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범은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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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좌파들의 가장 악질적 행위는 좋은 단어를 강간하여 먼저 선점하는 것이다. "인민민주주의" ==> 소비에트를 만들기 전에 소농에게 땅을 주고 '인민위원회'를 만드는 단계이다. '인민'이라는 좋은 말과 '민주주의'라는 좋은 말을 선점하여 쓰는데, 실은 이 빨갱이들은 '인민'적이지도 않고, '민주적'이지도 않다. 링컨이 게티즈버그 연설에서 민주주의에 대해 "인민을 위한, 인민에 의한, 인민의 정치(for the people, by the people, of the people"라는 명언을 했는데, 링컨의 '인민'을 생각해보면, 빨갱이들의 '인민'이 얼마나 언어를 강간한 것인지 알 수 있다. 빨갱이들이 강간하여 선점했기 때문에, 우리는 요즘들어 '인민'이란 단어를 잘 사용하지 않고 대신에 '민중'이란 단어를 사용한다. '조선'도 마찬가지이다. 일제때에는 '한국'이란 단어는 안중근 의사가 '대한국인'이라고 할때 처럼. 매우 '튀게'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낼때 쓰였다. 일반적 지칭은 '조선'이었다. 그런데, 김일성 일당이 말끝마다 '조선'을 찾으니까, 이제 '조선'이란 말은 '조선일보' 빼고는 쓰지 않는다. '한국'이란 말을 쓴다. 한마디로 빨갱이가 강간하여 선점한 단어를 기피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잃어버린 말이 '동무'란 말이다. 나 어렸을 때 만 해도 '동무,동무, 내동무/..."란 동요가 있었던 것 같다. 그때 동무는 '친구'였다. 그런데 빨갱이들이 영어의 '동지'(Comrade)란 단어 대신에 '동무'(my freind)란 말을 강간하여 선점하니까, 더 이상 동무란 단어를 쓰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빨갱이들의 행패로부터 자신의 생존을 지켜내기 위한 역사였다. 이게 좀 바뀐게 1990년 안팎이다. 그때 되니까, 사회주의 진영이 붕괴했고 대한민국이 숨을 돌리고 자신감을 가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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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사용하는 바람에... 좀 아쉽네요.
동무도 얼마나 정감있는 호칭인데...쩝!
나중에 통일되면 거부감없이 사용할 날이 오겠죠.
일본인들이 우리들을 가르켜 조선진 조센진 하는데 한국사람들 그런말 들으면 꼭지가 돌아버립니다. 한고꾸진 이라고 말하라구. 아무래도 북조선에대한 반감이 1차적인 이유라고 할수있을것 같네요. 과거에 국회의원중에 한명이 명함에 남조선이라고 썼다가 사회적 물의를 빚은적이 있었지요. ㅎㅎ 결국 그 의원은 사퇴하고 말았는데.. 뭐 이정도랄까요 ;;
자기것으로 빼았지만 모든 언어는 그들에게 넘어가는 순간 의미는 변질 됩니다.
참으로 그냥 보고 지날수가 없다.
례를 들어...
한국사회에선...
어떤 여자가 강간당하면...
그는 주위사람으로부터 친구로부터 전제사회적으로 외면당하고 버림당하고 질책을 받아야 하며..그 여잔 영원히 시집도 못가는 처리로 전락된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것은 전체 사회를 위한것이라고 한다.
이것이 우에 호프님이 말하려는 주제인것이다.
이해할수 없거니와 이해하면 나도 당신들과 동류하는것이죠...ㅎㅎㅎ
(이상 나의 모든 언행은 개인적인 주장이며 그 후과에 대해서도 나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진다.)
왜 그들은 발언을 하지 않는가가 궁금하기도 하고...
탈북자분들이 한국 중심상업거리를 한번 구경하면서...
자신이 알거나 이해할수 있는 단어들이 도대체 몇개인가를 당신들이 아세요?
호프님의 사고대로라면...탈북자들은 (조선족들도 포함)
와~~~~~~~~~~~~~~~~~~한국은 미국등 외국으로부터 정말 많이 강간당했군~~~그냥 강간만 당하지 않고 륜간당했으며...심지여 자신이 가서 막 몸 받치면서 강간당했군.. 집체적으로...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그럼 미국등 외국에 강간당하면 그냥 아주 떳떳하고 정당하고 자랑스럽고 또 다시 강간당하고 싶고... 공산당이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강간당하면 버림받아야 하고 질책 받아야 하고 저주 받아야 하고 사회로부터 외면당해야 하고....
