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행동으로 애국하는 미주애국동지회 ‘션 리’ 대표가 말하는 미주 종북의 실상“북한과 미주
United States 선동리본물러가 0 485 2014-09-28 01:07:08
행동으로 애국하는 미주애국동지회 ‘션 리’ 대표가 말하는 미주 종북의 실상“북한과 미주 종북세력, 너무 흡사해서 놀라울 정도”
LA 박민성 기자  |  press@bluetoday.net
폰트키우기폰트줄이기프린트하기메일보내기신고하기
승인 2014.09.26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네이버구글msn

지난 20일 애국동지회(회장 Sena Lee)는 미시USA 리더 문선영(미주희망연대 소속), 린다 리, 북한 문화공작원 노길남(민족통신 대표)이 LA 총영사관 앞에서 박 대통령 규탄 집회를 주도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

그동안 LA 등 미주지역에서 수많은 반정부 시위에 참여한 노길남은 이날 현장에서는 참여한 인사들과 가벼운 눈인사만 할 뿐 말을 섞지 않는 치밀한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시위대와 같이 대화를 나누는 직접적인 모습을 촬영할 수 없었기에 션리 씨는 20일 시위현장에서 시위대 건너편에서 미시USA의 동행현장을 포착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 북한 문화공작원 노길남(민족통신 대표)이 션 리 씨의 카메라를 빼앗으며 욕설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션 리 씨의 안경과 카메라가 파손되었다. 노길남은 민족통신에 션 리 씨를 ‘국가정보원 사찰요원’이라고 주장하며 악담을 퍼부었다.


자신을 촬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 노길남은 당황한 나머지 션 리 씨를 향해서 똑같이 셔터를 눌러댔다. 그는 이내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길을 건너 션 리 씨의 카메라를 빼앗으려고 시도했고, 이 과정중 노길남은 션리 씨에게 폭행을 가했다. 그로 인해 션 리 씨의 안경과 카메라 렌즈가 파손되었다고 당시 현장에 있던 로렌스 펙(미국인 종북연구가) 씨는 전했다.

노길남이 촬영한 션 리 씨의 사진은 20일 저녁 민족통신을 통해 공개되었고 졸지에 국정원 사찰요원이라고 소개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션 리 씨는 LA에서 금융관련 업무에 종사하고 있으며 미주 지역 종북 세력이 한인 사회를 잠식해 들어가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2013년 12월 ‘미주애국동지회’를 만들어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션 리 씨는 “애국동지회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는 모임”이라며 “나아가 한국과 미국의 친밀한 동맹을 추구하며, 2세들에게도 한국에 대한 정체성과 한미동맹의 중요성 등을 아리고 전파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션 리 씨는 “이곳(LA)에는 좋은 단체와 좋으신 분들이 너무 많다. 그러나 그런 각각의 단체들이 규합되거나 단결되기가 조금 힘든 면이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서로간의 영향력이나 위신을 내려놓고 각자 서로에게 조금 양보한다면 더 크고 멋진 단체들의 연합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세월호 시위를 빙자한 미시USA 등 종북 성향 단체의 반정부 시위에 대해 LA 총영사관이 무기력하게 대응한 점을 지적했다.

션 리 씨는 “반정부 인사들은 자유롭게 영사관을 사용하는 데 반해 애국을 하는 교민들에게는 정치적 이중잣대를 들이대고 까다롭게 진행되는 모습 등은 너무 아쉽다”고 했다. “우리는 정치에는 전혀 상관없는 애국만을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대체 왜 그러는 것인가? 나아가 북한 문화 공작원이 영사관에 침투해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정말 충격을 받았다. 이게 상식적인 일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한국으로 따지면 청와대 안에 북한 간첩이 들어가서 사진 찍고 나온 것과 뭐가 틀리느냐”며 울분을 토했다.

션 리 씨는 “영사관에도 물론 훌륭한 분들이 많지만, 문제가 있는 분들도 분명히 있어 보인다”며 “저희들은 돈을 받고 하는 단체도 아닌데 오히려 국민들의 세금으로 일하시는 분들의 태도가 더 부족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며 반정부 세력에 대해서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면서 애국 단체의 활동을 제약하는 영사관 측의 올바른 대처를 당부했다.

