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권회장의 진실과 사실도 여기서는 악성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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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4~5명 정도의 탈북자 또는 댓글 알바생들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때를 만난 것처럼 북한이탈주민정책참여연대(북정연)에 대한 비난 글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 단체를 이끌고 있는 한창권회장에 대한 악성 비난 댓글이 대부분인데 눈에 보이는 진실과 사실도 여기서는 악성댓글로 바뀌는 것을 보고있노라니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따라서 오래동안 한회장을 지켜 본 탈북자로서 진실을 전합니다. 1. 악성댓글에서 한 회장을 “벌목공을 하다 온 새끼”라고 표현합니다. 북한사람이면 쉽게 아는 사실입니다. 벌목공이란 표현은 여기 남한 사람들의 표현이고 북한에서는 “재쏘”생이라 합니다. 쏘련에 갔다 온 사람이라는 표현으로 북한에서 “재쏘”생은 누구나 부러움의 대상이 됩니다. 왜냐하면 북한사람들의 우상인 쏘련에 가서 엄청난 돈을 벌어왔기때문입니다. 또한 북한에서 외국으로 파견된다는 자체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쏘련에 파견되자면 최소 100:1 이상의 경쟁에서 이겨야 쏘련(현재의 러시아)에 파견될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해당 직장의 소속 구역당, 시당, 도당과 보위부, 안전부의 철저하고 엄격한 자격심사를 거쳐 추천받아야 선발됩니다. (출신성분이나 법적처벌을 받은 경력이 있는 사람은 무조건 제외) 재쏘생의 1달 월급은 북한 노동자의 2년 이상의 월급과 같다고 합니다. 한국도 60년대에 서독 광부, 간호사로 파견될 때를 떠올리면 쉽게 이해될 것입니다. 이런 북한의 “재쏘”생 한회장을 “벌목공이나 하다 온 놈”으로 매도하는 것입니다. 한회장의 말은 자신이 재쏘 근무 5개월동안 3일정도 식당일을 도와주었을 뿐 일한 적이 없고 구쏘련의 이곳저곳 기차여행과 장사를 다니면서 세상을 둘러보며 탈출루트를 찾았다고 합니다. 2. 또한 한회장은 북한의 함흥에서 한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종합진료소에서 한의사를 했던 사람입니다. 이런 한회장을 “머리에 든 게 없는 무식한 놈”으로 매도합니다. 이표현은 정말로 악의적인 비난 글입니다. 한회장의 기억력. 지적능력, 언변능력수준은 주변사람들 또한 지원재단 사람들도 잘 알 것입니다. 한회장의 말대로 그는 북한에서 고등학교시절 학교성적은 전교에서 1~2등을 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한회장은 수학, 화학, 물리, 외국어를 잘하였고 미술소조, 체육구락부도 다녔다고 합니다. 북한에서 한의학대학 입학은 출신성분이 정말 좋아야 추천받습니다. 그 다음 공부도 잘해야 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한회장은 출신성분이 아주 나쁨에도 당에다 수많은 뇌물을 주고 수백대 1의 경쟁을 뚫고 추천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추천된 사람만 시험 치는 입학시험에서 33대:1의 경쟁을 뚫고 시험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현재 한회장은 자신과 관련된 탈북단체의 거의 모든 공문서와 사업계획서 등은 직접 쓰고 만듭니다. 법인단체등록 등의 모든 등기서류들도 한회장은 법무사에 비용을 주면서 맡기지 않고 본인이 직접 만들어 법원등기를 마칩니다. 변호사 없이도 여러 가지 법원에서 진행하는 재판을 스스로 처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또 다른 악성 댓글입니다. 한회장이 “함흥시장에서 깡패를 하다 온 놈”이라고 비난 합니다. 저는 탈북자로서 북한 함흥시장에서 정말로 깡패로 이름을 날렸다면 북한말로 “나는 사람”(똑똑한 사람을 날아다니는 사람이라 표현하는 함경도지방사투리)입니다. 왜냐하면 함흥은 북한에서 인구가 평양 다음 가장 많고, 사람들의 기질이 센, 심하게 표현하면 마음이 유순한 사람들이 살기 힘든 살벌한 곳입니다. 함흥사람들이 기질이 드세기에 예로부터 “함흥얄개”로 표현합니다. 북한 김일성, 김정일은 “함남도 제일주의”(함흥은 함경남도의 도소재지)를 종파주의 온상이라 비판하면서 감시와 경계 또한 역차별, 함흥시찰을 가장 많이 하면서 함흥통제를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북한에서 공개총살이 가장 많은 곳도 함흥입니다. 