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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그물망의 소속에는 남북빨갱이와 양의 옷을 입은 음녀들이 있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37 2015-09-11 06:40:37
[잠언7:12. 어떤 때에는 거리, 어떤 때에는 광장 모퉁이, 모퉁이에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 자라]
 
 음녀의 골목이 있다. 하지만 음녀가 다니는 곳 악용하는 장소는 모두 다 음녀의 골목이 된다. 음녀에게 잡히는 인간은 모두 다 악마의 어둠에 먹힌 자들이다. 이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생명의 빛을 등졌기 때문이다. 성령이 주시는 각성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으로 이어져야 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고도 회개하지 않으면 이는 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저버린 것이 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어둠이 그를 덮는다. 어둠에 덮인 사람은 혼미하여 음녀의 미혹에 유혹에 고혹에 잘 넘어간다.
 
 매복하여 미혹할 자를 기다리는 음녀 된 성직자들. 
 그 때문에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생명의 빛을 거부하니 악마의 어둠이 그를 기다린다고 하는 것을 강조하는 본문이다. ‘and lieth in wait’= 'arab {aw-rab'} to lie in wait, ambush, lurk이라는 의미를 담는다. 길에서 누어서 기다리는 여자, 매복한 여자 특히 나쁜 짓을 하려고 기다리며 숨어 있다 도사리다. 라는 의미를 행동하는 여자라는 의미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여자에게 걸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런 여자들이 판을 친다면 나라가 이미 악마의 어둠에 잡힌 것이다.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어둠에 잡힌다고 누차 강조하는 바이다. 그런 시절의 의인들은 하나님께 통곡하는 것이다. [시편10:1.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악마와 그 종자들과 음녀들이 처처에서 인간을 미혹하여 망하게 하니 그런 때가 곧 환란의 때이다.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세대는 그렇게 악마에게 잡히니 악마는 재앙이고 재앙의 근원이고 환란 그 자체이다. 이런 악마의 치하에서 신음하는 북한 성도들은 오늘도 이런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주민의 참혹함을 외면하는 목회자들은 누구편인가? 
 북한인권의 그 참혹함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 것과 온 세상이 다 아는 주지의 사실이다. 이 참혹함의 전대미문은 하늘에 사무치고 있는데 일부 목회자들은 이를 외면하거나 미화한다. 그것이 곧 음녀의 역할이다. 그들이 미화하니 교인들이 가세한다. 이런 짓을 하는 것은 악마 편에 선 기독교가 된 것이다. 이를 유사기독교라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음녀들을 대적해야 할 교회가 도리어 악마 편에 서서 그 짓을 함께 하고 있다면 진정한 기독교가 아니다. 기독교는 사랑의 하나님에게 속한 것이지 악마에게 속한 것이 아니다.
 
 오늘도 그 음녀들은 호시탐탐 악마를 위해 남북빨갱이를 위해 악마의 종자들을 위해 악마경제를 위해 온갖 짓으로 봉사하고 있다. 이들은 악마의 持久力(지구력)으로 무장한 음녀가 그렇게 집요하게 사람을 유혹하여 망하게 하는 중이다. 악마의 이러한 열성에 묶인 종자들이 있는 한, 그 세상은 참으로 고통스러운 것이다. [2. 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련한 자를 심히 군박하오니 저희로 자기의 베푼 꾀에 빠지게 하소서] 악마가 가련한 자를 심히 窘迫(군박)하는 세상이다. 군박은 doth persecute dalaq {daw-lak'} to burn, hotly pursue등
 
 의미를 담는다. 악마경제가 발호하여 가련한 자들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한다. 그것이 곧 악마의 종자들의 생활방식이라 하겠다. 북한인권의 참혹함을 방조하는 것도 역시 그들의 짓에 가세하는 것이다. 그런 짓으로 인생을 허비하는 자들은 가해자와 가해를 돕는 자들이다. 그들의 짓으로 인해 북한주민은 해방되지 않고 있다. 민족의 가슴에 악마의 칼을 꼽고 그것으로 주지육림을 누리는 자들의 선택은 영원한 파멸일 뿐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반드시 심판하시고 그들의 짓을 반드시 갚으시는 분이시다. 곧 그들은 망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남북빨갱이 경제를 기회의 땅으로 여기고 있다. 
 많은 자들이 자본을 가지고 통일 대박을 꿈꾸고 있다. 그 꿈을 꾸는 자들 중에는 상당수 남북빨갱이 자본이다. 그들은 거대 자본으로 북한의 경제를 장악하고자 한다. 남한으로 흡수통일이 되어도 자신들의 자본으로 다시 자기들만의 영역을 만들 수 있다고 여기는 자들이다. 자본으로 한민족을 노예로 만들 수 있다는 논리가 그들의 경영에서 물씬 나오는데, 그들의 자본은 악마의 이빨이고 발톱이다. 그것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들의 편에 서서 이를 미화하는 모든 성직자들을 음녀라 하는 것이다.
 
