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놀라는것 ,당황스러운것...
경제력에대해서는 특별히 놀란건없습니다..왜냐면 대한민국이 잘살고 발전된나라는걸 알고 왓기때문에....
북한보다 잘산다는것은 놀랄만큼 당황스러운게 아닐정도로 우리한테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사실로 안겨옵니다...
조금 놀라운것이 있다면 국민들이 너무도 자유롭게 자기의사를 표현할수있다는게 놀라울정도로 신기하죠....일명 대통령도 감히 욕하고....
정치인들보고도 머라하고....
북한같으면 감히 대통령의 직계가족에 대하여 이름만불러도 잡아가두는 판에 여기는 대통령이 잘못해도 국민이 들고일어나고, 대통령이 국민들앞에 정중히 사과드리는것이 너무도 신기할정도로 놀랍습니다...
여기서 또한 자유민주국가국민임을 긍지가지셔야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좀 더 놀라운것은 북한에는 일명 법을 지킨답시고 안전원들(여기로말하면 경찰)이 마구 인권을 유린하고 온갖 특세를 다부리지만 대한민국경찰들은 너무도 공손하고 국민들에게 절대적으로 봉사하는것이 너무도 놀랍습니다. 그리고 또한 놀라운것은 우리가 항상 적대적으로 생각하고 총창을 겨느었던 이나라 국민들이 우리 북한인민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울며 기금하는것 또한 놀랐습니다....우리는 북한에 있을때 이나라 국민을 위해 언제한번 울어본적없었습니다...이나라가 IMF를 겪는 힘겨운 시절에도 저희는 과소비를해서 국제통화기금에 수많은 빚을졌다고 비웃기만하였습니다...
항상 느껴보는 현실이지만 이나라국민들은 얼마나행복한가를 잘모르고계시는것같습니다......이나라 건국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을주지못한 저여서 감히 말씀드리기 죄스럽지만 다시한번 대한민국에 태여나신걸 행운으로 긍지로 생각하셔야합니다...
프로님 글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님도 아시겠지만 20년 전으로만 돌아가도 남한도 북한과 그리 다르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은 왕이나 다름없었고, 저만 해도 죄지은 것 없어도 길에서 경찰을 보면 괜히 눈치가 보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때 왜 그러고 살았나 싶네요.
하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많은 비민주적인 요소가 남아 있습니다. 또한 독재시대로 되돌아가려는 세력들도 있구요. 대표적인 세력들이 김정일을 추종하는 주사파들과 박정희시대를 그리워하는 극우파들이지요. 이런 반민주세력들을 제어하면서 더욱 민주주의를 발전시켜나가는 게 대한민국 시민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님은 건국사업에 보탬을 주지 못한 거 죄스럽게 생각할 건 없구요. 앞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지금 계신 곳에서 사소한 일부터 열심히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가정, 회사 등에서 부터 민주주의를 실천하시는 게 전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주제넘게 몇 마디 했습니다. 너그러이 혜량해주십시오.
참 자꾸 거짓말 하지마세요 ~ 길거리에서 대통령 욕하다가 잡혀간 사람 몇명정도 돼나요? 벌금 1만원정도 받은 사람몇명일걸요? 그떄 살아보지 못한 사람 처럼 이야기 하세요 ~ 분명이 전두환의 쿠테타와 독재는 비판받아야 하지만 당신처럼 과장 으로 북한의 인권문제를 전두환떄와 같다는 논리로 탈북자들에게 입다물고 살아라고 사기치는 사람때문에 나같이 진짜 대한국민들이 화가 나는것입니다.
차르/ 이미 제글에 조금 과장이 있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는 김일성 독재에 버금가는 지독한 것이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걸 오십보백보라고 하지요. 광주민주화운동 때 사람도 많이 죽었구요. 아 그리고 전 탈북자들에게 입다물고 살아라고 말한 적 없습니다.
hiya 같은 노빠질이나 해제끼고 다니는 좌경화된 멍청이들이 말하는걸 믿을 사람 별로 없습니다. 저런 멍청이들은 박정희 시절이 김일성 시절과 비슷하다고 말하는데 실제로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 시절에 대해서는 그 시절을 살았던 국민이 증인입니다. 지금도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의 70%가 넘게 지지를 받습니다. 이는 무수한 여론조사가 그것을 증명했습니다. 오히려 대통령 욕하고 길바닥에 뛰쳐나가 불지르고 부수고 데모질 하는 놈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 잡혀갔으면 대한민국 교도소가 모자랐을겁니다. 그리고 멍청하게 탈북자들 앞에서 광주 폭동 이야기 하는데 광주 폭동은 고도로 훈련된 북한군인 수백명이 내려와서 주도한 명백한 "폭동" 이란걸 저런 꼴통들은 애써 외면하죠. 물론 김구나 세종대왕 보다도 더 박정희가 추앙받는 인물이란건 더더욱 부정하고만 싶은겁니다. 김대중 및 개정일이 같은 개같은 놈들이 더 위대하다고만 말하고 싶을 뿐이겠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국민적 지지는 그 조사자료가 너무도 많지만 그 국민적 지지도는 별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지면상 몇개만 소개합니다.
99. 10. 21 KBS 길중섭의 쟁점토론(ARS)
▶ 「박대통령 재평가」여론조사에서
박정희 지지율 79.9%
지금도 박정희 좋다는 인간들은 노예근성이 있는 게 아닌가 싶다. 박정희는 18년 동안 부정선거, 체육관 선거로 해먹고, 수많은 사람들 고문하고 죽이고, 국민들은 찍소리 못하게 했다. 그만하면 김일성 독재 버금 가는 거 아닌가. 나는 그 때 박정희가 왕인 줄 알았다. 아마 김재규가 박정희 죽이지 않았으면 지금도 해먹고 있을 지 모른다. 아니 지금은 마약쟁이 박지만이가 대를 이어 해먹고 있을 지도 모르는 것이다.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그런 놈 밑에 살았으면서도 아직도 박정희 대통령 각하 어쩌고 하는 놈들 보면 기가 찬다. 그게 노예근성이다. 그런 노예 심리가 이해는 간다. 참고로 러시아에서 여론조사하면 지금도 스탈린이 1등으로 나온다.
