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내임기는 다 끝났다. go! 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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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내임기는 다 끝났다.고 말하다. 1.날이 다되고 때가 차가는 것은 절망으로 알 수가 있다. 빛은 오기 전에 어둠에 묶여 아주 심각한 시달림을 받게 된다. 그 속에서 아주 작은 점 같은 빛으로 나타나지만 그것이 일말의 소망이 되어 이 땅을 깨우는 것이다. 새벽을 깨우는 것이다. 새벽이 다가오면서 모든 빛의 전령사들이 노래를 한다. 숲 속의 고요가 이제 활기찬 새들의 노래 터로 바뀐다. 2.우리에게 희망은 과연 남아 있는가? 하는 회의(懷疑)가 들도록 노무현은 마이 웨이 하고 있고 그동안 해온 것으로 만족하고 그것이 성숙(成熟)하게 구축되도록 지켜 나가는 일만을 하겠다고 한다. 그는 과연 우리 헌정사(憲政史)에 얼마큼의 해악을 구축하였는가? 통치행위의 이적성이나 반역성이 들어 있다면 김정일 좋아 하는 일을 해 온 것이 사실로 드러날 것임이 분명하다. 3.그가 국가에 반역(叛逆)을 도모(圖謀) 했다면 무엇을 얼마큼 한 것인가? 적어도 우리가 보기에는 적화기반구축(赤化基盤構築)은 어느 정도 착실히 한 것으로 보인다. 적화라는 말을 듣기 싫어하는 자들은 남북연합(南北聯合)이라고 말하는 모양이다. 남북연합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거의 다 했다는 말로 들리기도 한다. 이래 놓고 식후에 차 마시듯이 딴청 피우는 소리를 하는 것이 역겹고 가증스럽기 까지 하다. 그만이 그 모든 내용을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4.바다 이야기로 들려오는 그렇고 그런 친인척 측근들의 비리를 감사원에서 감사(監査)한다고 하지만 어떤 결과가 나타날 것인가? 살아 있는 권력을 시원스럽게 파헤쳐 낸 적이 있는가? 특히 노무현 치하에서는 그런 적이 없었다. 원래 바다란 많은 이야기의 상상을 일으키는 곳이다. 그런 바다 이야기로 세상이 떠들썩해질 모양이다. 한동안 바다 이야기가 덮여 가고 국민시선을 붙들어 맬 모양 같고. 5.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북괴가 핵실험한다는데 있다. 그런 핵실험이 이 땅을 놀라게 할 기세로 남한을 향해 달려오고 있는데, 대통령은 딴청을 부린다. 대통령은 임기가 끝난 자라고 스스럼이 없이 말을 하고 있고 청와대는 이를 보도한 언론 사들에 부정확한 전언 유감이라고 항변하고. 그런 말로 시간을 때우는 것은 북괴의 핵장난이 남의 일처럼 보는 것 같은 것이다. 그런 정보 하나도 제 때에 받지 못하는 대통령이란 말인가? 또는 일부러 눈 감고 있는 척 하는 것인가? 나라의 대통령이 국가 안보에 너무 무신경(無神經)에 가까운 짓을 하고 있는 것을 본다. 6.그런 대형이슈들에 묻어가며 저들은 숨어서 어둠을 깨워가며 독려(督勵)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인간은 새벽과 밤을 만들어 낼 수가 없다. 그저 주어지는 때 안에서 기동(起動)하고 사는 것일 수는 있다. 역사를 바꿔 보려고 노력하는 저들의 집요함은 새삼스러울 것이 없다. 그게 그들의 사는 방법이 아니던가? 그렇게 60년 동안 나라 경제 다 말아 먹으며 한 짓이기 때문이다. 7.마귀도 자기들의 목적을 위해 밤에 잠을 자지 않고 바다 위에 물결이 어떠해도 사람들이 한눈을 팔던 말든 수면 아래서 자기들 목적을 달성해 가려고 집요하게 공작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손에 의해 통제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 선을 절대 넘어 설수가 없다. 때문에 보라. 지금은 역사의 새벽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김정일이가 자기 명(命)을 연장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역사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흐르는 물 같이 하나씩, 하나씩 새벽을 깨우고 있는 것이 보이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8.노무현이가 아무리 이 나라를 자기들 멋대로 남북연합으로 몰고 가려고 해도, 그것이 멋대로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는 인간이 지구를 멈추게 할 수가 없는 이치라는 것이다. 물론 권력의 정상의 자리에서 인간의 사의 모든 것을 움직이는 키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만, 분명한 것은 그럴지라도 그 키가 여러 요인으로 작동치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9.노무현은 이제 자기 말을 듣는 자가 없다고 말했다. 통치자의 권위가 땅에 떨어져 명령이 확립이 안 되는 정권이란다. 