뭐 강간범도 주범이 누구인가에 따라서 결론도 완전이 상반대구만....ㅋㅋㅋ 웃음을 참자고 해도 참을수가 없죠...하하하...
탈북자들한테 직접 확인해 보시죠...
그러지 않으면 탈북자님이 대담하게 나서서 얘기하시던지...
한국을 비하려는 의도 전혀 없습니다. 사실은 사실대로 얘기하는것입니다.
(이상 모든 언행은 나의 개인적인 주장을 대표하며 그 후과에 대해서도 나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진다.)
그런 식으로 보자면 중국 가서는 어떤 느낌 받았을까요 ? 한자로 떡을 쳤군 하겠죠.
무명님..전 님이 정말 어이 없어요...
전 지금 아주 평온한 마음입니다.
우에서도 지적했지만... 한국을 비아하려는 꼬물만치의 생각도 없습니다.
단지..
지금 님 자신이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말입니다.
자아검토를 하셔 보지요...
진심으로 말해서....
전 님을 존중해 주려고 합니다.
건데 님 자신이 자꾸 엉뚱한 방향으로 생각하면서 무의미한 말과 행동을 하시네요...
자꾸 이러시면 난 당신을 무시해 버릴꺼요...
좀 자중하세요. 선입견을 가지시지 말고.....
한국인들과 대화라는것이 그렇게 힘드세요?헉...
본 글의 주제와 본 글의 내용과 상관이 없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대답이 없으며............무시하고 그냥 지나갈것이다. 자중바람.
쓸데없는 얘기들은 좀 저그마이 하기 바랍니다.
공산주의인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지 하는데선 강간당한것을 몽땅 버림받게 하고........................그것은 생존을 위한것이고...
위대한 미국에서 강간당한것은 그것은 영광스러운것이며 그냥 강간당하고 싶어지고.............................그것은 영광으로 간직하고....
완전이 왜곡된것이 아니고 뭡니까?
저는 그냥 사실을 사실대로 얘기하고 싶고.....
토론의 내용을 요 본문의 내용 범위를 한발자국도 벗어나갈 생각이 없습니다. 대화의 기본이고 응당 갖추어야 하는 기본이죠...
(이상 모든 언행은 나의 개인적인 주장을 대표하며 그 후과에 대해서도 나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진다.)
호프님을 포함애서 여러분들...
당신들은 탈북자들의 입장에서 진정으로 생각해 본적이 있으세요?
탈북자들은 당신들의 위대한 승리의 성과물이 아니며... 당신들의 선전용도 아니며... 당신들의 이용대상도 아닙니다.
그들도 피와 살로 이루어진 인간이며... 그들도 인간으로서의 정상적인 생각이 다 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탈출했다고 해서...
그때 거기에서 살고 있었던 모든것을 다 버려야만 해야 하나요?
한국인들의 편견마저 몽땅 그대로 뺀내비(원숭이)처럼 하나하나 몽땅 배워야만 당신의 그 개도먹지 않는 자존심이 만족을 이루는것이요?
명확히 기억하세요....
여기 사이트 이름이 <탈북자동지회>입니다.
<탈북자동지회>라는 이름에 <동지>라는 글자가 내포되여 있어요?
당신은 지금 여기에 대해 도발하고 있는것이 아니죠???
그리고 저도 한국분들이 <동지>라는 글자를 지금도 쓰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난 그런 사람들이 존경스럽더라구요..........
(이상 모든 언행은 나의 개인적인 주장을 대표하며 그 후과에 대해서도 나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진다.)
난 시실 있는 그래로 말할뿐이요...
한국의 편견을 수정해주고 싶은 마음뿐이요.
그것이 편견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냥 그대로 하십시요...
세상 일등바보로 자신이 그렇게 되겠다는데 나라고 무슨 방법이 있는것이요....하하하..웃기는 양반이네...
글내용은 말하지 않고 무슨 그냥 되지도 않는 얘기만 늘려놓는 당신이 정말 한심하고 저질한것이구만...
어제도 반복해서 2번 얘기했지만...
오늘도 또 반복하면...
누가 뭐라 말하는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수요되면 그것을 얻어가지고 그것을 배우고 자기것으로 만들면 그것이 한국을 위하는것이고 인간사회발전을 위하는것입니다.
이제부터 무명님을 무시함.........(님이 애타게 바라던 것이 였죠...ㅋㅋㅋㅋ)
(이상 모든 언행은 나의 개인적인 주장을 대표하며 그 후과에 대해서도 나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