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악마경제로 창궐케 하려는 음녀들의 전성시대를 열어주고 있는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48 2015-09-17 02:27:01

[잠언 7:18.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洽足(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喜樂(희락) 하자]
 
 긴 시간의 애욕을 위해 준비하는 여인의 노력은 그런 남자들을 찾는다. 긴 시간의 애욕을 불태우려는 여자들의 본능이 화산처럼 분출되는 것인데, 거기에 맞장구를 쳐줄 남자가 필요한 거다. 남자의 힘을 일깨워 긴 시간의 애욕을 가능하게 할 수 있을 것인가? 지금은 여러 가지 보조 약들로 기구들로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하고, 마약류로 그런 요구 곧 긴 시간의 애욕을 달성할 수 있다고 한다. 오랜 시간의 애욕을 채워야 ‘a high-flying career woman’이 되는 양으로 정력의 분량에 따라 여성의 파워를 높이 보려는 잣대를 가지면 위험하다.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인간의 몸은 음란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데, 음란의 분량에 따라 인간을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다. [고린도전서 6:13.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나 하나님이 이것저것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호색가들은 여성의 성적인 기능적인 가치와 등급을 매기고 또는 협연의 의미, 함께 쾌락을 만들어가는 기술, 합의된 연출, 그 피아노를 치는 기술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ensemble의 하모니를 꿈꾼다. 호색가들이 추구하는 칵테일의 꿈은 수요이니 음녀가 제격일 것이다.
 
 사랑이 없는 성행위가 다만 쾌락의 도구로 전락이 된지 오래고 觀淫(관음)증 聽淫(청음)증의 세상을 만들고 있다. 그것이 상품이 되고 있는 세상에서, 보여주고 들려주는 성의 매매를 문화예술로 담아내라고 요구한다. 그런 것이 가미되지 않으면 문화예술이 상품가치를 갖지 못하도록 악마는 인간의 마음을 혼미케 한다. 기나긴 애욕을 채우는 능력을 지존의 가치로 여기는 호색가들의 가슴에는 온통 그런 것만을 추구하는 노력이 애처롭다. 그들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난 자들이다. 몸은 그리스도의 것인데 창기로 만든다.
 
 인간은 성의 耽溺(탐익)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다. 하지만 인간은 성의 耽溺(탐익)을 위해 인생을 건다. 각자가 목표하는 애욕을 위해 쏟는 열정의 투자와 그 눈물겨운 노력의 끝은 그리스도의 몸을 더럽혀 완전히 걸레가 되게 하는 것이다. 그들의 최후는 영원한 불 못에서 육체의 쾌락을 耽溺(탐익)한만치의 형벌을 받게 된다. 그 짓은 악마의 훼방이다. 인간의 몸은 그리스도의 몸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의 지체요 짝된 몸이요 하나님의 거하시는 성소로 만들어진 것인데, 그 몸을 더럽혀서 하나님의 목적을 훼방하게 한다.
 
 악마의 미혹에 묶인 인간은 그렇게 악마의 몸이 된다. 그 몸을 악마가 사용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는 목적을 달성하는 흉기가 된다. 그리스도의 짝된 몸을 악마가 그런 식으로 더럽히며 쾌재를 부르니 악마의 쾌락의 도구라 하겠다. 아울러 그 인간을 파멸로 몰아 영원히 망하게 하니 악마의 쾌재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인간이 그 조물주 하나님 아버지를 그런 식으로 괴롭히니 그 또한 악마의 쾌재이다. 인간이 긴 시간의 애욕을 위해 선을 넘어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이 세우신 결혼의 질서를 파괴하는 짓이니 배우자에게 못할 짓이다.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은 회개의 열매를 맺으라고 주신 시간이다. 회개란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가는 것, 곧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에게 주신 시간이다. 하지만 인간은 그 시간을 오직 쾌락을 위해 투자한다. 권력자들은 이제 더 이상 올라갈 수 있는 자리가 없다고 여기면 안정권을 만들고, 그곳에서 주지육림을 무한대로 즐기려고 한다. 그들은 한결같이 긴 시간을 꿈꾼다. 이번에 드러난 모 당대표의 자식들의 逸脫(일탈)도 그런 것이 아닐까?
 
