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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은 오리도 아니고 빨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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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오리도 아니고 빨갱이다! 서울도 아니고 서울 郊外에 계신데, 조국에서 북한인권 뉴스와 친북좌익들의 반역행위 뉴스를 이-메일로 매일 대여섯 통씩이나 보내주시는 선배님 한 분이 계시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이 분의 오로지 일념은 납북자들, 국군포로들을 다시 조국으로 모셔오는 일이다. 지난 2일, 국회에서 김문수 의원의 국군포로법안이 통과되었을 때도 그렇게 기뻐하실 수가 없었다. 오늘도 그 분이 노무현의 개소리를 이-메일로 전해 오셨다. 英字 연합뉴스인데, 노무현이 오늘, 자기는 반미 친북이 아니라고, 사람들이 자기를 잘못 알고, 신문들이 자기를 잘못 보도한다고 지꺼렸다 한다. 본래부터 사깃꾼 출신이지만, 노무현이 이제는 제 養父 김대중도 따라마시려는지 새빨간 거짓말도 참 잘한다. 노무현이 반미 친북이 아니라면, 남한에 반미 친북은 없다! 미국 말에, 꽥꽥거리는 것도 오리같고, 걷는 것도 오리같으면, 그 놈은 분명 오리임에 틀림없다란 말이 있다. "If it talks like a duck and walks like a duck, it's a duck." 노무현은 생긴 것도 빨갱이같고, 주둥이질 하는 것도 빨갱이같고, 노무현 장인도 빨갱이고, 노무현 근처에 있는 놈들이 몽땅 빨갱이들이니, 저가 아무리 발버둥치고, 아니라고 손사래를 쳐도, 노무현은 분명 빨갱이다. 빨갱이의 특성이 무엇인가? 美軍의 “美” 字만 들어도, 실성해서 비명을 지르는 놈들이 빨갱이들이다. 저들은 핵을 갖고 있다고, 여차하면, 핵폭탄를 남포동인지 대포동에 실어서 쏘아 부치겠다고 협박하면서, “에이브러햄 링컨” 核항모가 남한 근해에 들어오니까, 간질병 환자처럼 사지를 허우적대면서, 지랄발광하는 것들이 빨갱이들이다. 그런 빨갱이들, 김정일, 송두율, 이종석, 정동영, 강정구들과 제일 친한 놈이 노무현인데, 자기는 친북도 아니고 반미도 아니라고, 오리발을 내민다. 오리는 오리지, 백노가 아니다! 이 빨갱이야! 도무지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어쩌다가,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자가, 나는 반미도 아니고, 친북도 아니고, 빨갱이도 아니다!라고, 새빨간 변명 해명을 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나? 어쩌다가, 정말 어쩌다가, 이 세상에서 살인귀 모택동을 제일 존경한다는 빨갱이가 청와대에 앉아있나? 미국이나 일본에게는 “얼굴 붉힐 일이 있으면 붉히겠다”는 놈이, 정작 얼굴이 새빨개져야 할 김정일에게는 왜 빨개지지가 않느냐! 이 말이다. 노무현은 오리발이다. 노무현은 빨갱이다. 노무현은 사깃꾼이다. 노무현은 조폭 시정잡배다. 걷는 것도 사깃꾼같고, 떠드는 것도 빨갱이같고, 생긴 것은 개구리같이 생겼으니, 노무현 말을 믿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대통령 못해먹겠다는 소리는, 대통령 죽을 때까지 해먹겠다는 말이고, 자기가 반미친북이 아니란 말은 자기가 바로 친북반미란 뜻이다. 이런 빨갱이가 아직도 2년이나 청와대에 앉아있을 것이니, 우리 조국의 운명이 바람 앞에서 깜빡이는 등잔불이다. 세상에 큰 일도 이런 큰 일이 없다. 2006년 3월 27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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