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김동화님 말은 신경끄는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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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때마다 말이 바뀌는 이런 분은 좌파가 되면 우파가 되고 우파가 되면 좌파가 되는 한마디로 기회주의자의 전형을 보여주는 사람들은 그냥 사상을 자신의 주관에 팔아먹은 기회주의자입니다.
대연정 제안에 대해서 놀랬다고만 하지 민주 어쩌구 저쩌구 지껄이고 국회선진화법에 대해서 그게 무슨 잘했다는냥 말하는 분은 그냥 무슨 말을 해도 듣지도 않고 믿지도 않는게 좋습니다.
과거엔 놀랐다고 해놓고 지금와선 민주주의 어쩌고 해놓고 이런 사람들의 말을 누가 듣고 믿습니까?
저는 이념을 떠나서말이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이념을 그때 그때마다 바꿔처먹는 사람들을 무진장 싫어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누가 믿겠어요?
아무튼 이제 더 이상 국내정치는 논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냥 예의주시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가 야가 되어도 야가 여가 되어도 어차피 다를건 하나도 없습니다. 화장실 들어갔다 나올때 틀리다고 누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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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정체성 없이 카멜레온이 하루에도 색을 몇번을 바꾸는것 처럼
정체성이 모호합니다.
내가 알기론 여기 탈북자동지회는 적어도 애국 우익 보수 성향이 강한분들 아닙니까
자신이 합리적 보수하고 했는데 어불성설이며 포장된 뒷면에는 기회주의가 엿보입니다.
님에 글에 대해 읽을 가치가 없어 보입니다. 정체성이 모호한데 누가 글을 읽고 공감하겠어요.
김동화님은 앞으로 한겨례 신문에 기고하는 시민 사설을 이용하세요
어쎔블리를 보면 국회의원 할수도 있는데 요즘은 오픈프라인지 뭔지를 한다니 당대 않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