다른 대도시의 몇 배로 봄가을에 본 보기로 공개총살을 자주 합니다. 이런 대도시에서 이름을 날렸다면 그것은 칭찬받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표현대로라면 1983년~1987년 사이 함흥장마당에서 한회장이 이름을 날린 것이 아니고 한회장의 동생(별명 참새, 64년생으로 한회장보다 3살 아래)이 굉장히 이름을 날렸다고 합니다. 한회장의 동생이 워낙 주먹이 세서 당시 함경남도 도당 당책임비서를 했던 이길송과 현철규(현철규는-현재 한국에 와 있는 현재 국정원 국가안보전략연구소에서 일하는 현*일이라는 분의 아버지 또는 삼촌인가 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가 함경남도당 간부전원회의에서 당시 한회장의 동생이 근무했던 함흥제약공장 초급당비서를 불러와 “요즘 참새가 공장에서 뭘 하고 있는가? 함흥시에서 ‘참새’와 ‘새끼쪼이’를 없애버리면 함흥시가 조용해 진다고 한다”고 공개 역설하면서 당시 함흥제약공장 초급당비서에게 한회장의 동생을 “타지방의 탄광 또는 광산의 돌격대로 보내버려라”는 지시까지 줄 정도였다고 합니다. (참새와 함께 거론된 ‘새끼쪼이’는 당시 20대 중반의 청년으로 어릴 때 북한으로 온 북송교포로 그를 따르는 무리들이 수백명이나 되고 한회장 동생보다 5살이나 이상이면서 막역한 친구였다고 함) 지금 한국에 입국한 탈북자 중 함흥에서 온 상당수 탈북자들이 한회장의 동생 “참새”라는 별명을 기억하고 있으며 한회장 동생을 직접 아는 탈북자도 여러명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회장 동생은 한회장 말이라면 무조건 “예” 하고 따랐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함흥에서 온 40중반~60대사이의 여성탈북자들속에서도 “참새”라는 별명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는 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한회장의 남자 3형제가 워낙 드세니 한회장의 말은 함흥시와 구역정치보위부는(한국의 국정원) 항시적으로 한회장의 남자 3형제를 감시했다고 합니다. 출신성분이 나쁨에도 한회장 형과 한회장이 한의학대학에 다니고 또한 친구들이 많았고 특히 한회장 동생은 직장일을 열심히 하면서도 사회적으로 주먹이 쎄서 별명이 꽤 알려졌고 주변에 항상 수백명의 청소년들이 따르고 있기에 “요시촬” 대상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위부와 안전부는 한회장 형제들에게서 어떤 꼬투리라도 잡아서 감옥 또는 외진 시골로 집을 추방시키고 한회장네 살던 집을 빼앗으려고 항상 감시하고 밤에 집주변에서 도청까지 했다고 합니다. 오죽했으면 추방될것을 두려워했던 한회장의 어머니는 하루 밤을 자고 나면 자식들에게 “오늘 하루도 무사히 넘겼구나!”하는 푸념을 늘 달고 살았다고 합니다. 한회장이 한의학을 전공한 것도 혹시나 모를 북한에서 감옥에 가거나 시골로 추방갔을때 살아나올수 있는 길이 의사가 되는 길이였다고 생각했답니다. 북한의 열악한 감옥에서 수없는 사람들이 맞아죽고 굶어 죽어가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한회장은 의사가 되면 감옥에 갔더라도 “위생원”이라는 쉬운 직업을 가질 수 있고 그래서 살아 나올수 있기 때문에 한의학을 전공했다는 것입니다. 4. 한회장에 대한 비난글을 보면 일을 하지 않고 체육대회를 자주 한다고 비웃고 있습니다. 한회장의 남자 3형제는 북한에서 스포츠를 잘했다고 합니다. 한회장의 형은 북한의 4.25체육단(군인체육단)에서 마라톤 주장까지 한 프로선수였다고 합니다. 한회장도 대학시절 평양에서 열리는 북한의 대학생들만 참가하는 9월5일상 체육경기에 마라톤선수로 참가한 경력이 있습니다. 지금도 한회장이 50대 중반이지만 주일마다 열리는 축구경기에 직접 참가하고 또한 이 축구를 탈북자사회에 활성화 시킨 것을 보면 그의 스포츠기질과 정신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탈북자들이 축구경기를 하면서 서로 친목과 화합을 다집니다. 장려해야 할 이런 좋은 활동도 뒤에 몰래 숨어 악성댓글로 한회장을 마구 비난합니다. 지원재단 김일주 전이사장을 협박해 돈을 뜯어내 체육대회를 하면서 막걸리를 마신다고 비난합니다. 또한 “축구가 뭘 탈북자들에게 도움을 주는가? 취직이나 하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 고 말합니다. 탈북자들이 축구나 음악활동 등 을 통해 우울증을 덜고 서로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것을 장려하고 칭찬을 해주는 것이 저로서는 매우 필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본 글이 살짝 다른 데로 비껴갔습니다.
