파 아메리카국가에서도 제일로 방대한 아세아인들중 하나이다.그런데 이사람들도 침묵을 지키고 종래로 구라파 아메리카 서양인들에거 일본의 죄상들을 폭로하지 않고있지 않는가?이와 반대로 화교들은 미국에서 남경대도살을 기념하고 나토가 꼬소보를 공습할때 쎄르비아 해외교민들은 항의하지 않았던가? 다시 한일합병시기를 돌이켜보면 조선인들은 잠자코 있는것이 아닌가?일본이 투항할때까지 수십년간 온 반도에 하나의 항일유격대도 없이 대부분시간 노래와 춤으로 태평세월을 보내지 않았는가? 이러한 정형은 두가지로 밖에 해석할수 없다.하나는 한국인은 한국땅에서만 애국한다.한국땅을 떠나면 애국하지 않는다.또 하나는 한국인은 본질상 나약하고 무능하다,그들은 오직 자기 국가가 자신들의 안전을 보장할수있는 조건에서야 애국하려 한다.이러한 환경을 떠나서는 그 어떤 정황에서도 애국하려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중국인은 한간이 많다고 한다.옳다.한간이 적지 않다.그러나 우리는 8년항쟁을 하였다는것을 알아야하고 중국전쟁터에서 소장계급을 가진 고급장령들이 152명이나 희생하였다는것을 알아야한다.그러나 이수자는 적게 통계낸 수자인것이다.비록 중국군은 철퇴도 하였었지만은 일본인 앞에서는 종래로 머리를 숙인적이 없다.원인은 수백만 중국군대가 그들과 싸웠기때문이다. 이러한 대조로 우리는 누가 진정한 영웅민족인가를 잘 알아볼수 있다. 우리는 한국인의 반일을 하며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일본으로 달아나는것을 잘 보아야 한다.한국의 예술인들은 더욱 일본인들이 뒤꽁무니를 따르고 있다.한류라고 말하는데 어디에 일본문화의 흔적이 없는것이 있는가? 우리가 꼭 경계해야하것이 있다.한국은 미국의 지지와 원조하에 경제상에서 한강기적을 창조한후 돈이 좀 있는것 같아 한국인들의 민족주의는 진일보 팽창되고 있다는 점이다. 조선반도의 빈약한 역사와 문화는 그들의 허영심을 만족시킬수 없었다.일본인들이 역사를 뜯어 고친다면 한국인들은 역사를 마구 고친다.일본인들은 자기들의 침략사를 고치지만 한국인은 타국의 역사까지 고치려한다.일본인들은 역사를 고침에 있어서 증거를 내들고 논증하려 하지만은 한국인은 이러한 절차도 생략하고 잇다.한국인들이 역사에 대하여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뜯어 고치면서 해석하는데는 세상사람들을 경악할만하다. 역사상에서 동아세아의 문화중심으로서 손색없는 중국은 그들의 야심의 최대 희생품으로 되였다.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도둑질하고 한국의 상표를 달고있다. 한국인은 역사상 타국을 정복한 기록이 없다.한국인들에게는 아마 아주 중요하게 보이는것 같다.그리하여 그들은 싸움잘하는 민족과 친척관계를 찾고 있다.그들은 중국을 정복하였던 동북방의 몽골족과 만주족을 우선적인 선택으로 하고있다.그리하여 그 두개민족은 한민족의 갈래로 되였다. 그럼 그들은 어떻게 자기들이 갈래로 증실하려하는가 예를 들어보자. 아이신죠로의 아이와 죠를 떼내면 신라이다.그러기에 아이신죠로의 뜻은 신라를 잊지 말라 혹은 신라를 사랑한다라 한다.그리고 누르하치의 부친이 조선반도에서 왔다,그리하여 만주족은 조선족의 한갈래이다.역사상식이 있는 사람은 아이신죠로가 만주언어고 뜻은 금(김)인것을 안다.그리하여 한국인은 김은 한국의 큰성씨고 두 김은 관계있다고 한다.다만 아이신죠로의 김은 그들의 거주지역에서 금이 난다는데서 온것이다.이런식으로 말한다면 고구려는 응당 중국의 것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자기와 몽골인들이 관계를 말하는 근거는 정말 웃음거리이다.조선인은 갖난 애기의 궁둥이에 청색반이 있는데 몽골인과 같다는것이다.아까운것은 이는 동아세아인의 공동성인것이다. 다행스러운것은 세계의 다수사람들은 랭정한 두뇌와 양심을 가지고 있는것이다.만약 조선사람의 방식대로 역사를 해석한다면 세상은 혼란에 빠질것이다. 4.조선의 문화와 역사 조선의 역사에 대하여 말한다면 우리는 백지장처럼 빈약하다는것을 알수있다.중국의 속국으로서 역사상 중국은 조선에대하여 준것만 있고 가진것은 없다.