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은 거지래도 독재자는 세계적으로도 꼽힐만한 부자죠
아프리카에서 독재자가 학살하는 장면을 봤는데 그 아들이 차를 몰고 거리를 쏘다니며 잼이삼아 사람무리에 총을 마구 발사 하더군요
법이구 머구 없죠
그 애비의 말이 곧 법이죠

탈북자님 열받지 말그려
그게바루 한국인들의 인터넷문화죠..특히 신세대들의..
자기의 의사와 상관없이 먼저 무조건 깐죽대고 담에 몇마디
(세계에서 독재정권 많은데요?? 무슨유일?? )
이말에 열받은거죠?
한국인들 독재정권이 어떤것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냥 글자로 느낀거랑 직접 겪어 본거랑 어떻게 같겠습니까?
나두 모택동시절을 겪어 못봐 모르지만 그 여파가 남아 조금이니마 감수는 해봤습니다.
현재 중국도 독재라 하던데 이건 아닙니다.호금도도 일이 생기면 나떨어져야 합니다.
암튼 독재정권하에선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은 항상 불안한 맘으로 살아가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광야님 박하사탕님의 글을 좋게 분석하면 그렇겠죠.
그리고 (이곳의 느낌은 또다른 북한을 보는듯 하네요..) 이말은 또 무슨 뜻입니까?
위에 좋은 의미와 사뭇 반대로 자극적인 말을 골라 결말을 맺었네요
그리고 실제로든 거짓으로든 친북파는 친북하는거 아닙니까?
그네들도 김정일이 한테서 얻어먹는게 있으니까 독재자를 도와주는거죠
뻔히 나쁜걸 알면서 또 그것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 한테 상처가 되는것도 알면서 도와주는건 그 자체가 더 나쁘다고 생각됩니다.

광야님 님은 다시는 여기에 오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경험이 많으시고 판단력도 풍부한척하면서 고의적으로 탈북자를 비난하는 의도를 알수가 없군요.

저위에 "박하사탕"이란 사람은 "탈북자수기"에다 북한주민과 수기내용을 비난하는 글을 써놓은 장본인이랍니다. 문제의 "거지같은"이란 표현은 북에 남겨둔 님의 가족도 포함된다면 좋게 받아들여질까요?

탈북자님의 글이 과격하긴 하지만 박하사탕님의 글은 보기에 따라서 독재국가들 전체를 싸잡아 놀려대는 느낌밖에 안듭니다. 글하나로 탈북자전체가 어떻고 얘기하는 님은 누굴 평가할 위치에 있는것 같지 않습니다.

게시판의 글로만 평가한다면 대다수 포털게시판들이나 커뮤니티들의 글들처럼 한국땅엔 쓰레기들만 사나요?

광야님은 여길 포털사이트나 닷컴으로 생각하나요?
여기의 주제가 탈북자동지회인데 회원님들의 의견이 같아야 하고 통일된 생각을 가져야 합당한거 아닌가요?
3자의 입장에선 눈팅만 하고 같은 의견이면 동참하고 부동한 의견이 있으면 자기 나름대로 다른 곳에 자기 생각을 올리든지 말든지 그래야 하는거 아닙니까?
여긴 탈북동포들의 집이나 다름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사람집에 와서 자기생각과 틀린다고 망발을 해서 되겠습니까?
사회가 다양하니까 여긴 여기 나름대로 탈북자동지회란 주제가 있는거 아닙니까?
사람마다 발언권이 있고 언론제한이 없는것이 민주라 해도 일부 특수한 장소나 사이트에서 례의를 지키지는것 역시 더 합리하고 선진적인 민주화라고 생각됩니다.
님 생각대로라면 사이트를 잘못 찾은거 같네요

난 조선족이여
탈북동포로 오해하지 말게
합당한 답변이 생각나지 않으면 공산이구 뭐구 들먹이는것도 이젠 습관이 돼서 헛웃음뿐
그럼 빠빠는 왜 내가 제의한 그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이런 깐죽대는 투로 발언하지?
본인이 어떤줄 모르고 남을 말하는 당신도 참 안타깝다.

칭도빠두님! 게시판이 회원제로 글쓰기가 되있었다면 님말이 맞습니다.
로그인없이 글쓰기가 가능하기때문에 다양한 의견이 존중되어야하죠.
[주제가 탈북자동지회인데 회원님들의 의견이 같아야 하고 통일된 생각을 가져야 합당한거 아닌가요?]<==라고 말씀하셨는데 회원끼리만 의견을 교환할거면 [로그인]으로 글쓰기가 가능하도록 해야죠. 제말이 틀렸습니까?
[여긴 탈북동포들의 집이나 다름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사람집에 와서 자기생각과 틀린다고 망발을 해서 되겠습니까? ]<==이말도 개념이 없군요. 게시판에 오시는 분들은 손님입니다. 정중하게 자리를 권하고 차를 대접하는게 예의입니다. 다른사람집에와서 망발을하는게 아니고 손님을 정중히 모시는게 예의라니까요! 이부분에서 중국 조선족분이 탈북자들과 생각이 같은것은 공산주의 사회를 같이 경험해서 그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