4.번째 내용의 연속입니다. 한회장이 살던 집은 유명한 함흥장마당(시장)바로 입구에 있었다고 합니다. 매일 어떻게나 시장에 왔던 친구들과 지인들이 밤이나 낮이나 한회장 집에 모여 들었던지 집안식구들끼리 밥을 먹을 때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회장 어머님이 늘 자식친구들의 밥상차림을 도맡아 하다가 너무도 지친 나머지 “우리 집안 식구들끼리만 밥 한끼 먹어봤으면 좋겠다”고 투정 비슷한 심정을 토로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고 합니다. 북한의 어려운 식량사정으로 거의 매일이다시피 밥상을 차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고달픈 일인지 탈북자 여자분들은 잘 알 것입니다. 한회장 표현으로 이런 일화도 있었다고 합니다. 한회장 집에 워낙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고 하니 보위부와 안전부 감시도 늘 함께 뒤따랐다고 합니다. 한회장 집에 친구들이 모여 술이라도 마실 때면 주변 누군가의 밀고를 받고 달려온 담당 주재원 (담당경찰)이 나타나 한회장보고 “시시한데 시파리가 모여든다(여름철에 음식을 오래두면 부패하여 더럽고 냄새가 날 때 왕파리들이 모여든다는 함경도지방사투리)젊은것들이 대낮에 일을 안하고 모여들어 술을 마시고 있는가?”고 단속하면서 행패 부리는 일들이 종종 있었다고 합니다. 북한에서는 안전원(경찰) 정복(경찰복)을 입은 사람한테 정면으로 대들수 가 없습니다. 정복을 입고 있는 안전원한테 정면으로 대들면 국가에 대한 도전으로 인식해 안전부에 끌려가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한회장은 주눅 들지 않고 정면에서 단속 나온 안전원한테 “당신 말이라고 아무 말이나 막 하면 되는가? 사람 사는 집에 사람이 오지 짐승이 오겠는가? 그리고 시시한테 시파리가 모여 드는 것이 아니라 ‘꽃을 찾아 나비와 꿀벌도 모여 든다’.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면박을 주어 보낸 일이 허다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회장의 강한 성격 때문에 면박을 받은 안전원(경찰)도 어쩔수 없이 되돌아갔다고 합니다. 이런 삶을 살아온 한회장의 머릿속엔 어느덧 북한에 대한 분노와 저주가 쌓여 외국으로 나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담당공무원들에게 수많은 뇌물을 주고 출신성분을 뜯어고치고 쏘련으로 파견나가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불의를 못 참는 한회장은 한국에 와서도 옛 안기부의 탈북자조사과정에 때리는것을 보고 탈북자들의 권익활동을 위한 최초의 자율적인 탈북자들의 조직 “자유북한인협회”(1998년 12월)를 창립하고 15년 이상 오늘까지 탈북자권익활동을 소신과 사명감을 안고 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한회장의 법률적인 직업은 4대보험에 가입된 사회복지법인 이사장이 직업입니다.) 5. 악성댓글중에 “한창권이 세녹스를 팔다가 감옥갔다 왔다‘는 댓글이 계속 올라옵니다. 제가 알건데 한회장은 세녹스를 팔다가 감옥 갔다온 사실이 없습니다. 경찰청에 의한 유출된 탈북자신상정보자료가 북한보위부에 넘어간 사건과의 마찰로 세녹스와 조직폭력배 두목이라는 죄목으로 2달간 영등포구치소 독방에 구속되었다가 1년후 대법원의 무죄판결을 받은 사실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회장이 세녹스를 팔았다는 2005~6년도에는 경제적 형편이 여의치 않은 경찰과 교도관들까지 몰래 자신의 승용차에 세녹스를 사서넣고 다닐 때였으며 그 당시는 지금처럼 사회적인 범죄로 별로 인정하지도 않을 때입니다. 그리고 한회장이 세녹스를 제조해 팔았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세녹스를 팔기만 했다면 도둑질이나 사기친 것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그리고 당시 세녹스를 판 경험이 있는 다른 탈북자들한테서 들은데 의하면 길에서 추운 겨울과 무더운 여름에 세녹스를 판다는 것이 얼마나 고된 노동인지 일반 사람들은 모른답니다. 