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淫女(음녀)에게 속고 있는 우리 국민과 인류를 陰府(음부)에서 사망의 방에서 건져내자.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89 2015-09-25 11:08:22
 [잠언 7:27.그 집은 陰府(음부)의 길이라 死亡(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대한민국을 지옥 가는 장소로 사용하는 자들과 천국에 가는 장소로 사용하는 자들이 있다. 전자는 악마경제에 매달려 생활한 자들이고, 후자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한 자들이다. 이 우주 속에 지구라는 공간을 사용하는 기회를 받은 인생은 그 주어진 공간에서 악마와 친구가 되어 행하다가 지옥 곧 陰府(음부)로 간다. 어떤 이들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리스도의 친구가 되어 하나님이 계신 천국으로 간다. 인생이라는 시간의 공간과 장소라는 공간을 악용하면 망한다.
 
 淫女(음녀) 곧 그리스도를 배반케 하는 목회자들에게 속아 대한민국을 지옥으로 가는 장소로 악용하는 자들이 있다.
 집과 방은 공간이다. 시간이라는 공간과 장소라는 공간이 인간에게 주어진다. 그 공간에서 악마의 구현을 이루다가 영원히 망하는 자들이 있고, 그 공간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고 영원히 흥하는 자들이 있다. 우리는 자주 강조한다. 지옥 가는 국민이 많은 나라는 망하고, 천국 가는 국민이 많은 나라는 흥한다고. 우리 지도자들이 그것을 통계로 낼 수 없다고 여기는지 아예 통계를 낼 생각을 못하는 것 같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에서 천국 가는 숫자와 지옥 가는 숫자를 너무나 잘 아실 것이다.
 
 우리의 바람은 천국 가는 국민의 수가 월등히 많아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이 계속되고 지구에서 지구의 인류를 구출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뭐든지 심어야 거두는 법이다. 우리가 성령을 구하여 그 각성으로 천국 가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것이 구국기도이다. 지옥 가는 수가 많아진다는 것은 곧 악마경제의 창궐이고, 악마의 흉기들이 가득함을 웅변한다. 그것들이 기세 등등 득세하면 나라가 망할 조짐이다. 대한민국에 남북빨갱이가 가득하면 나라가 망할 조짐이다.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망하고 지옥 간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지옥가기 때문이다. 북괴는 빨갱이고 그들은 反(반) 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기독교를 박해하되 그야말로 참혹하게 참담하게 박해하고 있다. 그들은 악마경제의 魁首(괴수)들이다. 피비린내로 천지를 진동케 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있는 곳에는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이 일어난다. 대한민국을 피바다로 만드는 자들이 많으면 나라가 망한다. 그야말로 국가가 음부로 기울어지는 길이 나 있고 국가의 모든 집들이 다 사망의 방이라 하겠다. 악마경제로 몰려가게 하는 악마의 흉기들이 곧 음녀들이다.
 
 음녀들의 跋扈(발호)는 나라가 이미 음부로 기울고 사망의 방에서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음부는 실제적으로 있는 곳으로 기록되었다. [민수기 16:30.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으로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속을 삼켜 산 채로 음부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민수기 16:33.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지구 속에 있는 것으로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우리는 반드시 천국으로 가야 한다.
 
 그 모든 공간은 다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존재하는 모든 공간은 그의 창조물이기 때문이다. [신명기 32:22.내 분노의 불이 일어나서 음부 깊은 곳까지 사르며 땅의 그 소산을 삼키며 산들의 터도 붙게 하는도다] 그 공간에서 공간으로 이동하게 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뿐이시다. [사무엘상 2:6.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성경에 음부와 사망과 악마는 동업자로 나온다. [사무엘하 22:6.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그 음부에 빠지는 자들은 스스로의 힘으로는 결코 나올 수 없다. [욥기 7:9.구름이 사라져 없어짐 같이 음부로 내려가는 자는 다시 올라오지 못할 것이오니] 그 때문에 인간은 그곳으로 가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곳으로 유혹하는 악마를 이길 수가 없다. 욥은 악인의 안일은 결국 음부로 직행함을 강조한다. [욥기 21:7.어찌하여 악인이 살고 수를 누리고 세력이 강하냐 8.씨가 그들의 앞에서 그들과 함께 굳게 서고 자손이 그들의 목전에서 그러하구나 9.그 집이 평안하여 두려움이 없고 하나님의 매가 그 위에 임하지 아니하며]
 
