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위태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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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합리적인 보수주의자다. 옛전통과 가치관을 존중하고 지키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며 과감하게 수용하고 개선해 나간다.
지금 대한민국은 수구보수세력 8년 집권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지고 있다. 세대 간 불신과 계층 간 갈등과 지역 간 분열이 깊어지고 있다. 정치가 통합보다는 오히려 대립과 갈등을 부추기고 국민분열을 이용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경향을 우리는 유사민주주의 혹은 포퓰리즘이라고 부른다. 포퓰리즘이란 본래가 대중의 이성과 합리가 아니라 대중의 정서와 감성을 중요시하는 정치형태를 말한다. 이명박 정부 출범과 동시 방통위는 방송과 통신의 융합 환경에 대응한다는 명분으로 정보통신부와 방송위원회를 통합해 출범했으나 실제로는 막강한 이권을 배분할 권한을 쥐고 방송과 통신을 쥐락펴락하고 여론 장악의 첨병 역할을 할 목적이였다. 지상파 3사와 케이블 티브이 와이티엔 사장을 전부 이명박 측근으로 교체하면서 지상파 3사 종편 케이블 등 대부분의 방송은 권력의 시녀로 전락해 버렸다. 사태가 이렇게 되자 기회주의와 출세욕에 물든 언론인들이 권력자와 가진자의 눈치를 살피고 눈도장 찍기와 국민을 속이는 짓에 여념이 없었다. 국민에게 알권리를 전하고 권력과 가진자의 감시자 역할은 고사하고 보도균형을 잃고 편파방송을 일삼았다.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선진민주국가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현상이다. 현직 언론인을 청와대로 차출하고 다시 방송사 사장으로 임명하는 등 지금까지 후안무치한 짓을 되풀이 하고 있다. 가진자들도 이에 편승하여 광고로 방송사를 좌지우지 하고 있다. 전형적인 부정부패국가의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다 언급하자면 책 10권 분량은 족히 되고도 남을 것 같아서. 이명박 정부에서 삽질한 수많은 경제적 실정들이 있지만 오늘은 단 한가지만 지표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 끝을 맺는다. 바로 국가부채이다 얼마나 늘었을까? 현재 공공부문의 부채는 약 1.100조에 달한다 이 중 이명박 정부 5년 동안 늘어난 공공부채는 400조원을 넘어간다 현재 부채의 약 40%-50% 정도가 이명박 정부 단 5년간에 발생한 부채다 이는 시대착오적 토목건설, 황당한 자원외교와 같은 이벤트식 치적 쌓기와 법인세 인하 등의 결과물이다. 이명박 정부가 어떻게 이렇게 막대한 재정을 투입할 수 있었을까? 이는 정상적인 루트가 아닌 공기업을 이용했기 가능했던 것이다 정부재정은 국회의 의결을 받아 집행해야 하지만 공기업의 지출은 상대적으로 집행하기 용이한 특성이 있다. 그리고 소득 파급효과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거의 없는 4대강 정비 사업에 퍼붓은 결과이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사건 국정원 경찰. 보훈처 등을 동원한 대대적인 선거개입 사건도 빼놓을 수 없는 대사건이다. 시간관계상 이 정도만 올리고 다음에 계속 이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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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웃을 일 하나더 생기네..개넘아 보수와 진보로갈라진 이당에 이젠 또 다른 파를 만드냐?
더러운 종북새키가 보수로 위장하느라구 애쓴다.
너같은새키 아무리 써갈려도 읽지 않고 패스다.
학식은 조금 있어보이나 편향된 즉 가지 입맛에 맞는 지식을 습득해 그럭저럭 그럴싸하게 글을 쓰는데 글이라는게 길고 호소력있다고 좋은 글이 아니다.
특히 여기 탈북자 동지회에 떠들어되는 이자에 글들을 보면 글로 탈북자를 유혹 현혹시켜 좌경화로 세뇌시키는 위험한 자로 생각된다.
합리적 보수라 했는데 이 얼마나 보편타당한 좋은 말인가.