당시에는 단속경찰도 길에서 세녹스를 파는 탈북자들보고 “얼마나 고생 하냐? 그런 것 팔아가지고 생활이 되냐?”고 동정을 했다고 합니다. 6.악성댓글 중 지원재단의 전 김일주 이사장과 한회장이 관련된 유언비어들에 대한 이야기로 이글을 마치려고 합니다. ‘한회장이 김일주 이사장을 협박해 돈 5억을 뜯어냈다’는 글들이 악성댓글로 지속적으로 반복되어 올라옵니다. 지원재단에서 탈북자 한사람이나 특정단체한테 5억원이라는 거금을 어떤 명분으로 준적이 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정말로 그렇다면 지원재단도 문제지만 관리감독기관인 통일부는 더욱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김일주 전이사장은 산전수전을 다 겪은 분인데 국가의 보조금을 한회장한테 5억원이나 주었다던지? 뜯긴 적이 있겠습니까? 말이 되는 상식적인 소리를 해야지? 지금 한회장은 이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경찰에 고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회장은 지난시기 지원재단에 갈 때마다 다른 단체장들하고 함께 갔다고 합니다. 함께 간 의미는 워낙 뒤 말이 많은 탈북자사회에서 자신이 어떤 개별적인 혜택을 받았다는 오해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려고 그랬다고 합니다. 또 한가지 부가적인 설명을 드린다면 한회장이 지난 3년간 주도한 3번의 체육대회행사때도(1회 비용 2~3천만원) 국정원에서 사무실경비 보조금을 받는 다른 2개의 단체도 한회장 단체와 비슷한 금액을 동시에 지원재단에서 지원받아 체육행사를 치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노원구체육대회, 한강마라톤대회) 그런데 한회장만이 돈을 뜯어내어 체육행사를 했다고 악성댓글로 비난하는것은 본인들의 상식에 대한 인식능력사고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악성댓글을 단 사람들은 앞으로 그에 대한 분명한 책임도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한 가지 권고를 드리겠습니다. 악성댓글에서 한회장을 양아치라고 하면서 탈북자들을 위해 무슨 도움을 주고 활동을 한 것이 있는가?고 하는데 그런 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잘 기억해 두시고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네이버에 “한창권” 또는 “탈북자 한창권”또는 “자유북한인협회”라고 치십시오. 그러면 여러 가지 관련 검색내용과 창들이 뜨는데 참고할만한 내용을 다 둘러 본 다음 이곳을 잊지 말고 꼭 들려 보시기 바랍니다. 검색 창 내용들 중간에 ‘뉴스라이브러리 더 보기’ 라는 창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서 한회장 관련 기사 글들을 보시면 여러분들이 얼마나 한회장을 중상모략하고 험담하는가를 본인들 스스로 느낄 것입니다. 제가 이런 제안을 하나 드려보고 싶습니다. 한회장이 탈북자들을 두들겨팼다고 하는데 자존심이 강한 한회장은 누구한테 지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자신을 건드리지 않는 사람들을 두들겨 패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이 불이익과 피해를 입으면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한회장 이야기론 인터넷상에 이와 같은 내용의 글을 언젠가 한 회장 본인이 쓴 적이 있다고 합니다. 언제인지는 모르나 기회가 되면 한회장이 직접 자신이 소감을 밝힐 것이라 합니다. 이 내용은 제가 한회장을 지켜봐오면서 직접 느끼고 또한 최근에 한회장과의 이야기중에 들은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본 것으로 기본적으로 진실과 사실에 근거해 썼음을 이해 바랍니다. 