 淫女(음녀)에게로 가는 악인에게 평안은 안일과 형통이나 경각간에 지옥으로 던져진다.
 [10.그 수소는 영락없이 새끼를 배게 하고 그 암소는 새끼를 낳고 낙태하지 않는구나 11.그들은 아이들을 내어보냄이 양떼 같고 그 자녀들은 춤추는구나 12.그들이 소고와 수금으로 노래하고 피리 불어 즐기며 13.그날을 형통하게 지내다가 경각간에 음부에 내려가느니라] 그날을 형통하게 지내다가 경각간에 음부에 내려가는 것이다. 참으로 불행한 인생들이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고 도리어 거절한다. 이는 그 속에 하나님의 빛보다 악마의 어두움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14.그러할지라도 그들은 하나님께 말하기를 우리를 떠나소서 우리가 주의 도리 알기를 즐겨하지 아니 하나이다 15.전능자가 누구기에 우리가 섬기며 우리가 그에게 기도한들 무슨 이익을 얻으랴 하는구나] 음부를 자초해서 가는 자들은 기준이 다르다. 우리의 기준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천국에 가는 것인데, 그들의 기준은 악마와 영원히 함께 하여 벌을 받는 것이다. [16.그들의 복록이 그들의 손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니라 악인의 계획은 나와 판이하니라] 악인의 계획은 확정적인 고의로 유혹하는 음녀들의 속에 가득한 것이다.
 
 하나님은 그 악인들에게 반드시 심판하시는 날이 온다. [17.악인의 등불이 꺼짐이나 재앙이 그들에게 임함이나 하나님이 진노하사 그들을 곤고케 하심이나 18.그들이 바람 앞에 검불 같이, 폭풍에 불려가는 겨같이 되는 일이 몇 번이나 있었느냐 19.하나님이 그의 죄악을 쌓아 두셨다가 그 자손에게 갚으신다 하거니와 그 몸에 갚으셔서 그로 깨닫게 하셔야 할 것이라 20.자기의 멸망을 자기의 눈으로 보게 하시며 전능자의 진노를 마시게 하셔야 할 것이니라] 자기 멸망을 자기 눈으로 보게 하시고 전능자의 진노를 마시게 하실 것이다.
 
 淫女(음녀)에게 속는 자들은 자기 눈으로 멸망을 보게 되고 전능자의 진노를 마시게 된다.
 그리스도를 배반케 하는 음녀에게 걸리는 것은 모두 다 하나님의 빛 곧 광명을 배반한 연고이다. [욥기 24:13.또 광명을 배반하는 사람들은 이러하니 그들은 광명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 첩경에 머물지 아니하는 자라 14.사람을 죽이는 자는 새벽에 일어나서 가난한 자나 빈궁한 자를 죽이고 밤에는 도적 같이 되며 15.간음하는 자의 눈은 저물기를 바라며 아무 눈도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고 얼굴을 변장하며 16.밤에 집을 뚫는 자는 낮에는 문을 닫고 있은즉 광명을 알지 못하나니 17.그들은 다 아침을 흑암 같이 여기니 흑암의 두려움을 앎이니라]
 
 [18.그들은 물 위에 빨리 흘러가고 그 산업은 세상에서 저주를 받나니 그들이 다시는 포도원 길로 행치 못할 것이라 19.가뭄과 더위가 눈 녹은 물을 곧 말리나니 陰府(음부)가 범죄자에게도 그와 같은 것인즉 20.태가 그를 잊어버리고 구더기가 그를 달게 먹을 것이라 그는 기억함을 다시 얻지 못하나니 불의가 나무처럼 꺾이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누구도 예외 없이 다 음부에 던져지는 것이니 생전에 속히 회개할지라. [시편 6:5.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함이 없사오니 음부에서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회개해야 한다.
 회개치 않으면 음부에 먹히는데 [욥기 18:13.그의 백체가 먹히리니 곧 사망의 장자가 그 지체를 먹을 것이며] 음부와 사망 멸망과 사망은 한 동업자가 되어 악마의 편으로 인간을 망하게 한다. “욥기 28:22.멸망과 사망도 이르기를 우리가 귀로 그 소문은 들었다 하느니라” 사망이 나오는 문이 있고 그 그늘진 곳이 있다. “욥기 38:17.사망의 문이 네게 나타났었느냐 사망의 그늘진 문을 네가 보았었느냐” 그것들이 음부의 욕심을 채우려고 악마와 동업하고 있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반한 패역한 자들 곧 음녀들을 수족으로 삼고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누구든지 그렇게 망하게 된다. 모든 열방이 다 그렇게 망하는 것이다. [시편 9:17.악인이 음부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열방이 그리하리로다] 천국가는 사람이 많은 나라는 흥하고 그 반대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시편 18:5.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도 육체로 계실 때 부활하시는 통치를 친히 받으셨다. [시편 16:10.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은 지옥에서 천국으로 인도하신다. [시편 30:3.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시편 31:17.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나로 부끄럽게 마시고 악인을 부끄럽게 하사 음부에서 잠잠케 하소서] [시편 49:14.양같이 저희를 음부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저희 목자의 것이라 정직한 자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리니 저희 아름다움이 음부에서 소멸하여 그 거처조차 없어지려니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의 길은 그렇게 망한다.
 
