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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기업풍토를 망하게 한 붉은 모래바람이 남한의 사막화를 재촉하고 있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76 2014-05-12 10:49:37

[잠언 20:21처음에 속히 잡은 산업은 마침내 복이 되지 아니하느니라]

 

지구에서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다. 누군가의 협조 협력관계를 이루고 공생을 구가해야 한다. 그 때문에 반드시 인적 분위기를 조사해야 한다. 어떤 산업이든지 그 산업을 하는 곳이 있을 것이고 그 산업을 하기에 적절한 인적 분위기인지의 여부를 살펴보아야 한다, 그런 독해력은 투자 역학 조사와 현지의 타당성 조사라고 하는데 그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자들이 무턱대고 공장을 짓고 또는 가게를 내어 산업을 시작하면 곧 바로 후회하기 시작한다. 이는 그곳의 인적 분위기가 악마의 거처일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 곳은 투자하지 말아야 할 곳이다.

 

이는 마치도 薄土(박토)에 씨를 뿌리는 짓이라 하겠다. 농부가 沃土(옥토)를 만들고 그곳에 씨를 뿌려야 하고 그곳에서 자라는 모든 잡초를 뿌리째로 뽑아내고 旱災(한재) 병해와 냉해와 風災(풍재)가 심한 해에도 농사를 잘 지어내는 안목이 있어야 복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것은 다 모든 안목을 구비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모든 것은 다 시작 전에 이러한 안목을 갖추고 시작해야 하는 것인데 일부터 시작하는 자들이 있다. 시작하면서 그 기로에 서서 안목을 갖출 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렇지 못하면 그 산업은 망하게 된다.

 

투자처의 현지인들이 떼거리가 되는 점성이 강하면 강할수록 악마의 힘은 더 강하기 때문에 결국 그 산업은 그들의 거처가 되고 흉기가 되어 그를 망하게 한다. 그 투자한 산업이 마침내 복이 될 수 있어야 하는데 악한 분위기를 선으로 이기지 못하면 결국 망한다.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인적 분위기의 그 속의 내용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독해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 독해력을 무시한 자들은 결국 그 무능 때문에 망하게 되는 것은 明若觀火(명약관화)하다. 그 때문에 인간은 언제든지 무슨 산업을 하든지 먼저 모든 것을 다 읽어내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물론 자기가 하고자 하는 산업이 앞으로 황금알을 낳을지 그렇지 않을지도 읽어내는 능력이 필요하고 앞으로 국제경기와 국내경기가 어떻게 요동칠지도 정학하게 읽어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인적 구조로 그 일을 하는 것이니 흥하는 하드웨어를 구축하고 번영하게 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읽어내는 능력도 대단해야 한다. 물론 그것을 모두 다 장악 통제하는 능력과 지휘하는 능력도 있어야 한다. 산업의 인적 구조의 통제와 지휘가 질서정연하게 한다면 강한 시너지가 나올 수 있다. 경기가 나빠도 일사불란하게 지휘하여 운항한다면 위기에 강할 것이다.

 

그 산업에 안팎으로 함께 하는 모든 사람이 일심으로 하나처럼 그 산업이 잘되도록 공감대를 가지고 공동의 목표로 삼아 모든 위기를 타파해간다면 좋은 경기가 올 때까지 견디고 노력할 수 있다면 좋은 때가 오는 것인데, 무엇보다 더 경기를 안타게 하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이런 것들은 모두 다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명철과 모략과 도략과 지식과 밝은 마음과 정직과 근신을 누리는 자들만이 해낼 수 있는 영역이다. 먼저 갖출 것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공유이다.

 

여기서 모든 것을 다 다루려면 지면이 부족하기에 오늘은 인적 환경을 다루기로 한다. 다음은 잠언서 1장에 나오는 말씀이다. [10.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 찌라도 좇지 말라] 사람의 속을 알아보는 독해력이 없는 자들은 먼저 사람의 속을 알아보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구해야 한다. 그 지혜와 총명의 의미는 이러하다. 지혜는 직관력이다. 이는 겪어보지 않고 알아내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총명은 감춰진 것을 열지 않고도 통찰하여 담아내는 능력이다. 그곳의 사람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 가를 살펴서 어떻게 할지를 알아내는 능력이다.