뭐 길게 말해봐야 소용없고, 저번 광복절에 한국일보에서 광복60주년 기념 여론조사를 했는데 그 기사내용만 봐도 답이 명확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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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은 "압도적 다수"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광복 60년 국가 전반에 ‘가장 영향력이 있었던 인물’로 선정했다. 특히 박 전 대통령은 가장 영향력 있었던 정치인, 가장 잘한 대통령 부문에서도 각각 71.9%, 72.4%의 지지를 얻어 다른 인물과 많은 차이를 나타내며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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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나 전두환대통령시절과 북한을 비교하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hiya님이 말씀하시는 고문학살을 일삼은 박정희 대통령이 죽인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수만명?아님 수십만?
북한의 김부자가 죽인사람은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박정희 대통령이 요덕수용소와같은 정치범수용소를 만들어 놓았나요?..
그런인권문제는 북한과 과히 대비할바가 아닙니다.
단지 그때엔 지금과 같은 민주주의가 이루어지지 못했을 뿐이죠.
대통령을 떠나 인간적인 면에서라도 박정희 대통령과 김일성 김정일은 차원이 틀립니다.
많은 분들이 찬양하시는 박대통령은 현재의 부유한 경제의 기초를 마련해놓으신분이고 근검절약의 모범을 보이셨던 분이더군요.
김일성 김정일이 근검절약하며 산다면 부처님이 다 웃으시겠네여..
인권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단편적인 실례로 그때 거리에 뛰쳐나가 화염병던지고 현정부타도를 웨칠수 있었다는것만 보아도 알수있죠.
북한과 남한이 비슷했다면 당연히 북한에서도 데모가 일어났어야죠.
그것만보아도 과히 비교할수 없다는걸 알수있지않을까요?..
hiya 야 국민 절대 다수의 뜻이 노예근성이면 넌 너혼자만 뭐 진실을 알고 있어서 그런거야? 국민께서 노예근성이면 넌 빨갱이근성이냐? 니가 그딴 소리하는건 {김구 개O끼, 세종대왕 씨O놈} 뭐 이런 소리하는거와 비슷한거여. 국민께서는 잘한 사람에 대해선 잘했다고 평가해. 그렇기 때문에 김구든 세종대왕이든 박정희든 그들의 가치가 인정받는거지. 뭐? 노예근성? ㅎㅎ 국민의 뜻이 띠꺼우면 니 동네만 분리독립 하던가 아님 월북해라.
박정희가 재산을 많이 챙겨습니까? 김대중이 많이 챙겨습니까? 박정희가 죽고 금고를 보니까 1억원 가량을 보관하고 있섰다고 합니다 . 그리고 아직까지 박정희가 숨겨놓은 재산이 한번도 발견됀적 없습니다 .누구는 스위스 은행계좌에 몇억불 가량 예금시키고 있다는 소문이 있지만 박정희는 돈으로 문제 일으킨적 없습니다 .그리고 요정을 매일 갔다고 하는돼 당신이 보왔나요? 있지도 않은이야기 지어내고 노무현을 보호하기위해서 중상모락으로 일간하는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통일 이 안돼는것입니다 .
정신 차립시시요
박정희가 지지율1위를 달리고 있는것은 박정희가 잘했다고 보는 국민들도 있지만 박정희만큼 자신을 희생하면서 경제를 이만큼 키운 대통령이 박정희 말고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것 아닙니까? 이것을 노예 근성이라고 말하는 당신이 수구 입니다 . 자신과 생각이 틀리면 노예근성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그럼 가슴과 머리로 누굴 가르칠러고 합니까? 당신의 아버지 어머니 형님들이 그시대를 살았든 분입니다 ~그들에게 물어보세요
이 게시물에 이상한 논쟁이 붙고 있네요.....그러나 저도 한마디 할랍니다...
저는 박정희나 전두환 같은 독재자를 매우 싫어합니다....
그러나 박정희나 전두환과 김일성이나 김정일이 그 놈이 그 놈이다 하는 식의 논리는 절대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마치 독립운동가로서 약간은 문제가 있었던 도산 안창호 선생과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을 비교하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도산 안창호의 도산이 의미하는것은 '하와이'입니다...그의 준비양성론은 당시 열강의 정세를 파악하지 못하는 어찌보면 좀 순진한 생각이었죠...)
저는 박정희는 총맞아 죽은것은 오히려 잘된 일이었고, 전두환은 마땅히 사형이 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미 뒈진 김일성이는 그 무덤을 파헤쳐서 죄를 다시 뭍고, 김정일이는 뭐 사형이 필요없죠...광화문 사거리에 매달아놔서 지나가는 사람이 돌 던지게 하고픈 심정입니다...죽이지는 말고요..쉽게 죽이면 안되죠....계속 그런 고통을 당하게 하는 겁니다..