 지구상에 인간들은 악마에게 속아서 긴 시간의 애욕풀이를 꿈꾼다. 지구 어디를 가도 그런 것을 꿈꾸는 夢幻的(몽환적)인 자들이 너무나 많다. 현실을 등지고, 이웃의 아픔을 등지고, 하나님의 아픔을 외면하고, 애욕의 긴 시간을 몰두하는 자들이 오늘도 이 거리 저 거리를 배회한다. 가다가 그런 여자를 만나면, 그런 남자를 만나면 쾌재를 부르며 일을 시작한다. 긴 시간의 애욕을 분출하는 그러한 몽환적인 시간 속에서 지구의 빈곤이 사라지라고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로지 흡족한 쾌락을 위한 발버둥이 그것이다. 마치도 道人(도인)과 같다.
 
 영원한 멸망일 뿐이다.
 性敎(성교)의 性交(성교)의 흡족을 채워줄 경지, 그 得道(득도)를 노리는 그들일까? 아, 인간의 몸속에는 긴 시간의 애욕이 꿈틀거리고 있고, 그것을 풀어내어 긴 밤을 쾌락의 소리로 전율케 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눈을 뜨는 것일까? 여자고 남자고 그것에 눈을 뜨면 그때부터 그것의 노예가 된다. 모든 에너지를 그곳에 모아서 그 짓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그 끝은 무엇인가? 영원한 멸망일 뿐이다. 국민이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고 그길로 달려가면 나라가 망해도 몽환적인 사고체계가 바뀌지 않을 것이니 그들은 그런 꿈속에서 망할 것이다.
 
 [이사야 5:11.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12.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외면하는 그들의 행로는 결국 자기방어의 능력을 상실하고 그러한 몽환 속에서 파멸을 당하게 된다. 독주와 포도주와 연회의 수금 비파 소고 저에 빠져 인생의 도리를 망각하는 인간들은 그렇게 망하게 된다. 대한민국이 이리 가면 나라를 지킬 수 없다.
 
 [13.이러므로 나의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잡힐 것이요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14.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대량살육에 기회를 만드는 짓이 곧 몽환적인 성의 탐닉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에 묶이지 않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각인으로 강력으로 구해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만이 인생의 正道(정도)로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위해 그 몸을 사용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반드시 받아야.
 국민이 성을 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위해 그 몸을 사용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그 길만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건강한 나라를 이루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은 부부간의 사랑을 위해 자식의 번식을 위해 주신 것인데 악마의 쾌락의 도구로 악용한다. 그 때문에 세상은 악마가 창궐한다. 악마의 몸이 많으니 그 몸을 통해서 멸망 재앙 환란 고통이 쏟아져 나와 대한민국을 지구를 신음하게 한다. 그 신음을 고치려고 많은 국력을 투자해도 일단 그것에 묶이면 인간의 힘으로 벗어나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근신의 허리띠를 매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정신은 그 몸으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 충성하게 하는 정신이다. 아울러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을 무한대로 공급하시고 공유하게 하여 그 사랑으로 행동하게 하는 정신이다. 그 정신으로 무장하는 나라가 되어야 나라다운 나라를 이룰 수 있다. 긴 시간의 애욕을 꿈꾸는 자들은 그야말로 몽환적(dreamlike)이다. 남자의 쾌재와 여자의 신음의 묘한 합주곡은 그야말로 가지가지 악기를 울리는 소리로 비유할 수 있을지라도 이웃과 인류에 아무 도움이 안 된다.
 
 지구에는 대한민국에는 감사하는 소리가 가득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의가 바닷물과 같이 넘실대는 것으로 가능하다. 그 의는 그리스도의 정신이 몸을 사용하여 이웃에게 이익을 가져다줌으로 나오는 소리 감사의 소리이다.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고 가진 재력과 건강으로 몽환적인 긴 시간의 애욕을 추구한다면 이는 천벌 받을 짓이라 하겠다. 악마는 좋아할 것이다. 호시탐탐 노리는 남북빨갱이는 국민이 그런 짓을 하고 있으면 좋아할 것이다. 국민이 몽환 속에 빠져 세상 돌아가는 것을 외면하니 그야말로 기습 공격할 적시가 아니겠는가?
 
 성령바람이 태풍처럼 불어와 국민정신 속에 똬리 튼 더러운 생각들을 몽땅 다 날려버려야.
 여름철에 태풍이 올라와야 대한민국 상공에 더러운 공기들을 몰아낸다. 대한민국에 몽환적인 분위기에서 성의 애욕의 긴 시간만을 탐닉하는 국민들이 가득하다면 이를 몰아낼 바람이 필요하다. 그 바람은 전쟁의 바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 바람은 성령의 바람이어야 한다. 성령의 바람이 태풍처럼 불어와서 국민의 정신 속에 똬리를 튼 그 더러운 생각들을 몽땅 다 날려버려야 한다. 국민의 정신 속에는 오직 성령의 정신만이 가득하게 된다. 그 정신이 우리 국민을 붙들고 있는 한 그 몸으로 이웃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랑하여 이롭게 한다.
 
