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김일성대학을 민족양성대학이라는 표현을 써서 평양외국어대학을 나오거나 관련자에게 김일성대학에 대한 컴플렉스를 자극한거에요.그래서 싸움을 한겁니다.독해력이 좀 모자라시나봐요. 님을 김일성대학 출신으로 여긴사람이 표독하게 시비걸고 넘어진거에요.평양외국어대학은 안중에도 없고 김일성대학을 민족양성대학이라고 표현해서 그사람의 김일성대학에 대한 컴플렉스를 자극한거에요.같은 탈북자끼리 싸운걸 남한사람과 싸운거로 착각하는거에요
평양외국어대학을 나오거나 그 가족이 님의 댓글을 본겁니다.김일성대학은 민족간부양성대학이라는 댓글을요. 김일성대학에 대한 컴플렉스가 지독한 같은 탈북자인겁니다.그래서 님에게 태클을 건거에요. 님을 김대출신으로 알고서 김대가 그렇게 잘나서 북한을 그모양그꼴로 만들었냐라고말이에요.남한에 온 사람들중에는 김대출신 말고도 다른 대학 출신들이 있고 다들 북한을 걱정하고 북한에서 인민들을 위해 희생할려고 했는데 김대출신인 너는 김일성 김정일에게 아부나 하면서 자리나 지키면서 인민을 그모양으로 만들놓은 주제가 뭐 김대가 민족양성대학이라고 하면서 김대에 대한 컴플렉스를 떠뜨린거구요.물론 남한사람이 중간에 끼어들어서 북한자체를 무시한게 님이 남한놈이 김대를 비하하는구나라고 착각하게 된 계기도 되었지만 하여튼 님은 어쨌든 같은 탈북자와 민족양성대학이냐 민족불행대학이냐로 싸운거에요. 평양외국어대학도 있는데 왜 김대만 민족양성대학이냐라는 김대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진 평양외국어대학 출신이거나 그 관련 가족인 탈북자와 다툰거에요. 아시겠어요?중간에 끼어든 남한사람은 북한자체를 무시했지 민족양성대학이냐 불행대학이냐에 대해선 코웃음 치는거구요.하여튼 님은 김대에 무지막지한 컴플렉스를 지닌 평양외국어대학 출신자이거나 그 가족과 그러니까 똑같은 탈북자와 치고받고 싸워서 감정이 격앙되어진겁니다.
힌트하나 알려드릴까요? 민족 양성대학이냐 불행대학이냐로 싸운 사람의 글을 잘 들여다보세요.참견하기 좋아하고 훈계하기 좋아하는 습성 어디로 도망가겠습니까? 중간에 끼어든 남한사람은 북한이라는 자체를 무시하기에 남한에 김대출신말고도 다른 대학 출신들도 많이 왔다라는 표현자체를 안해요. 북한 자체를 무시하니까 김대든 북한의 다른대학출신이든 그 남한사람에게는 남한에 왔는지 안왔는지 관심조차 없거든요.오히려 귀찮은 떨거지 취급하니까요.그런데 님과 민족양성대학문제로 다툰 사람은 남한에 김대출신말고도 다른 대학 출신들도 부지기수로 많이 내려왔는데 왜 김대만 민족양성대학이냐라고 하면서 다른대학 출신들의 존재도 있다라고 강하게 항변하면서 아울러 김대에 대한 강한 컴플렉스를 터뜨린거구요.님을 김대출신의 미국으로 간 사람으로 짐작하니까 님에게 더욱더 강하게 시비를 건거에요. 너만 잘난 탈북자냐?말을 안하고 조용히 있어서 그렇지 김대출신인 아닌 비김대출신의 탈북자이 우리도 잘났다 뭐 이런 감정표현인거에요.언더스탠드?
님과 민족양성대학이냐 불행대학이냐로 다툰 탈북자가 항상 쓰는 표현이 지대로구나 얘야 뭐뭐하거라 ...이런 표현들이거든요.사람이 감정이 상하고 열받으면 아무리 다른이로 분장할려고해도 그 표현습성이 무의식중에 나오기 마련이에요.님이 이곳의 게시글들을 쭈욱 검색해서 보세요.내말이 맞는지 틀리는지말이에요.특히나 동남아쪽에서 단 댓글들을 집중적으로 유심히 관찰해보세요.그러면 님이 민족양성대학이냐 불행대학이냐로 싸운게 남한놈이 아닌 같은 불쌍한처지의 탈북자라는 사실을 알고서 실의에 빠지게 될겁니다.남한까지와서 같은 탈북자와 싸워야하냐내지는 남한까지 와서 같은 탈북자에게 북한에 있었던 것처럼 훈계를 들어야하냐라는 회의감과 분노가 치밀어 오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