만약 위대한 중화문명의 빛발이 비추지 않았다면 조선인들은 오막살이 집에서 살며 김치나 먹고 예의나 염치를 모르고 있을것이다.바록 중국이 주변의 이가련한 형제를 방조하여 야만인의 생활에서 벗어 나게 하였다.만약 중국의 사심없는 보호가 없다면 이가련한 소국이 타국의 고기반찬이 된지가 오래 될것이다. (임진왜란시기 완전히 중국이 조선을 보호하였다고 씀.) 일본인은 늘쌍 우리는 중국에서 문화를 학습하고 우리는 그것을 빛나게 하였다고 말한다.그리하여 이러한 의식을 가진 일본은 결국 강국인것이다.그러나 오늘의 조선인은 츠사하게 역사를 부인하고 중국문명의 교화를 망각하고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도둑질하고 있지 않는가. 근년의 단오절 세계유산신청은 이러한 의식의 표현이다.전세계는 단오절의 기원이 중국인것은 안다.한국인들은 이러한 명백한 사실을 고칠수 없음을 알고 자신들이 신청한것은 단오절이 아니라 강릉단오제라 하였다.우습지 않는가?한성에도 많은 사람들이 성탄절을 쇠고 있다.그러면 서울성탄제를 신청하면 안될가?아주 유감스럽게 한국인들은 먼저 손을 써서 성공하였다,만일 필자가 말한것이 옳다면 몇년후 그들은 단오절은 한국에서 기원하고 중국에 전파되였다고 할것이다. 역사의 빈약과 짧음은 꼭 약점이아니다.미국인은 이점을 긍정하여도 역시 슈퍼대국이다.문제는 역사를 보는 태도가 현실에 대한 태도를 반영한다.역사를 돌이켜보면 우리는 오늘의 한국이 일본이 침략전에 하던짓과 똑같은 짓을 함을 알수 있다. 계속하여 여러방면을 통하여 조선인의 문화를 분석하여 보자. 처음은 조선인의 복장부터 보자.조선인의 복장은 독창적인것이 아니다다.일본옷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수당시기의 복장을 이어받은것이다.그러나 조선인의 복장은 허리가 비교적 높은것이 다르다.중국의 전통복장은 역사적으로 아주 큰변화를 가져왓다.그러나 조선사람들의 이렇게 보기싫은 복장은 왜서 변화하지 않앗는가?복장은 인간의 제2피부이다.사람에게 외부와 형체에 아주 큰 장식 작용을 한다.조선인의 이러한 복장은 그들의 실제적 요구에 맞는것이다.그들의 신체상 결점을 덮어 감춘것이다.근년에 대량 미군의 한국주둔으로 한국인이 인종은 사실상 개량되였다. 그리고 조선인은 백의민족이라하는데 그들이 복장은 흰색들 즐김을 알수 있다.유교문화 영향을 깊이 받은 조선인은 그들의 흰옷은 중국에서는 상복이라는것을 모를리 없을것이다.가장제작풍이 엄격한 조선에서 이러한 습관은 세세대대 선조들에 대한 어떠한 암시가 있는것 같다. 다음은 조선인의 음식을 보자.여직껏 조선인은 김치밖에 모른다고 하는데 그런것 같지 않다. 조선반도는 토지가 메마르고 황산이 많고 또한 춥다.그리하여 역사상 심을수 있는 농작물은 제한되여있어 음식이 단조롭고 음식은 기나긴 엄동설한을 지낼수 있는 요구를 만족시켜야 하였다.그리하여 중국의 김치가 조선에 전파된후 유일한 선택이 되였다.중국에서는 음식문화의 저그만한 하나의 김치가 그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료리로 되여 세계에 선전하는 것은 아마 그들에게 정신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닌것일것이다. 물론 한국인은 자기들의 드라마에서 중국의 요리는 영양이 없고 한국의 요리는 어떻게 좋다할수있다.중국요리는 세계에 널려있으나 한국김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조선사람의 음식습관에서 개고기를 즐겨먹는것을 볼수 있다.개는 침묵의 친구이다.인류의 충실한 벗이다.중국북방의 많은 민족은 개고기를 먹는것을 꺼려한다.이점에서 몽골사람과 만주사람은 조선인을 좋아할리 없다.바로 이점에서 서양인들은 한국인을 비난한다. 물론 필자는 이애호를 질책하려는 뜻은 없다.한족도 개고기를 먹는다.그러나 한족들은 개를 잡을적에 통쾌하게 죽인다.그러나 조선인은 그러하지 않다.잔인하게 소리치지 못할때 까지 유린한다.그리고 가죽을 벗낀다.필자는 동북에서 생활하면서 조선식당에서 개를 잡는것을 본적이 있다.