 그들이 그동안 한 짓을 세월이 바뀌어도 계속하겠다고 함이다. 유사기독교가 통일 후에 북한으로 가서 큰 자리를 차지한다면 이 나라는 결국 망하게 된다. 우리는 성령으로 통일이 되는 대한민국이기를 기도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사는 유일무이 길이다. 성령이 없으면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게 된다. 그 통치를 거부하면 악마에게 먹히고 그것들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참혹하게 유린한다. 지금의 북한 땅처럼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경제로 辛苦(신고)의 통일을 감싸는 강보로 삼지 말자.
 
 하지만 대한민국은 돈에 미친 것 같다. 
 [3. 악인은 그 마음의 소욕을 자랑하며 탐리하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그리스도를 배반하는 것에는 여러 요인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돈에 있다. 돈의 욕심 때문에 그리스도를 배반하고 그렇게 망해 가는 것이다. 두 주인을 섬기는 자들의 최후가 그것이다. 두 주인이란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돈을 버리고 오로지 하나님만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성령의 도움이 없이는 결코 가능하지 않다. 그것이 곧 인간의 한계인 것이다. 그저 성령을 구해야 살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곧 바로 악마의 어둠이 덮인다. 물론 아직은 악마에게 잡힌 상태는 아니지만 어둠에 덮여서 빛과 어둠이 교차되는 과정을 거친다. 마침내 하나님의 빛이 물러가고 어둠이 그의 얼굴이 덮이면, 하늘이 흐리면 물도 흐리듯이 악마의 어둠이 그의 얼굴을 덮어버린다. 악마의 어둠은 교만이다. 교만이 그의 얼굴을 덮어서 그를 망하게 한다. [4.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그는 곧 무신론에 빠져서 악한 말을 한다.
 
 여호와 하나님을 버린 자들 곧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버리면 곧 바로 무슨 천벌이 내려와야 하는데, 아무렇지도 않으니 점점 더 강퍅해지고 완고해진다. [5. 저의 길은 언제든지 견고하고 주의 심판은 높아서 저의 안력이 미치지 못하오며 저는 그 모든 대적을 멸시하며 6. 그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요동치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나이다] 하여 마침내 악마에게 먹혀 버린다. 악마경제의 첨병이 된다. 그 속에 사람을 지독히 미워하여 속이고 폭행하고 죽이는 악마가 있기에 그것의 흉기가 되어 돈을 사랑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의 눈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안 보인다. 
 [7. 그 입에는 저주와 궤휼과 포학이 충만하며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하나님의 심판이 높다는 의미는 하나님은 이미 그를 버린 것이다. 하나님은 그의 선택대로 존중하신다. 그 길로 가는 것을 이제 더는 막을 수 없다고 저울에 달아보신 것이다.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신 이상에는 더 이상 어떻게 하시겠는가?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사랑의 본질을 스스로 거역할 수 없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의 선택권을 주셨으니, 이제 그들의 선택을 존중하셔야 한다. 그 때문에 그 때를 기다리는 음녀가 서성인다.
 
 음녀가 그렇게 집에 머물지 아니하고 적극적으로 다니면서 사람을 기다리는 것은 곧 ‘and lieth in wait’= 'arab {aw-rab'} to lie in wait, ambush, lurk은 엿보는 것이다. 하나님이 최후 저울에 달아 완전히 하나님을 버린 자들을 찾아다니는 것이 악마로부터 받은 그녀들의 임무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마치도 향촌 유벽한 곳에 앉으며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고 외로운 자를 엿보는 짓을 한다. [8. 저가 향촌 유벽한 곳에 앉으며 그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며 그 눈은 외로운 자를 엿보나이다] 향촌 유벽한 곳이란
 
 은밀한 곳이란 외로운 자란 곧 이러하다.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이 인간 육신으로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을 만드실 때 하나님이 없이는 존재할 수 없도록 만드신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인간과 더불어 함께하시고 그 사랑가운데서 인간이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면 인간을 운전하시는 사랑의 관계로 지으신 것이다. 그 하나님과 사이를 내면 인간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것이다. 악마는 자기들의 정체를 철저하게 숨긴다. 인간을 속여서 고립무원 곧 하나님과 이간을 놓는 것이다.
 
 악마의 이간책에 빠진 인간은 고립무원에 빠져 결국 망하게 된다. 
 그런 고립무원에 빠지면 이는 곧 향촌 유벽한 곳이고 은밀한 곳이고 외로운 자를 엿보는 것이다. 물론 악마는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 영벌을 받은 상태에 그런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은 결국 하나님을 버리게 하고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기회를 봐서 그 때 잡아먹는 짓을 한다. 인간이 고립무원에 빠져 악마의 입으로 들어가서 흉기가 되고 완전히 망할 때까지 그 일을 손쉽게 돕는 존재들이 땅을 미혹하는 유혹하는 고혹하는 음녀들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말씀이다. 그 때문에 그들의 조직에 그물망에 걸리면 안 되는 것이다.
 