 

그 지혜와 총명이 인정하는 인적 환경이면 투자를 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인간은 늘 강물처럼 흐르기 때문에 시시각각 모든 것이 다 변하게 된다. 악마는 언제든지 침투하고 그것을 대비하는 능력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이 없다면 언제든지 산업이 망할 수도 있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이 일시적인 구비가 되어서는 곤란하다. 사람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이 있고 지금은 아니나 앞으로 악마를 품을 자들도 있기 때문이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악마의 종자들이고 어디를 가든지 악의 핵심이 되어 조직책이 된다. 사람을 꾀는데 능하다

 

?性(점성)이 강한 지역에 그런 핵심이 들어가면 사람을 미혹한다. [11.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12.음부 같이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의 흉기가 되는 우리가 되자고 유혹한다. 미혹한다. 칼을 믿고 생활하는 자들은 생산성이 없다. 물론 창조성도 없다. 이런 자들이 있는 곳에 투자하는 자들은 망하려고 환장한 것이다. 그들은 근로의 수고를 할 필요가 없다. 칼만 사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산업의 일은 안 되지 늘 그것들의 칼에 휘둘려 해고를 할 수 도 없게 된다. 결국 손을 털어야 하는데 그것도 용이치 못하다. 그것들의 살해위협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을 복이라 하지 말고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있어야 만나게 된다고 해야 한다. 항상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인적 환경을 유지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서 나오는 명철이다. 악마의 종자가 들어간 곳에는 그것에 꾐을 당하는 자들이 악의 꾐으로 그 질서로 뭉치게 된다. [13.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악마와 함께 한 우리다.

 

그 악마와 함께 한 우리들이 핵심의 지시를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면 그 산업의 사장은 허수아비가 되어 상상할 수 없는 시달림을 당하게 된다. 특히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피에 굶주린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을 죽여서라도 착취 갈취 약취 강취 사취 강탈 수탈 억탈 늑탈 겁탈 약탈을 하는 것을 언제나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것들이다. [14.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지라도 15.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그런 곳에 투자를 하면 반드시 망하게 된다.

 

그런 자들과 거래를 하면서 사업을 하는 자들도 반드시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국민은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그 삶의 운전대를 바쳐 하나님을 모시는 자들은 하나님의 선이 나와서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기 때문이다. 그곳은 투자하기에 심히 좋은 옥토와 같은 곳이다. 아울러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을 누리기 때문에 어디로 가든지 옥토를 찾아내고 유지한다. 또는 옥토를 만들어 투자한다. 결혼도 산업이라면 배우자가 반드시 옥토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옥토를 찾아내고 또는 만들고 유지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이 없는 자들은 사람 속에 무엇이 있는 줄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돈이 있다고 무조건 투자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참으로 무모한 것이다. [16.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니라] 악마의 거처는 메마른 땅 황무지다. 그런 황무지에 씨를 뿌리는 자들은 어리석은 것이고 그 황무지와 언약을 맺고 그 산업을 일으키려고 하는 자들은 결국 악마의 동류가 되는 것이다. [17.무릇 새가 그물 치는 것을 보면 헛일이겠거늘] 그것들과 함께 하면 할수록 망하기만 할 뿐이다.

 

돈을 다 털리고 人性(인성)은 滿身瘡痍(만신창이)가 된다. 이는 악한 자들의 득세에 칼을 믿고 생활하는 것을 배우기 때문이다. “창세기 27:39.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40.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악한 자들과 어울리다 보면 어느새 만신창이가 된 자신을 보게 된다. 돈 잃고 인간다움을 잃어버린 괴물이 되는 것이다. 또는 그들에게 대항하다 살해를 당하고 인생을 망하게 한다.

