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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주의 집단지성의 妙策(묘책) 妙方(묘방) 妙法(묘법) 妙算(묘산)이 득세하면 통일대박이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61 2014-03-01 13:18:14

[잠언18:2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

 

명철은 문제를 진단 처방 해결하는 지적 능력을 말하는데 하나님의 것이 있고 사람의 것이 있다. 우리는 사람의 것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명철은 하나님이 모든 문제를 진단 처방 해결하는 지적 능력을 의미한다. [잠언 8:14-16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나로 말미암아 宰相(재상)과 존귀한 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이 인용구 속에서 명철에 대한 성경적인 定義(정의)가 있다.

   

왕과 방백과 宰相(재상)과 존귀한 자들과 재판관들은 백성과 나라의 문제를 진단 처방 해결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명철을 가져야 그 일을 하는데,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으로 이 일에 임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것 그 명철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인간에게 주신다. 그것을 받아서 국가의 모든 문제 국민의 모든 문제 남북의 모든 문제 세계상의 국제적인 모든 문제를 진단 처방 해결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매일 같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석유는 油井(유정)에서 나오고 생수는 우물에서 나오는 것이다. 금은 금광에서 나오듯이 모든 것은 다 나오는 데서 나온다. 그처럼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唯一無二(유일무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로 말미암아 나온다. 하나님의 명철을 받아서 행하는데 노심초사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이 인간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길이다. 사실 인간의 명철은 문제를 진정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결국 전시행정으로 일관된다. 마치도 그 문제가 해결된 것처럼 포장한다.

 

사실은 해결된 것이 아니라 해결되지 못한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명철의 한계이다. 그렇다면 문제 해결의 의미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주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지구와 인간과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다. 모든 문제가 있다면 이는 지구의 문제요 인간의 문제요 만물의 문제요 이 셋이 얽히고 설킨 문제이다. 이런 문제들은 유일무이 조물주만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조물주의 권능을 받아서 진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사람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행동하면 모든 것이 다 형통한다.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유일무이 조물주이시고 그분이 인간 속으로 와서 문제를 해결하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문제의 시작은 罪()이다. 죄란 문제의 시작이고 내용이다. 죄는 문제이고 그 문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떠나서 운전대를 인간이 잡는데서 나온다. 문제의 원흉은 무엇인가? 이는 악마이다. 악마와 그것들이 인간 세계에 침투해서 자기 사람들을 만든다. 소위 말해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이 인간에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떠나게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 대적 적대하는 그런 악행을 痼疾的(고질적)으로 심어 보편적인 악습을 만들고 인간으로 하나님을 떠나게 한다. 하나님을 떠나면 인간은 그 때부터 四顧無親(사고무친) 天涯孤兒(천애고아)가 되고 악마의 먹잇감으로 전락된다. 그 때부터 문제는 難題(난제)가 된다. 인간에게 멍에가 된다. 굴레가 된다. 인간의 힘으로 인간의 명철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문제에 묶이게 된다. 결국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벗어나려는 의도부터 시작되는 것이 문제이다. 하나님을 떠난 만큼 난제에 묶이게 하는 것이다.

 

모든 문제는 악마에게서 나온다. 그 때문에 하나님만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유일무이 조물주이시기에 문제를 해결하시고 악마를 물리치는 유일무이의 至尊(지존)의 강력이시기에 그 문제를 해결하신다. 인간은 악마에게 속아서 문제 속으로 빠지고 인간이 하나님을 제치고 그 운전대를 잡는 순간부터 문제는 난제로 굳어져 굴레가 된다. 답이 없는 것이다. 답이 없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악마는 인간을 문제 속으로 빠지게 하고 그 속에서 망하게 한다. 하나님은 그 문제에 빠진 인간을 구출하려고 그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다

 

사람들에게도 그 독생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행하도록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주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만이 하나님의 명철로 명철한 자들이다. 그분들만이 국가의 국민의 지구의 인류의 문제를 진단 처방 해결하는 분들이다. 정말 국민을 국가를 인간을 지구를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명철을 받아야 한다. 그분들이 得勢(득세)하는 세월을 열지 못하면 결국 인간의 명철을 존중하고 그들의 합 집단 지성의 힘을 신뢰하게 된다. 결국 그 문제에 눌려 망하게 되는 것이다.