거센 파도에 밀려 표류하는 배와 같다고 한다면 이제 오기로 죽기 살기로 자기 식으로, 그동안 해온 일을 성사되도록 맞대응하겠다는 의도가 내포되어 있는 것 같다. 그 말 속에서는 모든 국정 운영의 잘못을 사람들의 불복종에 두고 자기는 자기가 원하는 세상을 열어 가는 데는 양보치 않겠다는 이중어(二中語)가 들어 있는 말이다. 이는 개는 짖어라, 철마는 달린다는 의도가 들어 있는 말인 것이다. 10.그가 가는 길에 나라가 번영되는 것이 아니라 그가 가는 길에 나라가 몰락이 되고 김정일만 좋은 일시키는 것이라면, 말대로 빨리 하야(下野)하고 보안법의 심판을 받는 것이 좋을 것이다. 보안법의 심판을 받지 않으려고 여러 가지 조처들을 세웠다고 해서 피해 나갈 수가 없다는 것을 인식하는 자가 되었으면 한다. 사람이 살려고 발버둥쳐도 그 발버둥이 오히려 망하는 것을 재촉하게 되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11.역사는 아무도 모르는 방향으로부터 나오는 돌출변수(突出變數)들에 의해 좌초가 되는 수가 많다. 거대한 철선이라도 갑자기 두 동강이가 나거나, 깊은 바다 속으로 가라앉게 되는 일이 있다. 바다에는 여러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철선이 두 동강이 나는 것은 색다른 파도의 짓이고, 가라앉는 것은 바다 밑에서 어마어마한 메탄가스가 분출되기 때문이다. 이런 위험들이 돌출변수로 나타난다면, 부지불식간(不知不識間)에 나타난다면 결코 피할 수가 없는 것이다. 12.노무현은 자기가 한 일을 이쯤에서 멈추고 더 이상의 새로운 일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동안 한 일에 굳히기만 하고 그만 물러나고자 한다고 한다. 인간 만사에 사람이 원하는 대로 되는 때가 있고 안 되는 때가 있는데, 노무현은 이런 순리(順理)를 거스리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이는 하늘이 김정일과 그 체제를 버렸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와 손잡은 모든 자들은 다 함께 망하게 된다. 아무리 자기들의 세상으로 만들어 보려고 하여도 그것은 영영불가능하다. 13.이제 곧 남북연합으로 김정일 판의 세상으로 갈 것처럼 보여도 그는 이미 무너졌다고 보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따라서 노무현도 함께 무너져 내리게 될 것이다. 자기는 개인적으로 부시와 가깝다고 말한다. 이견의 대립을 사사건건 보이면서도 친하다고 한다면 외교적으로 상대를 가까이하는 것과 진정한 프렌드십을 혼동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는 그 친근함을 이용하여 부시를 골탕 먹이고 뒤통수치는 짓만을 하고 있고 북괴에 식량10만톤을 보내준다고 하고 166만톤의 식량이 부족할 거라고 이종석이 통해 말하게 한다. 14.한번도 부시의 하는 일에 찬성한 적이 없다. 이는 적이나 다름이 없다는 말이다. 이제 부시는 노무현을 적으로 보고 행동을 할 것이다. 우선 김정일부터 붕괴(崩壞)시키고....나서 말이다. http://onlyjesusnara.com/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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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비뚤어지고 험담하는 글을 올리면서 예수님의 사랑은 언제 실천하나?
양두구육 짓거리는 이제 그만 하시죠. 구국기도님.
사람이 이 땅을 망치는것이지 신의 아들 예수가 이 땅을 망치다니? 예수는 김정일이하고는 상관없는것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그의 운명도 이 지구라는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신에 의해서 서서히 그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다. 김정일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바로 예수 십자가도이다. 마치 드라큐라가 십자가를 가장 싫어하듯이.
마음놓고 예수교를 핍박하시요. 볼테르처럼!
정상적인 한국인은 아닌거 같여
당신은 조용하게 계심둥?
하여튼 이해못할 인간들이야
기본적인 예의를 갖춰라. 너 꼴보기 싫어 오늘은 난 간다.. 자 이제 니 시간이 돌아왔구나 여기저기 조용하게 비꼬면서 계속 분탕질 해봐라... 으이구,,,
탈북자를 주제로 한 사이트인건 맞지만 그렇다구 자유게시판에서 할 말을 공제할건 또 뭐가 있어?
그럴꺼면 토론방,게시판을 아예 페쇄하던지 할것이지
조선족사이트에서 님들을 많이 봤었는데..계속 올거면서 흐흐
일단 온라인상으로 개방했으면 이런저런 의견을 다 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어떻게 딱 지들이 좋아하는 글만 올라오겠냐?
내말이 틀렸냐?
하여튼 우리부모세대에나 있었을만한 사고방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