  ▲ 지난 6월 21일 미국 LA에서 진행된 제1회 6.25참전국 감사캠페인에서 사회를 맡은 션 리 대표(가운데) ⓒ 블루투데이


< 다음은 1문 1답>

- 미국에 거주하신 입장에서 현재 한국의 상황을 어떻게 보나?

▶ 너무 혼란스러운 곳으로 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정치인들의 행보인데 정치인들이 너무 국정과 민생은 내팽개치고 있으며, 여당이 여당 역할을 야당이 야당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국회는 다른 세상인 것 같다.

- 요즘 한국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세월호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 세월호 사고의 경우 한 회사의 잘못된 설계지시와 감독지시, 직원들의 총체적인 책임의식과 사명감 부족, 법규위반 등의 총체적 문제가 결합하여 나타난 것이다. 그걸 아직까지도 대통령에게 뭘 해달라고 하는 것은 이곳 사회입장에서 봤을 때는 정말 이해가 안 될 뿐더러 상식 밖의 문제인 것 같다. 사고가 나면 보험회사와 해당 회사에서 처리해야지 대통령에게 요구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된다. 여기 미국에서는 9·11 테러가 났을 당시에도 그런 요구는 없었다.

- 며칠 전 미시USA 집회 등이 LA에서 열렸는데…

▶ 대부분 선글라스를 끼고 얼굴을 가린 채 모인 소수의 인원일 뿐이다. 그들이 마치 한인사회의 주류이며, 대다수 의견이라는 듯이 한국언론에서 알려져 너무 당황스럽다. 대다수의 한인사회와 한인 교포분들은 그런 행동들을 오히려 수치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영사관은 나라의 얼굴이며 대표되는 곳인데 그곳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 대부분의 한인사회는 이해 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사람들이 봤을 때는 노란 리본을 들었기 때문에 그들이 좋은 집회를 하는구나 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내용이나 집회 이유를 보고서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반정부 시위 행태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 그렇다면 미시USA의 반정부 집회를 미국사람들이나 교포사회에서는 많이 알고 있는지

▶ 거의 다 모른다고 생각하는 게 정답이다. 알아도 관심조차 없는 집회다. 처음 미시USA는 생활정보나 기타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였던 것으로 아는데, 그 안의 극소수가 마치 모든 미시USA를 대변하는 것처럼 하는 행동이 너무 어이가 없다.
그들의 행동은 하나의 ‘퍼포먼스’, ‘쇼’로서 교포사회에 이슈를 던지기를 원하는 것일 뿐이다. 또한, 이들은 자신들의 반정부 집회가 국내에 크게 보도되기를 원하고 있다. 국내 여론을 흔들기 위한 목적이라고 본다.

- 현재 대한민국 통일의 가장 큰 방해 세력 또는 단체는?

▶ 현재 대한민국 통일의 가장 큰 방해점은 바로 종북세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통일을 두려워하고 있다. 그들이 원하는 통일은 북한에 의한 적화통일인데, 한국에서 먼저 통일을 선도하자 급격하게 불안해하는 것 같다. 그 모습이 마치 북한 정권의 모습과 너무 유사해서 미국에 오래 산 제가 봐도 신기하게 닮아있을 정도다.

- 대한민국 국민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땅에 떨어져 있는 공권력을 살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대통령은 국민이 뽑았다. 아무리 싫더라도 반정부·종북 세력처럼 드러내놓고 부정하면서 비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다수에 의해 당선된 대통령인데 무슨 일을 하던지 무작정 반대만 하고 욕하는 사람들의 말을 이 정도 들어주셨으면, 이제는 나머지 과반수의 국민을 위해 강력하게 본인께서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음껏 펼치시길 기대한다.

또한, 많은 국민이 성원하고 있다는 것을 믿어 주셨으면 좋겠다. 특히 이곳 교포사회는 대다수의 주민은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을 가지고 있고 잘 되길 기대하고 있다. 대통합도 좋지만 강력하고 꿋꿋하게 밀어붙이셨으면 좋겠다. 흔들림 없이 나가는 모습이 필요하다. 눈치 보지 마세요~

- 앞으로의 포부는?