 

집단 지성의 합 인류의 모든 명철을 합해도 결코 하나님의 명철에 이를 수 없다. 인간은 만물을 만들지 못한 존재이다. 때문에 전혀 불가능하고 모든 문제의 원흉인 악마를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전혀 불가능하다. 다음은 이사야 301-26의 말씀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명철로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도리어 집단 지성을 더 중시 여긴다.

 

인용구는 바로 그것을 책망하시는 말씀이다. 그들은 패역한 자식들이라고 하신다. 패역한 자식들이 문제를 야기하고 그 문제의 굴레에 묶인다. to the rebellious’ 悖逆(패역)한의 원어는 carar {saw-rar'} 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rebel, be stubborn, be rebellious, be refractory를 담고 있다. 사전적인 의미는rebelliousness, rebellion, treason, 패역하다 (be) rebellious, traitorous이다. 하나님을 대적함이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 멸시 천대 무시 대적 적대함을 의미한다.

 

그들이 문제를 해결한답시고 계교를 베푸는데 오로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오시는 성령으로 하지 않는다. 그런 행위가 패역한 죄에 죄를 더한 것이라 하신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1절에 포함되어 있음)] 인간은 하나님이 만드신 존재들이니 당연히 자식들로 대하는 것인데 자식이 자기를 만드신 조물주를 거부하는 것은 반역이다. 이는 벌 받을 패역이다.

 

반역은 곧 하나님을 떠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인간을 만드신 분은 인간과 함께 하려고 만드신 것이니, 하나님이 멀어진 만큼 인간에게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곧 모든 문제의 시작이다. 그 문제를 알면 아하 우리가 하나님을 거부 대적하고 패역하였기에 이런 문제가 발생했구나 하고 다시 돌아와서 천부의 긍휼을 구하면 하나님이 받아 주시고 치료하실 것인데 도리어 인본주의 집단 지성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이는 죄에 죄를 더하는 짓이라 하신다. 인간의 명철을 의지하는 것은 더욱 문제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 짓이 곧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것이고 그것이 곧 악마의 공격을 받게 되는 빈틈으로 작용한다. 인간은 그 모든 문제로 재앙에 빠지게 되고 그 재앙 중에 인간은 망하게 된다. 이는 악마가 그 빈틈으로 공격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바로의 세력이 너희의 수치가 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함이 너희의 수욕이 될 것이라 그 방백들이 소안에 있고 그 사신들이 하네스에 이르렀으나 그들이 다 자기를 유익하게 못하는 민족을 인하여 수치를 당하리니 그 민족이 돕지도 못하며 유익하게도 못하고 수치가 되게 하며 수욕이 되게 할 뿐임이니라]

 

도움을 구하러 가서 도리어 수욕을 당하게 된다. 유익을 얻지 못하게 된다. 수치와 수욕에 빠지게 된다. 이는 그 문제가 악마의 공격을 받게 되는 빈틈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그 빈틈을 메우지 않고는 결코 해결될 수 없다. 집단 지성의 妙策(묘책)이 결국은 무익해진다. 그 지성의 묘책은 돈으로 傭兵(용병)을 구하는 것이다. 대게 인본주의자들은 黃金萬能(황금만능)을 信仰(신앙)한다. 그들은 돈으로 만사형통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의 대북정책도 돈으로 꾸려 가려 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해야 할 일을 돈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

   

태양이 할 일을 달이 할 수 없는 것과 같다. 하나님이 아니면 결코 해결될 수 없는 것이다. [남방 짐승에 관한 경고라 사신들이 그 재물을 어린 나귀 등에 싣고 그 보물을 약대 제물 안장에 얹고 암사자와 수사자와 독사와 및 날아다니는 불 뱀이 나오는 위험하고 곤고한 땅을 지나 자기에게 무익한 민족에게로 갔으나 애굽의 도움이 헛되고 무익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을 가만히 앉은 라합이라 일컬었느니라] 가만히 앉은 라합에서 라합의 의미는 ‘strength’로 번역하고 rahab {rah'-hab}라 발음하는데 pride, blusterer의미다.

