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4:24지혜로운 자의 재물은 그의 면류관이요 미련한 자의 소유는 다만 그 미련한 것이니라]

본문에서 지혜로운 자의 재물을 운용함의 결과를 강조한다. 미련한 자의 소유는 다만 미련한 것이라 한다. 대한민국의 부요를 하나님의 지혜로 경영 운영해야 하는데, 도리어 빨갱이들을 모든 공직과 제도권에 받아들여 그 소유를 다루고 운용하게 이를 방치하고 있다. 이는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짓이다. 전교조의 법외노조로 법치한지 며칠도 안 되어서 행정법원에서 전교조 편을 들어주는 것을 보고 우리는 비분강개한다. 이는 우리가 우리의 미래라는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케 해야 하는데,

도리어 전교조의 간교함에 의식화되는 아이들이 가득하게 하려는 것이다. 참으로 미련한 짓이다. 대한민국이 많은 부요가 넘칠수록 지혜로운 자의 재물이 되어야지 미련한 자의 소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 지혜와 미련을 구분하는 기준은 하나님의 것이어야 한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지혜로운 대한민국이 되어 그 재물로 이 나라의 면류관을 삼아내야 한다. 지구의 제諸 국가를 구휼하고 치료하고 치유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 곧 면류관을 쓰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부강할수록 인류에게 지대한 공헌을 하는 나라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미련한 북괴 노동당처럼 악마의 흉기가 되어 무상복지 무상교육 무상의료 배급제로 가다가 인민을 모두 다 절대빈곤에 빠뜨린 것을 답습하려는 민주당과 통진당은 참으로 미련한 집단이다. 이들은 북괴의 그 뒤에 악마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북한의 참상을 보면 이는 생지옥이나 다름이 없다 하겠다. 이는 그것들의 속에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가 있고 무상복지 의료 교육 배급이라는 허울로 인민을 압제하는 흉기로 삼기 때문이다. 그 압제로 개혁개방을 거부하고 모두를 망하게 한다. 다만 그 체제의 수괴들만 호의호식을 한다.

참혹한 실상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강조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지혜는 하나님과 동행하고 동역하는 능력을 말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무한히 깊다. 어느 피조물이 그 모든 지혜와 지식을 다 길어낼 수 있을 것인가? [로마서 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인생만사도 또한 깊다. [전도서 7:24무릇 된 것이 멀고 깊고 깊도다 누가 능히 통달하랴] 인간이 인간 만사의 깊이도 헤아리지 못하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깊이랴?

특히 그분은 만들어지지 않은 분이시고 스스로 계신 분이시다. 그 때문에 그분의 지혜를 피조물의 知覺(지각)으로 능히 알아낼 수가 없다. 인간도 피조물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볼 수가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을 통달하시는 하나님의 영으로 인간에게 하나님과 그 모든 것을 알아보고 동행하고 동역하는 능력을 주시는데 그것이 곧 성경이 말하는 지혜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만드신 것이고 하나님은 인간과 함께 동거하며 함께 동역함을 동행함을 기뻐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 능력을 그 명철과 지혜를 주시기를 원하신다.

[고린도전서 2:10-12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靈(영)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오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靈(영)을 의미한다.

그분이 인간에게 그 지혜를 주시기를 소극적이지 않으신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곧 하나님 말씀이 육체로 오셔서까지 인생에게 적극적으로 주시길 기뻐하신다. 다음은 잠언서 8장 전체의 말씀이다.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지혜는 하나님을 알아보는 직관력과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아보게 하는 통찰력이고 하나님과 동행 동거 동역을 가능케 하는 명철이다. 그 능력과 명철을 받아야 세상에서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고 비로소 악마의 침투와 공세를 막아내는 영적안보의 튼튼함을 이루게 한다.