보수라는 뜻이 무엇인가. 국가 정책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따르며 힘을 합쳐 나라 발전에
힘을쓰고 우리것을 지켜나가자 이다 무엇보다 보수는 대한민국에 헌법정신을 수호하고
신념으로 생각한다.
민족주의 통일론자가 좌편향된 지식으로 떠들어되면 그것이 바로 기만적인 위선자며
대한민국 정체성을 좀먹고 갈가먹는 회색분자 즉 국가에 해악을 끼치며 진짜 보수에
비판을 받는것은 당연하다.
김동화가 이땅에서 태어나 그지역에 어떤 교욱을 받고 어떤책을 읽고 사상이념이 물들었는지 모르나 혹씨 백낙청이 기술한 책들을 보았는가. 김지하에 시와 책을 보았는가
김지하가 누군가 남로당 빨치산 아버지를 두고 공산주의 사상에 빠진 인물이다.
그런 김지하도 사람인지라 지난 정권을 비판하다 옥살이를 하고도 지금 북한과 이땅에
빨갱이들에 정신 상태를 비난한다. 좌익에 숙주노릊하는 백낙청까지 비난한다. 멍청이라고 .
김동화에 글에 화려함과 잘 포장된 지식은 인정하나 그 글들에 면모를 추적하여 관찰해보면 스스로 합리적 보수라고 떠들지만 거짓보수며 좌익에 가까운 이념과 사상을 가진
짧고 편협한 지식으로 끄적거리는 소위 글을 깨우치고 짧은 학식을 시장에 상인들 앞에서 떠들되는 자기만족 성향에 시정잡배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상 6.25 전쟁 참전하여 조국 대한민국에 안위와 자유 민주주의를 목숨으로 지킨
압록강 까지 진군했던 후손으로 쓴소리 한마디 했다.
그리고 앞으로 글을 쓸때는 본인 스스로 합리적 보수라고 생각한다면.
좌익정권과 우익정권을 비교 분석 자잘못을 가리고 균형적 발전성을 읍소하며 글을써야 할것. 김동화 당신이 나서 자란 고향땅은 어딘가? 집안에 어르신들은 어떤일을 국가를 위해 봉사하셨나 궁금하다. 답하기 싫으면 안해도 좋다
함부로 합리적 보수 운운하지 마라 보는 내가 격분한다.
사실을 직시했다. 무슨 화려한 글로 탈북자를 유혹하고 죄경화로 세뇌시킨다는 거야? 그런 쓸데없는 걱정은 하지 말라! 세뇌가 싫어 탈북한 자들이 아닌가?
그리고 한마디만 더 하지 국가정책에 무조건 따르는게 보수라고? 나라살림 거덜내려고 작정한 자들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지지를 하고 따르라?
대한민국 역사에 부정과 불의와 타협한 죄인이 되지 않으려면 정신 차리시게,
언론에서는 가계부채만 자주 조명해주던데 공공부문의 부채도 상당하네요.
GDP의 70% 수준이네요.
올해도 경제성장률은 0%대를 기록하고 하여튼 위기탈출할 묘수도 없어서 답답하네요.
여기 들어오는 남한 사람들은 남의 고향을 묻기 전에 자신의 고향을 먼저 밝히십시오.
이념과 특정지역을 엮으려는 것은 아주 잘못된 사고입니다.
박근혜 정부가 남은 임기 동안 경제성장률을 3%대 이상만 달성하면 다음 선거부터는 무조건적으로 새누리당 후보에 투표합니다.
그까짓 이념이나 정치논쟁이 밥 먹여주는 것도 아니고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경제가 최고죠.
그들 즉 동화들이 현재 거주하고있는곳은 중국
위 발제글을 올린 동화는 13번째 동화
5번 7번 좋은글 잘일었습니다 와 동일인물
물론 확실한 나이나 혹은 출신지는 모르겠으나 안봤으니
글의 특징과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대충 정신연령은 거의 중3 정도
고로 에~휴~~ 또시작이구나 하는 정도로 그냥 무시
이번글에도 역시 새로운것은 없음
역시 돈줄 끊어지니까 나이가 점점 내려가네
대충 초등학교 5학년이나 6학년 정도되겠네 현재 나이가
ip5번은 어젯밤 집에서 폰으로, ip7번은 오늘 사무실 컴으로 그리고 지금은 폰으로 쓰니까 ip번호가 또 다르게 나올겁니다. 저는 이미 제 고향과 현재 사는 곳 및 나이를 말했습니다.