▶ 함께하는 분들은 자발적으로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계파 없이 모이게 되었다.
애국동지회 활동을 해보니 숨어있는 좋은 인재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대한민국을 위해 현재 대한민국에 다가올 통일에 대해 가르치고 알려야 하는데 젊은 친구들은 이런 부분에 있어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관심을 두려 하지 않는다. 그런 부분을 바로 잡고 알리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 블루투데이 " 사랑과 용서로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국가안보입니다 "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허허참 ip1 2014-09-28 02:05:57
    자칭 애국보수는 미국에도 쫙 깔렸네.
    그래도 당연히 이건 아시겠죠?
    지난번 대통령선거때 해외 국민들은 문재인에게 15% 더 많은 표를 줬어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한심한아가야 ip2 2014-09-28 02:12:45
    보수들은 한국내 정치에 신경도 안쓰고 미국사회에 정착해서 사느라 정신없단다. 미국사회에 정착도 못하고 영어도 못하는 짝퉁 한인들이 밖에 나가면 친구도 없고 하니 MissyUsa란 인터넷 한글커뮤너티로 모여서 지들끼리 작당질 한거지.....나도 지난번 선거때 투표하지 않았단다. 대부분 보수들은 투표하지 않아. 선동꾼들이 투표는 악착같이 하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저기노길남은 ip2 2014-09-28 02:17:19
    저 기사에 나오는 노길남은 북한 가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박사학이 받은 놈 ....노란 리본들 대부분은 "탈북자는 변절자, 반역자"라고 하는 임수경이나 최재성과 같은 부류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위에 ip3 2014-09-28 09:17:48
    ip2번 님은 왜 남에게 반말을 합니까. 한국의 자칭 애국보수는 원래 그렇다 치더라도
    미국에 사는 님은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들에게 반말부터 하는 그릇된 습관을 버리십시오.
    정치가 썩었다고 등 돌린 자는 썩은 정치와 썩은 지도자를 만납니다.
    투표를 안 하는 사람은 정치 이야기 할 자격도 없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ㅊㅌㄴ ip4 2014-09-28 11:08:26
    미주 한인 사회에는 일시 방문객, 교민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문재인이 15 % 더 많은 표를 얻었다는 것은

    젊은 유학생 방문객들이 투표를 더 많이 했다는 뜻이지요

    미국에서는 차 가 없으면 멀리 떨어진 투표소에 가서 한국 대선 투표 하기도 힘 듭니다

    나이 드신 어른들이 투표를 하고 싶어도 자녀들이 일터에 가 버리면 투표장에 가는 것이

    어렵습니다. 간간히 교회 나 한인회 단체에서 차량을 제공 하기도 하지만 먼 교외 지역에

    사는 어르신들 까지 모셔 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젊은 유학생들은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면서 투표에 참가 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ㅊㅌㄴ ip4 2014-09-28 11:09:54
    미주 한인 사회에서 본국에 투표소 설치의 개선을 요구 하는 것도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것인데 투표율이 높아 졌다면 박근혜가 더 많은 표를 얻었을 것 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그것은 ip5 2014-09-28 12:55:47
    님이 편한 대로 생각하세요.
    미주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사는 재외국민 득표율입니다.
    문재인후보의 압승이었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당연하지 ip2 2014-09-29 01:45:29
    북한이라는 나라는 정부적 차원에서 돈을 들여서 해외동포 구워삼기를 해서 일본에는 조선학교라는 것을 잔뜩 만들어서 잠재적인 친북주의자들 만들고, 미국에는 종북인사들 북한 방문하면 기쁨조 서비스까지 해주며 반은 호의적으로, 반은 협박조로 친북주의자 만들어서 북한에 유리한 일을 하게 유도하지만 남한 정부는 그런 특정인 우상숭배같은 그런 특정활동을 정부차원에서 돈을 들여 하지 않으니까....김정은이 해외동포 사업부 차원에서 문재인을 찍어라고 명령하달하니까 그대로 열심히 활동한 것이지만, 종북이 아닌 일반 교포들은 별로 관심도 없어서 투표하지 않았으니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문죄인 ip6 2014-09-29 12:32:35
    ㅎㅎ 문죄인의 압승이라???????????
    말투는 버벅거리는데 이중인격자 문죄인이 압승? ㅋ
    죄인이가 대통령이 안괸것이 대한민국에는 천만다행이라는게 다수 국민의 결론이라네
    바보들은 항상 선동꾼들쪽의 꼴통행동만 정답이라고 하고 그것만 민도 따른다는것이 흠이지 ㅎ
    암튼 바보들은 죽을때까지 죄인을 따르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조선사람님 ip7 2014-09-28 14:24:51
    문죄인은 선거에서 이길수가 없었습니다. 왜냐면 문죄인은 선거공약에서 문죄인 할아버지가 손자벌 되는 20대 개정은이에게 굽신거리는 공약을 했기때문에 대한민국이 심히 자존심이 불쾌해 지금의 박대통령에게 몰표를 안겼습니다. 여기서 해외 좌빨들은 대한민국 선거와 관련해 새발의 피입니다. 한마디로 재외 한국인들은 계시나 마나 입니다. 80% 가 북한 주체사상을 동조하고 그 주체사상과 빨갱이 들을 동조하다가 박정희 대통령시절 쫓겨났거나 대한민국에 출입금지된 사람들과 그 후대들입니다. 그러니 재외 문죄인 추종 빨갱이들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은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위에 ip8 2014-09-28 15:20:05