누군가 한회장의 사주와 관련해 최근 공개적으로 생년월일 물은 적이 있습니다. 탈북인단체총연합 싸이트 www.enku.kr 자유게시판에 이에 대한 한회장의 답변이 있습니다. 한회장의 생년월인 1961년 7월 12일 새벽 4시 30분경입니다. 즉 한회장의 사주는 년-축, 월-오, 일-오, 시-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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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3-04 16:44:2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3-04 16:44:20
그런데 장문으로 쓴 정성을봐서 읽었는데 아주 조리있게 설득력있게 잘 썼습니다. 덕분에 한회장에 대해 보다 더 잘 알게됐습니다.
한 회장 주변에 지질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글쓴이 뉘신지 몰라도 아주 괜찮은 능력자도 있군요.
저 포함 대중은 긍정적인 일엔 칭찬도 할 준비가돼있죠.
그리고 댓글 첨 단 저 정신병자는 무시하세요. 60대쯤되는 한국인인데 탈북자의 탈자만 나와도 입에 거품무는 환자입니다.
한창권이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했더니 그런 사람이였군요.
인젠 좀 알 것 같습니다.
왜 탈북자들 대다수가 한창권회장을 따르는 지를...
어느 사회에나 안티는 있기 마련이니 너무 잡소리에 신경쓰지 마세요.
지금 탈북자사회에서는 한창권씨 같은 사람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한번 기회되면 한창권이란 분, 만나보고 싶네요.
이새키 뒈질 날도 얼마안되었어.
단체장님이 한창권회장님에 대한 진실해명을 위해 조목조목 쓰신 글을 잘 보았습니다
덕분에 한창권회장님의 인격과 도량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도음이 되었습니다
한창권회장님과 단체장님들이 협력하여 탈북자사회를 단합시키는 역할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어떤 사회에서든 소수자는 뭉쳐야만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북한이탈주민 출신인 우리들이 지혜를 모아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문제를 우리들의 단결 된 힘으로 해결 해 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누구처럼 여자좋아하시는 분도 아니시고 아주 너무 강한것 같지만 실지 내속은 여린분이신거 같다.
나도 첨에는 한회장님의 인터넷 비난글을 보고 편견을 가졌던 한 탈북자이다.
고향축구단을 통해서 한회장님에 대해서 지켜본 결과 정말 괜찮은 사람이고 남자이다.
내가 결혼안했다면 한회장님을 존경하고 사랑하고 싶다.
옛말에 -사람들 개개인 한명 한명 보아 나쁜 사람 없다 - 고 합니다.
그런데 사회라는 집단이 구성원으로 되면 그 견해의 차의로 하여 서로가 쟁의가 생기는 것은 필연적이여서 인류역사에서 외면 못하고 이어져 오는 속성입니다.
개별적으로는 좋은데 그사람이 전체의 의사에 부합 되지 못한다면 그의 말은 옳은 논리로 되지 못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한창권님을 좀...좀 압니다. 그의 규합심은 인정합니다. 하나 ...그 규합심이 곧 리더쉽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야비하지만 북한의 주먹질 잘한것이 의협심의 또 다른 표현이라면...살인도 정의로 비약 될수 있는 변명의 요지가 있습니다.
난 개인적으로 한창권님의 썩 20년전에 와서 어떤 범행을 했는지는 들어서 압니다. 그렇다고 내 개인적으로는 비열하고 야비하게 그것을 꺼든 적은 없습니다. 왜서...나도 완성된 인간이 아닌데 먹고 사는 세상사 무슨 일인들 없을가...? 하는 심정에서 입니다.
