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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절치부심 노리는 남북빨갱이를 쳑결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
구국기도 0 534 2015-04-19 09:00:01

[잠언 2:10.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본문의 지혜가 그 속으로 들어간다 함은 곧 그 속으로 그리스도의 통치가 임한다는 의미다. 그 지식은 그리스도의 통치 곧 그 지혜로 알게 되는 지식 곧 造化(조화)調化(조화)를 이루게 하는 황금비율의 정보, 이를 造化(조화)調和(조화)에 이르도록 선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안목에서 나오는 지식을 의미한다. 인간은 하나님을 모시도록 지음을 받은 존재이다. 그분을 모시면 무한한 영광을 그 영혼이 즐거워하지만 악마가 들어가면 하나님 앞에 惶悚(황송)하고 자기 몸에 스스로 자살을 명하도록 그 영혼이 회복 불가한 깊은 슬픔에 빠진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각 전문가는 그 나름의 기준으로 이치를 찾아서 그것을 세상에 알리고자 한다. 자기 기준의 세계로 혹은 자기들의 기준의 세상으로 타인을 끌어들여 그 기준을 공유하려고 한다. 그것으로 그 분야를 세상에 알려 정보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그 시장에 내다가 파는 상품이 좋을수록 그에게 그들에게 즐거움이 된다. 人氣(인기)를 구가하게 되면 그만큼의 소득을 보게 된다. 인간은 만유와 하나가 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평강의 하나님이 만드신 존재이다. 그 때문에 지으신 만물과 언제나 균형을 찾아가는 찾아내는 기준을 갖는다.

 

문제는 국가운전대를 누가 잡느냐다.

물론 그러한 균형을 이루게 하는 능력 곧 균형을 잡는 능력은 태초에 인간을 지으실 때부터 그 존재 속에 넣어두신 것이다. 영 혼 육으로 구분되는 인간의 각 구성이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만유와 造化(조화)하도록 調和(조화)능력을 부여하신 것이다. 인간과 만유와 평강이 유지되지 않으면 재앙을 당하게 된다. 그것이 인간이 萬有(만유)와 평강을 맺어야 할 이유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것은 분명하나 악마의 개입으로 그 운전대를 인간이 잡으려고 반역하는 속성으로 길들여지고 있다. 그 운전대를 자기, 자기들 기준으로 잡는다.

 

문제는 인간이 그 반역의 심리로 그 운전대를 잡아 운전하는 것이 곧 만유와 충돌하게 되어 현저하게 그 균형을 깬다. 그런 심리 곧 악심을 품고 만유를 사용해도 악용이거늘, 그 악습 악성으로 사용하면 그 악용이 얼마나 심하겠는가? 하물며 그 속에 악마 곧 에덴을 침투한 옛뱀 용 마귀 사단 악마를 그 속에 품는 자들의 만물 악용은 극심한 것이다. 악용은 그 정도에 따라서 造化(조화)調和(조화)의 균형을 깬다. 그 때문에 모든 지도자들은 성령의 각성으로 그 인도하심으로 그 충만하심으로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이라 함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기준의 통치를 깨우치시는 것, 곧 회개와 속죄와 통치를 깨우치심이다. 성령의 인도하심이란, 인간에게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회개하고 속죄 받고 그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하게 하심이다. 성령의 충만하심이란, 실제적으로 그리스도의 통치가 그 안에 이뤄져서 그가 완전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없게 하는 십자가의 침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정과 욕심과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음이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성령충만을 받게 되는데, 성령의 충만은 곧 그 삶의 운전대를 확실하게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다. 성령의 충만으로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바치면 그는 하나님이 그 정하신 기준으로 통치를 받아 만물을 선용하는 그리스도의 선용을 받되 완전하게 받도록 그 씻음과 거룩하게 하심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갈라디아서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그 과정을 거치면 그의 속의 욕심이 곧 만물을 악용하는 운전대를 잡은 욕심이 성령의 소욕에 의해 억제된다.