    - 위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9-28 15:26:21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소설은그만 ip9 2014-09-29 02:25:19
    ip2번 및 6번님 빨리 냉수 마시고 정신 차리세요.
    소설 그만 쓰시고 님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공상에서 깨어나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얼른 상식의 범주 안으로 들어오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상식은뭔데 ip2 2014-09-29 02:35:31
    소설이라고 하면 어디서 실제 논리적인 근거를 가져와서 반박해야지. 그리고 미국사정은 미국에 있는 사람이 더 잘알지 한국에서 키보드나 두드리는 당신이 뭘 알어? 억지 쓰지 말어. 당신이 말하는 상식은 온가족이 뇌물먹고 자살한 대통령을 추앙하는 것이고, 당신의 상식은 탈북자는 변절자라고 하고 살인마 김가패밀리 한테는 달러싸들고 가서 핵개발하고 그 돈으로 백성들을 억압하라고 하는 것이 상식이지 그치??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알았어요 ip10 2014-09-29 23:02:39
    그래도 님의 글에는 예의가 느껴집니다.
    좌파라고 저를 욕해도 상관 없어요. 어차피 통일이라는 민족의 대명제는 미국에 계신 님이나
    서울에 살고 있는 제가 반드시 해야 할 숙명의 과제입니다.
    하지만 꼭 아셔야 할 것은 보수적인 시각과 의식으로는 통일은 불가능합니다.
    미국의 역사도 진보의 발자취였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조선사람님 ip7 2014-09-29 03:08:37
    예 ip8번씨 어서 냉수좀 주시오. 그냉수마시고 정신을 차려서 너님같은 또한 문죄인. 이정희. 김재연 . 임수경. 그리고 사마귀같은 이정희 남편같은 또라이들을 비롯한 북한 독재정권 하수인들을 정신번쩍들게 해줄게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문죄인은이기지못해 ip6 2014-09-29 12:37:26
    문재인이 압승이라고 자부하는 바보븅신들은 그 머저리신념 제발 버리지말고 사시게나 ㅎ
    썩은 지도자라?
    썩은 지도자란? 바로바루, 두구두구두구~~~
    문죄인, 돼지정은이라네 ㅎㅎㅎ
    뭐가 쎡은 똥인지 생똥인지 구별못하는것들은 로길남, 똥길남의 선동꾼들의 똘마니들이죵?
    어째 반미선동꾼들은 딴 나라에 가서 선동질 안하구 미국에서 선동질하지?
    그래도 세계에서 제일 선진국이라는 미국이 증명된거지.
    팔삭동이 선동꾼들이 미국의 한 오물장에 서식하면서 한국에 돌던지를것들을 보면 가괸일세.
    IS처럼 참수해야할 반역자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아시다시피 ip11 2014-09-29 18:07:42

    - 아시다시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9-29 19:00:33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박규식씨.
다음글
자랑스런 한인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