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명철님 보고 몇십억씩 있으며 기부도 않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당신들 황장엽한테는 기부하라고 말한적이 있는가? 도망칠때 당자금과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만 해도 50억이 넘은 돈을 가지고 있었다.

또 요즘 북한 해외 공관 관리들이 많으면 수백만 달러를 가지고 도망치고 있으며 전에도 해외북한 근로자로 있으며 돈을 도적질 하고 온 자들이 있는데 그런 자들에게는 돈을 내놓으라고 한적이 있는가?

먼저 난 언젠가 조명철님은 그 몇십억의 개인재산을 등록하는 방법을 전체 탈북자들에게 전수하는 것이 최대의 통일운동이라고 한 사람이라는 것을 밝힌다.

긴 말하지 않고 꼭 집고 분명히 공론화 해야 될 사안이 있어 거두절미 하고 본론을 말하게 됨을 양해바랍니다.

"당자금"이 누구의 돈인가?  그것은 전인민적 소유제 국가인 북한에서 전체 인민들의 것이며 전체 인민들이 흘린 피땀의 혈세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니 그 주인이 누구인가? 탈북자들도 포함된 전체 북한인민들로서 그 "당자금"은 횡령 절취 한다고 하여 자기 개인 돈이 될수 없는 것이다.

북한에서 김씨 정권의 수급으로 살던 자들이 개인 사리 착복 행위가 들통나 도망치면서 도적질 해가지고 온 돈은  그 어떤 이유로도 개인이 착복할 권리가 없으며 반듯히 북한 관련 유관 기관에 환수 조치 되어 재조율 되어야 할 중대한 문제이다.

더욱이 이런 자들이 "인권투사"로 둔갑하는 것은 결코 용남하지 않을것이며 전체 국민의 지탄이 차레지게 할것이다.

탈북자들 정신차리세요.

뜬금 없는 말로 끝맺는다 -이승만이 대한민국을 "건국"했다고 하여 이 나라가 이승만의 나가라 아니다-

 Pull in your 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