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장면을 목격하고 다시는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 그리고 전통적인 동방의학에서는 개고기는 보신작용을 한다고 한다.중국국내 조선족들이 계획생육에서 우대받으면서 인구가 감소한다 원망하는것을 볼때 아마 그들이 인종상에서 생리상에서 무엇때문에 개고기를 즐기는가를 알수가 있다. 그리고 조선문학을 안 말하면 안된다.문학은 한개민족의 정신문명과 문화생활의 집중체현이다.그러나 조선문학에 대하여서는 진짜 말할것이 없다.각국에서 세계문학사를 편집할때 조선에 대해서는 슬적 스쳐지나는 것이다.많은 중국인들은 일본을 요해하지 못하고 있다.그러나 일본의 (원씨물어?)는 알고 있다.아마 중국조선족들은 그들의 춘향전을 꺼내 들것이다.그러나 이러한 시시한 소설은 중국에는 많고도 많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드라마를 들 필요성이 있다.비록 일본의 드라마를 그대로 옮기였으나 한국드라마는 성공적이고 독특한점이 있다.더우기 자기들의 문화산품을 수출하는 방식은 중국이 학습할만하다.다만 이러한 드라마는 장기적으로 사람들의 호감을 살수 없는것이다.그리고 광범한 호감도 사지 못하고 있다.아세아각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한국드라마를 배격하지만은 홀레우드영화를 배격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우리는 한국인들이 그들의 드라마를 통하서 그들의 병태적이고 왜곡된 역사관 문화관을 홍보하는것을 경계하여야 한다. 5.조선인들의 우스운 자아오만성 조선인이 성격상 최대특점은 자아오만성이다.그것도 극도로의 자아오만성 거의 츠사할정도이다. 조선인의 자아오만성의 자본은 무엇인가? ㄱ.한국의 경제 이것은 다년래 조선인들이(북조선사람은 제외) 교오할수 있는 최대자본이다.사실상 한국경제는 중국의 경제수준보다 높은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상대적으로 본다면 중국의 발전한 지역--북경,상해,홍콩...에 비교하면 거리가 아주 먼것이다.중국은 영토가 아주 크다.인구도 많고 민족도 많다.지역마다 차이가 크다,발전하려면 단일민족의 소국처럼 쉬운것이 아니다. 그러나 미국경제의 지지,일본기술의 지지를 얻은 한국인들은 이러한 문제에 봉착하지 않았다.그러나 98동남아경제위기(imf)시 한국은 온통 비참한 통곡소리뿐이였다.바로 이것이 한국경제발전이 건강하고 양성이아니라는것을 충분히 설명한다.이와 반대로 중국인민페와 홍콩딸러는 아주 튼튼하다.gdp도 높은 증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ㄴ.순결한 혈통 리지적인 사람은 이런것이 민족이 교오할수 있는 자본으로 된다는것을 상상할수 없을것이다.바로 중국조선족들이 그들의 순결한 혈통을 들고 한족을 잡종으로 모욕하고 있다. 필자는 한족의 혈통이 아주 혼잡하다는것을 승인한다.한족은 워낙 많은 민족으로 결성되였다.그러고 역사상 많은 민족이 한족에 융합되였다.그리고 바로 이것이 한족의 위대한점이다.역사상 얼마나 많은 소수민족 침략자들이 한족들의 망망대해속에 소실되였는가.우리는 언제나 우리적들을 우리로 만든다. 그리고 민족은 혈통의 개념뿐이 아니라 문화의 개념도 있다.비록 부동한 지역의 한인들이 서로서로 차이가 아주 크다 하지만은 우리는 같은 언어를 사용하며 같은 문자를 사용하고 같은 명절을 보내고 존경하는 역사위인이 같고 같은 이름인 한족 갈라져도 합치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물어보자 어느 민족이 이렇게 할수 있는것인가.? 만약 자기의 혈통이 순결하다만 하면 말도 아니하겠다.다만 전에 주변의 민족에게 정복당한 약소민족으로서 혈통이 순결하다면 어느 정도이겠는가?동아세아역사를 돌이켜보면 필자는 조선민족을 정복하지 않은 민족을 찾아볼래야 볼수 없다.바로 이것이 그들이 목숨을 내걸고 역사상의 고구려 발해국 그리고 오늘의 몽골족 만족들과 친척관계를 찾는 원인일것이다.(략) 전세계 최대의 잡종은 미국인이다.피부색으로 보나 민족으로 보나 그러나 이런것이 그들이 한국인의 머리우에 올라 앉아 똥오줌을 갈기는데 방해하지 않는다. 