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떠도는 탈북민을 헌법3조로 품어줄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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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7:8本鄕(본향)을 떠나 流離(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으니라]
모든 인간의 본향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사람들이 이를 인정하든 아니하든, 믿든 아니 믿든 하나님이 우리의 본향이신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진리이다. 이 진리를 깨우치는 분은 성령이시다.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인간의 속에 창조 시에 새겨진 암호가 풀리면서 인간의 본향이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신 것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때 그는 비로소 자기를 창조하신 분의 음성을 듣게 된다. 그는 그 부정할 수 없는 깨달음의 빛을 마치도 짙은 어둠 속에서 번쩍하는 번개, 그 빛의 영원한 刻印(각인)을 받는다.
그 번개는 그의 심령 속에서 새겨진 암호들에 상응하고 反響(반향)하여 거대한 울림이 된다. 마치도 우레 소리처럼 그의 몸 그의 영혼 전체를 울린다. 너무나 명명백백한 진실 진리 앞에서 그 빛 앞에서 천부의 음성을 듣는 피조물은 본향의 안도감에 그 발앞에 엎드려져서 서럽게 울고 또 울고 죄송해서 또 울고 또 운다. 천부의 임재 앞에서 엎드려져 울고 우는데 손이 나와서 그를 향하신다. 그 손을 보니 못자국이 보인다. 동시에 그분 발등에 못자국이 보인다. 예수 그리스도시다! 인간의 본향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형상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때 그는 그 못자국들에서 해일처럼 밀려오는 하나님의 사랑을 본다. 이번엔 어마어마한 사랑의 힘에 사로잡혀 운다. 자기사랑에 겨워 울고 웃던 인간이 이젠 그분 발앞에 엎드려져서 하나님의 사랑의 열에 녹아서 울고 또 운다. 그가 평생에 지은 죄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신 그 사랑의 크기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무한하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다. 그는 어느 덧 그 사랑에 완전히 녹아 흐르는 하얀 쇳물이 된다. 그 쇳물은 뼈가 없다. 자기 고집으로 행하던 것들이 다 타버렸다. 이젠 그 사람이 없이는 전혀 살 수 없는 존재가 되었음을 직감한다.
안도감에 울고 사랑에 울고 그분이 곧 예수 그리스도이심에 울고 그 죄에 대한 회개로 운다. 그 사랑에 완전히 사로잡힌 상태를 흰색으로 비유한다. 만물을 지으신 유일무이하신 분의 사랑이니 지극히 거룩한 사랑이시다. 그 사랑의 불에 달궈진 쇠가 되어 울다보면 이제 주께서 그의 뼈가 되시고 그의 조직의 힘이 되신다. 그 못자국 난 손으로 그를 일으키신다. 그 인간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만나는 그 모든 시간동안 그의 심령에 하나님의 음성 번개 뇌성이 그의 이성을 강화하고 그분 본체에서 나오는 사랑이 그를 감싼다.
그를 덮는 사랑이 그를 녹이고 녹이는 숯불이고, 그를 영원히 움직이는 지진이다. 그 속에 모든 악의 거처들을 파괴하는 우박이다. [요한계시록 1:17.내가 볼 때에 그 발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사도 요한이 겪는 은총은 그를 구하는 모든 자에게 주시는 은총이고 복인 것이다. 누구든지 구하면 다 주신다.
하나님을 겪는다. 겪게 된다. 누구든지 至尊(지존)을 독대하면 그는 그날로 그 사랑에 마치도 水葬(수장)된다. 그 시간에 그는 영원히 지울 수 없는 하나님의 음성과 번개와 뇌성과 지진과 우박과 숯불을 겪는다. 그 과정을 통해서 그는 스스로를 하나님의 사랑에 던져버린다. 그는 거기서 녹아서 전혀 새롭게 조직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 의해 그는 조직된다. 예수님이 그의 뼈가 되고 조직의 힘이 힘줄과 인대가 되신다. 그는 결코 하나님의 사랑의 힘이 없으면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존재가 된다. 주체我(아)와 자기실현 자기구현의 그 모든 욕구가 죽는다.
그의 모든 운전대를 주 예수 그리스도께 완전히 바쳐버린다. 그는 그 사랑에 울지만 너무나 선명하고 뚜렷 또렷하게 하는 이성의 힘으로 각성된다. 그는 감정에 겨워 운 것이 아니라 성령의 각성의 강력한 이성으로 울고 있었던 것이다. 지극히 깊고 높고 길고 넓은 하나님의 사랑의 그 본질의 열기는 무한하다. 그 불같은 사랑에서 얻어지는 성령의 각성의 깨달음에 녹아져 알게 되고, 거기서 나오는 마음으로 결심하는 결심, 이제 비로소 그는 본향에 온 것이다. 다시는 떠나질 않을 영원한 거처로 돌아온 것이다. 그 모든 유리방황에 종지부를 찍는다.