 

악마의 종자 그 핵심과 함께 한 그들은 언제나 시의적절한 기회를 엿보는데 능하다. [18.그들의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19.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이들을 고용하는 안목을 가진 자들은 결국 망하게 되는데 누구든지 악마의 흉기가 되는 자들은 결국 자기 피를 흘리게 되고 자기 생명만 해하게 된다고 하신다. 악마의 수법으로 이익을 획득하는 것을 탐한다고 한다. 이런 탐함은 악마의 수법이니 결코 사양해야 한다. 하지만 즐겨찾기가 된다.

 

그 수법으로 회사를 차리고 경영하는 자들이 있다. 예전의 조폭은 양아치 수준이나 지금의 조폭은 어엿한 회사를 차려서 형님이 회장님이 되어 거들먹거리는데 지하경제를 배후에 숨기고 밤에는 형님 낮에는 회장님으로 통용하면서 우리 경제의 암적인 존재가 되고 그들의 칼로 이익을 만들어가고 있다. 칼을 믿고 생활하는 자들이 곧 북괴이고 남북의 빨갱이와 결탁한다. 남북의 빨갱이 조직은 곳곳에서 그런 짓으로 우리 경제를 사회를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다. 그것들과 합세하는 자들은 악마의 흉기가 되고 그 흉기는 자신과 이웃을 망하게 할 뿐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그 지혜와 총명과 명철이 주는 정보를 토대로 하여 산업을 시작하라고 하신다. [20.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21.훤화하는 길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길거리란 이미 그 산업을 시작하여 진행 중이라도 개의치 말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라 하신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광장에서 소리를 발함은 그 시대에 유행하는 것에 주목하고 산업구상을 하는 곳에서도 하나님의 지혜가 소리친다는 의미다.

 

훤화하는 길머리는 갈림길의 기로이다. 기로에 선 산업들이 아우성이다. 그 아우성을 치면서 어찌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곳이기에 훤화하는 길머리라 한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지혜는 소리를 친다. 이제라도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라 하신다. 성문어귀에서 소리침은 막 산업을 시작하는 시간을 의미하는데 그 때라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라고 하신다. 성중에서 소리침은 산업구상을 하는 모든 단계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그 명철로 무장하고 산업구상을 하라고 하심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함보다 자신을 믿기에 발이 매우 빠르다.

 

결국 망하게 된다. 아무리 좋은 옥토를 만나도 그 옥토를 망하게 하고 자신도 망하는 짓을 하게 된다.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없기 때문이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하나님의 명철이 없기 때문이다. [22.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23.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神()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하나님의 신이 인간 속으로 오심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그 기름부음을 받으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이 무한이 공급이 되고 그는 하나님의 눈빛인 讀解力(독해력)을 가지고 모든 것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그 선하심의 능력을 공유하게 된다. 그 때문에 그 산업이 복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하나님의 이러하신 초대에 응하지 않는다. [24.내가 부를찌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25.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26.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모든 것은 하나님이 태초에 세우신 원칙대로 된다. 하나님의 독해력이 없는 자들은 무슨 일이든지 경영하지 말아야 한다. 결국은 악한 자들에게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27.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28.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대한민국의 미래는 하나님 보시기에 옥토가 되어야 밝아진다.

 

그 산업의 風土(풍토)가 薄土(박토)가 된다면 이는 대한민국의 경제가 망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느 한 때 잘사는 것은 의미가 없다. 장구한 재물을 누리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대한민국의 모든 심령이 옥토가 되어야 한다. 악마가 들어간 황무지 薄土(박토)가 되어서는 그 누구도 그 산업이 성공할 수 없다. 따라서 칼을 믿고 생활하는 식인종의 세상이 된다. 약육강식이 득세하고 이웃사랑은 철저히 외면당한다. 피가 피를 뒤대이고 피 흘리는 성읍이 된다. 강포와 살육이 판을 치고 무법 불법천지가 된다. 누가 이런 나라에 투자하려고 하겠는가?