저 때문에 김동화님이 오해를 받을까봐 이 댓글을 쓰고 있습니다.
ip8번님의 고향과 나이 좀 알려주세요. 글을 보니 누구일 가능성이 99%입니다.
- 북한정권붕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7-30 09:59:45
그래 이제 물러났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셨으니 이명박 대통령님에게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쫙 적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께선 원래 말이 없으시고 그때 그때 말을 몇마디만 툭 던지시는 스타일이시죠.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님께선 말도 많으시고 말 실수를 엄청나게 하셨지요.
저 개인적으로 가장 불만은 당시 이명박 후보의 경선때 문제입니다. "박근혜 후보는 아들을 낳은 경험이 없어서 대통령할 자격이 없다."라고 하셨는데, 박근혜 후보 측에서는 "그러면 이명박 후보는 군대를 다녀왔습니까?" 말하자 어떤 대답을 하셨습니까?
또 하나 이명박 전 대통령님께서 총선때 공천 문제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줬습니까?
솔직하게 말해서 왜 박근혜 대통령님을 이명박 전 대통령님과 묶으시죠? 이분의 경선 문제나 이분의 측근이자 형제인 이상득 전 의원님이 행했던 공천 문제만 봐도 이미 답 나왔잖습니까? 여당이라는 분이 여당을 그렇게 공격하시면 쌀이 나옵니까? 발이 나옵니까?
그래서 총선에서 개헌선 돌파하셨나요? 특히 이명박을 따르시던 분들 보궐선거에서 승리하셨나요? 박근혜 대통령님 시절에는 그분을 따르시던 분들 덕택에 7.30 재보선이나 4.29 재보선때 이변을 연출하셨습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님을 따르던 이정현 의원님께서 전남 곡성에서 당선이 되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그 덕택에 야당의 분열을 가속화시킨 결과도 낳았습니다. 근데 이명박 대통령님을 따르시던 분들은 뭐했습니까?
왜 박근혜 대통령님을 그런 이명박 전 대통령님과 비교하시지요? 지금 포스코 수사와 이규태 일광공영 회장 수사 전부 이명박 전 대통령님과 차별화를 시도하려는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님께서 손을 너무 크게 벌려놓아서 수사가 안됩니다.
저 개인적으로 박근혜 대통령님 앞에 이명박 전 대통령님 이야기는 거론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김경재 청와대 홍보특보님께서 소개받은 원 여권 인사 즉 박지원 현 의원님을 왜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올리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하셨던 DJP연대에 대해서 한말씀 해주시고, 그것이 나중에 실패로 돌아간 것에 대해서 한말씀 해주십시오. 이점에 대해서는 여권 성향인 저도 책임이 큽니다. 김종필 전 총리님에 대한 실망이 크지만 이회창 전 총재의 자만과 불통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습니다.
또 하나... 김대중 대통령님의 아드님이신 김홍일님께서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탄핵에 동참했는데, 이것에 대해서 한마디 해주십시오.
마지막으로 더 묻고 싶은 것은 노태우 당시 후보를 두고 김영삼 후보의 후보단일화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사자필승론'을 내밀며 나타난 김대중 당시 후보가 잘하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물론 이후 김영삼 당시 의원의 노무현 공천은 그야말로 지역주의에 기반한 적인 공천이라는 것에 전 심히...심히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사자필승론,DJP연대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대북송금특검 수용을 할 정도로 얼마나 이제까지 햇볕정책을 거의 이적행위와 가까운 행위를 했는지도 대답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특검의 방향을 정몽헌 회장님까지 향한 것에 대해서는 유감스럽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대중 도청 사건 속에서 국민의 정부의 도청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탓하고 싶겠지요. 하지만 김대중 대통령님과 노무현 대통령님이 서로 서로 담합을 하셨지요.
