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깡패에서 국제 상거지로 전락한 개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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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깡패에서 국제 상거지로 전락한 개정일 김정일이 드디어 달밤에 허공을 향하여 헛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6자회담에 나올테니까 누구든 돈 좀 빌려달라고 길가는 사람들에게 비럭질 소리를 했다 한다. 거지도 세상에 이렇게 뻔뻔한 거지는 없다. 이건 핵무기 공갈협박도 아니고, 주머니가 빈 털털이가 된 똥배 국제깡패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깡통을 들고 동냥을 구하는 거지중에도 상거지 거지 꼴이다. 어쩌다가 천출장군 민족의 태양 영용하신 김정일 장군님이 요 모양 요 꼴이 되셨나? 김대중이 입에 침을 흘리면서 ‘식견있는 위원장님’이라고 칭송했고, 바로 엊그네 이종석이가, 상황판단을 잘 하신다고 존경해 마지않던 개정일이가 어쩌다가 요 꼴인가? 식견있고 판단 잘하는 위원장님이 어쩌다가 국제 왕깡패에서 국제 상거지로 전락하셨나? 진짜로 식견있고 상황판단을 잘하는 조지 W. 부시 대통령 때문이다. 바로 엊그제 한미와 요코다 메구미 모친을 만나서, 한미를 안아주고 메구미 어머니의 깊은 절망을 같이 아파한 조지 W. 부시 대통령 때문이다. 한없이 연약한 어린 아이를 번쩍 들어 안아주고, ‘납치 당한’ 딸을 한없이 그리워하는 엄마의 심정을 함께 아파하는 부시 대통령 때문이다. 부시는, 약자들은 모두 불쌍하게 여기고 감싸고 위로해주는 지도자이지만, 국제 깡패에게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염라대왕 사자이다. 부시는 한미와 메구미 모친에게는 부드럽지만, 국제깡패 개정일에게는 인정사정 없다. 인권으로 조이고, 위폐로 조이고, 마약으로 조이고, 탈북자로 조이고, 납북자로 조이고, 김정일을 조일 수있는 방법은 쓰고 단 것 가리지 않고 계속 조여댄다. 부시 대통령이 개대중과 뇌무현까지 그렇게 조여줬으면 좋겠는데, 부시는 국제신사라 아직까지는 참고 있다. 개대중이 다시 평양에 가면 그럴런지 모르겠다. 뇌무현이 ‘얼굴 붉히고’ 다시 까불면 그럴런지 모르겠다. 개대중 개정일 뇌무현을 목조일 수있는 염라대왕은, 한미와 메구미 모친을 얼싸안아 줄줄 아는, 우리 조지 W. 부시 대통령 각하밖에 없다. 하나님은 우리 한민족을 위하여, 조지 W. 부시를 가호하시고, 개정일 개대중 뇌무현을 지옥불에 던지시기를, 빨리 던져주시기를, 오늘도 매일 간절하게 간구한다. 2006년 5월 5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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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어보실 경애하는 김정일 국제 똥거지 가 얼마나 가슴아프겠습니까.
오죽했음 중국에다 돈을 빌려주면 6자회담에 나가겠다고 하시겠습니까.
신우님 앞으로 장군님가슴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그러다가 뇌출혈이라도 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래도 그놈이 살아있으니 아첨쟁이들이 앞다투어 북한에 가서 face도장찍기에 열올릿것이 아닙니까.그런대로 살려 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