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다 빼고 영국에 사는 사람으로써 이번 탈북자 폭행사건이 같은사람들이 여섯번째로 저지른 폭행이라니 너무 분노된다. 아마도 여기에 있는 북한 사람들은 내 마음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들을 임직원? 이라고 감싸는 쓰레기 단체.혐오스럽다.
그들이 미워서 그단체가 싫다.
힘내세요. 북한사람의 얼굴을 팔아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것보다 낫네요. 저는 전(前)협회 회원은 아니지만 아니라서 협회에서 나누어주는 물품 한번도 받아본적 없지만...
명절때 나누어주는 물품은 유통기한 지난 영국의 XX마트에서 넘겨받은것이라는건 알고 있네요. 탈북이민들이 한달에 한번씩 기부를하고 여러곳에서 받는 기부금도 많다고 압니다. 그런데 그 기부금은 다 어디로 흘러가는것일까요? (참고로 전前협회 모임이 있을시 한 가구당 추가로 기부금을 냅니다. 물론 기부금을 안내면 참석도 못할정도로 사람을 제외시키는 편이니까요.) 다른것 떠나서 이런부정당함과는 마주쳐서 싸워야 한다고 봐요.
이곳에서 한국과 미국으로 소문이 많이 퍼졌네요.
그러나 참고 견디어 냅시다.
소문이란 자신의 과거가 구리면 구릴수록 먼저 말을 퍼뜨려 놓는법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최승철님.
그 구린말을 퍼뜨려 놓는 사람들에 대응하지마시고 사람들의 구설수를 만들어놓는 사람들이 진짜 무식한거에요. 왜냐하면 아는게 그것뿐이니.....
사람들의 환심을 사서 자기들이 잘했다고 강아지 머리 쓰다듬어주듯이 그렇게 해주길 바라는 인간들이니.....
그 사람들은 자신들이 알아서 무너져 내릴것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자신들이 으뜸이고 힘있게 보일지라도 나중에는 모래성마냥 무너져 내리는것은 일도 아닐것입니다.
그 모래성이 무너질까 두려워서 이리저리 날뛰어 막아보려고 노력하여 이 탈북자동지회 사이트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죄는 감추고 협회가 하나가 더 세워졌다느니 종북,간첩이니뭐니 이러고 지껄이는거지요.
북한 민주화님, 가명을 써서 누군지는 잘 모르지만 아이피는 압니다. 아니, 아이피를 우회해서 글쓴다고 그글이 한국에서 써다고 떼질 |쓰면 사람들이 웃습니다. 아이피 우회로 글쓰면 당신은 스스로 대단하게 생각할지 몰라도 그 정도 IT기술은 초급 수준입니다. 좀 어리석움을 스스로 드러내지 마세요, 한국 국적 속이고 영국와서 사는것이 그것이 정의인가요? 자신의 불의는 정의라고 위안하고 사는 남들은 불의라고 비판하면 당신의 죄과는 다 정의로 인정되는 사회가 아니니까 좀 좌중하시오. 아이피 변조 기술도 아니니까, 한국이라고 당당하시면 한국주소, 전화번호, 현재 사는 위치 밝히시오. 숨기는것은 정의가 아니잖아요. 돌대가리가 이해 하려는지 몰라..ㅠㅠ
그동안 이들의 증언과 북한인권활동을 통하여 유엔. 미국의회. 유럽 등지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고 그 결과 유엔북한인권조사위가 북한에서 자행되고 있는 반인륜범죄 인권침해실상을 파악하게 되었고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권고까지 하게 된 것입니다. 이는 탈북자들의 증언과 북한인권단체의 그동안 꾸준한 활동의 결과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앞으로 개인 단체는 지금보다도 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마지 않습니다. 또한 정부는 정치성을 배제하고 우리 민족의 먼 미래를 생각하고 군사.경제 대국다운 자세로 큰 상처없이 평화통일이 이루어지는 길을 모색하고 한걸은 한걸음 다가선다면 북한인민들의 인권개선은 앞당겨지는 계기가 될 것임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어떤분이 이런글을 올렸더라구요
최승철씨 우리의 환경이 지금 인권을 중요시하고 따뜻한 집에서 밥먹고 살수있는 영국에 왔다고해서 북한에서 경험하고 겪었던 일들을 모른척하고 지나간다면 지금 현재 북한에서 고생하는 우리동포들의 인권문제를 우리가 들고나와야지 누가 해주겠습니까
다른나라들에서는 지켜보고 조언을 해줄수는 있지만 겪어본 당사자들인 우리가 북한인권문제와 북한민주화 운동에 조금이나마 힘을보태야 한다고 봅니다
이제는 여기에 정착한 우리탈북자들이 어느정도 자기가 살아갈수있는 궤도에 올라섰으니
북한인권과 북한민주화운동에도 불을 지펴야 합니다
승철 아저씨는 그런 일 없었어요.
