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기고 악마경제를 일소 제거하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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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6:8.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인생의 기간은 먹을 것을 위해 준비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식사시간과 수면시간으로 보내게 된다. 인생의 시간은 회개의 완성을 위해 사용해야 하는데, 대부분 전혀 다른 것에 곳에 시간을 투자한다. 하여 각기 다양한 것에 곳에 시간을 투자하면서 인생을 소진한다. 인간의 자아실현과 자아구현의 자기구현을 위해 열과 성을 쏟아 붓는다.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외치고 또 외치고 싶은 갈망이 인간의 욕구이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은 자아실현에 집중하는 것 같지만 자기구현에 열을 쏟는 이생의 자랑도 있다.
성령의 인력으로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점핑해야 한다. [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랑에 노예가 된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게 되면 그것의 노예가 된다. 그 사랑이 그의 두령이고 간역자이고 주권자이다. 그것들의 멍에를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점핑해야 하는데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성령의 인력을 받아야 하는데, 누구든지 성령의 인력이 아니면 하나님 사랑으로 점핑을 할 수가 없다. 함에도 대한민국은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지 않는다. 한국교회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인생의 기간을 그것들의 노예로 보낸다면 결국 그들은 세상 것을 얻었다고 자부할지는 모르지만 사실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모든 것의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골로새서 1:15.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인생의 기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얻는데 성공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은 은혜요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은혜의 풍성이시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그 길로 간다면 이는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되는 복, 하나님을 누리게 되는 복, 하나님의 출구가 되는 복을 누리게 된다. 이를 하나님의 聖民(성민)이라 한다. 그 복을 받은 나라는 이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선택을 하지 않는다. 이는 성령의 引力(인력)으로 그 나라 국민을 아가페 사랑의 통치로 점핑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성령의 인력이 답이다.
성령의 인력으로 점핑에 성공한 자들만 아가페사랑에 거하며, 그 사랑을 공유하고 그 사랑의 구현이 되고 그 사랑의 출구가 된다. 이는 그 속에 하나님 본질인 사랑이 무한대로 공급되고 공유하는 은총의 사귐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얻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인생의 기회는 에로스나 필리아나 스톨게를 구하고 얻으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리스도의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라고 주신 기회인 것이다.
그것이 곧 그 속에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의 본질을 에너지로 공급받아 행하는 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속에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무한히 공급된다. 그는 그 사랑을 마치도 에너지를 사용하듯이 사용하여 행동하여 하나님기준의 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도록 하나님의 사랑의 불에 자신을 바치는 것을 향기로운 화제라 한다. “에베소서 5:1.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인간이 되는 것이 인생을 제대로 사용한 것.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불에 인생을 바쳐 태우는 것이 곧 회개의 완성인 것이다. 이를 위해 인간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인간은 거절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불에 바쳐지는 인생이 되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선택이다. 여름동안에 개미가 먹을 것을 준비하고 추수 때에 그 일을 열심히 한다. 그처럼 성령의 인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인간이 되는 것은 인생을 제대로 사용한 것이다. 참으로 영원한 축복의 선택이라 하겠다.
뭇 사랑은 그 나름의 불인데 인간은 정욕의 불에 자랑의 불에 태워지는 것을 選好(선호)한다. 참으로 불행한 모습이라 하겠다.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다 불이다. 그 불은 지옥으로 연결되는 불이다. 우리는 천국으로 가야 한다. 천국으로 가는 자들은 그 주어진 인생을 하나님의 사랑의 불에 태워 바친다. 그 사랑의 불은 아가페다. 그 불에 바쳐지는 인생이 되도록 선택하는 길은 유일무이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불에 태워지지 않는 삶은 그 나름의 사랑의 불에 태워져 그 연기 속으로 그의 인생이 사라져 간다. 그것은 곧 그 삶의 비극이다. 영원한 지옥이 그의 몫이다. 그런 육적인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사랑이 아니다. 그 사랑이 아니면 인간은 지옥으로 간다.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인간은 육체 속에 각양 사랑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은 그 속에 오직 아가페사랑만 있으시다. 세상의 사랑은 육체 속에서 나온다.
악마는 인간 속에 있는 사랑이 없다. 하나님께 반역하는 것에 의기투합하는 합심과 그들끼리의 동질愛(애)는 있다. “요한복음 15:19.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그것을 드러내면 그것들의 진면목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철두철미하게 감추고, 다만 인간의 사랑들로 인간을 유혹한다. 마침내 그것들에게 점거당하면 그때부터 그들끼리의 사랑을 확인한다. 악마와 함께 하는 것 사탄숭배교도다.
