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책의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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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한필수 김대성이 구속소식이 전해졋다 김대성이 탈북자들을 상대로 긁어모은 수십억원에 대한 이자 원금 지급이 끊겼을 때 김대성 사무실을 찾아 집회를 열고 어머니들과 집단고소를 햇다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사무총장님은 탈북단체장들께 협력하여 이문제를 해결하자고 제의해 나섰다 그런데 단체장들은 관심도 없었다 오히려 현수막에 북한민주화 이름이 거론되였다고 허ㅇㅇ 위원장님이 사무실로 찾아와 이름을 빼달라고 하여 뺐던적이 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보면 단체장들이 무관심한 이유가 있지 않았나 하는 의문이 든다 김대성이 몇 개월에 걸쳐 탈북난민 인권연합 사무실에 후원을 한 사실을 알았다 단체장들이 이사건에 무관심 했던 것이 이유가 탈북난민 인권연합같이 후원을 받지 않았나 하는것이다 지금도 재단 이사장에 대한 문제만 거론하고 개혁문제에 적극적이다 물론 이문제도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피의 현실로 다가온 지금 어느것이 더 중요한지 우리는 알아야 한다
자기 부모가 김대성이 한데 이렇게 돈을 다 잃었다면 가만히 보고만 있었을 것인가 탈북자 단체는 탈북자들의 문제를 혼자서 해결할수 없는 것을 나서서 적극적으로 해결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탈북자들을 대표하여 목소리를 내는 단체이기도 하다
2014.09월 김대성은 교통비 2만원을 준다고 지역별로 탈북 어머니들을 모앗다 영문도 모른채 따라가서 들은건 제2의 금융업게인 미소금융의 이름을 본따 창업세미나를 진행했다 어머님들께 고향에 돌아갈수 있게 돈을 벌게 해준다는 것이다 꼭 이런일이 발생할때마다 한필수 사건때도 그렇고 지역마다 모집책이 등장한다 이들이 하는일은 지역마다 집집마다 문을 두드려서 듣기좋은 말로 어머니들을 유혹하여 결국은 그들의 주머니를 털어내는데 성공한다
거의가 수급자 대상이므로 현금이 있어도 마땅히 맡길곳이 없는 그들에게는 달콤할 수밖에 없다 그 대가로 이들은 인센티브를 받는다 많게는 500만부터 1000만원 사이라고 한다 대표적으로 양천지구 강서지구(김행* 노원지구 인천지구 이**들이다 이들은 어머니들에게 접근하여 자기네들이 책임져 준다고 당당하게 밝히고 그들의 주머니를 털어낸다
특히 인천지구에서 막대한 자금을 끌어낸 이**모씨는 같은 고향친구인 점을 악용하여 교통비 주는 집회에 자주 데리고 다니면서 그들에게 신임을 얻어 많은 투자금을 김대성에게 가져다주게 큰역할을 한 큰 모집책이다 탈북자어머니들이 모집책들의 꼬임에 넘어가 전재산을 다 잃고 길거리에 나앉게 돼였는데 그들을 상대로 재산압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대성과 조성은, 모집책들에게 우리는 법적책임을 물어야 하며 인센티브를 받아간 모집책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김대성과 같이 손잡았던 모집책들에게 배상청구즉 집 보증금이라도 청구하여 다시는 같은 탈북자들때문에 피해를 입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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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 사업 설명회를 한것이네요.
원금에 이자를 많이 쳐줘서 돌려준다는데 탈북자분들은 혹 할수가있죠.
탈북자가 탈북자를 사기치면 천벌 받아야 마땅 거기에 부회뇌동해 단체들이 김대성씨에
후원금을 받아 챙겨서 입을 다물었다면 더 큰문제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탈북자 80%가 여자들인데........ 아직까지 상징성, 활동성 많은 여성대표가 없다는걸 감안하면 김미화대표님도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솔까 김미화씨는 인물도 바쳐주잖아요 ㅋㅋㅋ)
탈북국회의원 한번은 남자가 했으니 한번은 여자가 하는 것도 보기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김미화 대표에게 한표드리고 싶네요. 김미화 화이팅!!
필자의 추정으로는 대상코리아는 설립에서 운영까지 불법 덩어리입니다. 투자금을 모으기 위하여 모델하우스만 달랑 만들어 놓고 실체가 있는 양 기망하여 투자금을 유치한 사례입니다. 독일과 일본의 자동차 사업,중국의 마트 사업 등은 투자금을 빼돌리기 위한 가상 사업장이거나 보잘 것 없는 구멍가게에 불과할 겁니다.
다시 말하면 거래와 투자를 가장하여 투자금을 가로채는 서류뿐인 유령회사"라는 겁니다. 독일과 일본 중국 등 현지에 가서 확인해 보세요 분명히 서류뿐인 회사이거나 구멍가계가 맞을 겁니다.
그리고 대상코리아의 위 주력사업은 쉬운게 아닙니다. 자금력이 탄탄해야 성공 가능한 사업입니다. 대기업도 새로운 사업에 투자하면 일정기간 자금을 퍼 붓습니다. 그리고 10년 후에나 모든게 자리를 잡아 흑자로 돌아서는 사업들이 대다수 입니다.
특히 대상코리아의 위 사업들은 경쟁이 심한 업종이에요 자동차 사업은 기술력도 축적되어 있어야 하고요.
"사업" 아무나 하는게 아니에요 최소 그 바닥에서 10년 이상은 굴러 먹어야 엄두를 낼 수 있습니다.
구라인다님 타인을 돕는다게 쉬운 일입니까? 그것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실컨 도와주고 욕까지 먹어 보세요 기분이 어떻는가? 김미화 회장 욕하면 안됩니다. 찾아가서 사과하세요.
그리고 이제 다른 생각들 하지 마시고 피해자들이 힘을 모아 김대성이 빼돌린 범죄수익금의 행방을 찾는데 주력하세요. 또 한편으로 미쳐 처분하지 못한 나머지 잡다한 회사재산은 정리하면서 민사신청을 통하여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이나 가압류 등을 해 놓아야 합니다. 발 빠른 다른 채권자가 강제집행할 수 있습니다.
시간관계상 이 정도만 말씀 드립니다. 궁금한 점은 질문하세요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절박하지만 욕은 삼가합시다.
근데 그냥 꾹 참는다. 교훈으로 삼고...
아마 적지않은 단체장들도 손해본걸로 아는데 쪽 팔려 가만있는거다.
넌 지금 나 머저리요 하는 거나 같애......... 미물은 아무모로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