아울러서 '의약분업'에 대해서도 한말씀 해주시지요. 김동화님이 지지하는 김대중 대통령님 문제를 열거하면 정말 끝이 없군요.
아울러서 김대중 대통령님 밑에서 일하신 박지원 의원님께서는 2012년때 왜 문재인 후보와 담합하셨는지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김동화님에게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많습니다. 참고로 이건 친노들조차도 제기한 문제입니다.
아울러서 더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밑에서 일하시는 김경재 홍보특보님께서는 왜 김대중 선생님밑에서 30년간 일하셨지요? 김형욱 사건을 이용해서 박사월이라는 필명을 이용해 당시 정부와 여권을 분열시키는데 일조하셨던 분이 바로 30년간 김대중 선생님 밑에서 일하신 김경재 홍보특보님이십니다. 그분은 방송에 나와서 김대중 대통령님의 잘못을 인정한다면서 느닷없이 '각하'라는 말을 쓰며 인터넷에서 써야할 "일간베스트" 이야기를 방송에서 떠드시더군요.
이런 분을 30년간이나 둔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김경재 홍보특보님은 어째서 박근혜 대통령님 밑에서 일하게 되었는지..이야기 하십시오. 또한 이런 분을 30년동안 모신 김대중 전 대통령님에 대한 이야기도 알고 싶습니다.
근데 말야, 넌 말야. 합리적인 보수도 아니고 수구꼴통이란다. 구태연한 북한김씨왕조 지탱해주느라 힘쓰는 개돼중 뇌물현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심각한 보수꼴통들이란다.
수천년동안 갓쓰고 당나귀타고 임금님만 섬기던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를 건설한 이승만박사와 쌀밥먹는 것이 역사적 숙원이었던 미개했던 대한민국에 이름도 생소한 "수출주도형경제"라는 것을 만들어놓은 박정희 대통령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가장 진보적인 사람들이었다.
맨날 당파싸움하고, 친일파가 어쩌고 저쩌고 100년전의 일을 떠들어대는 종북좌빨들이야 말로 진정한 수구꼴통들이지!!!
물론 박근혜 정부는 보수정권입니다. 이유가 국회선진화법입니다.
물론 이회창 의원님의 차떼기짓, 불통은 정말이지 욕이 절로 나왔고 그걸로 결국 완벽한 패자가 되었고 반대로 박근혜 전 대통령님은 승자니 전 박근혜 대통령님의 당시 의원 시절 대연정 제안 거부 결정에 찬성을 하고 싶습니다.
아울러서. 일본과 "평화의 바다"라는 되도않는 아베 총리와 담합으로 거절당한 것은 과연 얼마나 수구적이지 않은지 묻고 싶습니다.
원래 온건파들은 담합을 좋아합니다. 반대로 과격파들은 담합을 싫어하구요. 물론 국회선진화법이라는 온건한 제도에 지지를 표한 것은 심히 유감스러우나 대연정 제안 거절은 야권도 지지했던 것입니다. 타협이라는 말은 프랑스 혁명기 이후 온건파-중도파-과격파에 온건파같은 보수들이나 좋아하는거지 그것을 진보나 좌파가 가져서야 되겠습니까? 앞뒤가 뒤틀리지요. 결국 김동화님도 소위 강남 좌파들과 다를게 하나도 없지요.
이회창은 적어도 안보에 있어서는 이상한 행보가 없었지...
이회창 이 양반이 가장 불쌍한 양반이지...DJP인지 이상한 연합에 종필이 머저리하고, 이인제 철새질에 개돼중한테 깨지고...
두번째 나와서 김대업이라는 사기꾼 새끼가 병풍조작하면서 표가 주루룩 떨어지고 게다가 미선이 효순이 장갑차사건으로 뇌물현이 집권하고....이것들 완전 떼로 나와서 사기질 하고 이회창이 두번이나 당한거지.....
불쌍한 양반 ...어떻게 충청사람이 종필이 형한테 충청표를 다 뺏기냐....