계집질하면 우리의 떡사마 도요다다주이(김대중) 를 빼놓을 수가 없져. 술집(요정)여자랑 여관방에서 매일 떡치다가 딸까지 낳고 그 딸이 최근에 자기는 대즁이의 자식이라고 선언하고 그 증거로 유전자감식에도 응하겠다고 했는데 우리의 떡사마 대즁이는 아직도 그것에 응하지 않고 있져... 그 딸의 엄마인 술집여자는 비참한 인생을 살다가 자살했고요. 박정희의 업적중에 지금까지도 칭찬받는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들 수가 있는데 당시 경부고속도로 반대하며 죽어도 못한다고 길바닥에 드러 눕고 데모질 한게 대즁이었져... 대즁이는 김정일이한테 돈 쳐발라 멕이고 댓가로 회담하고 노벨상 타먹은 희대의 사기꾼이기도 합니다... 그런 사기꾼이 후계자로 노무혀를 키워서 지금 정말로 자랑스런 좌파정권이 탄생할 수 있었져... 아 그리고 그 딸까지 낳고 자살한 그 술집여인과 대즁이는 실제로 다른곳에서 만난적은 없고요... 오로지 여관방에서만 만났다는군여.. 오로지 떡치기 위한 용도였다는거져 뭐... 물론 대즁이는 그 어떤 반박도 못하고 있는데 왜냐면 그 딸이 두눈 부릅뜨고 살아있기 때문이져 ㅋㅋ 이런 두 모녀의 비극을 외면하고 나몰라라 하는놈도 몇 안되긴 하지만 추종자가 있어여... 하지만 뭐 그 비율은 얼마 안되져.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는 놈들이기 땜에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물론 이전 어느 대통령도 좋게 말하는 법이 없어여. 그러면서 개정일이한테 퍼주기나 하니까 욕을 처먹져. 글고 국민돈을 어떻게 개정일이에게 갖다주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차라리 자기가 해먹으면 그나마 낫지. 빨갱이 새뀌들에게 갖다주는건 정말 반역죄로 처형해야되지 않을까여. 지하에서 이완용이가 그 소식을 듣고는 나보다 더 나쁜놈두 있구나 하며 놀랬을꺼에여 ㅋㅋ
이게 다 hiya 같은 쓰레기가 20년전 남한이 북한과 똑같았다고 하고 남한사람 대다수가 노예근성으로 박정희 존경한다고 지껄인 결과다. 사실 위 본문은 그런거와는 상관도 없지. hiya 야 너 노빠질 조낸 하고 다니본데 놈현이 욕좀해바바 금. 그럼 객관적이라고 평가해주께. 그건 싫지? 좌익 놈현이 및 개대중이 빠돌이 머리통에선 오로지 박정희는 적일 뿐이잖어. 그러니 고따우 소리밖엔 나올게 없지. 널 위해 내가 소리 높여 웨쳐줄께. 개대중이 만쉐~ 놈현이 만쉐~~~~ 자, 어때? 죠아? ^^
hiya 님 욕들어 먹을 짓을 하니 그런겁니다. 여기서 김정일을 찬양하거나 김구 욕하거나 결과는 비슷했을꺼란 거죠. 국민의 다수가 노예근성이라뇨. 본인의 논리적 사고 부족과 무식의 과잉을 먼저 스스로 돌아보세요. 극단적으로 좌경화되고 친북종김세력 논리에 세뇌되신것 같은데 정신 똑바로 차리시기 바랍니다. 국민들이 그리 멍청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민심은 천심입니다.
hiya 같은 머저리들이 뭐 사실 전혀 없는건 아니다. 김일성을 독립운동가라고 떠받들고 찬양했던 강만길이도 있고 그 유명한 강정구도 있지. ㅎㅎ 그런 진보빨갱이놈들은 늘 입에 달고 사는게 hiya 처럼 박정희 욕이요, 미국 욕이다. 논리 또한 조낸 없으면서 헷소리만 해대니 참 ㅎㅎ
박정희에 대한 긍정 평가는 "김재규 때문입니다. " 뭔 말이냐면, 박정희는 유신을 개창하면서, 이미 이성을 잃었습니다. 심리적으로 파괴되었단 말이죠... 당시 심리상태를 확인할수 있는 일화는 몇가지 있습니다. 생략하고~ 그런데 그때 딱, 박정희가 역사 뒤로로 사라졌다는 겁니다. 그뒤에 펼쳐질 엄청난 불운도 함께 사라졌습니다. 유신 헌법 내용을 보시면 알수 있죠.... 절대 왕권에 버금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사법부를 포함한 3권을 모두 통제할수 있는 내용입니다. 국회도 해산해 버립니다. 그렇지만, 그 이전, 그의 빛나는 업적은 높게 평가합니다. 그가 아니면, 누구했겠습니까?
박정희의 등장과 퇴장은 그야말로 기적이며, 절묘했고, 우리민족의 행운이었습니다.
일단 답답해님이 쓴 글을 봐도 매우 극단적인 편향이 보이네여... 그러면서 대즁이나 놈현이 지지하고 박정희 총맞아 죽은건 아주 잘된거고 전두환은 죽여야한다고 위에 썼군여? ㅋㅋ 그런 사고를 하면서 지금 토론을 하자고여? 물론 대즁이와 놈현이 광신도는 저~쪽 지역 출신이라 그럴수도 있고여. 개인적 선택일수도 있져. 하지만 광신도가 아닌 그저 개인적 지지자는 박정희 혹은 육영수 여사 죽은거 잘됐다고 안해여... 저 위의 민심만 봐도 그렇져. 전두환이 뒈져야 한다고도 굳이 말하지 않아여... 사실 대즁이만 해도 능지처참시켜 죽여도 시원찮을 만큼 큰 죄를 졌잖아여. 천문학적 액수의 나랏돈을 개인착복도 아니고 해외로 빼돌려 적에게 상납했으니까여. 답답해님부터가 심각한 수준의 광신도 경향을 보이는 글 써놓고 왜 빨갱이냐고 하면 왜 수구냐고 반박하는 논리가 나오게 되고 밤을 새도 끝이 안나져... 국민적 지지를 물론 거스르고 반대로 생각할수도 있져. 일본에게 먹힌게 잘된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여... 물론 국민의 생각은 다르지만여... 본인이 빨갱이 소리듣는게 억울하면 이나라 국민의 대부분이 노예근성을 가진 인간들이라 말하면 안대져... 그런 개소리를 지껄이는 인간에게 빨갱이 소리가 대수일까여?
저는 답답해님과 김홍업님 서로 자기 주장만 하는것 같아 서굴픕니다 .
서로 이미지로 모든것을 판단할러고 합니다 .왜 노무현과 김대중이 빨갱이인가? 김홍업님이 보기에는 북한정부에 위로운 행위를 하면 빨갱이라고 생각 하고 답답해님은 그것으로 빨갱이라고 할수없다고 주장하는것 같습니다 .
빨갱이란 무엇인가 ~ 먼저 왜 빨갱이하고 불리는가 를 보면 사회주의 자들이 제일 선호 하는 색상이 빨간색입니다 .~~ 그들이 보는 세상은 지배자 와 피지배자들 뿐입니다 ~ 그러므로 지배자가 없는 세상을 꿈꾸고 그것이 자본주의 가 아닌 사회주의 입니다 . 능력있는자는 자본주의가 살기 좋고 능력 없는자는 사회주의 가 살기 좋을수 밖에 없습니다 ~ 그러니까 돈많은 자본주의자들은 사회주의 자들을 경멸하고 그반대로 사회주의 자들은 자본가들은 경멸합니다 .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차이점은 사회주의 는 여러당이 존재하지만 공산주의 공산당 하나만 존재 합니다 다만 위성정당 사회당은 존재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자본주의 정당은 존재할수 없는 것이 공산주의 입니다 .
