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참모들의 즈질 잔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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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떤 나라든 수출로 먹고 살아가는 한국이 건드려서 손해보지 않는 나라가 몇이나 될까요?
일본도 자극하면 우리가 손해를 봅니다.
그런데 일본 자극하면 손해본다는 말은 민주화 세력들이 하질 않습니다.또한 좌파세력들은 자신들이 정권을 잡았을때 일본의 역사왜곡과 위안부 망언 방공식별구역 문제가 대두되었을때 조용한 외교라면서 소극적 행위로 오히려 국익을 손상시켜 왔었습니다...
방공식별구역은 일본이나 중국에 찍소리도 못하다가 박근혜 정부에서 외교적 특성과 상황이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도록 대중외교를 강화하여 좋은 환경을 만들어 놓고 대차게 방공식별구역을 선포를 했던 것이며 이것이야말로 국익을 위한 행동이라 할수 있는 것이죠...
박근혜 정부에서는 무작정 북한을 건드리지 않습니다.. 북한에 대한 고립외교를 강화하여 중국을 비롯한 북한에 우호적인 국가들과 관계를 강화하여 북한의 숨통을 최대한 조이는 동시에 한편으론 북한에 손을 내밀며 도와줄테니 대화하자라고 하고 있는 것이죠...
결국 북한을 위태롭게 하는 것은 삐라가 아니라 박근혜 정부의 외교정책에 있는 것입니다... 삐라문제는 수십년간 행해졌던 문제이며 북한이 더이상 꼬투리를 잡다 잡다 써먹을게 없으니까 들고나온 문제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놓고 볼때 북한은 정작 자신들을 조여 오는 것은 박근혜 정부의 외교전술인데 북한은 한국과의 외교전을 도저히 이길 방법이 없으니 외교전 즉 전쟁은 피하고 전투를 벌이고 있는 것이며 그것도 탈북단체를 상대로 싸움을 하는 것이죠...
헌데 김무성 대표를 보십시요... 김무성이 대통령감이라면 북한은 쓸때없이 우리의 민간단체의 행위를 문제삼아 협박하지 말고 민족공존의 길을 가야하며 그러기 위해 국제무대에서 바른 태도로 임하라는 말을 했어야죠...
그렇다면 김무성은 왜 북한을 자극하면 우리의 손해라는 말을 했을 까요?
그것은 보수를 등에 업었으니 중도좌파의 정서까지 접수하자는 포석입니다...박근혜 대통령이 좌파 정책과 좌파 이미지를 빼았아 와서 대통령이 된 것을 흉내내고 있으나 이는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박대통령은 정책과 이미지를 빼았았을 뿐 사람을 빼았으려고 하진 않았으나 김무성은 좌파 정서 발언을 했다는 것은 좌파들을 직접 김무성 편으로 넣으려고 하고 있기에 이는 보수정서로 볼때 지극히 망국의 길을 가는 잘못된 정치이며 그런 짓을 하는 정치인들 때문에 오늘날 좌파들이 합법적으로 큰소리를 치게 된 이유이기에 김무성은 더이상 보수세력에겐 대통령 자격이 없는 것이며 저같은 중도들에게도 완전히 신뢰를 상실한 것입니다..
박대통령은 중도노선을 강화하고 정책과 이미지를 빼았아 국민이 선택하게 하였고 김무성은 얍쌉하게 저들의 정서에 아부하는 행위를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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