개돼중 뇌물현이 북한 김가 정권에 퍼준 댓가는 통일이 되면 북한백성들의 응분의 몽둥이가 보답해줄거다!!!
그리고나선 나중에 대선자금 수사를 하는데, 참 상상을 못할 금액이 우루루 쏟아졌지요. 그 덕택에 한나라당이 엄청나게 궁지에 몰렸습니다. 더구나 탄핵으로 오히려 역풍을 맞았습니다. 당시에 박근혜 의원님께서 엄청나게 고생을 했습니다. 결국 생각외로 의석은 별로 날아가지 않았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완전 전멸해버렸구요.
그리고 또 나중에 이회창 의원께서 대선에 나가셨습니다. 그 이명박 후보께서 같은 여당 후보에게 총질을 했다고 물론 저도 얄밉습니다. 그러나 박근혜 당시 후보께서는 참고 참아서 결국 눈딱 감고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걸 지켜봤습니다. 싫어도 여당이구나 해서... 2008년 총선때 이명박 대통령님의 추악한 모습을 봤습니다. 여당의 공천문제로
그리고 나중에 자유선진당이 창당이 되는데 김혁규를 영입하려다가 이 인간이 갑자기 마음을 획 돌리더군요. 아니..어떻게 저런 기회주의자를 영입하려다가 그런 망신을 당했습니까?
사실 국회선진화법을 도입한 덕택에 2013년에 통진당 와장창 박살낼거 몇년에 시간이 걸렸습니다. 통진당과 야권연대했던 한명숙 전 총리 9억 먹은거 그냥 의회에서 해임안 내고 그냥 감옥보냈어야 했어요
진짜 이런것들을 볼때마다 한국의 정치판이 너무나도 요물이더군요. 그냥 대통령이고 여고 야고 다 하고 싶은 말? 이제 참아야 합니다. 그냥 참아야 합니다.
한국 정치판에서 뭐 언제 국민들이 갑이된 적이 있습니까? 갑이 되려고 하면 항상 팽이나 당해서 을이나 되는게 정치 아니겠습니까? 아부한 인간은 팽당하고
김대중 정부 시절도 그렇게 노무현 정부 시절도 그렇고 1대 대통령부터 지금까지....
한국 정치판이 너무 싫습니다.
1. 필자가 위 제기한 이명박 정권시절 공공부채에 관한 사안을 "국회선진화법"과 연계시키는 것은 좀 무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국회선진화법에 의해 이명박 정부의 "해외자원개발 사업"을 국회에 붙친다면 법률안이나 동의안이나 상임위 2/3 찬성 본회의 3/5 찬성해야 비로소 상정과 의결이 가능하다고 가정한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이명박 정부는 법의 맹점을 이용하여 해외자원개발이라는 명목하에 공기업 포스코. 광물공사 석유공사 가스공사 그리고 민간 사업자 대우인터내셔널. 경남기업 등을 우회적 방법으로 동원하게 됩니다.
그리고 투자명목으로 약 170개 사업에 약 40조 원을 투자하게 됩니다. 참고 앞으로도 사업의 계속 유지를 위해 이 중 약 50개 사업에 약 47조 원을 추가 투자가 필요하다"고 감사원은 말합니다.
그리고 감사원의 성과분석 성과결과 중간발표에 의하면 사업의 본래의 목적인 자원확보는 현재 미미하거나 거의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공공부채를 늘린 4대강 사업도 해외자원개발 사업과 유사합니다. 수자원공사를 동원한 편법 시간관계상 4대강 사업은 생략합니다,그렇다면 결국 부채는 국민의 부담으로 가중될 것입니다.
위와 같은 사정에 의해 이명박 정부의 공공부채 문제를 거론하고 비판한 것입니다.
2. 노무현 전대톨령 한나라당에 연정 제안에 대한 사안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역구도 극복을 위한 선거제도 개편을 전제로 총리지명권, 내각구성권 등을 한나라당이 행사하는 조건으로 대연정을 제안한 바, 있죠?. 당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나름의 계산법이 있었겠지만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친일파와 군사독재자의 하수인들이 잔재하고 있는 당에 연정을 제안할 것이라고 상상도 못했던 일입니다. 청산 대상자를 파트너로 삼아 연정을 하다니?