 우리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厚待(후대)를 입어야 할 것이다. 우리 국민이 지옥에 던져지는 심판을 받지 말아야 하는데, 인류가 음부에 빠지는 선택을 피해야 하는데,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우리는 이를 성령으로 외쳐야 할 것이다. [시편 49:15.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셀라)] 대한민국을 세우신 이유는 이 실체적인 진실을 온 세상에 전하라고 하심이다. 성령으로 악마의 미혹을 물리치고 그 혼미케 함을 물리치고 인류를 구해야 한다.
 
 淫女(음녀)에게 속고 있는 우리 국민과 인류를 陰府(음부)에서 사망의 방에서 건져내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인류와 우리 국민은 모두 다 망하게 된다. 어떤 이는 산채로 음부에 던져지는 경우도 있다. [시편 55:15.사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임하며 산 채로 음부에 내려갈지어다 이는 악독이 저희 거처에 있고 저희 가운데 있음이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독해진다. 이는 그가 악마와 결탁하기 때문이다. 인간 스스로 악마의 유혹을 이기고 천국으로 갈 자가 없다. 다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간다. [시편 89:48.누가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그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건지리이까(셀라)]
 
 [잠언 5:5.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잠언 7:27.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잠언 9:18.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가 그의 곳에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음부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잠언 15:11.부와 유명도 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인생의 마음이리요] [잠언 15:24.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길로 말미암음으로 그 아래 있는 음부를 떠나게 되느니라] [잠언 23:14.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
 
 음부의 특색이다. [잠언 27:20.음부와 유명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잠언 30:16.곧 음부와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이니라] [전도서 9:10.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이사야 5:14.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음부는 인간을 망하게 하는 곳인데 한량없는 욕망을 내는 존재이다. 그곳은 원래 마귀와 그 떨거지들이 가야 할 곳인데 그것들이 인간을 미혹하여 사망의 힘으로 그곳으로 끌어들인다. 그것들은 이미 음부의 심판을 받은 것이다. [이사야 14:11.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이사야 14:15.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음부와 사망은 결코 인간을 돕지 않는다. 악마의 편이 되어 인간을 영멸하는 존재들이다.
 
 淫女(음녀)를 수족으로 삼는 음부와 사망과 악마는 오로지 인간의 敵(적)일뿐이다.
 인간과는 결코 동맹을 맺을 수도 없고 맺는 존재도 아니다. [이사야 28:15.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지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이사야 28:18.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그 때문에 헛된 짓을 하지 말고 온전한 심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이 음부의 권세를 이기게 된다. [호세아 13:14.내가 저희를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은 다 망한다. [하박국 2:5.그는 술을 즐기며 궤휼하며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나니] 그들의 무한정의 욕심의 극대화는 결국 그들의 무덤이 되게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한 자들은 그렇게 망하게 된다. [마태복음 11:23.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교회는 음부의 권세를 이긴다. [마태복음 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대한민국에게 강조한다. 지구와 인류를 구출해야 할 대한민국이기에 속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淫女(음녀)에 빠진 인류는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 망하게 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영생의 천국으로 인도하실 권세의 주인이시다. [요한계시록 1:18.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세대는 결국 심판을 받아 음부에 던져진다. [요한계시록 6:8.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인류가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 인해 망하게 되는 심판을 당한다.
 
 결국 모든 것의 끝이 온다.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심판을 거역하니 그 선택대로 불못에 던져진다. 악마를 불못에 던져 심판하신다. 그때가 곧 최후의 심판 백보좌심판이다. [요한계시록 20: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그 날에 음부와 사망도 그 불못에 던져진다. [요한계시록 20: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영생을 누려야 한다.
 
 때문에 성령의 각성이 절실하다.
 [시편 86:13.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가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음부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 사람이 선택이 중요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자들은 그래서 복이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속죄와 통치이다. 그리스도의 은총을 입기 위해 그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로 행동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런 나라가 되어야 나라가 산다. 그런 국민이 되어야 국민이 사는 것이다. 악마의 경제가 창궐하는 나라는 망하게 된다. 남북빨갱이가 나라를 망치는데도 국민은 그것을 그저 방치만하고 있으니 성령의 각성이 절실하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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