  

또는 storm, arrogance (but only as names) 또는 mythical sea monster 또는 emblematic name of Egypt 의미이다. 가만히 앉은 라합은 그들의 강력 병력의 힘은 적에 대항하기에 너무나 미약하여 적의 공격에 속수무책 하는 것을 의미한다. 무능한 이집트 군대를 의미한다. 가만히 앉은 라합의 pride, blusterer의 의미는 천하무적이라고 과대 포장된 군대를 의미하는데, 인간은 그것을 통찰할 힘이 없다. 그 때문에 과대 포장된 군대를 용병하려고 돈을 투자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통찰력이 없는 인간들의 어리석음의 잔꾀에 해당된다.

 

이런 식으로 국가의 돈을 투자하여 많은 기회비용을 지불하여 경제난을 만들어 가는 것이 전시행정의 독한 폐해이다. 하나님은 애굽 군대가 유대를 치려고 온 강적을 맞아 싸울 수 있는 힘으로 무장되지 않은 군대임을 이미 아셨다. 하지만 유대와 애굽의 집단 지성은 이를 모르고 있었다. 비단 본문의 의미는 통찰력의 차이만 강조한 것이 아니라 그 많은 이유 중에 그 하나 통찰력차이를 예를 들어 그들의 어리석음을 드러내심이다. 모름지기 그 통찰력의 차이에서 적의 허허실실의 독해하는 그 능력의 차이가 있게 된다

 

그 능력이 부족하면 승리의 길을 여는 것이 아니라 승리의 길을 도리어 어둡게 한다. 하나님은 이미 그 군대의 전력과 강적의 전력을 비교하니 도저히 상대가 안 되는 것을 아신 것이다. 적의 전력을 정확히 꿰뚫어야 적의 허허실실을 이기게 되는데, 그것을 못하면 그 적을 상대하기에 버거운 것이다. 애굽 군대는 강적의 전력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고 도리어 자신들을 과대 포장하였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군대인척 했지만 강적에게 속수무책 하는 군대였던 것이다. 패역자의 묘책이 束手無策(속수무책)을 용병하는 것이었다.

 

[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書板(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후세에 영영히 있게 하라] 그 때문에 하나님은 성경에 이런 역사적인 내용들을 기록하고 인간들에게 교훈을 삼게 하려는 것이다. 그처럼 오늘 날 대한민국은 적의 허허실실을 다 통찰하는 능력이 있는가? 있다면 그에 걸맞게 전력을 對稱(대칭)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묘책은 있는가? 북은 핵무장했다 안했다. 소형 핵무장했다 안 했다. 못했다여러 종의 핵무장했다 등의 허허실실에서 과연 대한민국은 이를 정확하게 읽고 있는가? 그렇다면 그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 집단지성은 이를 해결할 수 있는가?

 

무능함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있고 대적하는 남북의 빨갱이의 습성을 따라가고 있다. 선지자들에게 자기들을 찌르지 말고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고 거짓된 것을 보이라 한다.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 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눈빛을 가진 자들이 선견자와 그 지혜를 얻은 자들이 선지자들이다.

 

하나님이 선견자와 선지자들을 보냈는데도 이들을 기용 등용 중용하지 않는 지도자들이 도리어 거짓을 말을 하는 자들 그들의 입맛에 맞는 부드러운 말을 하는 자들 정직한 것을 고하지 않는 자들을 중용 기용 등용한다. 도리어 그들이 국민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길을 버리게 하고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시는 첩경에서 떠나게 한다. 이는 하나님을 우리 국민에게서 멀어지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정로를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 도다] 이는 패역이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에게서 인간이 독립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는 천부당만부당한 일인데 인간은 하나님의 곁을 떠나려고 환장한다. [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에 의뢰하니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 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破碎(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하면 그 대가를 반드시 치러야 한다. 산산조각이 나듯이 나라가 패망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그 때문에 한국의 교회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돌아와야 한다. 하여 나라와 국민과 인류와 지구를 살리는 명철 곧 하나님의 명철로 무장한 자들을 수많이 배출해야 한다. 그것이 회개요 하나님의 강력으로 무장한 군대가 되어 晏然(안연=마음이 편안(便安)하고 침착(沈着)한 모양(模樣))이 되는 것이다.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한고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한고로 너희를 쫓는 자가 빠르리니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영 위의 기호 같으리라 하셨느니라전력의 차이가 현저한데 그것에 대한 것을 모르는 자들이 속수무책으로 용병을 하려는 것이다. 인간의 진단과 처방이 아무리 좋아보여도 그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진단과 처방만 하겠는가? 하나님을 잠잠히 신뢰해야 사는 길이 열리는데 도리어 이를 무시하니 어떻게 살겠는가? 전쟁에서 적의 전력을 가용 능력을 모두 다 독해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는 자들이 명철한 자들이라 하고 그들이 모여 갑론을박하여 마침내 만든 정책이 결국은 무위로 끝나 그 나라를 산산조각이 나게 하는 것이다. 그 결과를 누가 능히 책임을 질 수 있겠는가?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명철을 공급하신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를 받아들이는 자가 많지 않다면 이는 비극이라 하겠다. 하지만 받아들이고 이를 구하고 기다리는 자들이 복이 있는 것이다. [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이 곧 명철이다.