 

성령의 소욕은 곧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성령의 충만을 받은 상태에서 그 통치를 받는 사람 속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영광이다. 이는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인간 속에 충만이 임재하심을 의미한다. 이를 성령의 內在(내재) 內住(내주)라고 한다.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인간의 운전대를 잡으심이다. 인간은 성령의 각성에서 그 빛을 받게 되면 반드시 이끌림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때만이 항구적인 성령의 각성을 누린다고 우리는 聖經(성경)을 근거하여 강조하였다.

 

우리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남북빨갱이가 잡고자 절치부심하고 있다. 사실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잡으셔야 하는데 인간들이 이를 거부 멸시 천대 무시 박대 적대한다. 함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대한민국에 긍휼을 주사 기다리고 계신다. 성령의 각성을 받아 악마의 모든 미혹을 물리치고, 그 운전대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 그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나라를 경영해야 한다. 그때만이 영적안보가 튼튼해지고 나라가 하나님 기준의 평강의 대국 국태민안 국리민복을 얻게 된다.

 

오직 성령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각성시키고 그길로 인도하시고 충만케 하사 이루신다.

이 가치를 깨우치시는 분은 하나님의 영 곧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이시다. 누구든지 성령의 일시적인 각성을 받고도 성령의 이끌림을 무시하면 멸시하면 거부하면 대적하면 마침내 그 각성이 소등되는 것이다. 성령을 소멸한 자들은 사울()처럼 惡神(악신)에 잡힌다. “사무엘상 16:14.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빛이 없으면 어둠이 오듯이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서 그 악마의 짓을 하게 된다. 성령의 각성은 인간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긍휼의 진면목이다. 때문에 그 긍휼을 구하자.

 

하나님의 긍휼을 무시 멸시 천대 박대 거부 대적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긍휼은 있을 곳이 없게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지구에서 또는 인류에게 특히 대한민국은 중차대한 목적을 부여 받고 세워진 나라이다. 이는 인간 속으로 하나님의 지혜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들어가는 것, 곧 하나님의 지혜가 들어가 그를 통치하기 위해 성령의 각성으로 이를 전하기 위해 세워진 나라이다. 이런 나라가 되도록 기도해야 하는 것이 현 시대의 교회의 책무이기도 하다. 성령의 각성이 곧 답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19.성령을 消滅(소멸)치 말며에서 소멸은 사전적으로 사라져 없어짐이다. 영어번역으로 quench은 동사로 타는 불을 끄다는 의미이다. 헬라원어로 sbennumi{sben'-noo-mee}라고 발음하는데 그 안에는 to extinguish, quench, of fire or things on fire, to be quenched, to go out, to quench, to suppress, stifle , of divine influence라는 의미를 담는다. 성령의 각성을 항구적인 각성으로 이어지게 하려면 반드시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로만 이끌림을 받아 성령의 충만함에 이르러야 한다.

 

성령의 충만을 받으면 그는 우선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유일하신 하나님의 本質(본질)과 화목하게 된다. 하나님의 동질을 공유하여 화목케 됨을 의미하고, 그 본질의 통치 곧 운전하심을 받아 행하니 행동으로 화목하게 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화목하지 않으면, 곧 성령의 충만으로 행하지 못하면 반드시 진노를 사게 되어 마침내 燒滅(소멸)을 당한다. “히브리서 12:29.우리 하나님은 燒滅(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영어로는 ‘is a consuming’이다.

 

원어로는 katanalisko{kat-an-al-is'-ko} to consume, of fire란 의미를 담는다. “스바냐 3:8.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벌할 날까지 너희는 나를 기다리라 내가 뜻을 정하고 나의 분한과 모든 진노를 쏟으려고 나라들을 소집하며 열국을 모으리라 온 땅이 나의 질투의 불에 燒滅(소멸)되리라” “for all the earth shall be devoured with the fire of my jealousy.” 질투의 불에 삼켜지리라는 의미인데 삼켜지다는 ‘shall be devoured’'akal{aw-kal'}라고 발음하고 to eat, devour, burn up, feed를 담는다.

