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확한 지적입니다.

자기 나라도 자기 힘으로 지키지 몬하는 나라.

친일파의 딸년이 대를 이어 가면서 나라 팔아먹어도 합리적이였다고 하는 나라.

대학생이 자기 대학구내에서 뻐젓이 담배 피우는 나라.

배우는 학생이 선생을 폭행하는 아주 비정상적인 기형아적인 나라.

중새끼들이 술처먹고 도박하는 나라.

목사새끼들이 자기 여성 교인들을 해 처먹는 나라.

미국놈들이 자기 나라 인민들을 상대로 생체 화학실험을 해도 모르는쇠 하는 나라.

소위 자유민주주의의 간판아래 도적놈들에게는 도적질의 자유를 주고 절대 다수의 서민들에게는 그에 복종하라고 강요하고 또 강요당하게끔 각종 악법을 만들어 내는 나라.

나라와 민족의 이익을 외세에 팔아먹는데 제일 앞장선 자를 대통령으로 내세운 나라.

나라외 민족의 이익을 팔아먹는다고 욕했다고, 평화적인 시위를 한다고 버스로 장벽을 세우고 추은 겨울날 물대포로 평화적인 시위자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고도 반성이 없는 나라.

에는 벼라별 병신들이 마구 설쳐대는 해인가 보구나.

이 병신아!

너는 왜 이곳까지 따라다니면서 병신질하느냐?

원래 고향이 여기입니다.

자기 땅, 자기 선조의 땅에 다시 돌아왔는데 그렇게까지 박대하는것은 매우 옳지못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중국조선족이 없다면 남조선의 어렵고, 힘들도, 더럽고, 위험한 일들을 누가 하겠습까?

남조선과 중국이 수교한 다음부터 남조선의 경제발전의 맨 기저에는 중국조선족들과 중국인 근로자들의 노고가 있다고 생각함다.

조선족을 욕하는 남조선동무들은 이 남조선에서 뭘 했슴까? 예~에~

한번 대답해봐.

나라와 민족의 이익을 팔아먹었다고 했지 나라를 팔아 먹었다고 한적이 없슴다.

그리고 솔직히 팔아먹을 나라나 있슴까?

너희들이 그토록 자랑하는 소위'대한민국" 미국의 식민짐다.

알고나 있슴까?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자기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자기 개주제도 모르니 이런 망언을 하는게 아님까?

물이 높은데서 낮은데로 흐르는것은 자연의 순리이며 자본이 많은곳에서 적은곳으로 유동하는것 역시 자본흐름의 일반적인 순리이다.

중국조선족들이 대한미국에 와서 자기의 노력으로 열심히 일하여 일한 대가를 자기 집으로 가져가는데 왜 그것이 나쁘다고 하느냐?

이런 초보적이며 일반적인 원리를 모르니 너희들은 자기 주제를 모르는게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얼마전 조선에서 수소탄실험에 성공했다고 하니 새누리당의 일부 머저리들이 우리도 평화의 핵을 가져야 한다고 정신병자같은, 머저리같은 개소리를 줴치는검다.

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정신병자같은 소림까?

이 남조선이 누구에 의해 움직이고 누구의 발밑에 있는지도 모르는, 아니 알면서도 애써 부정하다가 어느 한 순간에 자기자신이 누구인지를 망각한 치매환자들의 집단 새누리당이 아니고서는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병적인, 치매환자들의 병신같은자들의 비명소리인것임다.

식민지가 뭔지 알기나 하냐? 소학교문턱이나 겨우갔을 무식한 jot 선족이 식민지가 뭔지 아냐 ? 그리고 니가 위에서 대통령이 마치 나라를 팔아먹은 듯이 말하는데, 이 병신인육족아. 더러운 짱개의 앞잡이질 하면서 우리 민족의 아리랑을 중국것으로 등재하고, 고구려역사를 중국의 역사라고 동북공정의 앞장에서는 개 반푼들은 니 조상들앞에 부끄러운 줄 알아라!!!

가장 대표적인 아이콘인 김좌진장군의 손녀 김을동이다.

관상을 보니 심술궂은 돼지상통, 그 개소리를 줴치는 그 돼지상통을 그의 부친 김두한상이 보았다면 무덤속에서 땅을 치며 통곡했을것이다.

물론 김좌진장군은 더 말할것도 없겠지.

너도 김을동이나 원유철하고 똑같은 머저리, 치매환자, 병신이다.

중국에서조차 왕따 당하는 조선족


개별적인 뉴육조선족(미래 중국국적을 포기하게 될 인물들,실질상 조선족에서 제외될 인물들)들이 저들끼리 스스로 "뉴욕조선인동포사회"(미주세계일보등)로 자칭하고 있지만,중국현지에서는 "조선인(중국현지 조선족을 말함)을 추방하자"는 "반조선족"행동(또는 여론)들이 거세차게 벌어지고 있다.





중국현지 “반조선족감정”특점은 복잡한 국제적,국내적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조선족들만이 유일하게 "중국 56민족들중 추방대상의 민족"으로 전락된것이다.