 

무릇 옥토가 되어야 나라가 산다. 악마가 있다는 것을 모른 하와는 속절없이 당하여 갑자기 망하게 되어 에덴에서 쫓겨난다. [29.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30.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악마의 종자들이 있고 남북의 빨갱이가 있고 그들이 점성이 강하여 하나처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은 결코 망하도록 당하게 된다. [31.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32.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대통령도 예외는 아니다. 그 곁에 하나님의 옥토가 있어야 하는데 없다면 이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옥토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는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을 의미하는데 이들을 찾아내는 안목과 이들과 함께 하는 명철을 받은 자들을 옥토라 한다. 그곳에 투자하는 산업은 반드시 성공하게 된다. 이런 옥토로 개간하고 산업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로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다. [33.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결국 대한민국의 미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을 가진 자들이 많아야 한다는 것에 있다. 아무리 화려한 스펙을 가져도 결국 칼을 믿고 생활하는 자들이 되는 것은 그 속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적그리스도와 인본주의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악마가 있고 그 종자들이 있고 북괴가 있고 그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남북의 빨갱이가 있다. 이것들이 있는 곳에는 박토의 핵심이 되어 누구든지 그곳에 산업의 씨를 뿌리는 자들을 잡아먹는 핵심이 되고 그 조직의 형님이 된다.

 

그 박토는 지하경제를 이루고 대한민국의 경제를 사막화한다. 사실 북괴는 악마를 품는 집단이기에 도저히 고칠 수 없는 황무지다그들의 붉은 모래바람이 남하하여 우리 경제사회에 곳곳에 침투하고 그 근거지를 삼아 사막화를 진행시키고 있다. 옥토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소득을 내던 경제공동체들이 그것들로 인해 사막화를 당하고 있다. 이름하여 반역경제가 자리잡고 있는데 그것들이 우리 국민성에 칼을 믿고 생활하게 하는 수법을 가르치고 있다. 이 사막화를 막는 대안을 강구해야 한다. 하지 못하면 통일한국은 조폭이 경제가 될 것이다.

 

사막화의 진행을 멈추게 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경제는 지하경제화 되어 결국 칼을 믿고 생활하는 조폭경제가 된다. 오늘 날 북한의 현상과 같은 현상을 겪게 된다. 북괴는 외국 자본이 와서 투자하면 이를 잡아먹는 것으로 일을 삼는다. 과연 누가 그곳에 투자할 것인가? 그런 곳의 상태를 무시한 북한 특수는 없는 것이다. 금강산관광의 사업과 개성공단도 그러하다개성공단이 망하다가 다시 일어나게는 되었으나 결국 다 망하게 된다. 그곳을 우선 옥토로 만드는 안목을 가지지 못하면 옥토를 유지하는 안목이 없다면 북한특수 대박은 오지 않는다.

 

결코. 결코 그 토양과 그 기업풍토를 고치지 않으면 대박은 커녕 쪽박이다. [이사야 30:9.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 10.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11.너희는 정로를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 도다 12.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에 의뢰하니

 

[13.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 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14.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무너질 담은 무너지는 것이다. 박살 나도록 파쇄된 그릇은 결코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수도 없을 정도로 파쇄되어 있다. 그런 무너질 담과 박살 나도록 파쇄된 그릇조각에 무엇을 경영하려고 하겠는가? 이는 그들이 하나님을 모시지 않고 악마를 담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산업을 성공시키는 옥토를 만들고 하나님의 옥토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들이 복이 있는 것이다. 그들만이 복을 받도록 일하고 복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능력을 맹신 과신하는 자들이 그렇게 발이 빠르게 말하고 행동하나 결국 돌이킬 수 없는 후회만 남게 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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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파 ip1 2014-05-12 12:35:05
    혹시나가 역시나로 바뀌는 순간 초반 읽어내려오다 말았다 . 사이비 종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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