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국영화에서 조폭을 다루면서 의리와 배신의 정서를

넣어 만들었는데 실제로는 조폭권력의 핵심은

잔인함이며 악날함이죠...

잔인함이 없는 조폭두묵은 없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자유당 시절에 대구에서 조폭 두목이셨는데

제가 어릴때 주먹조직의 두목의 첫째 조건은 뭡니까?

라고 물으니 간단하게 잔인함이다라고 하시더군요...

잔인함은 분노가 생활화 되어야 합니다.

생활화 된다는 것은 늘 분노의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죠...

과거 저는 지옥을 기억한다라고 한적이 있는데 지옥에 사는 사람들은

분노란 개념은 머리속에 없으나 그들의 의식은 분노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고로

오늘날 한국사회에서의 조폭이나 분노정치를 말하는 종북과 친노세력과

김정은이는 분노와 잔인함이란 공통점이 있는 것입니다...

김정은과 친노세력과 종북들은

자신들이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았던 지옥에 사는 사람들을

흉내내고 있는 것입니다...

지옥을 기억하다니 미친인간 아니냐라고 하시겠으나

제가 그래서 얼릴때 미친인간 취급 받을 것이 뻔해서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나를 미쳤다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제가 미쳤다라고 치고 ..

과연 누가 정확한 우주적 인식을 가진 사람일까요?

저를 미친사람 취급한다고 해서 그가 나쁜것은 아닙니다.

나쁜 것은 분노의 정치에 편승해서 조폭과 같은 김정은이를

옹호하는 사람들이죠...그들은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 죄를 짓는

것이며 본인에게 나쁜 짓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기억이 사라지고 그로 인해 판단력도 제구실을 못하기에

아무리 죽기전엔 지옥을 가지 않겠다라고 마음 먹어도 유유상종이라고

분노를 일삼는자는 분노 그 자체인 지옥을 스스로 찾아가게 됩니다...

지옥은 나쁜행동을 하는 자들이 간다는데

사실은 어리석음 때문에 가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이곳에서도 이미

지옥을 갈 자격이 충분한 사람들이 많습니다.어떤 누구도 도와줄수 없으며

그들 스스로 좋아서 그러는데 누가 말리겠습니까?

혹자는 종교를 믿으면 된다라고 할지도 모르겠으나

예수가 그따위 소릴 했으면 예수 데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