자식 둘 가진 여자 집으로 가서 잘 데가 없으니 하루 만 자자고 말한 적 없었어요?
그러면서 누구 얘길 하지 마세요.
그리고 당신은 위에 원효대사2 게시물을 확인하니 종북 세력과 손잡고 트라팔가 광장에서 박근혜정부 탄핵에도 참여 하였구만요.
그리고 승철 아저씨는 민족이라는 감투를 쓰고 선량한 사람들을 당신의 종북세력으로 이끌지 마세요.
그리고 한 사람이라도 낙오자가 없이 다 같이 함께 가자고 말만 퍼뜨리면서 자기 할 일이나 착실히 하지 왜 이런곳에 까지 와서 지지벌 거리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장애자 가진 사람을 욕되게 한건 씻을수 없는 죄악인거 알지요.
무릇 사람은 입에서 내뱃는 더러운 말땜에 말복을 받아 그대로 죽게 된답니다.
다른 협회를 세웠으면 활동 취지에 맞게 행동하고 다니세요.
나는 아저씨가 이상한 간첩으로 보여요. 혹 북한대사관에도 다니는지 모르지요!
가족들이 원래 빨갱이 집안이니까요.
참고하세요. 진정 분열을 막고 다 같이 함께가는 협회로 성장할려면 좌중하고 본심에 충성하세요.
중국에서 수모받고 팔려다니면서 겨우겨우 자유의 땅에서 기쁨을 만긱하며 살아 갑니다.
중국에서의 북한여성들이 갖은 수모를 받고 인신매매 범에 의하여 여기저기 팔려다닌 이야기는 들으면 가슴아프고 생각지도 않고 싶지만 이런한 인권유린 행위에 대하여 국제 사회에 알리고 주변이들에게 알려서 열악한 중국현지의 인권 실태를 보고 하여 바로 잡는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유엔북한인권위원회에 신고도 하고 각종 언론을 통하여 민족사회에 국제사회에 알려왔습니다.
여성의 인권유린 실태를 신문에 게제 한것에 대하여 여성들이 여기저기 몸 팔고 다닌다 어쩌고 하는 막말은 두번다시 북한여성들에게 아픔을 주는 미련한 행위이고 더럽고 추악한 것이다.
어떤식으로도 당신은 한국내에 있는 탈북자들로 부터 좋지 못한 비평을 받고 있고 영국 현지에서도 별로 인기가 없는것 같습니다. 멀리서 지켜보고만 있어도...
영실님 고놈 최승철이라는 당나구 같이 생긴넘 있잖아요 여기 한국있을때는 무슨 새동네 신문 낸답시고 탈북자들도 사기쳐 먹고 살다가 ,, 너무나도 쫓기게 되니끼 야반도주를 하면서 까지 칭구돈 사기쳐 가지고 간 넘이거등여. 근데 영국 가서도 조용히 못살고 저리 개처럼 사는걸 보니까 정말 인간구실 못헐 넘이네여, 그자식 왜 가만두세요, 팍 달아매 버리지 않구,
원래 도적이 도적잡아라 웨친단 말있잖아요,,,
한국에서 새동네 신문한답시고 탈북자고용금 떼먹고 영국 도망쳐와서는 이석기 간첩당에 데모에 나가고 북한의2천 3백만 백성들을 바보라고 비웃는걸 강도준 목사님도 듣고 최승철의 말에 반박하던데요,,,
최승철이란사람의정체를 정말 알고 싶습니다.
탈북자들의 신상정보를 북한에넘겨 남은 우리가족들이 불행을 겪을가 근심입니다.
미국북한대사로최가의 매형이있으니 마음 못놓죠,,,
한국에서도 여자문제로 말썽이더니 여기와서도 제 여자와 여자문제로 다투면서 누굴 흉보느라고,,최가의 이간질에 절대 넘어가지맙시다
그래요 맞아요.
홈페이지 상에서의 악플은 정말 하면 안돼요.