하지만 범죄는 범죄로서 그 어떤 이유로서도 정당화 되어서는 않됩니다.
범죄는 과감히 인정하고 고쳐 나가면 됩니다.
내 견해로서 비판한다면 한창권님의 일명의 리더쉽은 "우격"에 그 밑밭탕을 둔 자신의 생각에 따른 주의 주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담을수 있는 그릇이 되어 이런 생각이 오해라면 저도 좋겠습니다.
하고 알바는 확언하건대 단 한명도 없으며 현 상황에 대한 심도 있는 요해의 필요성에 대한 편지는 공개 했듯이 제가 한것이며...이 창에서 서로가 야비하고 비열하게 글을 올리는 사람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그를 싫어 하는 사람이겠지요.
제 아직은 ...아직은 스스로가 너무 미숙하여 실명을 밝히지는 못하지만...알만한 분들은 알것이라 보며 멀지 않은 언젠가에는 알려 질것입니다.
은퇴 했다가 국회의원 경선에 나가는 것을 보고 - 저게 미치는것 보니 나도 미쳐야 되겠다 - 하는 결기로 ...승리하여 국회의원이 된 새누리당의 모 의원이 명언으로 끝냅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9-08 21:36:06
차라리 대통령 될 팔자라 하지 그러냐
이렇게라도 인물임을 알리고 비난 희석 시키고 싶더냐?
서울갈 당나귀 발통부터 다르다고 한다.
우리 한번 여론조사 좀 해볼까? 도대체 한창권이를 존경한다는 정신나간 놈이 이 바닥에 몇이나 되는지를 말야. 이바닥에서 100명 조사해 10명만 나와도 기적이다. 90명 이상이 창권이 욕을 하면 했지 존경한다는 놈은 사막에서 모래알 찾기 정도의 확률. 늘 못된 짓거리만 골라서 하다 보니 여기에서 까지 그 버릇이 발동되나본데 간단히 말해주마. 니 자화자찬과 니들끼리 우상숭배를 하건 말건 니들 게시판에다 올리고 놀아. 여기 사람들이 굳이 한창권 따위의 자화자찬을 듣는다는건 살이 썩어들어갈 만큼의 고문이니까. 좋은 소리만 듣고 싫은 소린 고소를 하겠다? 그런다고 니가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다고 니 위상이 달라질거라 생각하나? 더더욱 적은 늘어날 뿐이고 그 증오는 영원히 가시지 않게된다는걸 모르나? 잘못한 일들은 변명할 생각을 말고 엎드려 사죄하고 겸손해지는 법 부터 배우라. 급기야 일자 무식이 무슨 의사 타령인데 지금 개그하나? 의대 정규졸업자는 학력을 그대로 인정 받는데 왜 떡집하고 식당하는데? 머리가 좋아? 지나던 개가 웃는다 진짜. 어쩌다 인터뷰라도 하는거 보면 횡설수설 엉뚱한 소리만 늘어 놓는걸 보고 이미 모두가 창권이의 지적수준은 판단을 끝낸지 오래다.
누구처럼 여자좋아하고 싶다가도 서지않는 연장땜에 밤마다 울고불고하는 실지 내속은 여린분이신거 같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4-09 14:49:04
그리고 창건이가 왜 의대인지?의전인지만 나왔다고 하냐?
창건이옆에서 똥꼬빨아대는 놈새끼들은 정신이 잘못된것.
탈북자망신 그만시키고 모두 뒤져라.
왜냐하면 그는 쏘련에 들어가 벌목장에 도착하여 한의사 자격증을 소지했기에 당간부들에게 뇌물을 주고 병원간호사를 하려고 시도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쉽게 자리가 나지 않아 임시로 사업소에서 자동차로 30분정도 떨어진곳에 있는 물펌프장에 임시로 배치받았다고 합니다.
그 물펌프장은 1인이 혼자 숙식을 하며 벌목장에 먹는 물을 공급하는 물탱크를 관리하는 장소였다고 합니다. 심심산속에 홀로 있는 통나무 귀틀집에 혼자 거처하기에 전혀 남의 눈에 띄지 않는 그야말로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노란자위 같은 자리였다고 합니다.