만약 자본주의 당과 사회당이 같이 공존하면 그것은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
공산주의 특성이 자신이 약할때는 사상의 자유를 말하지만 힘이 강해지만 그사상의 자유에는 공산주의 있습니다 .
박정희의 말년이 불행했습니다 ~ 육영숙 여사가 죽고 나서 하나의 버팀목을 읽어 버러지요 ~그래서 궁정동에서 여인들을 불러서 술잔도 기울고 뭐 딴일도 했는지 모르겠지만 하였든 박정희가 평정심을 많이 잃었다고 저는 봅니다 . 역사라 가정이 없습니다 . 박정희가 핵을 만들어 자주국방을 만들어 놓고 물러날것라고 공언 하고 했다고 합니다 .
위에 무위님이 쓴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 착취없는 근대화를 이룬 나라는 없습니다 이것이 박정희를 다시 보게 됀 계기입니다 .
저도 20대에는 박정희를 죽도록 미워 했습니다 .그러나 어느나라 역사를 보와로 착취없는 근대화는 있을수없습니다 . 어른들에게 박정희를 이야기 하면 보리고개 이야기합니다 .먹는것 걱정을 없앤사람이 박정희라고 ......,
유신 내용이야 뻔한거고요... 그 핵심과 목적이 무엇이냐가 중요한거져. 그걸 모르는 국민 별로 없져. 어차피 놈현이도 국법을 어기고 정권을 잡았어여... 법과 정의대로 하자면 당연히 지금이라도 자격박탈시켜야져... 천문학적 액수의 불법 대선자금을 썼으니까여... 야당 핑계댈필요 없어여... 지 잘못부터 인정하고 대선자금 공개해야하는데 지금 딴청피우져. 원래 그런거에여... 대즁이도 그 큰 반역죄를 지어놓고도 전혀 법의 심판도 안받고 오히려 노벨상까지 타먹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져... 유신 들먹이려면 자신부터가 국가와 민족앞에 얼마나 깨끗하고 정직한 놈인가 부터 먼저 반성해보면 돼여... 그렇지 않고서는 뭐 묻은 개가 뭐 묻은개 나무라는 격이져... 글고 유신 시절에 우리만 뭐 죽음같은 암흑과 대단한 고통의 시기였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70년 당시 전 세계의 민주화 수준을 보면 상대적으로 우리의 민주화 수준은 낮지 않았어여... 세계적인 민주주의 수준을 자랑하는 미국과 영국만 봐도 그렇져... 영국은 평화시위를 하는 시민들을 총으로 난사해서 쏴죽인 피의 일요일 사건이 있었고요... 미국에선 인종차별법이 통과됐어여... 인종차별 금지법이 아니라 인종차별법이 통과됐다구여... 이게 당시의 최고수준의 민주화를 자랑하는 선진국들의 수준이기도 했다는걸 알 필요가 있어여. 물론 좌익들은 권력 나눠먹고 싶은네 그게 안되니까 거리를 불바다로 만들며 국가전복을 꿈꿨져... 결코 사명감이나 국익만이 목적이라고 보진 않아여... 그중엔 진짜 빨갱이들도 가담을 했기 때문에 문제는 심각했져.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국민들은 공과 사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평가한다는 거져... 유신 모르는 국민 없어여... 그리고 박정희가 이룬 엄청난 조국 근대화의 업적 또한 모르는 사람 없져... 결국 그에 대한 평가는 국민이 하는거져... 당연히 대즁이가 잘했으면 대즁이가 세종대왕보다 더 높은 지지를 받아여. 물론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지만...
위에 차르님이 말씀 잘해주셨는데여 옛날에도 박정희 욕했다고 잡혀가는사람 정말 드물었어여... 일반 서민중에 그런걸로 잡혀간 사람 나와보라고 해봐도 사막에서 모래 한알 찾는거 만큼 힘들져...벌금 1만원정도 무는것도 왠만한 사람은 경험해본 일도 없고 그 시대를 살면서도 그런 벌금이 있었는지 조차 몰랐던 사람이 대부분이져... 차르님 저도 박정희를 무지하게 욕했었어여... 물론 지금은 바꼈지만여... 직업혁명가이거나 골수 운동권이 아닌이상 어디 불려가거나 할 일은 없었어여... 괜히 이상한 애들이 옛날엔 뭔 소리만 잘못해도 국민 모두를 잡아갔다는 식으로 거짓말 하져... 그럼 저같은 사람은 아직도 감방에서 살고 있거나 이미 총살 당했어야 해여...
먼저 나의 의견을 말하기 전에 여기 피맺힌 한 탈북 처형인의 마지막 유언을 일거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탈북 동포가 쓴 유언의 편지
도움을 기다리다가 뜻밖의 사정으로 중국 공안에 죄없이 체포되어 양손과 두발에 족쇠를 채우고 북한에 압송되어 가던 도중 극적으로 이렇게 힘들게 편지를 합니다.
그렇게 안기고 싶던 땅에 가지도 봇하고 탈북 죄라는 단 한가지 죄로 이에 몇일후면 사형장에 이슬이 될 몸입니다.총살 이유는 사랑하는 아내와 두아이를 데리고 탈북 하였다는 것입니다.
죽음은 조금도 무섭지 않으나 말도 글도 모르는 아내와 철없는 두 아이를 남겨두고 죽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에 피눈물이 아니라 피덩어리가 떨어집니다.
우리 가정에게 죄가 있다면 사회제도를 잘못 만났고, 두 아이를 굶겨 죽이기 싫어 탈북했다는 것입니다.
왜 한 강산인데 이렇게 백성들이 사는 처지가 남북이 다릅니까?
어서 빨리 통일이 되고 만백성이 잘 사는 날은 언제가 되겠는지요.
정말 그날이 하루빨리 돌아오면 굶어 죽고 죄 없이 죽은 이름모를 만백성이 소원이 풀릴 것입니다.