기실은 역사는 인류의 역사이다.각 민족이 교류하면서 지내온 역사이다.서양인은 언녕 민족혈통의 순결을 연구하지 않은지 오래다.그러나 조선인은 그렇지 않다.그 가련한 존엄을 보호하느라고. 여기까지 쓰고 보니 필자는 조선민족에대하여 그어떤 결론과 정의를 내릴 뜻이 없다.세계는 진보한다.한개 민족으로서 그저 그럴뿐이다.어제와 오늘을 아무소용도 없다.그러나 래일의 고침은 방해하지 않는다. 만약 선자리에서 걸기전에 지나간 역사를 문제시한다면 너희들에게 그어떤 현실적인 이익을 가져오지 않을것이고 너희들의 멸망만 초래할것이다. 여기서 필자는 이 문장을 본 조선사람들에게 미안함을 표시한다.너희들의 마지막 탈을 벗기웠기때문이다.중국에는 이러한 말이 있다.귀에 익으면 상세하다.좋은 약은 쓰거우나 병치료에 유리하다.충심으로 되는 언행은 귀에 거슬리지만은 행동하는데는 좋을것이다.필자는 누구도 해치려고 하지 않는다.만약 나의 선량하고 충실한 권언에서 그대의 가련한 자존심에 심한 상처를 주었다면 너희들이 자포자기 하지 않기를 희망한다 =============================================================== 이 가련한 중국인이 사람을 여러번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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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욕은 아주 눈뜨고 볼수 없는 지경입니다.
북한에 대한 욕은 크게 없고 그냥 너네 김태양이구 뭐구 하며 비꼽니다. 조선족들을 욕하는 놈들이 대여섯명됩니다.조선족을 욕하며 탈북자도 같이 욕합니다...뭐 탈북자구 조선족이구 모조리 붙잡아 북조선에 돌려보내야 한다며...
아주 24시간 륜번으로 올라와서 지랄발광입니다.
한족들이 우리 민족을 공격하는거 보고 한 신강위글족이 조선족들에게 글을 보냈어요
글에서 위글족도 한족들한테 욕많이 먹었다더군요
그리구 한국의 상품이 어떻게 좋다는둥 자기가 사용하는것이 핸드폰부터 티비까지 모두 한국상품이라고 조선민족을 칭찬하며 조선민족은 아시아의 최우수민족이기에 꼭 민족의 대통일이 이루어질것을 바란다고 하더군요
그 사이트는 가기가 무서울 지경임다.
온 화면에 꼬리빵즈가 어떻구 고려가 어떻구 막 난잡판임다.
지어 한국영화나 드라마를 수입해선 안된다는 놈들도 있어요
어째서 한족들이 불시에 반한정서가 생겼는지 모르겠어요
조선말 하는것이 부꾸럽습니다.
어데가서도. 조선족이란 말하지 마세요
같은 민족의 냄새는 쥐뿔도 없습니다. 당신이 공부한 그시간이 아까울뿐입니다.
게다가 빈부의 격차는 나날이 심해지고 중국 사회는 수많은 문제를 떠 앉고 있습니다.
중국인이 보기에 한국은 일본과 같은 막강한 경제대국도 아니며 중국에 비해 국토와 인구가 작은 나라임에도 불구 중국보다 훨씬 발전된 경제와 민주주의.선진국에 가까운 사회보장, 복지 체제를 이룩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한국의 영화나 드라마가 중국에 유행하게 되고 한국 대한 질투심과 열등감 그리고 위기감이 반한 감정으로 표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나그내님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근데 아직도 한류열풍이 불어치는건 사실입니다.
대부분은 한국인들이 중국을 공격하는 사이트에서 돌아치는 글들을 보고 그런 반한감정이 생긴거 같습니다.
지금은 한국말을 할줄 아는 한족들이 꽤나 됩니다.조선족들이 모두 한국회사에 취직하니 이사람들도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한국말을 배운거죠
이런 사람들이 한국사이트를 찾았다가 한국인들이 중국인을 욕하는거 목격하게 된거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무슨 2040년도 한국지도란게 있는데 한국인이 만든거 같더군요
동북삼성부터 중국연해지구를 모두 한국에 귀속시켰더군요
그 지도땜에 아마 그렇게 광분하는거 같습니다.