당시 노 대통령을 지지했던 상당수의 지지자들은 실망을 넘어 배신감을 느끼고 떠났습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 보면 민주시민이라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권위주의 타파와 가장 민주적 방법으로 국정을 운영하고 통치한 대통령으로 인식할 것입니다.
예컨데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과 지금의 수구보수 정권의 집권기 국제사회의 평가 지표가 확연히 다릅니다. 민주주의를 지양하는 61개국의 평가표를 비교해 보면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의 시절의 평가는 30위 이고 수구보수 정권 집권기는 불행하게도 61위로 꼴찌로 비민주 국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언론을 검열하는 국가 이스라엘 보다 더 비민주적 국가로 국제사회는 평가하고 있습니다. 시간관계상 이 정도만 답변 드립니다. 기회를 주셨어 감사합니다! 답변을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 참고로 저 법은 현 정부의 수장께서 여당의 의원님들께서 추진했던 법입니다. 정부와 여당이 추진한 법으로 저걸한다고 합시다. 자...저게 24시간 토론됩니다. 그리고 240시간 토론됩니다. 그리고 한달갑니다. 결국 그 와중에 법안들이 족족 계류가 됩니다. 선박안전법이나 선장관련 처벌법들도 말이죠? 감염법도 말이죠? 야당이 제시한 법안들도 말이죠? 결국 서로 주둥이로 한달 두달로 한법으로 이야기할 동안 나머지 이런 법들이 족족들이 바다에 떠다닙니다. 한쪽은 직권상정하고 또 한쪽은 망치들고 때려부수고 최루탄 던지고, 이걸 못하니까 이제 대화로 합니다. 또 대화로 합니다. 또 대화로 합니다. 또또 대화로 합니다. 결국 대화결렬되면 퇴장하거나 침묵합니다. 결국 뭐가 되겠어요? "복지부동"이 됩니다. 쉽게 말해서 뻑하면 서로 "아몰라" 즉 "아몰랑"을 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정부-여-야 모두 정무직 공무원들을 말이죠. 오죽하면 박기춘 의원이 열받아서 에이....우리도 이제 대화로만 할수없다. 대화가 안통한다. 이래서 개정을 나서게 되는 것입니다.
한번 이야기를 해줄까요?
사립학교법 개정 아시죠? 국회 선진화법 도입하면 어떻게 될까요? 통과 될까요? 네 통과되겠죠. 하지만 몇개월 몇년도 잡아먹게 됩니다. 결국 어떻게 되겠어요? 그냥 노무현 대통령은 식물이 되는거에요. 3당합당과 국회선진화법이랑 차이가 뭐겠어요?
정부와 여당이 식물이 되었다고 하죠? 야당과 다를게 없다고 하죠? 야당도 정부와 여당과 다를게 없어요. 여가 야가 되고 야가 여가 되고 이런 식이면 정당이 뭣하러 있어요? 다 무소속이나 하고 그래야지... 그러니까 여야로 치고 박고가 안되니까 결국 뭐만 생기겠나요? 친박-비박-친노-비노같은 머저리같은 계파정치나 생기는거에요.
2. 그리고 권위주의 타파가 아니라 그냥 아부한거에요. 코드인사쓰다가 욕 처먹으니까 이젠 안되니깐 아부한거에요. 민주시민? 민주적인 방법? 아부가 민주주의에요? 한번 묻고 싶네요. 3당 합당 왜 거절하셨어요? 그리고 민주 민주 민주 민주 이런 단어 그렇게 좋아하는데, 3당 합당도 민주주의적인 절차에서 한거에요. 직선제하에서 뽑힌 의원들이.... 결국 어떻게 되었어요? 계파로 자기네들끼리 치고박고 난타전되고 이상한 법들만 족족 올라오고 그 치고박고 난타전하느라 시간만 버리고, 결국 뭐가 왔어요? IMF가 왔잖습니까?