이번 일로 말을 모르고 돈 몇천원이 없어 제가 붙들리고 죽어야할 몸이 되었으니 정말 원통하고 한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이가 아버지처럼 잡히지 말고 부디 따뜻한 남조선 땅에 안겨 행복하게 살수 있독록 도와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자 ! 이제 이 글을 다 읽으셨습니까? 어떻습니까? 이 글 쓴이는 지금쯤 철천지 원수 김정일과 그 무리들을 마음에 품고 눈도 감지 못하고 지하 어느곳에서 떠돌면서 사랑하는 아내와 그 자식들을 잊지 못해서 절규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무슨 사상을 논하기 전에 현실적으로 그 원인이 김정일과 그 몇몇의 아류들에게 있지 않습니까? 이 들 몇몇의 북한 독재 권력자들은 자기들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굶은 배를 움켜쥐고 먹을 것을 찾아서 중국땅으로 숨어 들어가는 북한 국민들의 등에 대검을 꽂고 총으로 쏴서 죽이고 있습니다. 이들 독재 권력자들에게는 국민들의 가족관이라는것도 전혀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 아비가 죽으면서도 사랑하는 아내와 철없는 자식들의 앞길을 걱정하며 숨져 갔습니다. 윗 글에서도 보았듯이 그 아비는 아무런 죄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단지 배가 고파서 먹을 것을 찾아 중국땅을 들어 갔다는것 이외에는 아무런 죄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도 그 아비의 말은 맞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그런데 그 아비를 처찹하게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하였습니다. 왜요? 단지 자기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그 이외에 뭐가 더 있습니까?
지금 김대중씨와 노무현씨는 북한 김정일에 대해서 절대 비난하는 말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왜냐면 전쟁 일으킬까봐! 그리고 더욱 적극적으로 돈과 물자를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지금 김정일이가 무너지면 곤란하니까 또는 중국이 이북땅을 차지 할 까봐. 김정일이의 권좌가 세세토록 명맥이 이어져야 대한민국이 편하니까. 그럼 그 악랄한 독재는 김정일이 죽는날 까지 이어질 것은 바보아닌 다음에는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 입니다. 그다음 정일가 죽고 난다음에는 북한땅에 자유가 옵니까? 천만에요. 정일이가 어떤 넘인데 그냥 죽어요. 자기 후계자를 세워서 오늘 보다 더 악랄한 체제를 만들어 놓고 죽는다는 것 가나다라 마바사 기초한글 아닙니까?
이 대한민국의 김대중씨와 노무현씨의 생각하는 면이 전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바로 이런 면입니다. 이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서 북한주민들을 희생양으로 삼아도 된다는 지극히 악마적인 발상을 한다는데 우리 국민들은 분노를 느끼는 것입니다. 탈북동포들의 입장에서는 더더욱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그러기에 저주가 나오는 것입니다. 어째서 내가족들이 무참하게 죽어가는데 그 뒷돈을 대주고 있는가 말입니다. 이들 김대중과 노무현은 좌익 빨갱이가 아니라 그보다 더 한 소리를 들어도 싸지요.
이런 면을 부르짖으면 대뜸 나오는 말들이 극우 수구 꼴통 이라고 해댑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지금 여기서 무슨 사상이 필요합니까? 지금도 북한 주민들이 무참히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냐고요? 안퍼주면 빨리 무너져 내립니다. 중국이 있다고요? 천만에요 중국이 미국이 있는데 무턱대고 그들을 감싸안지 못합니다. 이 대한민국도 여기 이렇게 버저시 있는데 왜 중국이 손을 뻗느냐구요? 이대한민국은 허수아비입니까? 대한민국이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그 어떤 희생도 기꺼이 치룰 의지가 있다면 김정일이는 어리석은 전쟁을 일으키지 못합니다. 미국이있고 세계 자유주의를 사랑하는 우방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나라 김대중과 노무현 몇몇의 권좌에 있는 무리들이 그 길을 소리없이 막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도 우리가 빨갱이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박정희 씨에대해 말들이 많은데요. 박정희씨는 공과가 아주뚜렷한 인물이죠. 저도 그당시 박정희씨의 대통령으로써의 업적은 아주 뛰어났었다고 봅니다. 물론 쿠데타 일으킨것은 군법측면에서 범죄였지만 하여간 대통령으로썬 아주 제대로 역할했었죠. 경제계발 토대 다 쌓고 물론 무대뽀 정신으로 인명손실하면서 성공시킨것이긴 하지만 그 힘으로인해 80~90년대 제대로 성장할수있는 토대를 마련한건 훌륭한 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박정희씨도 과오를 남겼죠. 일단 본인이 군관 출신이라서 그런건진 몰라도 경제계발하면서 각종사업에 독재적으로 일시켰고, 각종 언론탄압, 인권탄압 자행 했었죠. 완전 경제계발에 올인하는 분위기였고 다른목소리는 허용하지 않았었습니다...게다가 박정희씨는 친일행동 했을 개연성이 있는분이죠. 물론 밝혀진 바는 없으나 만주에서 소좌로 활동한걸 돌이켜보면 독립운동가 탄압에 몇차례 참여햇을 가능성이 상당히 크죠. 그리구 각종재단 뺏어서 자기 가족한테 남겨줬고, 일설에 의하면 상당한 재산을 축적했다는 이야기들이 상당히 싱빙성있게 들려오더군요..
박정희씨는 아주 공과가 뚜렷한 남자죠... 분명 어려운시기에 제대로된 경제계발 토대를 만들고 국민을 잘 통합한 것들은 잘한거죠. 반면에 수십년간 계속하다보니 각종 부패에 인권유린에 언론탄압에 재물축적,친일행동 등 잘못한것도 참 많은 사람이죠....... 하지만 정확히 이사람이 좋은대통령이네, 나쁜대통령이네 말히기는 참 어려운 사람이죠. 저는 그당시엔 이런분이 필요했었다고 봅니다만.
하지만 자주 비교되는 김일성 과의 비교는 무리라고 봅니다..... 물론 김일성이 해방직전에 잠시 독립운동 했던건 사실입니다만....자기가 정권을 잡은후엔 거짓말 붙여서 신격화 했죠. 김일성이 초기엔 제대로된 사람이었을수도 있습니다만 그후 행적을 보면 그도 단지 스탈린과 같은 폭군에 지나지 않았었죠... 이사람도 거의 50 년간 정권을 잡아서 거의 신처럼 군림하면서 각종 인권탄압, 언론탄압,부정축재, 등등 엄청나게 죄를 저질렀죠. 가끔 박정희씨와 비교하는데 절대 비교할만한 대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박정희씨는 칠레의 피노체트 와 비교될만한 독재자 였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론 박정희씨가 피노체트보다 선했던 독재자였었다구 생각하지만.. 박정희씨가한 죄들은 김일성이 했었던 죄에 비하면 세발의 피수준이죠. 김일성은 그가 축출하고 숙청한 사람만 수만명이 그냥 넘습니다.... 박정희씨는 기껏 죽인사람 다합해도 일천명도 안될겁니다..
