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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根本(근본)되신 그리스도의 통치가 대통령을 성공케 할 것이라고!
구국기도 0 281 2015-02-03 08:42:00

제목: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창조의 根本(근본)되신 그리스도의 통치가 대통령을 성공케 할 것이라고!

 

[잠언 30:32만일 네가 미련하여 스스로 높은 체하였거나 혹 惡(악)한 일을 圖謀(도모)하였거든 네 손으로 입을 막으라]

 

節制(절제)의 美學(미학)의 가치는 인간답게 하는데 있다. 인간기준의 절제의 미학은 나름의 인간다움을 指向(지향)한다. 기준의 차이가 시대마다 사람마다 각기 다르기에 그 절제의 내용이 다르다. 제도적으로 사회 전통적으로 인간을 제어할 수 있다면 그 사회의 기준 된 인간들이 나올 것이다. 혹은 물리적으로 인간을 제어할 수 있다면 어쩌면 폭군들이 백성을 그 나름의 인간다움을 냈을 것이다. 만일 인간들이 각기 고행을 통해 절제의 미학의 의미를 求道(구도)하는 길로 가서 어느 정도 그 나름의 만족을 이룬다고 해도 여전히 인간의 義(의)일 뿐이다.

 

기술적으로나 예술적으로나 인격적으로 높은 경지로 오르는 길을 찾아나서는 자들의 노력은 눈물겨운데, 여전히 인간이 만든 의 그 절제의 미학일 뿐이다. 성경은 이를 ‘인간 義(의)’라 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義(의)를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의’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의 의를 의미한다.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인간을 통제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인간다운 인간을 만드신 바를 ‘하나님의 의’라 한다.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인간의 인간에 의한 인간에 위한 스스로의 고행마인드가 아니다. 그 통치는 성령의 통치인데 이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라 한다. 성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각 사람 속으로 임하여 그 심령을 통치하심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은 성령의 통제미학이다.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그는 곧 성령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을 따르기에 전심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의이다.

 

하나님이 그를 통제 통치하셔서 하나님의 기준의 아름다운 인간을 만드신다전제 조건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에 전심전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지도록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 자유의지를 다 쏟아서 하나님의 의에 이르도록 성령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받고 누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자들에게 하나님이 만물을 통치하시는 권능으로 임하여 그들을 통치하신다. 선택의 자유를 존중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선택의 자유를 온전히 하나님께 바칠 수 있도록 모든 욕심과 거역함을 버리도록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은 만큼 전심전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받고 누리게 된다. 關鍵(관건)은 성령의 각성이다. 성령의 각성은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통치에 있다. 성령의 각성을 받아도 자유의지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또는 자기들의 욕심에 따라 그 각성을 팔아버리고 떠나는 자들이 있다. 그 인간의 최종 선택이 敵(적)그리스도이면 성령은 그를 떠나신다. 성령이 떠나는 순간 그 눈이 어두워진다. 정밀하게 말하면 그가 성령의 각성을 받아도 그 욕심을 선택하는 순간 이미 눈이 어두워진 것이다. 욕심의 구름 사이에 간간이 비쳐지는 성령의 빛을 보게 되지만,

 

이미 강퍅해진 마음에 스스로 눈을 감아 버린다. 그렇게 그의 선택이 최종에 이르면 성령은 그를 떠나신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인간이 성령을 완전히 떠난 것이다. 그가 성령을 완전히 떠난 그 즉시 그 속으로 악마가 들어간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을 敵(적)그리스도라 한다. 선택의 자유를 따라 성령의 도움을 받을 수도 받지 못할 수도 있게 된다. 그 때문에 타락한 기독인들이 나오게 되고, 그 때문에 남북빨갱이의 앞잡이가 되는 목회자 신자 교회들이 나오게 된다. 그들은 구원파적인 논리를 앞세우고 성경의 법의 맹점을 찾아 자기 행위를 가리려 한다.

 

성령의 통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인간들은 이미 타락한 성질에서 나오는 자기 욕심에 끌려 사는 인간들과 다를 바가 없다. 성령의 통제만이 인간을 살린다.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쪽으로 가려고 전심전력해야 한다. 그 쪽으로 가는데 혹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 가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개혁에 성공하는 대한민국인 것이다. 나라를 세운다는 것은 국민 각자의 심령을 통제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데 완전해지는데 있다. 지금은 욕심 찬 인간들이 득세하여 남북빨갱이 적그리스도와 내통하면서 나라를 망치고 있다.

 

망친다는 말은 나라에 악마를 받아들인다는 의미이다. 우리가 늘 강조하는 영적안보가 무너진 것을 의미한다. 오늘 본문은 “만일 네가 미련하여 스스로 높은 체하였거나 혹 惡(악)한 일을 圖謀(도모)하였거든 네 손으로 입을 막으라”인데 이는 혹시 실수하여도 전심전력으로 자유의지를 바쳐서 성령을 구하라는 의미이다. 다시 일어나 성령의 통제를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사람은 성령으로 완전히 행하는데 익숙해질 때가지 많은 실수를 할 수 있다. 하지만 다시 일어나서 성령의 인도하심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심전력으로 받아 행하라 하신다. 다시 일어나 바로 서라는 말씀이 본문이다.