그리고 3당 합당 이전에 노무현 그 당시 의원이셨던 분이 김대중이 아닌 김영삼 밑에서 공천을 받았습니다. 지연을 이용해서 줄공천 받은거에요. 학연,지연,혈연 중에 지연이라는 것으로... 그리고 더 물어볼건데 노무현 전 대통령님 박정희 정권 시절에 대체 한게 뭐가 있어요? 김영삼, 김대중 2사람하고 비교해서 한게 뭐가 있어요? 그전에는 할일없이 빈둥빈둥 놀다가 부림사건터지니까 그때 나선거 아니에요? 그 친구인 문재인 의원님이 데모하다가 군대에 갔어요. 근데 포상을 받았더군요? 그 당시 젊은이들 즉 지금의 아저씨들 군대에 가서 포상은 커녕 두들겨 맞고, 고문관 되어서 사회에 나와 얻은게 있나요? 그래도 그 아저씨들은 참습니다. 근데 그 사람은 포상을 받았더군요.
그게 민주주의입니까? 3당합당 거절해놓고 대연정 제안하는게 민주주의입니까?
그리고 님은 깜짝 놀랐다고 했죠? 근데 지금와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권위주의 타파와 가장 민주적 방법이다?
오호라 세월이 변하시니깐 님도 변하시겠다? 이래서 정무직 공무원들에게 표를 안주는 것입니다. 바로 님같은 지지자들이 때문에 님같은 지지자들이 공천을 오염시키니깐 님같은 지지자들이 경선을 오염시키니깐 말이죠. 그 사람들이 남들한테 이런 소리하죠. "국민들 우리에게 표 주십시요." 공천이나 경선만 봐도 토악질이 날 지경인데, 표달라고요?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기존에 김대중을 지지했던 진짜 김대중 지지자들은 노무현 정신을 대통령이 되기 이전으로 두려고 하지 대통령이 되었을때는 그나마 그나마 정신으로 둡니다. 3당합당때 소신으로.... 저또한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과거 대연정 제안을 칼같이 거부할때 그때의 모습에 반했던거고 옳건 그르건 그때의 모습을 이번 국회법 개정안을 또 칼같이 거부하셔서 잠든 국회를 깨웠습니다. 저 역시 유승민 원내대표님의 사퇴는 심히 안타까우나 국회와 아부는 거절하겠다. 이것입니다. 어쩔수 없습니다. 아부를 할 시점에서는 승부를 던져야 합니다. 이게 정치입니다. 싸움을할때는 타협을 해야합니다. 이것도 정치고,
한국의 정치사를 그동안 쭉 그나마 눈요기로 봐왔는데, 아부하거나 싸우거나 둘중 하나였어요. 이번 야당의 국정원 해킹 논란도 본질인 해킹을 완전 놓치고 마티즈 번호판 이야기나 해서 산으로 보내고 본질은 완전 까먹어버리는 야당의 모습을 보고 실망했습니다.
그냥 노무현 정신 그대로 야당의 권한을 아예 그냥 정부나 여당에게 대부분 팔아처먹던지? 합당을 하든지? 그러세요.
수구보수? 보수에서도 능력도 없이 쫓겨난 이상돈 비대위원장을 야당에서 영입한건 수구가 아닌가요? 민주주의인가요? 수구보수? 박정희 대통령님은 그렇다쳐도 이승만 대통령님 묘소에 참배하는 짓거리는 수구인가요? 당장에 곽영주를 비롯한 깡패들을봐도 토가 나올 지경인데, 그 사람들 다 박정희 정권에서 제거했어요. 그런데 참배를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어린 시절에 백지사건 일으킨건 생각도 안나나봐요?
말 나온김에 이야기 합니다.
저도 님 실컷 쌍욕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봐달라고 구걸할까요? 지금 쌍욕하고 그러던 사람들이 나중엔 "우리 예전일은 없던 일로 하고 앞으로 잘해봅시다." 이렇게 이렇게 말해야 될가요?
그게 좋으시다면 좋을대로 하세요. 전 김동화님 상대안하고 싶습니다. 정치에서 말하는 그 가치 즉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