 

성령을 消滅(소멸)하는 자들은 질투의 불에 燒滅(소멸)되는 것이니 燒滅(소멸)의 사전적인 의미는 불살라 없앰이다. 영원한 불못에 던져짐을 강조하심이다. “요한계시록 20:7.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북괴의 핵무장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한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의 경고용.

마태복음 25: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 세대 그 각성의 불을 소멸하는 세대는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그 세상을 폐기물 소각하듯이 불로 소멸하는 것이다. 어떤 의미로 북괴의 핵무장 완전세팅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여 성령의 각성을 소멸하는 세대를 불태우시려고 예비하심이 아닐까? 그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에 절실한 것은 성령의 각성으로 인해 그 인도하심을 받음이다.

 

[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성령의 각성을 拒逆(거역) 蔑視(멸시) 賤待(천대) 박대 무시 거부 대적하면 그는 영영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동질성을 공유하는 인간이 되는 길이 막히게 된다. 그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진노의 불에 그 질투의 불에 삼켜지게 된다. 불못의 의미가 그것이다.

 

성령의 충만하심을 받아 그 운전대를 그리스도의 통치에 바치지 않는 자들은 모두 다 육체의 욕심을 따라 만물을 악용한다. 악마는 그들을 통해서 그들 밖에서 마침내 그들 속에 들어가서 그 운전대를 잡는다. 악마는 만물을 악용하는 존재이다.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여 造化(조화)調和(조화)의 균형을 깬다. 악마는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거절 대적 멸시 훼방 무시 천대한 인간에게 악마의 성품을 공유한다. 밖에서 그를 교사하다가 마침내 그 안에 들어가서 그를 완전히 장악하여 흉기로 삼고 만물과 기회를 악용한다.

 

한민족을 한반도를 인류를 지구를 악용하는 세력을 제압 척결하는 길이 무엇인가?

[19.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忿()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이 말씀은 곧 악마의 敎唆(교사)를 받든지 악마가 그 사람의 운전대를 직접 잡아 나오는 행동 곧 흉기가 됨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진노하여 악마를 지옥의 불에 영영 가두실 것인데 그것에게 운전대를 맡긴 인간들을 어찌 진노치 않으시랴?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곧 성령의 충만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다.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소멸하고도 예수를 믿고 있다고 여기는 모든 자들은 아직도 여전히 악마의 조종을 받고 있고, 심지어 어떤 이들은 성령의 각성을 완전히 소멸하고 악마에게 묶여 그것들의 흉기가 된 자들도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강조하는데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성령각성의 계속성은 하나님의 긍휼하심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곧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 회개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성령의 충만하심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성령의 각성의 항구성을 받아야 할 것이다. 결코 하나님의 빛이 떠날 수 없는, 그 빛에서 결코 멀어질 수 없는, 결코 그 빛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은총을 입는 우리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것이 곧 구국기도의 응답의 결과이다. 만유에 유일하신 하나님의 공의와 공평과 정직과 그 모든 선한 길을 깨닫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국가의 교육의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이다. 거기서 진정한 지도자들, 눈 뜬 지도자들이 나와서 만물을 선용한다.