하나님의 직관력과 통찰력과 명철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과 그 안에 모든 것을 공유하는 知覺(지각)을 가진다. 이 지각이 없는 자들을 無感覺(무감각)한 자들이라고 하고 이 지각을 잃어버린 자들 팔아버린 자들을 패역 悖戾(패려)한 자들 혹은 沒覺(몰각)한 자들이라 한다. [그가 길 가의 높은 곳과 사거리에 서며 성문 곁과 문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가로되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하나님의 지혜는 호객행위를 한다. 인간과 더불어, 함께 하시려는 하나님의 기쁘신 뜻은 그와 같이 적극적이시다.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찌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찌니라 너희는 들을찌어다] 하나님을 알아내는 능력과 하나님의 모든 것을 독해하는 능력과 하나님과 동거 동행 동역하는데 무능한 자들을 하나님의 지혜의 기준으로 어리석은 자들 미련한 자들이라 한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모든 것을 독해하고 하나님과 동행 동거 동역하는 능력을 명철이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로 마음이 밝아서 하나님과 그 안에 모든 것을 독해하고 동거 동역 동행하는 자들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정하신 인간의 正道(정도)이다.

이는 인간이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권능으로 마음이 밝아지면 하나님과 소통이 가능해진다. 광도만큼, 그 빛으로 밝아진 만큼 뚜렷하게 된다. 그것을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과 동거 동행 동역이 가능해진다. 이런 밝음은 光度(광도)가 높을수록 좋다. 그 빛은 생명의 빛이고 그 빛은 인류를 악마와 죄와 욕심으로부터 구원하고 악마와 죄와 욕심으로 인해 망가진 인간을 지구를 치료하고 치유하는 하나님의 길로 이끈다. 누구든지 그 빛을 가진 자들은 그 때문에 인간을 구출하는 명철한 자들이 되는 것이다.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누구든지 그 빛을 가진 자들은 모든 것에서 최선(가장 선한 것)을 찾아낸다. 次善(차선)이나 次(차)차선이 아니라 언제나 最善(최선)만을 찾아낸다. 아울러 次善(차선)을 最善(최선)이라고 속이지 않는다. 물론 일의 순서에서도 最先(최선)을 찾아낸다. 하나님의 빛을 얻는 자들은 그래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아니한다. 모든 일은 그 절대 고유 순서가 있기 때문이다. 그 순서를 찾아내는 자들은 謀略(모략)의 달인이 되고 그 모든 모략이 성립되고 문제를 해결한다.

[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하나님의 지혜는 언제나 진리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자랑하고 그만을 증거 한다. 하나님의 빛을 누리게 하는 은총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것이 악이다. 도리어 악마와 결탁하는 것은 악 중에 악이다. 모르고 거부하는 자들도 악행을 하는 것이고 알고 그리 하는 것은 악행 중에 악행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이러한 모든 악을 미워한다. 그 미움은 모든 악을 영원히 멀리하는 힘이다.

[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인간에게 正道(정도)를 주신 분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그분과 연합하는 唯一無二(유일무이)한 道(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道(도)는 인간에게 유일무이한 正道(정도)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언제든지 인간에게 하나님과 동행하고 동거하고 동역하는 것을 의로 삼으신 것 인간의 정도로 삼으신 것을 밝히신다. 그 때문에 그 정도를 벗어나게 하는 것과 그 정도를 배반하거나 팔아먹거나 이용하거나 사욕거리를 삼게 하지 않는다.

[이는 다 총명 있는 자의 밝히 아는 바요 지식 얻은 자의 정직히 여기는바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빛을 얻은 자들은 하나님의 총명을 받은 자들이다. 그들은 그 빛으로 하나님의 지혜의 마인드를 정확하게 알게 되는데, 하나님은 언제나 인간에게 주신 正道(정도)로만 가신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빛에 거하는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빛의 통제를 받기에 빛처럼 하나도 가감 없이 그대로 세상에 드러내신다. 가감하지 않는다는 것은 정직함이다. 하나님의 빛을 누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그대로 세상에 전한다. 속일 수 없게 된다.

銀(은)과 精金(정금)과 眞珠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깊은 속을 담아내지 못한다. 알아보지 못하게 한다.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돈으로 지식을 세상의 잡다한 지식을 구입하고 그것에 박학다식하고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학비로 사용할 수 있을지라도 하나님을 알아내고 그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알아 하나님과 동행 동거 동역을 할 수가 없다. 도리어 악마의 미혹에 빠져 많은 지식인들이 악마와 결탁한다.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고 동역하고 동거하는데 필요한 능력인 명철로 기초 주소를 삼는다. 그 지혜는 언제나 하나님의 마인드를 찾아 얻고 그 마인드 안에서 충성케 하는 하나님의 근신을 찾아 얻게 한다. 그 때문에 언제나 근실히 하나님과 동행 동거 동역하는 자들이 된다. 이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참으로 아름다운 자들이라 하겠다.

