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하복 과 "상하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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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 어디가 더진실되고 어디가 더 거짓되는걸가요
이땅에 탈북자들은 이나라의 의무복무제인 군복무도 못합니다 그래도 북한군국주의에서 살다와서ㅣ인지 자연히 이땅에 국군의 생할상에 신경이 쓰입니다
그러던중 국군에서 쓰이는 상명하복 접하니 북한군의 상하일치가 문득 생각나네요 인민군시절 국군의 취약점을 배우던 기억이 새삼스레 떠오르는것은 무엇때문일가요
"남조선 괴뢰군은 장교와 사병간에 물과 기름이 될수밬에없다 "
국군은 입대할때 장교가 정해져있는 시스템입니다 인민군은 3년에서 5년차 병생활을 거친뒤 우수한 군인들위주로 군관학교(사관학고)에 갑니다
도적질 못해본 지휘관없고 강행군 못해본 지휘관없고 배고픔 모르는 지휘관없고 물걸레들고 무릅걸음으로 청소못해본 지휘관 없습니다
상명하복과 상하일치
나는 국군의 좌우명과 격언을 이것말고 모릅니다 그러니 인민군의 격언과 좌우명을 더 쓰겠습니다
관병일치 애병애민 군민일치 생사고락
물론 북한은 말공화국입니다 허나 분명한것은 남한은 자본주의가 발달되있고 북한은 공무원 세계가 발달되여 있다는 것입니다
하다면 남과 북의 군은 공무원 세계라는 공통점이 존재합니다
적에게서 배운다 했던가요 무장장비만으로는 싸워서 견딜수는있어도 이길수는 없습니다 현재 남한은 정치 사상 경제 문화 철학 이념 군사 쎅스 모든부문이 앞도합니다
단 하나 통일의지 바로 의지가 북한에 떨어집니다 그로인한 선전 선동이 뒤쳐집니다 이것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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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는 정도가 너무나 차이나서 통일이 된다면 남한국민의 세 부담이 더 많아져서 왜 우리가 못사는 북한을 끼고 살아야 하냐며 통일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더 많겠구요.
해외도피했다가 전쟁이 안정되면 그다음 생활을 영위하겠다는 사람들이 더 많아 보이기는 했습니다. 그 전쟁을 통해서 없는재산 영위하고 가진자의 재산을 수탈 혹은 훔쳐서 잘먹고 잘살자라는 또라이 발상을 하는 분들도 있는것 같아 보이네요.
그냥 철밥통에 앉아서 태양을 손으로 가리며 무위도식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앞으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저희들은 암담할 수 밖에 없는거 아닐까 싶네요. 목적없이 살아가는 삶만큼 비참한것도 없으니까요...
저도 죽을때까지 일만 하다가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남에게 이용당하는 삶같은건 알아서 피해가는 혜안은 있어야 하겠지요.
전직 대통령이 돈먹고 자살도 하세요?
.... 이런 머저리 ㅋㅋㅋㅋㅋㅋㅋ
바보,,,
아니 우리는 절대로 못잊어,,,,
ㅋㅋㅋ 바보야,,, 그렇게 인차 잊으믄 안되죠,,,,
그러시다가 혈압 튀실 것 같네요,,,
개버릇이요???/
늑ㄹ은 할아버진 ,,, 그거 나쁘세요?..
한국 남성들 줄을 지어서 찾아가던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호호호호호호호 ,,,,,,,,,,,,,,,,,,, 할아버지도 한번 가보세요,,,,,
회춘할거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