 

하나님의 눈빛과 그 강력으로 연합한 천하무적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천하무적이 되는 강군의 계속성은 하나님의 명철의 결과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악마와 그 종자들을 물리치는 영적안보에 만전을 기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주시면 인간이 가야할 正路(정로)와 모든 전쟁에서 이기는 정로를 알려주신다. 모든 전쟁이란 영적안보 군사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의 전쟁을 의미한다. 각 전쟁을 이기게 하는 정로를 알려주시려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인간에게 오신다.

 

오셔서 친히 스승이 되어 주신다. 명철을 주신다.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하여 인간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알리시고 인간의 존경과 사랑을 자아내게 하신다. 하여 우상이 얼마나 헛된 것인가를 알게 하시고 마침내 모든 전쟁을 이기게 하여 김정은 집단을 붕괴시키고 그 우상과 세상의 모든 우상을 파쇄 한다.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오셔서 인간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명철을 받는 자들이 많은 나라는 모든 우상에게서 벗어나게 된다.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만을 높인다. 그런 세상을 여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명철을 받아 그 뜻을 이루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베푸시는 은총이고 모든 문제에서 인간을 치료하시는 사랑이다.

 

[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廣闊(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밭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육지창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크게 살육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하나님이 칠 배의 지혜의 빛으로 인간 지구 국민 국가의 문제를 해결하신다.

 

그 빛을 담아 그 일을 행할 자들을 무수히 일으키신다는 의미이다. 하여 하나님의 명철로 햇빛 같은 자들이 일곱 날의 햇빛 같은 자들이 일어날 것도 포함되는 의미이다. 하여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명철이 인간의 것에 비해 얼마나 뛰어난지를 친히 세상에 알리시는 것이다. 그런 세상을 위해 우리는 이제도 하나님을 힘입어 거침없이 세상에 이 진리를 전파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부리시는 천사들에게도 그 명철을 주셔서 그 세상을 섬기게 하시고 세상에 파송하시고 그분들은 하나님의 지시한 명령을 그대로 준행 준수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0:1-3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사자의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레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그 얼굴이 해 같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명철이 솟구치는 은총을 받아 그 빛으로 세상에서 하나님의 지시를 완수 수행한다는 의미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햇빛 같은 빛으로 무장한 지도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18:1-2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인본주의 인간의 명철의 합이 지구의 거대지성의 합이 그 집단 지성의 합이 악마의 거처가 된다는 것을 성경은 분명히 밝히고 있다. 그 속으로 악마가 들어가는 것은 그 속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악마의 처소가 되는 곳은 집단지성 바벨론이다.

 

악마의 처소가 되면 결국 무너지게 되고 망하게 된다. 결코 다시 회복할 수 없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거처가 되자고 강조한다. 우리 국민의 속에 있는 인간의 명철은 악마의 처소가 된다.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된다. 그 때문에 불법 무법 편법 위법 떼 법 천지가 된다. 그들은 해방구를 만들고 피바다를 만든다. 그 때문에 그들이 있는 곳은 망하고 결국 그들도 망한다.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이 세대의 지도자들은 패역을 품고 그 마음을 높이지 말자고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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