원래 사람은 변화하기 마련이죠... 첨엔 개혁의지가 있는 독립운동가나 뛰어난 사회주의자들도 자기가 정권을 잡고 권력이 생기면 변하기 마련입니다.. 자신이 처음에 마음먹었던 다짐들은 다 사라지고 자신수준에 맞는 욕심만 더 생기기 마련이죠.....젊은 시절 개혁가가 늙으면 보수주의자가 되는 것 처럼 말입니다. 누구나 정권을 오래 잡으면 추악해 지죠.........김일성이나 카스트로나 말기의 박정희씨나
젊은청년의 글에 거의 동감합니다만 잘 나가다 한두가지가 삼천포로 빠지는것 같아 지적을 해 봅니다. 일설에 의하면 박정희가 각종 재단을 뺏어다 가족들에게 주었다고 하는것과 일설에 의하면 상당한 재산을 축적했다는데 대해 신빙성을 가진다고 했는데 사람들의 상상이나 일개 부분을 모은 일설에 대해서 신빙성을 가지면 자기중심에서 벗어나 혹설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각종 재단이라고 했는데 그것도 언어도단일수 있읍니다. 물건을 생산하거나 돈을 버는 기업도 아니고 사회사업에 기초한 재단들인데 그들이 오히려 박정희 대통령의 측근을 믿고 맡겼을수도 있읍니다. 영국을 비롯한 서양에서는 아주 흔한 관습임. 그리고 일본군 순사를 했다고 하는것은 어쨋든 당시 한반도가 강점하에 나마 일본에 속한 나라였읍니다. 그 당시에 태어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일본이라기 보다는 그냥 내나라였겠죠. 그래서 내나라에 헌신한것 뿐인데 나중에 분리가 되서 곤혹을 치르긴 하지만. 예를 든다면 나중에 남북이 평화통일 되었을때 이북국민 2천만을 전부를 공산 빨갱이의 복역자 (특히 10년의 의무적 군복무를 한 남자들)라고 낙인을 찍겠읍니까? 아직도 한국에서는 과거청산이라는 제하에 이런것들에 대해 낙인찍고 있는데 너무 갇혀진 생각들에 대해 암담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왜 사람들은 박정희가 만주국 소위였다는것만 알고 독립군 장교였다는건 모를까요? 박정희가 그리 친일파였다면 만주국 망하고 독립군에서 뭐빨러 박정희를 불렀겠습니까? 그리고 박정희가 만주에서 군관활동할때는 이미 독립군은 만주에서 벌써 철수한 뒤였습니다. 좌익들이 그렇다 그렇다 하니까 사실도 알아보지 않고 "그렇다"라고 확증도 없으면서 떠드는분들 많은데 최소한의 조사도 않해보고 아무리 말해봤자 아는 사람들한테는 비웃음만 살뿐입니다.
경제력에대해서는 특별히 놀란건없습니다..왜냐면 대한민국이 잘살고 발전된나라는걸 알고 왓기때문에....
북한보다 잘산다는것은 놀랄만큼 당황스러운게 아닐정도로 우리한테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사실로 안겨옵니다...
조금 놀라운것이 있다면 국민들이 너무도 자유롭게 자기의사를 표현할수있다는게 놀라울정도로 신기하죠....일명 대통령도 감히 욕하고....
정치인들보고도 머라하고....
북한같으면 감히 대통령의 직계가족에 대하여 이름만불러도 잡아가두는 판에 여기는 대통령이 잘못해도 국민이 들고일어나고, 대통령이 국민들앞에 정중히 사과드리는것이 너무도 신기할정도로 놀랍습니다...
여기서 또한 자유민주국가국민임을 긍지가지셔야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좀 더 놀라운것은 북한에는 일명 법을 지킨답시고 안전원들(여기로말하면 경찰)이 마구 인권을 유린하고 온갖 특세를 다부리지만 대한민국경찰들은 너무도 공손하고 국민들에게 절대적으로 봉사하는것이 너무도 놀랍습니다. 그리고 또한 놀라운것은 우리가 항상 적대적으로 생각하고 총창을 겨느었던 이나라 국민들이 우리 북한인민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울며 기금하는것 또한 놀랐습니다....우리는 북한에 있을때 이나라 국민을 위해 언제한번 울어본적없었습니다...이나라가 IMF를 겪는 힘겨운 시절에도 저희는 과소비를해서 국제통화기금에 수많은 빚을졌다고 비웃기만하였습니다...
항상 느껴보는 현실이지만 이나라국민들은 얼마나행복한가를 잘모르고계시는것같습니다......이나라 건국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을주지못한 저여서 감히 말씀드리기 죄스럽지만 다시한번 대한민국에 태여나신걸 행운으로 긍지로 생각하셔야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많은 비민주적인 요소가 남아 있습니다. 또한 독재시대로 되돌아가려는 세력들도 있구요. 대표적인 세력들이 김정일을 추종하는 주사파들과 박정희시대를 그리워하는 극우파들이지요. 이런 반민주세력들을 제어하면서 더욱 민주주의를 발전시켜나가는 게 대한민국 시민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님은 건국사업에 보탬을 주지 못한 거 죄스럽게 생각할 건 없구요. 앞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지금 계신 곳에서 사소한 일부터 열심히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가정, 회사 등에서 부터 민주주의를 실천하시는 게 전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주제넘게 몇 마디 했습니다. 너그러이 혜량해주십시오.