한민족의 본향은 터키 아라랏 산에 정박한 노아의 방주부터 시작된다. [창세기 8:4.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Ararat {ar-aw-rat'} Ararat="the curse reversed: precipitation of curse"라는 이름의 의미이다. 하나님이 노아의 방주를 그 산에 정박하게 하신 것이다. Noach{no'-akh} Noah="rest"이다. [창세기 8:15.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16.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자부들로 더불어 방주에서 나오고 17.너와 함께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육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 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매 18.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 아내와 그 자부들과 함께 나왔고 19.땅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 [창세기 9:1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하나님은 하나님을 본향 삼고 노아의 방주에서 나와 땅에 번성하고 충만하라고 하신다. 그런 의미는 땅 끝까지 가서 거처를 삼으라는 의미이다. 노아의 아들 셈 그 아들 아르박삿, 그 아들 셀라, 그 아들 에벨, 그 아들 벨렉과 욕단이다.
노아를 두고 떠나는 셈의 후예들도 여전히 이동하였다. [창세기 10:25.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6.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하살마웨ㅅ)과 예라와 27.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31.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32.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와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 백성이 나뉘었더라] 노아의 방주는 물론 우리 한민족의 본향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의 본향이다. 우리 한민족의 조상은 욕단으로부터 시작된다. 욕단은 형인 벨렉의 아우이다. Peleg{peh'-leg} Peleg="division" Yoqtan {yok-tawn'} Joktan="smallness" 벨렉의 시절에 그 땅이 나뉘어졌다고 하여 “division" 이란 이름의 뜻을 가지는데 그가 이스라엘의 조상이 된다. 욕단은 계속 동북으로 이동하여 그 후손 중에 아비마엘이라는 자가 韓民族(한민족)의 조상이 된 것이 아닌가 한다.
'Abiyma'el{ab-ee-maw-ale'} Abimael="my father is El (God)" 히브리어로 아버지는 'ab {awb}이라 어머니를 'em{ame}라 발음한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시다는 의미의 이름인데, 우리 한민족은 아버지를 아비라 어머니를 에미 또는 엄마 또는 어미라고도 한다. 이런 의미는 곧 아비마엘이 한민족의 조상이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증거이다. 이런 이동의 경로를 갖게 된 의미는 곧 땅에 충만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시다. 하여 욕단의 후손들 속에서 아리랑민족이 나온 것이다. 그 민족이 곧 韓民族(한민족)인데 아버지를 아비로 부르는 민족이다.
욕단의 후손이 시베리아를 거쳐 알라스카를 넘어 북미 남미로 내려갔다는 말도 있다. 하여튼 한반도에 정착한 민족이 한민족이다. 한민족의 본향은 노아의 방주이고, 그 방주를 짓게 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 여호와시다. 이 글의 의미는 우리의 참된 本鄕(본향)을 강조함이다. Abimael="my father is El (God)"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심이 우리 각인의 육체와 영혼에 새겨진 것임을 직시하자.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의 본분을 다하자.
우리가 먼저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온 인류의 아버지 하나님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섬기고 사랑하는 본분을 다하여서 온 인류에게 이 소식을 전하는 나라로 우뚝 서자는 의미이다. 물론 각 사람의 아버지 하나님도 되시기에 각 사람이 요한 사도처럼 하나님 아버지를 독대하는 날을 구하고, 그렇게 확인하여 영원히 받들어 섬기는 자녀의 도리를 다하자는 것이다. 모든 인간의 본향은 하나님 아버지시다. 그 때문에 인간은 나그네로 사는 것이다. 잠시 머물다 갈 시간에 천 년 만 년 살 것처럼 아니 그리 살아도 영원에 비하면 순간일 뿐이다.
하나님께 효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고, 그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함에 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14.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本鄕(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15.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本鄕(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이다. “베드로전서 1:17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베드로전서 2:11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세상을 나그네로 사는 것이니 돌아갈 고향이 천국인데 그 천국에 가지 못하면 그처럼 불행한 것이 무언가? 지옥은 말 그대로 감옥이다. 집에 돌아갈 자격을 범죄로 인해 상실한 자들이 가는 곳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하면 망한다.
하나님이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악마가 망하게 한다. 말인즉 인간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고 그분의 사랑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마치도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오듯이 악마가 와서 그 사람을 그 세상을 덮친다. 악마가 덮치는 각 사람은 흉기가 된다. 그 흉기는 사람을 죽인다. 서로를 죽인다. 결국 다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통치를 받아야 인간이 산다. 그 통치를 내려주시는 유일무이의 출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공경해야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5:22.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 하느니라” 하나님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이 그 아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공경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인본주의와 敵(적)그리스도가 있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무시하고 멸시하고 천대하고 박대하고 있다. 아들은 곧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 아니다. 도리어 天罰(천벌) 받을 불효막심한 짓을 하는 것이다.