일부 조선족들은 월드라아리랑이란 사이트에서 자신을 중국국적을 가진 한국인이라구 자처한다해서 조선족들이 한국이 잘사는거 같으니까 그런다고 반역자라고 몰고 갑니다.
누군가 중국에서 탈북동포를 그렇게 대하는데 중국인들은 조선인들에게 죄값을 물어야 한다해서 한족들이 탈북자까지 싸잡아서 마구 욕질로 도배를 합니다.
전반적으로 조선민족에 대한 공격입니다.한국이 요즘 잘나가는거 같으니 조선인들이 야심에 들떠서 중국까지 위협한다고 대부분이 그러더군요
암튼 이런 현상은 나쁘다고 봅니다
한때 중국에 반일 정서가 생겼는데 역시 사이트에서 문제가 생겨서 그렇게 된겁니다. 조직적으로 몇달간 일본상품을 구입안해서 정부모순까지 발생했어요.. 일본차를 탄 사람이면 중국인이건 외국인이건 마구 욕질하고 차를 막고 행패를 부리고 그랬어요
암튼 질투에서 나온것도 있고 일부 놈들이 전문 조작하는것도 있어요
자기들을 욕하는거 보고 그러는 놈들도 있구요
암튼 중국에 현재 반한감정이 서서히 끓고 있다는것만은 사실입니다.
총명한 사람은 이런 현상을 막아야 하지 타는 불에 부채질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그기서 욕만 하는게 아니라 좋은 쪽으로 인도하는 중입니다.뭐 내같은 사람 하나로 그들이 생각이 바뀔순 없지만요
례의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구먼
당신은 공부한 사람이 돼서 그냥 태글이나 거는 수준이요?
뭔 할말이 있음 떳떳하게 해보우
공부한 사람이 부(꾸)가 뭐요?
문제는 그 지도를 한국 어린 아이들이 여기저기 뿌리고 다녔다는 거죠.
한족들은 역사날조와 뻥치기를 2000년동안 연구했으니 그방면에 대가들이겟지... 어떤 놈들은 칭기스칸이 중국인이래요!! 웃기지도 않네.. 그렇게따지면 아시아대륙과 유럽동부 러시아에 살던 사람들도 다 중국인이네 칭기스칸이 지배했으니깐
요즘은 그 빠이두란 중국사이트에 들어도 안가요
들어만 가면 꼬리빵즈구 뭐 고려인들 씨를 말려버려야 한단지 보기만 해두 정신이 핑 돔다..허허
이간질을 해논게 어떤 놈들은 계속 욕질하고 어떤 놈들은 한국을 왜 욕하느냐구 의문을 가집니다.
어떤 한족여자애가 자기는 한국에 대해 인상이 좋고 한국의 문화를 좋아한다해서 한어루 (하한),그 여자애가 하한을 하는 중국인으로 몰려서 요즘 그 여자애가 주로 욕먹는 중입니다.
사이트에 다시는 못 올겁니다.
몇몇이 아주 24시간 그 사이트를 책임진거 같습니다.인터넷특무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전문 한국을 욕하는놈에 전문 조선족을 공격하는놈들 이렇게 분류를 나눠서요...
미치죠.......정상인이 아니구 그렇게 24시간 욕질과 악선전만 하고 있다는게 있을수가 없는 일이죠
근데여 한족아들은 문맹률이 좀 높아서 특히 한족들이 인구수가 많아서 바보도 많죠...
가네는 무슨 선전을 들으면 더 깊게 전면적으로 료해하려고 안하고 그냥 자기가 보고 느낀 대로 그대로 감정에 실려서 표현한단 말임다......
일본이 나쁘다면 덩달아서 정말 나쁜가해서 같이 공조하고 혹은 목청을 높혀 욕질하죠...
조선족들이 한족을 이전부터 무시한게 바로 이 원인입니다...그만큼 너그럽고 총명한 사람도 많지만 바보도 많으니깐요...
암튼 요즘 상황으로 봐선 그냥 사이트내에서 욕질만 하다 끝날것 같습니다.
언제 현실에서 그렇게 우리 민족을 욕질 하는 놈이 있음 한족애들을 시켜 묵사발을 만들어놀 예정임다...
한국동포들도 일정하게 자제할건 자제해야 합니다...나쁘대서 무조건 욕질만 하면 상대에 대한 례의보담 자신에 대한 례의가 결핍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