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언론사 한국어이해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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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그냥 그사람의 생각 즉 전하고싶은 혹은 표현 하고싶은 뭔가를 즉 메세지를 그냥 소리나 문자로 표기 혹은 전달 하는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 당연히 우리는 그동안 세종대왕님 께서 만드신 소리문자 즉 한글을 주로 쓰니까 당연히 가나다라 즉 한글로 주로 표기 하겠지 그리고 당연히 유서니까 당연히 1대1일 즉 마치 직접 보면서 말하는것 처럼 대화체형식으로 아마 그럼 분위기로 작성 했겠지
최는 한을 믿는다 즉 한이 당시 비서관실(아마 조 일듯 문서유출 시기가 대충 4월 정도 되니까)의 말을 듣고 나를 끌어드린걸 한은 너무 자책말라 아마 나라도 그런 제안을 받았다면 아마 그렇게 할수밗에 없을것이다 고로 너무 자책 말라 그동안 고마웠다(관심 갖아줘서 이건 뭐 대충 그냥 그 양반 남긴 발자국 모아가면서 뭐 대충 개인적으로 아마 이런 관계의 인연으로 맷어진 이번 사건의 안타가운 불행한 두 인연의 연결고리 였을것이다 라고 대충 그려본거지만) 사랑한다 뭐 대충 이런 정도의 의미로 근데 졸지에 이게 언론사 기자양반들 한국어 번역기 수준에 넣으면 갑자기 유혹이 있었다로 갑자기 업그레이드 해버리니네? ??? 우~~씨....... 야들 도데체 누구야? ??? 한글 어디서 배웠어? ??? 우~~씨...... 골 때리네....... 뭐 이러냐..... 그것도 최고 학부 나왔다는 언어로 말로 문장으로 밥먹고산다는 사람들이.... 우~~씨.... 골 때리네......... 아이고 머리 아파........ 어지럽다 어지러워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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