 

누구든지 각 심령 속으로 임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를 통제할 힘이 全無(전무)하다. 그가 악마의 부추김 격동 선동 충동에 심히 약하여 그 모든 욕심의 늪에 수렁에 빠져 버린다. 인간의 힘으로 자기 욕심을 이길 수 없다. 더더욱 악마가 그 입김과 입심으로 불어넣는 욕심을 어찌 이기고, 마침내 그 속으로 오는 여덟 마리 귀신의 충동을 어찌 이길 수 있겠는가? 마침내 악마의 소굴이 된다. 악마는 그를 흉기로 삼아 피바다를 만들고, 돈을 탐하게 하고, 그 돈으로 주지육림의 안일과 사치에 빠지게 하며 세상을 망하게 한다. 결국 나라를 망하게 한다.

 

[마태복음 12: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귀신은 악마의 수하들이다. 그것들 나름의 질서가 있다. 그것들이 우리 국민의 속에 가득하면 미친 짓을 하게 된다. 악마의 힘으로 움직이는 귀신들이 그 세대를 충동 격동 선동 부추겨 미치게 하여 망하게 한다.

 

햇볕정책을 추진한 자들 속에 귀신들이 북괴에게 지원을 주어 핵무장을 하게 하였다. 이야말로 미친 짓인데, 그것을 도리어 자랑스럽다고 한다. 미쳐도 심하게 미친 짓이다. 이는 그들이 행한 짓은 그들 속에 있는 욕심이고, 그 욕심의 뒤에는 귀신들이 있고, 그 뒤에는 악마가 있다. 남북의 빨갱이들은 적그리스도이다. 그 속에 빨갱이 귀신이 들어있다는 말이다. 악마는 하나님처럼 遍在(편재)할 수 없으니 그 귀신들이 악마의 지시대로 그 짓을 하게 한다. 그 빨갱이 귀신을 인간이 어찌 이길 수 있겠는가? 불가능한데 인본주의자들은 이를 알지 못한다.

 

남북빨갱이 속에 빨갱이 귀신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아보지 못한다. 그 귀신들의 농간이 얼마나 많은지도 모른다. 누구든지 그 속에 성령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각자의 욕심에 이끌린다. 그 욕심은 귀신의 처소이고, 그 귀신은 악마의 수하이다. 악마가 부리는 귀신이 들락거리는 처소로 내주는 자들은 언제든지 발작하여 미친 짓을 하게 된다. 그 짓이 중증이 되면 마침내 악마의 괄목할만한 흉기가 된다. 그 짓이 곧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짓이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에 대한 지식을 갖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이를 모르면 악마에게 당한다.

 

욕심은 곧 경제이다. 욕심경제는 악마경제이다. 돈을 위해 하나님과 나라를 반역하는 경제요, 반역을 위해 뇌물을 주는 경제요, 향응을 주는 경제요, 이를 감춰야 하기에 지하경제요, 인간의 욕심을 극대화하니 탐욕경제요, 욕심을 극대화해야 하는데 방해되는 법을 피하거나 무시해야 하니 범죄경제이다. 거기서 무법 불법 탈법 위법 편법이 나온다. 그렇게 돈을 쌓고 주지육림에 빠지려니, 사치 타락 안일의 불륜경제요 조상들이 피로 세워 물려준 나라를 망치니 패륜경제이다. 그런 모든 짓들은 다 국민의 자유 생명 행복 모든 가치와 돈을 苛斂誅求(가렴주구)한 것이니 이웃을 파괴한 것이다.

 

국가경제를 교란하고 망쳐 국민을 가난에 빠뜨리니 흉기 중에 흉기다. 이들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니 우맹의 세상이다. 악마의 욕심에 끌리는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 하는 짓마다 악마를 돕는 짓을 한다. 악마를 도우면 나라의 영적안보가 무너진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인간들이 많아지면 영적안보가 그만큼 무너진 것이다. 빨갱이 귀신들린 자들이 창궐한 이 나라가 아직도 무너지지 않고 있는 이유는 이 나라 중심에 성령의 통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쉬지 않고 나라를 위해 기도한 연고이다. 성령이 이 나라를 떠나시면 나라는 그 날로 무너진다

 

이런 나라를 살리는 길은 오직 하나이다. 성령의 각성이다. 이런 가치를 아는 자들은 이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있을 것이다. 각처에서 모여 기도하고 개인으로도 기도하여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인간이 악마의 손에서 벗어나서 그 모든 악을 떠나야 한다. 그 몸을 귀신의 처소로 내주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망국적인 행위이다. 적군과 내통하는 것처럼 악마와 거래하거나 그것들의 처소를 내주면 이는 곧 이적행위 중에 행위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국민적인 선택이 이 나라를 살린다. 성령으로 행하는데 완전하지 못하면 실수가 있다.