“반조선족감정”은 중국사회전반(중국정계,학술계,일반국민들등)들에서 보편적으로 존재하고 있으며,"반조선족감정"의 성질도 빠르게,험악하게 변해만 가고 있다.





정계에서는 조선족들을 "반분열정치 투쟁"의 대상으로,학술계에서는 조선족을 "분열세력"으로,일반 국민들은 조선족을 "중국에서 가장 신임할수 없는 민족"으로 평가하고 있다.







중국정계,학술계에서 조선족을 "분열세력"으로 몰아 부친것은 최근에 발생한 현상들 이다.





요녕성 부성장 양신화(?新?)은 공식적인 회의(?新?副省?在“??富民行?”???公?上的??http://www.nastn.com/dongtai15.htm )에서 조선족을 분열세력으로 내몰았고,무한한강대학 徐慧君교수는 중국보도주간(中??道周刊)에서 “미국과 대만문제”(?保台?在中?)를 언급할때 "조선족을 중국의 잠재적인 불열세력"으로 거론하면서 “대만문제해결”을 중요성을 환기시켰다.





정계,학술계에서의 "반조선족감정"들은 실질상 중국정부의 조선족정책들에 반영되고 있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중국국민들의 "반조선족감정"은 광범성(소수민족,한족 구별이 없이 모두 존재),여론강도면에서도 전자보다 더 로골적이고 자극적이다.





이들의 "반조선족감정"의 보편적인 여론들은“조선족은 중국에서 가장 신임할수 없는 민족, "분열세력",조선족은 중국을 떠나라","조선족을 중국에서 추방하자…” 등등 이다.





한족주류언론(인민일보강국논단,중화영웅망,청년선봉망,중외문화광장 등..)뿐만아니라,소수민족언론들{만족논단(페쇠당했음),쫭족논단 등소수민족언론}까지 “반조선족" 여론에 합세하여, 중국전역에“반조선족"감정이 홍수처럼 확산되여가고 있다.





중국최대 정부공식 논단- "인민일보 강국논단"(http://www.qglt.com/wsrmlt/wyzs/2002/08/23/082303.html )
에서 특별히 "추천한 "중국의 소수민족을 평가"한 독자의 문장중 "조선족은 중국에서 가장 신임할수 없는 민족"으로 평가 되였고,위의 문장이 중국사이트들에 범람되여 가면서,조선족의 이미지에 악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위의 "반조선족"문장은 중국현지 "반조선족"여론들과 비교할때 매우 문명한 축에 드는 문장인것이다.

니가 아무리 개소리 줴쳐봐도 너네는 중국을 따라 몬간다.

너희들은 마치나 지난 625전쟁때 중국때문에 소위 "통일"을 몬했다고 하면서 중국을 적대시하고 증오하는데 그래봤자다.

이제는 중국은 G2국가로 명실상부하게 일어섰으며 어젯날의 중국이 아니란다.

너네 남조선경제, 중국이 결심만 하면 순식간에 페허로 된단다. 너무 똥가다부리지 말라.

미국과 일본, 대한미국이 동맹을 맺어가지고 중국의 이익을 해치려 든다면 중국은 자기들이 결심한 시간과 장소에서 없애버릴수 있단다.

현재 중국의 경제력을 가지고 능히 가능한 일임다.

까불지 말라.

1번아 왜 그리 조선족을 경멸하냐?
네가 탈북해서 중국에 있을때 설사 조선족들한테 좋지 않은 기억이 있었더라도 그것은 너 자신과 그 조선족에게 국한해야지 왜 전체 조선족동포들을 욕하냐?
넓고 큰 마음을 갖고 살아야 하지 않겠냐?
여기서 걸핏하면 조선족하고 싸우고 좌파들하고 싸우는 너 자신에게 문제가 더 많아 보인다.

중국이 G2면 뭐합니까? 그리고 누가 중국에 G2라는 지위를 부여했습니까? 아무도 안했습니다. 중국스스로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중국이 G2면 뭐합니까? 인권후진국에 민주의 개념도 없는고 국민의 의식수준도 한참 떨어 졌는데 말입니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여자들 대 놓고 방귀끼는데 경악했습니다. 자랑스러운 중국인민을 내세우고 싶으면 중국이 명실상부한 다당제의 민주국가로 변신했을 때 그 때 다시 얘기 합시다. 탈북자들 북송부터 하지 말라고 하십쇼.

1번아 고만해라, 어~이 동일아! 발제의 글' 돌 중이 쓴 글이라고? 허~ 세상 말세다,

1번아! 너는 북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지금은 당당한 대한민국의 국민이지.
그래~ 좋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자부심도 있어 보여서 고맙기도 하다.
그런데 말이야 너 혼자만 애국자로 생각하지 마라.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정권을 까고 비판하는 것도 또 다른 애국이다.
끝으로 글로벌시대에 너와 나처럼 똑같은 조선놈의 피가 흐르는 조선족동포도 포용하지 못하는 소인배 정신은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