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이탈 재단 vs 탈북자 단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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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이사에 탈북자가 1 명도 없다는 것은 개선 해야 할 부분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북한 이탈 재단에 북한의 정서만 내세우고 남한 사회에 대해 불평 불만만 늘어 놓는 탈북자가 탈북자 교육을 담당 한 다면, 북한 이탈 주민들의 남한 사회 정착에 혼란만 초래 할 것 입니다 조명철 의원의 경우는 탈북자 출신 이면서도 남한 사회에 성공적인 정착을 한 사례 입니다 조 의원은 북한의 정서 못지 않게 남한 정서도 잘 이해 하는 인물 이라고 생각 합니다 남한의 정서를 이해 못 하고 북한의 정서만 내세우는 탈북자가 북한 이탈 주민의 교육을 담당 할 경우 북한 이탈 주민들은 정착 초기 부터 남한 사회의 부정적 인식만 갖고 출발 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러나 , 남한 출신이 북한 이탈 주민들을 교육 시킬 경우 해방 이후 발전과 성장 과정을 거친 남한 사회에 대해 북한 이탈 주민들을 더 잘 교육 시킬 수 있을 것 입니다 북한 이탈 주민들에 대한 지원은 단순히 취업이나 경제적인 복지 여건 조성 마련 못지 않게 산업화와 민주화를 거친 남한 사회에 대한 정신적 교육도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조명철 의원 처럼 남북한 정서를 잘 이해 하는 탈북자 라면 이사로 선임 되는 것은 이해 할 수 있으나 서구식 회의 태도를 문제 삼는 북한식 정서로 북한 재단의 이사가 되겠다는 것은 이해 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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