모든 사랑은 그 사랑의 대상에 노예가 되게 한다. 사람의 마음에 사랑이 자리 잡을 공간은 단 하나다. 인간의 육적인 사랑 중에 하나가 자리잡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올 공간이 전혀 없다. 사람이 두마음을 품어도 사랑은 오로지 하나일 뿐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 외의 다른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를 받는 사랑일 것이다. 이를 성경에서는 주 안에서 부모를 공경하라, 주 안에서 부인을 사랑하라. 주안에서 남편에 순복하라. 등으로 담아낸다. 하나님은 인간을 통치하시되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통치하시니 오직 미쁘신 분이시다.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인간은 결국 죽는다. 그 피할 수 없는 죽음을 통해서 심판대로 나간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주로 받아 섬긴 자들이다. 자기구현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구현의 삶으로 바쳐진 것이다. 그렇게 바쳐지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는 유일무이하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리시기 때문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는 유일무이한 통로이시다.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통로라는 말이다. 그 사랑의 통치를 받아서 행동하는 자들이 된다면 인간은 영원히 복을 받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이시다. 태초의 말씀은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말씀이시다. 하나님은 하나님만이 만족케 하신다.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것이다.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인간으로 오신 태초의 말씀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만이 인간을 통치하여 하나님의 기준에 맞도록 하나님의 뜻을 행하도록 인도하신다. 인간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도록 통치하신다. 누구든지 그 통치를 받으면 그는 곧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 된다. [마태복음 7:21.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4:19.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 그 영혼을 미쁘신 조물주께 부탁할찌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을 하나님의 선을 행한다고 한다. 고난 속에서도 나올 것은 오직 하나님의 선이어야 한다. 악이 나오면 안 된다. [사무엘상 2:35.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는 동일하다.
[고린도전서 12:11.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하나님은 주의 뜻대로 이 모든 큰일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사무엘하 7:21.주의 말씀을 인하여 주의 뜻대로 이 모든 큰일을 행하사 주의 종에게 알게 하셨나이다] [이사야 25:1.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의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하나님의 뜻은 불변하고 그 정하신 뜻대로 항상 동일하시다. 그 불변의 뜻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로마서 1:10.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시편 40:8.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인간은 결코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된다. 그 뜻대로 행하는 위치를 영원히 고수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질서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유를 공유하면서 영원히 하나님의 출구가 되어 하나님의 구현이 된다. 이는 지으신 존재로서 지극히 큰 영광을 얻은 것이다. 그의 짝으로 부르심을 받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골로새서 4:12.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니 저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있게 서기를 구하나니 13.그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많이 수고하는 것을 내가 증거하노라]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 알아도 행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는 분은 성령이시고, 그 뜻을 행하도록 인도하시는 분도 성령이시다. 성령의 인도로 그리스도의 통치가 이뤄진다. 때문에 성령충만을 구하자.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이 주신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이루는 첩경이다. [누가복음 11:13.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승천 직전에 성령을 기다리라고 명령하신다. [사도행전 1:4.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성령을 기다리라고 명령하신 분이시다. 그 명령에 복종한 자들은 그 약속을 받았다.
[5.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그의 이름으로 인간이 하나님의 진실한 마음을 받아 성령의 충만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기를 원하신다. 그들만이 받게 된다.
지상에서 인간에게 주신 최후의 말씀이 곧 성령을 받아 증인이 되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증인이 되라고 하신 말씀이다. 그 말씀 하시고 곧바로 승천하신다. [9.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니 온갖 사이비가 창궐하다. 예수님은 공중으로 오신다. 대한민국에는 자칭 하느님이 20명 재림예수가 30명이라고 하는데 사실 이보다 더 많은 자들이 숨어서 비밀리에 재림한 예수라고 그런 유라고 혹세무민하고 있다. 아버지만 아시는 재림의 때에 공중으로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신다. 그 재림 시 때까지 예수님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리신다. 그것을 구해받으라고 강조하신 것이다. 대한민국이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니 온갖 사이비가 창궐하는 것이다. 그들의 행위대로 망하게 될 것이다.
[12.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오직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성령을 구하는데 전심한 자들만 하나님의 약속 성령의 충만을 받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신실하시다.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성령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그분의 약속이 이뤄진다. [사도행전 2:1.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성령이 오셨다. 드디어 성령이 오신 것이다.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한 자들만 받은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성령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성령을 받으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을 결코 벗어나지 않는다. 결국 사랑의 통치를 받아 행하게 된다. 인간 속에 없는 사랑이다. 아가페 사랑이다. 그 사랑을 무한히 부어 주사 그 사랑을 에너지처럼 사용하여 행동하게 하신다. 그 사랑이 그의 운전대를 잡아 행하게 한다. 그를 사랑의 종으로 삼아 행하게 한다. 그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만 악마경제를 이긴다. 악마경제를 발본색원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개혁을 이루는 빛의 사자들이다. 우리는 이런 개혁을 이루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그 은총을 입을 기회는 바로 이때이다. 지금이라도 우리 국민이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면 그리스도의 은총을 구하면 성령이 오신다. 물론 회개의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이사야 4:2.그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3.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하나님은 인간에게 성령을 부으시고 성령은 인간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이루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이루는 과정은 반드시 심판하는 영과 燒滅(소멸)하는 영으로 시작한다. 심판하는 영은 인간의 죄를 드러내시는 은총이고, 소멸하는 영은 그 죄를 태워버리는 은총이시다. 죄를 드러나게 하여 깊은 참회를 거치게 하고, 그렇게 참회하는 자들의 죄를 예수의 피를 바르시고 용서하시고 성령의 불로 태워버리신다. [4.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 하나님이 인간을 성령으로 회개시켜 정화시키는 날을 고대한다.
[5.여호와께서 그 거하시는 온 시온산과 모든 집회 위에 낮이면 구름과 연기, 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 위에 천막을 덮으실 것이며 6.또 천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되리라] 성령을 구하는 시간을 결코 유기하고 다른 것을 구하는 것으로 악용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영적안보는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고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기고 악마경제를 일소하고 제거하는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오직 성령을 구함에 있다. 지금이 구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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