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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에서 풍선을 보내면 절대로 안된다는 민복씨는 과연 얼마나 정직한 사람 일까요?
남의 기사만 살펴보지 말고 자기가 출연한 기사부터 찿아 보세요.
임직각에서 풍선을 보내면 절대로 북으로 갈수 없다는 대북 원조라는 사람이 남의 흠집은 불이 나게 찾아서 올리는것 보면 참 원조 스럽다.
그래 네가 다 잘났다...어허이구
얼마나 기부를 받았는지 어디에 얼마나 사용했는 지를 모른다면 김정은이와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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