 그 때문에 감사가 바닷물처럼 가득하여 넘실댄다. 그런 나라는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평강이 하수같이 가득하게 흘러내리게 한다. 이런 나라는 기업하기에 좋은 나라요, 자본을 맡겨도 안심을 할 수 있는 나라이기에 천하에 자본가들이 투자를 한다. 그 때문에 경제대국이 된다. [이사야 48:17.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18.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 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평강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평강이 가득한 나라는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제공된다. 그 때문에 경제강국이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몽환적인 분위에서 성을 탐닉하는 나라들의 길로 가지 말고, 성령의 대 각성이라는 근신과 경성의 띠를 매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마약류가 춤을 추는 나라는 반드시 망하게 되는 것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한국은 S&P와 무디스, 피치 등 3대 국제 신용평가기관에서 사상 처음으로 AA- 등급을 받게돼 평균 신용등급이 일본, 중국보다 높아졌다. S&P는 오늘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한 단계 올렸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됐다.」다른 매체에 따르면 「주요 20개국(G20) AA- 이상의 신용등급을 받은 국가는 한국·미국·독일·캐나다·호주·영국·프랑스·사우디아라비아 등 8개국뿐이다.」
 
 최고는 AAA이라고 한다. 더 높은 기준이 만일 있다면 AAAAAAA를 받아야 한다. 이런 경제는 세계를 구제하고도 남는다. 이런 것은 다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의 완수 완성도가 높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에서만 나온다. 기업하기에 좋은 나라, 치안 및 안보가 튼튼하여 평강대국 평강강국 평강부국이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을 능가할 존재는 없다. [요한복음 14: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6:33.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인간이 삶의 목적을 각성하는데 필요한 조건반사가 중요하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셨고 그 존재와 몸에 만드신 목적을 이미 입력해 놓으신 것이다. 그것이 악마의 술수로 인해 잠시 가려진 것이고, 마치도 잠들어 있는 상태이다. 하나님의 빛, 성령의 각성이 임하면 그것이 잠에서 깨어난다. 하여 인간을 만드신 목적에 대한 분명한 깨달음이 살아나서 自覺(자각)하게 한다.
 
 그렇다. 인간의 몸은 그리스도의 몸으로 만드신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몸으로 그 지체로 짝으로 성소로 바쳐지면 하나님의 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여 평강을 강물같이 의를 바다물결같이 많아지게 하는데 일조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이웃에게 각기 선행을 하는 그 물들이 합쳐서 의의 바다가 넘실대게 한다. 악마의 어둠에 시달리는 나라들이 지구에서 대한민국에 가득한 하나님의 빛을 보게 된다. 그 때문에 이를 사모하여 달려와서 친구가 되려고 한다. 대한민국은 그런 나라들을 구제하는 나라가 된다.
 
 악마경제로 창궐케 하려는 음녀들의 전성시대를 열어 줄 것인가?
 지금 대한민국은 性敎(성교)의 性交(성교)의 得道(득도)를 노리는 자들의 장소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런 정신은 악마의 정신이고 악마가 대한민국 국민을 흉기로 삼아 악마경제로 창궐케 하려는 음녀들의 전성시대를 열게 한다. 교회 강단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하는 아주 이상한 설교들,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전하게 한다. 그들이 영적음녀들이다. 그들은 지금도 자기들에게 교인들이 길게 묶여있기를 원하고 있고, 그런 철조망을 쳐서 사람을 가두고 진리의 복음으로 가지 못하게 한다. 때문에 대한민국정신은 썩고 있다.
 
 긴 시간을 요구하는 것은 결국 악마의 몸이 되게 하는 확실한 담보일 것이다. 악마와 결합하는 시간을 길게 하여 넉넉히 악마의 흉기로 삼고자 함이다. 우리는 이런 악마의 흉계를 분쇄하게 하시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이 이 나라를 살리시면, 성의 긴 시간을 탐하는 자들의 행로가 닫혀진다. 진정한 성은 일부일처의 사랑의 행위이고, 자식을 번식케 하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그 이상의 길은 악마의 출구를 여는 것이고, 그것에서 악마에게 국가패망이라는 몽환적인 것들이 나온다. 그 때문에 반드시 성령으로 척결 혁신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소통문제는 여전히 재단의 과제인가?
다음글
국회 본회의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