99. 10. 21 KBS 길중섭의 쟁점토론(ARS)
▶ 「박대통령 재평가」여론조사에서
박정희 지지율 79.9%
98. 7. 15 조선일보, 한국갤럽 공동조사
▶ 정부수립 50주년 기념
「대한민국 50년의 50대 인물」조사에서
〈정치분야〉
· 1위 : 박정희 (66.9%)
· 2위 : 김 구 (26.3%)
99. 11. 30 뉴스피플, 한길리서치 공동조사
▶「20세기 한국을 움직인 사람들」조사에서 (전문가 500인 대상)
※ 20세기 한국사회에 영향을 미친 인물 100명 선정
· 1위 : 박정희 (95.0%)
그런 놈 밑에 살았으면서도 아직도 박정희 대통령 각하 어쩌고 하는 놈들 보면 기가 찬다. 그게 노예근성이다. 그런 노예 심리가 이해는 간다. 참고로 러시아에서 여론조사하면 지금도 스탈린이 1등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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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은 "압도적 다수"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광복 60년 국가 전반에 ‘가장 영향력이 있었던 인물’로 선정했다. 특히 박 전 대통령은 가장 영향력 있었던 정치인, 가장 잘한 대통령 부문에서도 각각 71.9%, 72.4%의 지지를 얻어 다른 인물과 많은 차이를 나타내며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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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ya님이 말씀하시는 고문학살을 일삼은 박정희 대통령이 죽인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수만명?아님 수십만?
북한의 김부자가 죽인사람은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박정희 대통령이 요덕수용소와같은 정치범수용소를 만들어 놓았나요?..
그런인권문제는 북한과 과히 대비할바가 아닙니다.
단지 그때엔 지금과 같은 민주주의가 이루어지지 못했을 뿐이죠.
대통령을 떠나 인간적인 면에서라도 박정희 대통령과 김일성 김정일은 차원이 틀립니다.
많은 분들이 찬양하시는 박대통령은 현재의 부유한 경제의 기초를 마련해놓으신분이고 근검절약의 모범을 보이셨던 분이더군요.
김일성 김정일이 근검절약하며 산다면 부처님이 다 웃으시겠네여..
인권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단편적인 실례로 그때 거리에 뛰쳐나가 화염병던지고 현정부타도를 웨칠수 있었다는것만 보아도 알수있죠.
북한과 남한이 비슷했다면 당연히 북한에서도 데모가 일어났어야죠.
그것만보아도 과히 비교할수 없다는걸 알수있지않을까요?..
정신 차립시시요
저는 박정희나 전두환 같은 독재자를 매우 싫어합니다....
그러나 박정희나 전두환과 김일성이나 김정일이 그 놈이 그 놈이다 하는 식의 논리는 절대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마치 독립운동가로서 약간은 문제가 있었던 도산 안창호 선생과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을 비교하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도산 안창호의 도산이 의미하는것은 '하와이'입니다...그의 준비양성론은 당시 열강의 정세를 파악하지 못하는 어찌보면 좀 순진한 생각이었죠...)
저는 박정희는 총맞아 죽은것은 오히려 잘된 일이었고, 전두환은 마땅히 사형이 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미 뒈진 김일성이는 그 무덤을 파헤쳐서 죄를 다시 뭍고, 김정일이는 뭐 사형이 필요없죠...광화문 사거리에 매달아놔서 지나가는 사람이 돌 던지게 하고픈 심정입니다...죽이지는 말고요..쉽게 죽이면 안되죠....계속 그런 고통을 당하게 하는 겁니다..
당신이 하면 로맨스고 다른사람이 하면 불륜입니까? 제발정신 차리세요
수구라는것은 사고방식이 외골수인사람을 수구라고 합니다 당신의 집에서 거울을 보세요 거울속에 비친 그사람이 수구입니다 .
전혀 관계없는 글에 댓글들 그만 다시고....토론방에서 논의해 봅시다..
박정희의 등장과 퇴장은 그야말로 기적이며, 절묘했고, 우리민족의 행운이었습니다.
서로 이미지로 모든것을 판단할러고 합니다 .왜 노무현과 김대중이 빨갱이인가? 김홍업님이 보기에는 북한정부에 위로운 행위를 하면 빨갱이라고 생각 하고 답답해님은 그것으로 빨갱이라고 할수없다고 주장하는것 같습니다 .
빨갱이란 무엇인가 ~ 먼저 왜 빨갱이하고 불리는가 를 보면 사회주의 자들이 제일 선호 하는 색상이 빨간색입니다 .~~ 그들이 보는 세상은 지배자 와 피지배자들 뿐입니다 ~ 그러므로 지배자가 없는 세상을 꿈꾸고 그것이 자본주의 가 아닌 사회주의 입니다 . 능력있는자는 자본주의가 살기 좋고 능력 없는자는 사회주의 가 살기 좋을수 밖에 없습니다 ~ 그러니까 돈많은 자본주의자들은 사회주의 자들을 경멸하고 그반대로 사회주의 자들은 자본가들은 경멸합니다 .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차이점은 사회주의 는 여러당이 존재하지만 공산주의 공산당 하나만 존재 합니다 다만 위성정당 사회당은 존재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자본주의 정당은 존재할수 없는 것이 공산주의 입니다 .
만약 자본주의 당과 사회당이 같이 공존하면 그것은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
공산주의 특성이 자신이 약할때는 사상의 자유를 말하지만 힘이 강해지만 그사상의 자유에는 공산주의 있습니다 .
저도 20대에는 박정희를 죽도록 미워 했습니다 .그러나 어느나라 역사를 보와로 착취없는 근대화는 있을수없습니다 . 어른들에게 박정희를 이야기 하면 보리고개 이야기합니다 .먹는것 걱정을 없앤사람이 박정희라고 ......,
최근 탈북 동포가 쓴 유언의 편지
도움을 기다리다가 뜻밖의 사정으로 중국 공안에 죄없이 체포되어 양손과 두발에 족쇠를 채우고 북한에 압송되어 가던 도중 극적으로 이렇게 힘들게 편지를 합니다.
그렇게 안기고 싶던 땅에 가지도 봇하고 탈북 죄라는 단 한가지 죄로 이에 몇일후면 사형장에 이슬이 될 몸입니다.총살 이유는 사랑하는 아내와 두아이를 데리고 탈북 하였다는 것입니다.
죽음은 조금도 무섭지 않으나 말도 글도 모르는 아내와 철없는 두 아이를 남겨두고 죽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에 피눈물이 아니라 피덩어리가 떨어집니다.
우리 가정에게 죄가 있다면 사회제도를 잘못 만났고, 두 아이를 굶겨 죽이기 싫어 탈북했다는 것입니다.
왜 한 강산인데 이렇게 백성들이 사는 처지가 남북이 다릅니까?
어서 빨리 통일이 되고 만백성이 잘 사는 날은 언제가 되겠는지요.
정말 그날이 하루빨리 돌아오면 굶어 죽고 죄 없이 죽은 이름모를 만백성이 소원이 풀릴 것입니다.