[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이와 같이 하나님과 그 안에 모든 것을 알아보는 능력이 있게 하니 하물며 사람의 속을 통달치 않으랴. 하나님은 만유를 통일하시고 조화에 조화를 이루게 운영하시는데, 그 운영의 소프트웨어를 알게 되고 그것에 따라 동행 동역 동거하는 것이니 명철이 아닌가? 만물을 운영하는 하나님의 모략은 깊이 감춰진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의 도략이다. 그것을 알아보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인 것이다. 하나님의 모략에 따라 세상을 치리하면 명철한 자들이 된다.

이는 세상을 구출하고 치료 치유하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그분들이 곧 왕이 되고 방백이 되고 재상이 되고 재판관이 되면 아주 번영하는 세상이 된다. 하나님의 의가 가득한 세상이 되어 법치구현이 가능해진다. 우리는 그런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위해 오늘도 이렇게 외치고 있다. 오늘 날은 빨갱이 재판관이 재판을 굽게 하는 세상이다. 아무리 삼권분립이 되어 사법권이 존중되어야 하지만,

굽은 재판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이다. 이런 세상을 바로잡을 자들이 누군가? 인본주의로는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세상으로 가자고 강조한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그 때문에 이 나라가 개혁되어야 하는데 공평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공평의 잣대로 세상의 모든 것을 제대로 재판하는 자들의 세상이 와야 한다. 그 때만이 대한민국은 모든 악마의 종자들과 그 악습과 빨갱이들의 기만에서 벗어나는 길로 가게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사랑하고 간절히 찾고 두드리는 세상은 하나님과 동거 동행 동역하는 세상이 된다. 이러한 세상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추구하고 그런 것을 공동 목표한다.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세상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경제성장의 창조성과 생산성을 얻게 된다.

하여 부국강병의 국가가 된다. 이는 하나님이 만물을 지으신 조물주이시기 때문이다.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과 하늘과 거기 충만한 것을 만드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이는 그 세상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께 순응하는 권능을 유일무이하게 가진다.

그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하시기를 기뻐하심과 같이 하나님의 지혜도 인간을 기뻐한다. 그 때문에 인간 속으로 와서 인간을 돕고자 하신다. [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우리는 전교조가 해체되는 세상을 원한다. 굽은 판결을 하는 빨갱이 판사들이 요처마다 숨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지혜의 소리가 되어 세상에 외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강조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를 복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영적안보란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에 있다. 악마와 결탁하는 세상은 하나님을 멀어지게 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으면 무슨 수로 악마를 이기겠는가? 악마를 이기지 못하면 북괴를 이기지 못하고 남한 빨갱이를 이기지 못하고 전교조를 이기지 못하고 전공노를 이기지 못하고 통진당을 이기지 못한다. 민주당을 이기지 못한다. 대한민국은 패망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어서 속히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대한민국이자고 강조한다. 인본주의로는 악마의 공세를 이길 수 없다.

결코 이기지 못하면 이 전쟁에서 패전하여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과 동거 동행 동역하는 지혜를 얻고자 날마다 하나님의 문을 두드려야 한다.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그런 지도자가 가득해야 나라가 산다. 나라가 살려면 하나님과 동행 동거 동역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그 명철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 동거 동역할 수 있겠는가? 불가능하다. 인본주의로는 불가능하다.

그 지혜와 명철을 받고자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는 지도자들이 가득해야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할 기회를 잃어버리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온다. 영혼을 해한다는 말은 하나님이 없는 곳에는 악마가 왕 노릇 한다는 말이다. 영혼에 이로움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고 해로움은 악마에게 묶인다는 것을 말한다. 악마에게 묶임은 그것의 성격이 된다는 말이고 그것은 결국 악마의 종자가 된다는 말이다.

[시편 64:6저희는 죄악을 도모하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뜻과 마음이 깊도다] 사람의 속에서 일어나는 도모,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고 한다. 인간의 속에 악마가 들어가서 세상을 망하게 하는데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할 힘 또한 없다면 이는 영적안보가 이미 무너진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로 이 영적안보를 튼튼히 하여 대한민국 만세를 만들자고 강조한다. 진정 대한민국이 잘 되기를 바란다면 하나님 보시기에 미련한 인본주의를 버리고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우리가 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