공경의 의미는 받들다 떠받들다. 推仰(추앙) 崇敬(숭경) 敬仰(경앙)의 의미인 to revere, venerate를 담는 헬라어 timao{tim-ah'-o}라 발음하는데 to estimate, fix the value의 의미도 담는다. 모든 가치를 고정하는 것은 또는 추정하는 것은 그 사람의 능력의 한계이다. 그 때문에 이는 하나님의 추정치와 하나님 기준의 고정된 가치를 의미한다. 하나님이 보실 때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오는 값을 의미하는데, 하나님은 당신을 공경하는 것을 그 아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공경하는 것으로 삼으신 것이다. 그게 ‘fix the value’의 의미이다.
“요한복음 12:2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신다. “26.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섬김과 따름을 동일하게 놓으신다.
예수님을 섬기는 것은 곧 敬畏(경외)요 恭敬(공경)이다. 그 공경은 곧 섬김이고 그 섬김은 곧 따름이다. diakoneo{dee-ak-on-eh'-o} serve=akoloutheo{ak-ol-oo-theh'-o} follow 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통제를 완전히 받아 행하시는 분이시다. 그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예수님을 섬겨 하나님 아버지의 통제를 완전하게 받아 행하는 것이 곧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제하시고 예수님은 우리를 통제하시는 순서이다. 이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순서라고 하신다.
우리 한민족에 대한민국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들이 得勢(득세)해야 한다. 그분들이 득세하지 못하면 나라가 악마의 종자들의 손에 넘어간다. 하여 나라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강조한다. 이런 모든 이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고, 그 진실 진리 위에 우리가 바로 서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께 효도하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김일성을 우상과 아비로 섬기는 그 교도들이 혀를 내밀어 비웃을지라도 그들을 두려워말고 부끄러워 말자!
그들은 곧 멸망의 자식들이요 지옥에 영원한 수치에 덮여 벌 받을 족속들이니 그것들을 개의치 말자. 우리는 다만 나그네로 있을 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온전히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고, 온 인류를 향해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효도하자고 성령의 각성을 전하는 우리가 되자! 그리 순종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부끄러워 아니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떠도는 새처럼 유리방황하는 탈북자들이 중국과 몽고에서 알 수 없는 곳에서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분들의 본향은 자유이다. 무릇 자유를 잃어버린 자들은 그 본향을 사모하듯이 자유를 갈구할 것이다. 사람의 진정한 자유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심에 있다. 그분은 인간의 본향이시고 자유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자유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통제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자유인은 무법 불법 편법 위법 탈법을 하는 자들이 아니라 성령의 통제를 받는 자들이다.
그분들이 악마의 종자들에게서 벗어나서 자유를 찾아 떠도는 새처럼 유리방황하고 있는데, 누구든지 하나님의 통제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유리방황하는 자들, 곧 자유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분들은 무엇보다 더 먼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곧 하나님으로부터 주시는 자유를 누려야 한다. 그것을 누릴 권리를 기회를 제공하는 선택의 자유의 세상을 누려야 한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어서 속히 그분들을 떠도는 곳에서 찾아내 헌법적인 고향으로 돌아오게 해야 한다. 그 또한 자유인의 도리다.
그 때문에 공법이 물같이 정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아모스 5:24.오직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찌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치를 받지 못하면 결코 가능할 수 없는 일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것이 회개를 위한 시작이다. [이사야 59:19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성령이 오시면 비로소 회개가 되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공경하게 되어 사랑의 통제를 받는다.
[이사야 48:16.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 말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그것을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 말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 신을 보내셨느니라 17.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것 그것이 곧 인간답게 사는 것이고 탈북자들을 돌아보게 한다. 유리방황하는 탈북자들을 데려와야 한다.
[8.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으면 그날부터 인간은 사랑으로 행하게 된다. 그 사랑은 에로스도 스톨게도 필리아도 자기사랑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이다. 그 사랑과 그 지혜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 진정한 자유인이다.
易地思之(역지사지)의 입장에서 긍휼로 섬겨야 할 떠도는 이웃이고 하나님의 자식들이고 우리의 동족이고 곧 헌법3조의 근거를 가진 국민이다. [히브리서 13:3자기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그분들을 돌아보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인데, 국회는 그 일을 하지 않는다. 이는 떠돌도록 주민을 압제하는 북괴와 같은 짓이다. [출애굽기 23:9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라 너희가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은즉 나그네의 정경을 아느니라] 이는 나라의 상층부가 수령독제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득세함을 웅변한다.
하지만 교회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사랑의 노력을 해야 한다. 막막하고 힘든 것이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과 이를 강조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신명기 10:19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음이니라] [말라기 3:5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군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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