 악마의 그물망의 소속에는 양의 옷을 입은 음녀들이 있다. 
 [9. 사자가 그 굴혈에 엎드림 같이 저가 은밀한 곳에 엎드려 가련한 자를 잡으려고 기다리며 자기 그물을 끌어 가련한 자를 잡나이다] 악마의 그물이 곧 음녀이고 그 음녀의 미혹을 받는 자들이 결국 사자의 먹이가 된다. 사자는 곧 마귀이다. “베드로전서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우는 사자에게 먹힌 세상 경제는 악마의 경제가 되어 피바다를 흥건케 한다.
 
 다음은 악마경제로 몰락하게 하는 우는 사자들의 내용이다. (에스겔22:23.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4. 인자야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이요 진노의 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로다 하라 25. 그 가운데서 선지자들의 배역함이 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선지자들이 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다고 하였는데, 이들이 곧 음녀들이다. 그 음녀들이 세상을 망하게 하는데 큰 일조를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성령이 각성으로 이들의 유혹을 이기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전재와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로 그 가운데 많게 하였으며 26.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27. 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이런 세상을 보면 목회자들이 이를 책망해야 하는데 도리어 일조한다.
 
 남북빨갱이의 악마 짓을 미화하고 악마경제를 두호하는 성경해석은 毒草(독초)이다. 
 악마 경제를 비호하고 그것을 위해 두호하는 말과 미화시키는 성경해석을 내놓는다. 이는 양의 꼴이 아니고 독초이다. 누구든지 그 독초를 먹으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악마 편에 서서 남북빨갱이를 두호 변호 비호 미화하는 자들이 된다. 그 때문에 사람들은 저마다 그 길로 달려가서 악마의 먹이가 되고 그 흉기가 되어 세상을 피바다로 만든다. (28.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국민을 회개시켜 그리스도의 통치로 이끌어 들여야 할 목회자들이 악마 편에 그 종자들의 편에 서는 음녀 짓을 하니 국민이 회개할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다. (29. 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때문에 백성이 강포 늑탈 압제 불법의 학대를 통해 악마경제를 지속하게 된다. 악마경제가 기세등등하게 무성하게 발화하고 준동하면 나라가 아주 망하게 되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통일이란 악마의 사람들이 주도해서는 안 된다. 성령의 사람들이 주도해야 한다.
 
 악마 짓을 선지자들 곧 목회자들이 그 짓을 못하게 해야 하는데 그 짓을 하게 만든다. 그것 때문에 그 나라가 온통 악마경제로 몰려간다. 그렇게 악마가 들어오는 구멍이 남을 무너진 성이라 한다.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영적안보가 무너진 것이다. 그 성을 빨리 보수해야 한다. (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 31.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의 심판을 비웃게 만드는 성직자들이 곧 음녀들이다. 
 하지만 방치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도리어 풀어놓는다. [10. 저가 구푸려 엎드리니 그 강포로 인하여 외로운 자가 넘어지나이다 11. 저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잊으셨고 그 얼굴을 가리우셨으니 영원히 보지 아니하시리라 하나이다] 강도들이다. 더더욱 떼강도가 판을 친다. 남북의 빨갱이는 떼강도들이다. 그들이 판을 치니 세상은 망하고 있다. 북한주민의 그 참담함은 남북빨갱이의 짓이다. 그 짓을 통해서 자기들의 세습경제를 이루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주지육림에 쏟아 붓는다. 이런 세상을 바로잡자고 외쳐야 하는데,
 
 목회자들이 도리어 이에 가세한다. 그것들을 내재적으로 보자고 미화한다. 그런 자들이 대한민국의 교계를 주름잡고 있다. 그들이 오늘의 본문에서 말하는 음녀이다. [12.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가난한 자를 잊지 마옵소서 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멸시하여 그 마음에 이르기를 주는 감찰치 아니하리라 하나이까 14.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잔해와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자니이다 15. 악인의 팔을 꺾으소서 악한 자의 악을 없기까지 찾으소서] 진정으로 의인들이 일어나 기도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의인들은 진심으로 기도해야 한다. 
 [16. 여호와께서는 영원무궁토록 왕이시니 열방이 주의 땅에서 멸망하였나이다 17.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으니 저희 마음을 예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18. 고아와 압박당하는 자를 위하여 심판하사 세상에 속한 자로 다시는 위협지 못하게 하시리이다] 진정으로 기도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북한주민이 해방되고 북한에 자유가 들어가고 진리가 들어가서 자유와 진리의 통일이 영적 정신적 심리적 현실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그 길은 오로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에 있다는 것을 오늘도 우리는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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