그리고 두 분다 올리신 게시물들을 가능한 내리셔서 더 이상의 악플은 올라오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이 자리에서 댓글 달고 보이지 않은 서로를 욕하기 시작하면 이 게시물에 대한 악플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제 댓글 이후로는 다른 댓글이 안올라오기를 바랍니다.
북한 사람의 면목 우리 서로가 지켜 갑니다.
불가피하게 댓글을 올리시려면 서로를 존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항상 인지하시고 더 이상의 악플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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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최승철이냐?
야 이더러운 새끼야 거두절미하고,,, 네가 그더러운 오마이뉴스에--- 개지랄떨며 탈북자망신 다시키는 것 사죄 못하겠는가?
이더러운 개야,, 언젠가는 네목에도 개-새끼처럼 밧줄이 걸릴게다,
돈 사기쳐 가지고 영국가니까 좋으냐>?
거기가서도 바로 못살고 ?또 싸움질이냐?
내는 더러워서 저런글 한자도 안읽었다.
더러운 새키. 뒈져라 탈북자 망신시키지말고,,,
그들이 미워서 그단체가 싫다.
명절때 나누어주는 물품은 유통기한 지난 영국의 XX마트에서 넘겨받은것이라는건 알고 있네요. 탈북이민들이 한달에 한번씩 기부를하고 여러곳에서 받는 기부금도 많다고 압니다. 그런데 그 기부금은 다 어디로 흘러가는것일까요? (참고로 전前협회 모임이 있을시 한 가구당 추가로 기부금을 냅니다. 물론 기부금을 안내면 참석도 못할정도로 사람을 제외시키는 편이니까요.) 다른것 떠나서 이런부정당함과는 마주쳐서 싸워야 한다고 봐요.
그러나 참고 견디어 냅시다.
소문이란 자신의 과거가 구리면 구릴수록 먼저 말을 퍼뜨려 놓는법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최승철님.
그 구린말을 퍼뜨려 놓는 사람들에 대응하지마시고 사람들의 구설수를 만들어놓는 사람들이 진짜 무식한거에요. 왜냐하면 아는게 그것뿐이니.....
사람들의 환심을 사서 자기들이 잘했다고 강아지 머리 쓰다듬어주듯이 그렇게 해주길 바라는 인간들이니.....
그 사람들은 자신들이 알아서 무너져 내릴것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자신들이 으뜸이고 힘있게 보일지라도 나중에는 모래성마냥 무너져 내리는것은 일도 아닐것입니다.
그 모래성이 무너질까 두려워서 이리저리 날뛰어 막아보려고 노력하여 이 탈북자동지회 사이트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죄는 감추고 협회가 하나가 더 세워졌다느니 종북,간첩이니뭐니 이러고 지껄이는거지요.
저는 당신 본적은 없지만 양천아파트에 살고있는
저의 가까운 지인도 당신에게 2천만원이라는 돈을
사기당하셨더군요.
세상앞에 그리 떳떳하지만은 아닌분이라 사료되오니
숨죽이고 사십시오.
김주일씨는 당신과 같은 불명예스러운 과거가 없는분입니다.
대중은 언제나 정직한사람의 편에 섭니다.
영국의 탈북자세계/좁은바닥에서 싸워봤자
당신의 미사려구에 지금은 사람들이 잠시 혼돈될수 있어도
머지않아 당신체력은 바닥이 날것입니다.
조용하게 사십시오.
"주민소동"으로 사는것이 당신의 삶일지는 몰라도
똬다시 극단에 몰리는 상황으로
북한이나 바닷속을 선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Judge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2-15 05:03:57
- 머저리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2-15 15:57:31
- 인간성무개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2-17 18:14:29
앞으로 개인 단체는 지금보다도 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마지 않습니다. 또한 정부는 정치성을 배제하고 우리 민족의 먼 미래를 생각하고 군사.경제 대국다운 자세로 큰 상처없이 평화통일이 이루어지는 길을 모색하고 한걸은 한걸음 다가선다면 북한인민들의 인권개선은 앞당겨지는 계기가 될 것임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어떤분이 이런글을 올렸더라구요
최승철씨 우리의 환경이 지금 인권을 중요시하고 따뜻한 집에서 밥먹고 살수있는 영국에 왔다고해서 북한에서 경험하고 겪었던 일들을 모른척하고 지나간다면 지금 현재 북한에서 고생하는 우리동포들의 인권문제를 우리가 들고나와야지 누가 해주겠습니까
다른나라들에서는 지켜보고 조언을 해줄수는 있지만 겪어본 당사자들인 우리가 북한인권문제와 북한민주화 운동에 조금이나마 힘을보태야 한다고 봅니다
이제는 여기에 정착한 우리탈북자들이 어느정도 자기가 살아갈수있는 궤도에 올라섰으니
북한인권과 북한민주화운동에도 불을 지펴야 합니다
자식 둘 가진 여자 집으로 가서 잘 데가 없으니 하루 만 자자고 말한 적 없었어요?