 

만물을 선용하실 수 있는 분은 그것을 모두 지으시고 유지 경영 선용하시는 말씀하나님이 육체로 오사 오직 그리스도 예수뿐이시다. 그분에 의해 통치를 받게 하시는 역할을 유일하신 하나님의 영 성령이 하시는데, 그 각성 인도하심 충만 내재 내주하심이다. 그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은혜 곧 십자가의 침례를 주시고 그리스도의 할례를 주사 씻음과 거룩하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병기로 삼고, 그 병기로 세상을 치료하는 하나님의 손길로 삼으신다. 그 때문에 구국기도의 의미는 성령의 대 각성으로 말미암는 회개운동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으로 그 인도하심을 받으면 성령의 충만케 하심으로 그리스도의 통치가 시작되고, 그 충만으로 인해 나날이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 분량이 많아지고 그 행동에서 하나님의 성품 곧 하나님의 영광이 確然(확연)하게 열방의 빛으로 드러난다.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일단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나오시는 과정을 거친 자들은 하나님의 영광 그 성품이 행동으로 드러나는데 그 길을 가로막을 존재가 아무도 없다.

 

대한민국은 한민족과 인류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植木(식목) 植樹(식수)해야 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나무로 만드심이다. “이사야 61: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花冠(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喜樂(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trees of righteousness” 여호와의 심으신 의의 나무가 되는 것이 곧 구국기도의 목표이다. 대한민국의 심령 속에 잡목을 성령의 힘으로 작벌하고 하나님의 나무로 植樹(식수)하심이다.

 

‘the planting of the LORD’ 하나님이 심으신다는 식수 식목의 의미는 matta`{mat-taw'} 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place or act of planting, planting, plantation등의 의미를 담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 인도하심 충만하심으로 우리 국민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식수 식목하자고 강조한다. 만일 고국의 하늘 아래 하나님의 적인 악마의 나무들이 정글을 이루고 있다면. 이는 그 땅은 악마가 그 종자들이 적그리스도가 專橫(전횡)을 일삼는 縱橫無盡(종횡무진)하는 악마의 ()일뿐이다. 지금의 북한처럼 참혹 처참함이 확장일 뿐이다.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성령의 충만으로 인해 그 정과 욕심과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은 하나님의 심으신 의의 나무이다. 이들로 인해 대한민국은 지역利己主義(이기주의)와 각기 집단이기주의와 가족이기주의 국가이기주의를 모두 다 극복하고 오로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선용하셔서 태초의 조호와 조화를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회복이 일어나게 된다. 그 회복이 곧 평강의 하나님으로부터 상으로 받는 대한민국의 평강이고 즐거움이고 번영이고 생명이고 계속성이다.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헛된 영광이라는 의미는 ‘desirous of vain glory’ kenodoxos{ken-od'-ox-os}라고 발음하고 그 안에는 glorying without reason, conceited, vain glorious, eager for empty glory등의 의미들을 담는다. 인간의 자기실현과 자기구현이라는 의미인데,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서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자기실험이다. 이런 짓을 하게 하는 존재가 악마이니 그것에 교사 조종을 받지 말라 하신다.

 

이는 그가 그 속에 모신 성령에게 충성치 않는 것에 대한 경고이다. 사울()이 성령의 경고를 거부 멸시 천대 무시 훼방 거절 대적하니 악마의 構造(구조) 곧 사울()이 구축한 하부 조직으로부터 오는 조종과 교사가 그를 망하게 하였다. 헛된 영광을 위해 악마가 주는 毒水(독수)毒杯(독배)를 마시면 안 된다. 그것을 피할 수 있는 기도를 해야 하는데 성령의 각성을 받아도 인도하심을 받기를 거절하면 그와 같이 악마의 술책에 잡힌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으로 곧 그 인도하심을 받아 성령의 충만함에 이르러 십자가의 침례를 받아야 한다.

 

하여 세상에 인류에 지구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들이는 각성을 전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성령각성의 등불로 그 빛으로 삼으시는 나라이니, 그 빛은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빛이요 영광이시다. 그 영광이 찬란히 빛나는 국민이 된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자들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만물의 조화에 조화를 이루게 하는 회복으로 치료하는 손길,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지구와 인류를 선대하고 선용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러한 나라가 되자고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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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철 ip1 2015-04-19 15:07:38
    김정은 빨리 죽고 통일이 왔으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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