벌목장에서 일하다 온 사람들은 그 내용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한회장과 현재 함께 활동하는 사람들속에 벌목장에서 일하다 온 분들이 여러명 있습니다.
그사람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한회장은 사전에 그 자리에 대한 정보를 듣고 감시에서 벗어날수 있는 그곳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장사를 하려면 감시하는 자들의 눈을 벗어나야 하니까...그 물범프장은 지하에서 먹는 물을 기계적 펌프로 퍼올리는 곳이였다고 합니다. 벌목장은 워낙 춥고 겨울이 길기 때문에 겨울에 노천의 물은 모두 꽁꽁 언다고 합니다.
그래서 귀틀집을 지어서 항상 추위에 대비하기 때문에 귀틀집안의 지하수가 얼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작업장을 비워놓으면 물을 실으려 왔을때 펌프를 돌려 물차에 물 싣는 일을 도와주어야 하는데 그렇게 할수 없어 물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사람들에게 물펌프 다루는 법을 알려주고 펌프장 열쇠 감추는 비밀장소를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그 사람들은 사업소를 벗어날수 없고 한회장은 북한에서부터 러시아어를 어느정도 했기에 담당 간부들을 모두 뇌물로 매수하고 마음대로 시간을 허락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유롭게 장사를 다녔고 장사에서 남긴 이윤과 물차 운전사들, 간부들이 필요로 하는 물건들을 사다 주었기에 그 누구의 간섭도 별로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한회장이 집안에 처단자 가족이 있어 출신성분때문에 대학에도 갈수 없었지만 남들은 꿈도 꿀수 없는 한의대를 나와 한의사를 했고 나쁜 집안 배경과 철저한 심사를 뚫고 쏘련에 파견되어 나갔는데 그곳까지 가서 자기가 원하는것을 왜 못하겠어요?
한회장은 평소에 자주 이런 말을 했습니다. '쏘련에 일하려 간것이 아니고 일생에 비행기를 꼭 한번 타보고 죽을것이다' 라는 생각을 항상 했다고 합니다.
지금 한국에서 한회장의 이런 말이 웃읍게 들리겠지만 북한에서 일반인이 비행기를 타보겠다고 생각한다는 자체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겠다는 어리석은 망상이고 죽었다 깨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지금도 한회장은 가족도 없이 홀몸이기에 별 욕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현재 50대 중반이지만 워낙 운동을 좋아하기에 20대 30대 젊은 사람들과 함께 일요일 오후마다 3~4시간동안 축구를 합니다.
그것도 최전방 중앙공격수로 말입니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이런 사실도 계속 엉뚱한 소리로 한회장을 비방한다면 그렇게 비방하는 사람은 정신이 제정신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한회장과 함께 축구를 하는 탈북자들이 보통 50명 어떤 때는 100명 넘게 모여 공을 찹니다. 아마 이번 재단 문제와 관련해 집회가 열린다면 축구하는 사람들과 그 가족들이 많이 참여 할것입니다.
지금 모두 벼르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는 한회장을 뒤에서 비방하는 사람은 정신과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을것을 권고 드립니다.
그러는 님도 떳떳하지는 못하구만 -
양아치식으로 협박을 하려면 닉을 고치지말구 협박을 해야지.-
붔끄럽게 숨어서 그게 먼냐고
한회장 개인이 무엇을 어떻게 잘 못하는지를 자기 소신껏 밝힐 수 있다
그런데 근거와 출처를 따져가면서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런 알맹이도 없이 악만 남아서 악의적으로 인신공격을 하는 것은 탈북자 망신이다
이렇게 양아치 댓글 다는 인간들은 딱 3부류이다
하나는 같은 탈북자단체장(북정연 참여 못한 왕따 단체장 및 고 밑에 기생하는 1~2 넘)
또 하나는 과거에 탈북자들 괴롭히거나 탈북자 망신 시키다가 한회장쪽 사람들한테 줘 터진적이 있는 넘
또 하나는 북한의 지령을 받고 탈북자 분열을 위해 돈받고 알바 뛰는 간첩 넘
악성댓글 단 넘들은 스스로 이 셋 중 자기가 어디에 속하는지 잘 알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5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