그러면서 누구 얘길 하지 마세요.
그리고 당신은 위에 원효대사2 게시물을 확인하니 종북 세력과 손잡고 트라팔가 광장에서 박근혜정부 탄핵에도 참여 하였구만요.
그리고 승철 아저씨는 민족이라는 감투를 쓰고 선량한 사람들을 당신의 종북세력으로 이끌지 마세요.
그리고 한 사람이라도 낙오자가 없이 다 같이 함께 가자고 말만 퍼뜨리면서 자기 할 일이나 착실히 하지 왜 이런곳에 까지 와서 지지벌 거리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장애자 가진 사람을 욕되게 한건 씻을수 없는 죄악인거 알지요.
무릇 사람은 입에서 내뱃는 더러운 말땜에 말복을 받아 그대로 죽게 된답니다.
다른 협회를 세웠으면 활동 취지에 맞게 행동하고 다니세요.
나는 아저씨가 이상한 간첩으로 보여요. 혹 북한대사관에도 다니는지 모르지요!
가족들이 원래 빨갱이 집안이니까요.
참고하세요. 진정 분열을 막고 다 같이 함께가는 협회로 성장할려면 좌중하고 본심에 충성하세요.
최승철,,,이 더러운 개야,,,조금이라도 더살고 싶으면,,,ㅇ 그더러운 아가리 닥치라.
알것냐?
중국에서의 북한여성들이 갖은 수모를 받고 인신매매 범에 의하여 여기저기 팔려다닌 이야기는 들으면 가슴아프고 생각지도 않고 싶지만 이런한 인권유린 행위에 대하여 국제 사회에 알리고 주변이들에게 알려서 열악한 중국현지의 인권 실태를 보고 하여 바로 잡는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유엔북한인권위원회에 신고도 하고 각종 언론을 통하여 민족사회에 국제사회에 알려왔습니다.
여성의 인권유린 실태를 신문에 게제 한것에 대하여 여성들이 여기저기 몸 팔고 다닌다 어쩌고 하는 막말은 두번다시 북한여성들에게 아픔을 주는 미련한 행위이고 더럽고 추악한 것이다.
어떤식으로도 당신은 한국내에 있는 탈북자들로 부터 좋지 못한 비평을 받고 있고 영국 현지에서도 별로 인기가 없는것 같습니다. 멀리서 지켜보고만 있어도...
- 노랏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2-22 00:59:39
- 노랏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2-22 00:59:28
한국에서 새동네 신문한답시고 탈북자고용금 떼먹고 영국 도망쳐와서는 이석기 간첩당에 데모에 나가고 북한의2천 3백만 백성들을 바보라고 비웃는걸 강도준 목사님도 듣고 최승철의 말에 반박하던데요,,,
최승철이란사람의정체를 정말 알고 싶습니다.
탈북자들의 신상정보를 북한에넘겨 남은 우리가족들이 불행을 겪을가 근심입니다.
미국북한대사로최가의 매형이있으니 마음 못놓죠,,,
한국에서도 여자문제로 말썽이더니 여기와서도 제 여자와 여자문제로 다투면서 누굴 흉보느라고,,최가의 이간질에 절대 넘어가지맙시다
- 노랏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2-22 00:59:16
홈페이지 상에서의 악플은 정말 하면 안돼요.
그리고 두 분다 올리신 게시물들을 가능한 내리셔서 더 이상의 악플은 올라오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이 자리에서 댓글 달고 보이지 않은 서로를 욕하기 시작하면 이 게시물에 대한 악플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제 댓글 이후로는 다른 댓글이 안올라오기를 바랍니다.
북한 사람의 면목 우리 서로가 지켜 갑니다.
불가피하게 댓글을 올리시려면 서로를 존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항상 인지하시고 더 이상의 악플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내 아래부터는 댓글 올리지 맙시다.
스스로의 마음만 괴로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