 

[잠언 24:16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찌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성령이 떠나시면 나라는 곧 망한다. 성령이 떠나시지 않는 이유가 하나님께 있을 것이다.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작금의 기독교가 성령으로 행하는데 완전치 못하여 넘어지는 현상을 겪고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은 다시 일어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한국교회에게 다시 일어나게 하실 하나님의 의지가 있으시다면, 성령을 부어주실 것이다. 하여 성령으로 행하는데 익숙하고 완전한 인간들이 나오게 하실 것이다. 그들 중에서 참된 지도자가 나올 것이다.

 

그들이 나라의 영적안보를 튼튼히 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만물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통치요 악마와 그 떨거지들과 그것들의 거처인 인간의 그 모든 욕심을 정을 제거하고, 각 인간을 하나님의 의의 병기로 삼으시는 통치시다. 남북빨갱이와 산업화의 물질만능과 민주화의 악용은 악마의 거처이다. 하나님의 의의 병기된 자들은 이제 일어나서 악마의 그 모든 거처를 철거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개혁이다. 국민 각자가 성령의 문명으로 눈이 밝아져서 악마의 욕심을 미워하고, 귀신의 처소를 증오하고, 모든 악에서 떠나야 한다.

 

그런 결심이 굳어진 세상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 국민의 일생의 소원이고 목표가 되어야 한다.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소원이니, 돈은 많으나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다. 누구든지 권력을 얻으면 자기 욕심을 통제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욕심을 채워줄 지도자들을 선택하려고 한다. 이런 욕심에 복받치는 세상을 인본주의로 개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문명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곧 자유이다. 우리가 말하는 자유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욕심을 이기는 것이다. 욕심을 이기면 귀신을 이기고 귀신을 이기면 악마를 이긴다.

 

나라의 영적안보가 튼튼해지니 악마의 흉기가 없어진다. 사회가 평강해진다. 이는 하나님이 내신 평강이다. 세상의 모든 돈은 믿는 데로 모여진다. 악마의 흉기들은 세상에 믿음을 주지 못한다. 그 때문에 돈이 도망간다. 그 때문에 북괴의 경제가 무너진 것이다. 하나님의 문명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내신 문명은 하나님의 절제 미학의 산물이다. 하나님의 문명은 세상에 인류에 믿음을 준다. 자본을 증식 창조하는 문명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곳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창조의 근원에 있는 지식의 창고를 열어 그 지식을 공유 누리게 하는 은총을 복된 장맛비처럼 주신다.

 

거기서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하는 황금비율과 잣대와 저울과 추를 받아 누리게 된다. 인본주의기독교는 기독교원리주의라 한다. 인간의 통제의 미학을 그리스도의 통제의 미학이라 속이는 짓을 하는 악마의 흉기이다. 그 때문에 하늘 문이 열리지 않는다. 하나님의 창조의 근원이 열리지 않는다. [요한계시록 3: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는 창조의 근본이 열려 거기서 나오는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나와 부강해진다. 거기서 창조경제가 나온다

 

[요한계시록 3: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천하의 경제는 기실 창조와 증식으로 성장한다. 탈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늑탈 약탈 경제는 창조와 증식이 전혀 아니다. 결코 그것들은 경제를 파괴만 할 뿐이다. 그것들이 있는 곳은 다 가난해진다. 인본주의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갈음하는 기독교원리주의도 역시 그러하다. 거기는 다 가난만 있을 뿐이다. 거기는 창조의 근본이 된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가난해진다.

 

나라를 살리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가 정답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주력해야 한다. 그것이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손으로 입을 막는 길이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는 창조의 근본을 누리게 된다.

 

창조의 근본이신 분이 누구신가?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통치를 그리스도의 통치라 했다. 그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이 전이되어 그의 성품이 된다. 곧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를 전이 받아 행하니 하나님의 기준으로 심히 아름다운 인간들인 것이다. 하나님은 만물의 실질적인 주인이시다. 그 성품이 그를 그렇게 부자가 되게 하신다. 모름지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성품을 누리게 되어 부자가 된다. 창조의 근본이 열리기 때문이다.

 

나라의 대통령이 창조의 근본이신 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외면하고 개혁한다면, 욕심에 복받치게 하는 악마의 총 공세를 당하게 된다. 이를 어떻게 이길 것인가? 불행스럽게도 이를 이길 수 없게 된다. 대통령이 가진 통제의 미학을 실험하다가 그것들에게 당하게 될 것이다. 지금 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악마의 괴기한 蔭襲(음습)함이다. 이를 이기게 하는 힘은 성령이시다. 대통령이 창조경제를 주창하고도 창조의 근본이신 이를 부정하면, 도대체 뜬구름을 잡는 짓을 함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대통령을 성공케 할 것이라고!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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