이번 일로 말을 모르고 돈 몇천원이 없어 제가 붙들리고 죽어야할 몸이 되었으니 정말 원통하고 한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이가 아버지처럼 잡히지 말고 부디 따뜻한 남조선 땅에 안겨 행복하게 살수 있독록 도와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자 ! 이제 이 글을 다 읽으셨습니까? 어떻습니까? 이 글 쓴이는 지금쯤 철천지 원수 김정일과 그 무리들을 마음에 품고 눈도 감지 못하고 지하 어느곳에서 떠돌면서 사랑하는 아내와 그 자식들을 잊지 못해서 절규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무슨 사상을 논하기 전에 현실적으로 그 원인이 김정일과 그 몇몇의 아류들에게 있지 않습니까? 이 들 몇몇의 북한 독재 권력자들은 자기들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굶은 배를 움켜쥐고 먹을 것을 찾아서 중국땅으로 숨어 들어가는 북한 국민들의 등에 대검을 꽂고 총으로 쏴서 죽이고 있습니다. 이들 독재 권력자들에게는 국민들의 가족관이라는것도 전혀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 아비가 죽으면서도 사랑하는 아내와 철없는 자식들의 앞길을 걱정하며 숨져 갔습니다. 윗 글에서도 보았듯이 그 아비는 아무런 죄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단지 배가 고파서 먹을 것을 찾아 중국땅을 들어 갔다는것 이외에는 아무런 죄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도 그 아비의 말은 맞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그런데 그 아비를 처찹하게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하였습니다. 왜요? 단지 자기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그 이외에 뭐가 더 있습니까?
지금 김대중씨와 노무현씨는 북한 김정일에 대해서 절대 비난하는 말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왜냐면 전쟁 일으킬까봐! 그리고 더욱 적극적으로 돈과 물자를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지금 김정일이가 무너지면 곤란하니까 또는 중국이 이북땅을 차지 할 까봐. 김정일이의 권좌가 세세토록 명맥이 이어져야 대한민국이 편하니까. 그럼 그 악랄한 독재는 김정일이 죽는날 까지 이어질 것은 바보아닌 다음에는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 입니다. 그다음 정일가 죽고 난다음에는 북한땅에 자유가 옵니까? 천만에요. 정일이가 어떤 넘인데 그냥 죽어요. 자기 후계자를 세워서 오늘 보다 더 악랄한 체제를 만들어 놓고 죽는다는 것 가나다라 마바사 기초한글 아닙니까?
이 대한민국의 김대중씨와 노무현씨의 생각하는 면이 전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바로 이런 면입니다. 이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서 북한주민들을 희생양으로 삼아도 된다는 지극히 악마적인 발상을 한다는데 우리 국민들은 분노를 느끼는 것입니다. 탈북동포들의 입장에서는 더더욱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그러기에 저주가 나오는 것입니다. 어째서 내가족들이 무참하게 죽어가는데 그 뒷돈을 대주고 있는가 말입니다. 이들 김대중과 노무현은 좌익 빨갱이가 아니라 그보다 더 한 소리를 들어도 싸지요.
이런 면을 부르짖으면 대뜸 나오는 말들이 극우 수구 꼴통 이라고 해댑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지금 여기서 무슨 사상이 필요합니까? 지금도 북한 주민들이 무참히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냐고요? 안퍼주면 빨리 무너져 내립니다. 중국이 있다고요? 천만에요 중국이 미국이 있는데 무턱대고 그들을 감싸안지 못합니다. 이 대한민국도 여기 이렇게 버저시 있는데 왜 중국이 손을 뻗느냐구요? 이대한민국은 허수아비입니까? 대한민국이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그 어떤 희생도 기꺼이 치룰 의지가 있다면 김정일이는 어리석은 전쟁을 일으키지 못합니다. 미국이있고 세계 자유주의를 사랑하는 우방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나라 김대중과 노무현 몇몇의 권좌에 있는 무리들이 그 길을 소리없이 막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도 우리가 빨갱이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박정희씨는 아주 공과가 뚜렷한 남자죠... 분명 어려운시기에 제대로된 경제계발 토대를 만들고 국민을 잘 통합한 것들은 잘한거죠. 반면에 수십년간 계속하다보니 각종 부패에 인권유린에 언론탄압에 재물축적,친일행동 등 잘못한것도 참 많은 사람이죠....... 하지만 정확히 이사람이 좋은대통령이네, 나쁜대통령이네 말히기는 참 어려운 사람이죠. 저는 그당시엔 이런분이 필요했었다고 봅니다만.
하지만 자주 비교되는 김일성 과의 비교는 무리라고 봅니다..... 물론 김일성이 해방직전에 잠시 독립운동 했던건 사실입니다만....자기가 정권을 잡은후엔 거짓말 붙여서 신격화 했죠. 김일성이 초기엔 제대로된 사람이었을수도 있습니다만 그후 행적을 보면 그도 단지 스탈린과 같은 폭군에 지나지 않았었죠... 이사람도 거의 50 년간 정권을 잡아서 거의 신처럼 군림하면서 각종 인권탄압, 언론탄압,부정축재, 등등 엄청나게 죄를 저질렀죠. 가끔 박정희씨와 비교하는데 절대 비교할만한 대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박정희씨는 칠레의 피노체트 와 비교될만한 독재자 였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론 박정희씨가 피노체트보다 선했던 독재자였었다구 생각하지만.. 박정희씨가한 죄들은 김일성이 했었던 죄에 비하면 세발의 피수준이죠. 김일성은 그가 축출하고 숙청한 사람만 수만명이 그냥 넘습니다.... 박정희씨는 기껏 죽인사람 다합해도 일천명도 안될겁니다..
원래 사람은 변화하기 마련이죠... 첨엔 개혁의지가 있는 독립운동가나 뛰어난 사회주의자들도 자기가 정권을 잡고 권력이 생기면 변하기 마련입니다.. 자신이 처음에 마음먹었던 다짐들은 다 사라지고 자신수준에 맞는 욕심만 더 생기기 마련이죠.....젊은 시절 개혁가가 늙으면 보수주의자가 되는 것 처럼 말입니다. 누구나 정권을 오래 잡으면 추악해 지죠.........김일성이나 카스트로나 말기의 박정희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